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 여고생들이 전국시대로 타임슬립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이 작품은, 19권에 이르러 서사의 깊이와 재미를 더욱 끌어올립니다. 역사적 사실과 고등학생 특유의 엉뚱하면서도 유쾌한 감각이 훌륭하게 조화를 이룹니다. 단순히 살아남는 것에 그치지 않고 역사 속 인물들과 교류하며 성장하는 인물들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전쟁이라는 무거운 배경 속에서도 잃지 않는 특유의 입담과 재치 넘치는 연출 덕분에 부담 없이 몰입할 수 있으며, 다음 이야기가 계속 기대되는 매력적인 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