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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모든 페이지마다 절로 공감이 되는 이야기들.. 아이가 태어나는 순간의 뭉클하던 감정, 꼬물거리던 아이가 자라남에 따라 경험하게 되는 다양한 느낌, 아이의 성장과 비례하는 아빠의 성장, 가족의 시간 이 책은 먼저 아빠가 읽어야 하는 그림책이다. 엄마의 모성과 또 다르게 느껴지는 아빠의 부성, 아이와의 교감 아이가 자라고 부모의 품을 떠나게 되는 모든 과정에 아빠의 시선과 육아가 있음을.. 유독 아빠를 더 잘 따랐던 나의 아이의 모습도 떠오르고 관계가 질투날 만큼 좋은 부자의 주말이 오버랩되기도 했다. 아이를 기다릴 때, 아이가 신이 날 때, 때론 아플 때, 장난칠 때, 도움을 줘야할 때, 가르쳐야 할 때, 모든 순간들에 아빠가 있다. 그렇게 나란히 손잡고 걷다가 아이 스스로 독립을 시작할 때, 감정의 소용돌이를 겪으며 아이는 자란다. 그리고 아빠는 그 모습들을 바라보며 아이를 기다린다. 사회에 나가 멀리 떠나간 아이는, 작은 아기를 품은 또 다른 아빠가 된다. 모든 것이 너무 빠르게 지나가는 인생 가운데 지금 내가 어디쯤 와있는지, 아이를 바라보는 시선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 짚어보게 된다. 무엇보다 소중하고 뭉클한, 양육자들을 위한 위로의 그림책이다. #우리아가 #안코르테 #샤를뒤테르트르 #책빛 #모두를위한그림책101 @chaekb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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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라는 시간만큼 부모도 함께 성장한다는 사실을 따뜻하게 전하는 그림책입니다. 『우리 아가』는 아빠와 아이가 함께 걸어가는 시간을 담담하면서도 깊은 울림으로 보여줍니다. 출산 직후의 추억부터 아이의 성장, 그리고 언젠가 부모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는 미래까지. 25개월 아이와 함께 읽으며 우리 가족의 이야기를 떠올릴 수 있었던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께 추천하고 싶은 그림책입니다. #책빛 #우리아가 #그림책후기 #아빠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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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도서 - 나만의 그림책큐레이션 📙 우리아가 ✍️글 - #안코르테 🎨 그림 - #샤를뒤테르트르 📖 옮김 -#나선희 📚 출판사 - #책빛 표지에는 행복해 보이는 아이와👶 아빠가👨 집안 🏡 이곳저곳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아이와 아빠는 집 안 가득 어떤 행복함으로 채울까?🤔 아기가 태어나는 날부터 숨죽이며 지켜보았다. 아기의 몸과 발이 나오는... 탯줄을 자르려다 멈췄다. 우리아가. 아빠 지그시 아이를 바라보고 있다. 아빠는 아이가 태어난 순간부터 단 한번 눈에서 떼지 않았다. 아침에 눈을 뜨고 저녁에 잠들 때까지 아이가 자라는 순간순간도 함께 한 아빠 이제는 아빠보다 더 자란 아이는 아빠와 의견이 맞지 않을 때도 있다. 그래도 그 자리에서 기다리는 아빠 아빠의 사라에 아이는 자신이 아빠에게 받아던 사랑을 나눌 아이가 태어난다. 우리아가 ☘️ 이 그림책은 부성애에 관한 내용으로 예비아빠나 지금 아이를 키우고 있는 아빠들에게 추천한다. @chaekbit @lael_84 #신간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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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우리 아가 🍀안 코르테 글 🍀샤를 뒤테르트르 그림 🍀나선희 옮김 🍀책빛 ✔️마침 아이의 생일 즈음 이 책이 도착했습니다. 제목과 표지 그림에 이끌려 펼쳐본 책 속에는, 아이가 태어나 지금까지 성장해온 모든 순간들이 담겨 있었습니다. 덕분에 책을 읽는 내내 아이와 함께했던 시간들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가며 뭉클한 감동을 느꼈습니다. . ✔️아빠의 시선으로 쓰인 글임에도 불구하고,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따스함이 가족의 사랑을 듬뿍 담고 있답니다. . ✔️면지에서 시작되는 이야기 천사같은 아이가 세상 밖으로 나오는 순간💕 . ✔️네가 태어나던 날, 숨죽이며 지켜보던 그 찰나의 순간들이 생생하게 되살아납니다. 탯줄을 자르는 짧은 순간조차 아이를 아프게 할까 봐 망설였던 아빠의 마음에서, 세상 모든 부모가 아이를 처음 만났을 때 느꼈던 그 떨리는 사랑이 그대로 전해져 왔습니다. . ✔️아이가 태어나는 순간, 부모에게도 새로운 세상이 열립니다. 첫 만남의 설렘과 두려움, 처음 걸음마를 떼던 기쁨, 처음 입을 떼어 말을 건네던 벅찬 순간들까지…. 책장을 넘길 때마다 우리 아이가 지나온 계절들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졌습니다. . ✔️현재 사춘기에 접어들어 조금씩 거리를 두려는 모습이 때로는 낯설고 서운하게 다가오기도 하지만, 책은 그 시간조차 아이가 스스로의 세상을 단단하게 꾸려가기 위해 겪어내는 성장의 과정임을 일깨워줍니다. 아이가 품고 있는 말 못 할 고민과 흔들리는 마음을 묵묵히 지켜봐 주는 것! 그것이 바로 부모가 줄 수 있는 가장 깊은 사랑이자 기다림이라는 것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 ✔️책은 아이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다가올 내일을 다시금 사랑하게 해 줍니다. 아이와 함께 읽어도 좋지만, 육아의 길 위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싶은 부모님들께 더없이 따뜻한 위로가 되어줄 책입니다. . ✔️그림책을 통해 가족의 진정한 의미와 아이와 함께 매 순간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껴보는 시간 가져보세요. 우리 아이들이 앞으로 걸어갈 길 위에 책 속 아빠가 건네는 그 다정한 목소리처럼 변치 않는 사랑과 응원이 늘 머물기를 바라봅니다. . ✔️저 또한 아이의 곁을 묵묵히 지키는 단단한 나무 같은 부모가 되겠다고 다짐하며, 아이와 함께 성장해가는 나 자신도 함께 응원해 봅니다. . 아버지의 시선에서 아이의 탄생과 성장, 세대를 넘어 이어지는 가족의 사랑을 섬세하게 그린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지원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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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가 #안코르테_글 #샤를뒤테르트르_그림 #나선희_옮김 #책빛
첫아이를 만나던 날의 기억은 아직도 생생하기만 하다. 10월 3일 개천절이 생일인 아이를 만나기 위해 전날 아파트 계단을 오르내리며 운동을 했다. 드디어 진통이 오고 병원으로 간 나는 진통은 오는데 진행이 안된다고 했다. 결국 점점 짧아지는 진통 간격이 무서운 공포로 다가오고 아이는 변함이 없고 그래서 난 수술해 달라고 의사샘을 찾았다. 결국 10시 가까이에 수술하고 아이 얼굴도 못 본채 병실에서 의식을 회복한 나는 밤새 절개 부위의 통증으로 인해 잠을 못 이뤘다. 하지만 그 통증은 진통할 때의 통증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였다. 참을만 했다. 다음날 만난 아들은 밤새 신생아실이 떠나가라고 울었단다. 병실로 왔을 땐 목이 쇄서 울음소리가 끊기고 가냘퍼졌다. 그렇게 우리 둘이 만났다.
<우리 아가>는 이렇듯 처음 부모가 되는 경험을 통해 아빠와 아이가 만나 함께 성장해 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내 아가가 자라 또 다른 아가를 만나게 되고 그 손주의 모습에서 내 아가를 다시 볼 수 있는 기쁨은 감동 그 이상일 것 같다. 이 책의 주인공이 아가와 아빠여서 더 새롭게 다가온다,
처음 아빠, 엄마 소리에 환호하던 날, 뒤뚱거리며 내딛는 첫걸음, 설레는 마음으로 치룬 입학식과 졸업식, 끝없는 침묵과 반항의 사춘기, 그리고 취업과 결혼.......
아가가 자라며 겪는 즐거움과 행복, 그에 뒤지지 않는 끝나지 않을 것 같은 갈등과 속상함, 이 모든 것을 겪으며 아가도 자라고 부모도 자란다. 그리고 그 모든 시간을 함께한 가족으로 또 다른 세대를 이어가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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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에 진심인 어른이랍니다. 책빛! 모두를 위한 그림책 시즌2의 시작은 101번째 그림책 볼로냐라가치상 대상 수상작가 샤를 뒤테르트르 작가님 그림으로 만나는 <우리 아가> 랍니다.
네가 태어나던 날, 난 숨죽이며 지켜보았어. 네 머리와 몸과 조그만 발이 나오는 걸 난 널 아프게할까 봐 탯줄을 자르려다 멈췄어. 우리 아가. 네 검은 눈동자가 나를 바라보았어. 내가 누구인지 궁금해하는 것 같았지. 그사이 엄마는 쉬고 있었어. 너와 함께 긴 여행을 하느라 지쳐 있었거든.
네가 태어나던 날, 난 숨죽이며 지켜보았어. 네 머리와 몸과 조그만 발이 나오는 걸 난 널 아프게할까 봐 탯줄을 자르려다 멈췄어. 우리 아가. 네 검은 눈동자가 나를 바라보았어. 내가 누구인지 궁금해하는 것 같았지. 그사이 엄마는 쉬고 있었어. 너와 함께 긴 여행을 하느라 지쳐 있었거든.
아빠와 아들의 닮은 모습도 사랑스럽고 아이가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아빠는 할아버지가 되어 나이 들어가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운 그림책이에요.
가족의 사랑, 가족의 의미, 아빠와 아들의 교감의 이야기. 힘든 순간도 행복한 기억도 아름다운 가족의 사랑이에요. "아빠,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 난 널 꼭 안아 주며 말했지. "나도 그렇단다." <책빛 출판사 빛나는 독자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