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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책은 냄새가 난다. 책 표지에 일본 아마존 자녀교육 분야 베스트 셀러'라는 문구만 보고, 이 책을 읽으면 내 아이가 공부를 잘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면 착각이다. 차라리 도서관에 있는 자녀교육에 관한 책을 읽는게 더 낫지 않을까 싶다. 부모의 마음과 출판사의 이해 관계가 엮여서 이 책은 내 아이가 좀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법, 잔소리 하지 않고, 혼내지 않고 내 아이가 공부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런 책들이 팔리고 있으며,이 책을 읽는 목적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하였다. 또한 아주 당연한 이야기들만 하고 있으며, 자녀 교육에 대한 알맹이는 없다. 즉 내 아이가 공부를 잘 하길 원한다면 부모가 먼저 바뀌어야 가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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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하다보니 절친들이 나와 같은 해에 애를 낳아서 자식들도 모두 나이가 똑같다. 거기다 성별도 남자아이라서 자주 만나게 된다. 하지만 사는 곳은 달라서 한 명은 서울, 한 명은 일산, 그리고 우리는 강원도 춘천에 산다. 아이들이 어렸을 때는 잘 몰랐는데 아이들이 이제 초등학교 고학년이고 또 조금만 더 있으면 중학생이 되기때문에 그런가 점점 서울과 지방의 교육이라는 차이점이 드러난다. 서울에서 학교를 보내는 친구 얘기를 들어보면 과연 내가 이렇게 우리 아들을 방치해도 되는건가 정말 이러다 서울 구경은 커녕 지방대도 못보내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지방과의 교육차이가 엄청나게 차이가 난다. 뭐 우리 아이가 천재도 아니고 그렇다고 책 제목처럼 공부의 신으로 만들고 싶어서도 아니다. 하지만 아이 스스로 공부를 왜 해야하는지 왜 대학을 가야 하는지 그런것을 깨닫게 해주고 싶어서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말처럼 무슨 기적이 금방 일어나지는 않겠지만 하루에 엄마가 10분을 투자해서 아이가 조금이라도 변한다면 그것보다 효과적인 방법은 없을 것이다.
마침 이 책의 저자가 무라카미 료이치라고 일본의 유명한 교육 상담사라고 한다. 지난주에 일본 여행을 하면서 가이드에게 들으면서 너무 부러웠던 점이 일본은 공부를 못하면 굳이 공부를 하지 않아도 기술만 익히면 어렵지 않게 살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무조건 공부를 잘해야 취직을 하고 돈을 벌 수 있지 버스를 운전한다고 택배를 나른다고 해서 잘 살 수가 없는 시스템이다. 그래서 과연 일본인이 쓴 내용이 우리나라에 얼마나 맞을지는 의아스럽긴 하다. 그래도 교육 전문가이고 실제로 수없이 많은 상담을 하고 있는 저자이므로 믿고 한번 따라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가장 마음에 와닿는 점은 예체능 학원를 보내는 목적은 힘들어도 계속하는 경험을 시키는 것이라고 한다. 우리나라 엄마들은 어느 정도 학년이 되면 예체능 학원은 모두 끊어버린다. 그리고 영어, 수학, 논술학원에 목숨을 건다. 그리고 공부할 시간인 데도 알아서 공부하지 않는 건 당연하다 라는 말을 읽으면 아마도 많은 학부모들이 위안을 얻을 것 같다. 우리 아이만 그러는게 아니구나..ㅎㅎ 수학, 국어, 과학, 사회 과목별로도 어떻게 하라고 지침을 알려주고 있다. 어떤 책이든 마찬가지이겠지만 이 책을 읽고 얼마나 실천을 하느냐가 중요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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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책을 홍보하는 '책소개' 글에 낚였다는 기분이 드는 책이다. 술술~ 가볍게 다 읽고 나서 책 표지를 다시 보았다. '그런데 왜 책 제목이 하루 10분 엄마 습관이지?' 굳이 제목에 내용을 끼워 맞추자면 할 수도 있겠지만 그건 좀 억지인것 같고.. 너무 작정하고 혹하게 마케팅을 했다는 느낌이 들어 그저 피식 웃음이 난다. 그렇다고 내용이 영~ 아니올시다는 아니다. 거의 다 맞는 얘기고 어쩌면 '사실 저게 기본이지...' 싶은 이야기들을 방대하게 담아놨다. (대신 깊지는 않은것 같다.) 자녀 교육에 관련된 책을 처음 보는 독자들에게는 주옥같은 이야기일수도 있고 이런 류를 몇 권 읽어봤다 하는 이들에게는 식상한 이야기 일수도 있고. 여튼, 타겟은 딱 초등1학년을 둔 부모, 넓게 잡아도 2학년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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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혹해서 사서 읽게 되었는데 일단 편집이 조악하고 종이질이 좋지 않았다. 그리고 내용도 흔한 일본 번역서가 그렇듯이 별 내용이 없어서 많이 실망하였다. 그렇지만 나처럼 목차를 보고 한 번쯤 읽어보고 싶은 사람은 읽어도 좋을 듯 하다. 보통 책이 그러하듯 책 전체에서 읽을만한 내용은 20프로에 지나지 않는 책이 많으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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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엄마습관 : 평범한 아이도 공부의 신으로 만드는 기적의 공부법 예전부터 읽어보고싶던 책이었는데 드뎌 읽어본다. 제목만 보면 입시 교육서 같기도한데 목차를 보면 육아의 근본적인 문제부터 접근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본문중에서 우리 애는 말을 안들어요.. 자꾸만 반항해요 라는 질문이 있었는데 대답은 "그게 정상입니다" 였다 얼마나 안심이 되던지.. 조금만 생각해보면 그게 당연한데 고분고분 말 잘듣는 아이만 원하고 있었던 거다..
핵심을 꼭 짚어주고 있어서 그런가 시간가는 줄 모르고 단숨에 읽혀지더라 읽는 내내,, 아이라서 충분히 그럴 수 있다는 점을 늘 상기할 필요가 있고, 엄마의 태도와 말 한마디가 아이를 올바르게 이끌 수도.. 그 반대일 수도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주는 시간이었다. 물론, 강요가 아닌 자발적인 공부법도 자세히 알려주고 있고 .. 여러모로 맘에 드는 육아서?교육서? 암튼, 발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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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학원원장의 교육방식에 관한 책이다. 물론 그 학원은 명문중학교에 높은 합격률을 자랑한다. 생활에서부터 과목별 교육방법 까지 67까지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어 쉽게쉽게 읽힌다. 67가지 모두가 맞는 말은 아니지만 읽다보면 그렇지 라는 생각이 드는 부분도 많다. - 이유를 대며 훈육한 아이는 이유에 연연한다 는말이 와닿는다. 나름 합리적인 사람이라고 이유를 자세히 알려주면 아이는 언젠가부터 이유에만 집착하는 모습을 보게된다. - 도서관에서 빌려오는 책을 전부 다 읽을 필요는 없다. 도 생각을 하게하는 대목이었다. 어쨋든 한번즘 읽어보면 좋을 듯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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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3살 아이를 키우고있는데 정말 하루하루가 공부와의 전쟁이네요 초등학교 입학 준비 시즌이기도하고.. 덴마크엄마공부법이라고..7살이되기전까지는 공부를 안하는게 좋다고하여 늦게 시작한편이였는데..여전히 힘들더라구요 공부소리만들어도 자지러지고 짜증내고 울던 아이가 달라지네요!! 진짜 신기합니다 육아서적많이읽어봤는데 실질적인 도움된건 이번이 처음이였어요 공부법과 방법이 자세하게 나와있어서 따라하면 금방 눈에 띄는 도움을 받게되니 용기를 내서 더욱더 적극적으로 따라하게 되네요 좋은 책입니다!
오직 엄마만이 끌어낼 수 있는 아이의 공부 의욕에 주목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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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를보고 조금은 실질적인 조언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부모라는 이름으로 길잡이가 되어준다는게 때로는 과잉으로 때로는 방임으로 이어질때가 있는데 중도를 이어갈 수 있게 아이에게 좋은영향을 끼치고싶습니다 이책에서 많은도움을 받을수있길 기대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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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수많은 책이 넘쳐나는 이세상에서, 저도 나름의 육아서는 정말 많이 찾아 사서 보고 있어요 어떤책은 아휴..뭘 어쩌란 거야. 누가몰라..? 왜이렇게 안읽어지지.. 따분해.. 이런것도 허다합니다 허나.이책은! 어쩜 이렇게 술술 잘읽어지고 재미까지 있나요 공감은 기본이구요 간단명료하게 요점을 딱딱 집어주어서 계속 아 맞아.고개끄덕이며 중요한 부분..내아이와 직결된 부분은 빨강칠했구요 게다가 그림까지 그려져있어 큭큭 거리며 기분좋게 읽어지는 책이에요 고민하는 분들 바로 구매하셔서 읽으시구요. 바라는 것은 하루10분 아빠습관이란 책도 좀 만들어주세요 왜!때문에 육아는 늘 엄마만의 몫인거 마냥 이러는지요 ㅋㅋ 엄마책이 너무 공감되서 아빠 타이틀로 나와서 아빠에게도 한권 안겨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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