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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사귀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인 줄 알았는데, 읽고 보니 좋은 친구가 되는 마음을 먼저 이야기해 주는 그림책이었어요. 특히 "친구를 사귀는 가장 좋은 방법은 내가 먼저 좋은 친구가 되는 것."이라는 문장이 가장 오래 기억에 남았어요. 아이와 함께 읽으며 '좋은 친구는 어떤 친구일까?'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눌 수 있었고, 친구를 배려하는 마음도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부드러운 그림과 따뜻한 이야기가 어우러져 유아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함께 읽기 좋았고, 새 학기를 앞두거나 친구 관계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그림책입니다. 읽고 난 뒤에도 마음이 오래 따뜻하게 남는 책이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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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 동안 아이도 "친구는 꼭 나랑 똑같지 않아도 되네?", "먼저 인사하면 친구가 될 수도 있겠다." 하면서 자기 생각을 이야기하더라고요. 책 덕분에 자연스럽게 친구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어요. 그림도 따뜻한 느낌이라 아이가 좋아했고 글도 어렵지 않아서 끝까지 집중해서 읽었어요. 억지로 교훈을 알려주는 느낌이 아니라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아이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게 만들어 준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답니다 친구 관계를 하나씩 배워가는 유치원생이나 초등 저학년 아이들과 함께 읽기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저도 재미있게 읽었고 아이도 "다시 읽어볼래!" 하며 한 번 더 꺼내온 책이라 만족스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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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많은 아이들 중에 나랑 친구 하고 싶은 아이가 있을까?” 새로운 곳에 가면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법한 생각이라 아이도 공감하며 읽더라고요. 친구를 사귀고 싶지만 먼저 다가가는 건 어렵고, 괜히 용기가 나지 않는 마음이 그대로 전해졌어요. 책을 읽다 보니 친구는 꼭 같은 취미를 가져야 하는 것도, 항상 붙어 있어야 하는 것도 아니라는 걸 자연스럽게 알려줍니다. 할아버지와도 친구가 될 수 있고, 서로 다른 말을 해도 마음이 통하면 친구가 될 수 있다는 이야기가 참 따뜻했어요. 무엇보다 마지막 장면이 가장 인상 깊었어요. “친구를 얻는 가장 좋은 방법은 내가 좋은 친구가 되는 것이었어.” 그 한마디 뒤에 아이들이 “친구!“를 외치며 함께 물속으로 뛰어드는 그림을 보는데 친구를 만드는 특별한 비법이 있는 것이 아니라, 먼저 손 내밀고 함께 웃고 배려하는 마음이 가장 중요하다는 걸 아이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는 그림책이었어요. 새 학기를 앞둔 아이,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 일이 조금은 걱정되는 아이와 함께 읽으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 같아요. 따뜻한 그림과 잔잔한 이야기 덕분에 읽고 나면 마음까지 포근해지는 책이었어요. #친구는친구야친구 #작은코도마뱀 #그림책추천 #초등추천도서 #신간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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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까지는 반에 아이들이 소수인원이라 두루두루 잘 지내기도 했지만 5세가 되면서 인원이 확 늘어나니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법에 대해서도 읽어주면 좋겠다 생각했었어요 제목부터, 안에 내용까지! 너무 맘에들어서 골라보게되었습니다. 이 많은 친구들 중에 나와 친구가 되고싶은 친구기 있을까~? 라는생각을 새롭게 만난 친구들이 많아지다보다보면 자연스레 할수있는 생각이라 생각해요 그러면서 친구들이 친구와 친해지게된 계기, 친구는 달라도 친구야라는 부분을 읽으며 함께 이야기해보고 아이는 어떤생각을 가지고있는지 함께 읽어보니 너무좋았어요! 그리고 일러스트가 너무 예쁜 감성이라 아이가 혼자 보기에도 재미있었는지 표정을보고 웃기도하고 그러더라구요 ㅎㅎ잠자리도서로도 너무좋고 평상시에도 수시로 읽어주고있습니다! 생김새도 성격도 모두 다르지만 친구는 친구라는 내용이 너무 좋은거같아요 이런 사회성이 담긴 책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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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저는 사람들에게 말을 쉽게 거는 편이었습니다. 새 학기가 되거나 낯선 환경에서도 먼저 다가가 친구를 사귀었어요. 그래서 늘 주변에 친구도 많았습니다. 그런데 제 동생은 달랐습니다. 먼저 말을 걸기보다 누군가 다가와 주기를 기다리는 편이었고, 많은 친구보다는 몇몇 친구와 깊게 지냈습니다. 사람마다 친구를 만드는 방법이 다 다른 것 같아요. 저처럼 쉽게 말을 건네고, 많은 사람과 두루두루 친하게 지내는 사람도 있지만 제 동생처럼 낯선 환경과 새로운 사람을 어려워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여름 캠프에 간 아이는 새 친구를 사귀고 싶습니다. 하지만 그 방법을 잘 모르겠습니다. 게다가 이 많은 아이들 중에 자신과 친구가 되고 싶은 아이가 있을지 걱정도 됩니다. 이 아이에게 답을 해주듯 책 속의 아이들은 저마다 친구를 만나는 다양한 방법을 이야기합니다. 어떤 아이는 질문을 통해서 친구가 되기도 하고 어떤 아이는 좋아하는 것이 같아서 친구가 되기도 합니다. 무서운 것을 함께 이겨내며 친해지기도 하고요. 언어가 다르지만 친구가 될 수도 있습니다. 친구를 만나는 방법에 정답은 없습니다. 먼저 다가가는 친구를 만드는 사람도 있고 천천히 마음을 여는 사람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친구를 사귀는 기술이 아닙니다. 어떤 말을 해야 할지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를 고민하기 보다 좋은 친구가 되어주려는 마음이 먼저입니다. 좋은 친구를 만나고 싶은 아이에게, 그리고 친구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보고 싶은 어른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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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인지도 함께 얘기하며 깨닫게 되고 진정한 친구가 무엇인지도 얘기해보며 재미있게 읽었어요 우정과 친구에 대해 얘기해보고 사회적으로 다양한관계들 속에서 오는 불안감을 해소하고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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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년에 올라갈 때, 새로운 학원에 갈 때, 여름 캠프에 갈 때, 공통점이 있다면? 새로운 친구를 어떻게 사귀어야 할지 고민이 된다는 점이에요! 새로운 상황에서 친구를 어찌 사귀어아 할지 고민이 된다면 이 책을 주목해 주세요.
<친구는 친구야, 친구!> 그림책 속 친구 역시 여름 캠프에 와서 새 친구를 사귀고 싶어 합니다. 아이는 용기를 내서 말해요. 친구를 사귀고 싶다고요! 아이들은 자신의 친구를 소개해줍니다. 다른 나라 말을 쓰지만, 서로의 말을 다 이해할 수 있는 친구, 좋아하는 것이 서로 다른 친구, 나에게만 보이는 친구. 여름 캠프에 간 아이는 새로운 친구를 사귈 수 있을까요? 아니, 이미 친구가 되었을까요? 책을 읽으니 친구, 그리고 우정은 무엇인지 생각하고 내 주변의 친구들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되어요. 어떻게 하면 친구를 잘 사귈 수 있을지! 이 책을 보며 같이 고민해 보세요. #소리샘그림책방 #친구는친구야친구 #작은코도마뱀 #친구 #우정 #그림책추천 #친구사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