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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 LLM을 넘어 여러 AI가 협업하는 구조가 궁금해서 한빛미디어의 '이것이 멀티 에이전트다'(서지영 저)를 집어 들었다. 개념만 막연하게 알던 멀티 에이전트 시스템을 아키텍처와 구체적인 흐름으로 명확하게 짚어주니 머릿속 퍼즐이 맞춰지는 기분이다. 각 에이전트가 역할을 나누어 복잡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설계 방식을 보며 프로젝트 아이디어가 마구 떠올랐다. 단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넘어선 차세대 AI 시스템의 큰 그림을 잡기에 딱이다. 주말 동안 책 속 핵심 패턴들을 차근차근 내 작업에도 응용해 봐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