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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라곰스쿨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개인적인 감상평입니다 ■글밥 : 초등 저학년, 중학년 아이들이 읽기 좋은 정도의 글밥입니다 ■한 줄 평 : 코치님이 아이들 이름 세 번 부를까봐 보는 내내 긴장을 놓지 못했던 책 ㅋ
이 책을 읽으면서 유난히 긴장을 풀지 못했던 건 바로 김사자가 또 화가 나서 아이들의 이름을 세 번 부를까봐 였어요
저승사자가 인간의 이름을 세 번 부르면 저승으로 끌려간다는 이야기는 너무나 유명하니 말이에요 ㅎㄷㄷ😱 어떤 과목이던 선생님이 저승사자면 열심히 안 할 수가 없을 것 같아요 ㅎㅎㅎ😅 (물론 아이들은 선생님의 정체를 모르지만요)
그리고 이 이야기에서 숨어있는 주인공은 바로 차감독이 아니었을까 싶어요 늘 어슬렁어슬렁 놀러 다니는 것처럼 보이지만
진정으로 축구의 고수라서 축구에서 정말 필요한 것이 개인의 화려한 플레이가 아닌 팀원이 모두 하나가 되는 팀플레이, 그리고 무엇보다 축구를 좋아하는 마음이라는 걸 김사자 코치에게도 넌지시 알려주신 거 보면 말이에요 ☺️💗 ——— 이 시리즈를 읽으면서 언급하지 않을 수 없는 내용은 바로 작가님의 본업!!! 서아람 작가님의 본업은 사실 검사!! 아니 뭐에요 글도 잘쓰시면서 본업도 너무 멋찌자냐~
유퀴즈에서도 나오셨다고 해서 기사를 찾아봤더니 얼굴도 넘 귀욤상🥰 ———
방통 상가 사진을 보면 아직 등장하지 않은 학원이 독서논술, 줄넘기, 영어,댄스, 태권도, 수학 이렇게 6개나 있는데요 앞으로 여섯 권은 더 써주시겠다는 작가님의 비밀 암호겠죠?! 꼭 다른 학원 이야기도 빨리 나왔으면 좋겠어요 선생님의 정체도 너무 궁금하고 무엇보다 아이들의 고민, 갈등 그리고 그 문제들을 풀어나가는 과정이 너무 재미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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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라곰스쿨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개인적인 감상평입니다 ■글밥 : 초등 저학년, 중학년 아이들이 읽기 좋은 정도의 글밥입니다 ■한 줄 평 : 방통 상가 건물에 있는 학원 선생님이 모두 총 출동할 때까지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는 재미있는 초등 동화 시리즈
피아노 선생님이 사실 마녀였다니?! 너무 충격적인 사실이라서 제목을 보자마자 동공에 지진이!!! 🫨
마녀 선생님에게 레슨을 받으면 손이 오달오달 떨려서 제대로 피아노를 못 칠 것 같아요 ㅎㅎ😱 —————— <알고보니 피아노 선생님은 마녀>에서 재미있었던 포인트는 일단 아이들에게 친숙하면서도 가기 싫은 학원이 소재라는 점이에요 요즘에는 대다수 아이들이 학원을 다니고 있기 때문에 이 책 속 이야기가 엄청 친숙하고 그래서 더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피아노 학원을 다니고 있다면 이 책 읽고 나면 '우리 선생님도 설마 마녀?' 라고 한 번 쯤은 재미있는 상상을 할 것 같기도 해요
그리고 어른들 생각에는 한창 행복할 시기라고 생각해서 고민이 없을 거라 생각했지만 아이들도 저마다 각자 고민이 있다는 점이 부모 입장에서는 크게 다가왔어요
부모에게 좀 더 관심을 받고 싶은 민지나 부모의 희망과는 다른 꿈을 꾸는 찬우의 이야기가 특히나 와 닿더라고요🥹 그 동안 나는 아이의 고민을 잘 모르고 혹은 그저 별거 아니라고 치부하고 지나쳤던 건 아닌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는 계기가 되기도 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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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솔직후기
신통 초등학교 근처
교훈과 감동이 잘 살아 있고, 무엇보다 재미있어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습니다.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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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아이들 호기심을 자극하는 책이라 기대했는데 정말 재미있게 읽었어요. 최근 피아노 학원을 다니기 시작한 초등 저학년 아이가 특히 더 몰입해서 보더라고요. 두 동강 난 빗자루를 고치기 위해 인간 세상 피아노 학원에 오게 된 마녀 선생님과 아이들의 이야기가 펼쳐지는데, 설정 자체가 신선하고 흥미진진했어요. 피아노 학원이라는 익숙한 공간에 판타지 요소가 더해져 아이들이 상상하며 읽기 딱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글밥이 제법 있는 편인데도 끝까지 집중해서 읽었고, 중간중간 나오는 일러스트도 귀엽고 이야기 흐름과 잘 어울렸어요. 친구들과의 관계, 성장 이야기도 자연스럽게 담겨 있어서 따뜻한 여운도 남는 책이었습니다. 피아노 배우는 친구들이나 판타지 동화를 좋아하는 초등 아이들에게 잘 맞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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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책을 지원받고, 직접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피아노 학원에 다닌 적 없는 둘째지만, 엄마는 어릴 때 동네에 피아노 교습소 밖에 다닐 데가 없어서 피아노를 배웠던 사람으로서 제목부터가 너무 재밌겠더라고요. 아이에게 보여줬더니 아이도 역시 '마녀'라는 소재에 흥미를 갖습니다. 이 책을 집필하신 서아람 작가님은 서울대학교에서 법학을 전공하시고, 검사를 거쳐 현재는 변호사로 일하고 계신다고 해요. 어릴 때부터 소설 읽기를 좋아하셨는데, 이제는 직접 글을 쓰는 작가님이 되셨네요. 변호사로 일하면서도 작가로까지 일하시는 분! 이상한 무인 가게 시리즈로 이미 아이에게 친숙한 작가님이었는데, 저는 그동안 작가님의 직업에 대해서는 생각해 보지도 못했다가 이번 기회에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아이들이 그림책에서 동화책으로 넘어갈 때 가장 어려워하는 게 배경을 머릿속에서 그리는 건데요. 학원 상가 모습을 이미지화 해준 파키나미 팩토리 덕분에 한결 수월해지면서 책은 시작됩니다. 아 1층에는 편의점과 아이스크림 가게가 있고, 2층에 바로 '피아노 학원'이 있구나!! 하면서 말이죠. 참고로 건물 옆에 붙어 있는 간판에 있는 축구학원! <알고 보니 축구 코치님은 저승사자>의 그 축구학원일 것 같아요~
주인공 이름이 헷갈려서, 소설 읽을 때마다 저는 '등장 인물'을 노트에 정리하면서 읽는데요. 이 책은 캐릭터마다 특징을 정리해주었습니다. 등장 인물의 모습도 미리 볼 수 있으니 우리가 책을 읽으며 주인공의 모습이 어떨지, 어떤 표정일지 상상하기가 수월하죠! 센스쟁이 출판사 편집장님 최고최고! 자, 그럼 이제 스토리를 잠깐 소개해볼까요? 새로 오신 마여울 선생님. 하지만 아이들은 '마녀 선생님'이라고 들리나봅니다. 어릴 적 누구나 한 번쯤 다녀봤을 법한 피아노 학원. 그 학원에 두 동강 난 빗자루를 수리해줄 마법의 재료를 구하기 위해 마녀임을 숨기고 피아노 선생님으로 위장 취업한 마녀가 바로 그 주인공. 그 마녀가 세 아이와 만나면서 벌어지는 소동이야기를 다뤘는데요. 세 아이의 고민이 스토리를 이끌어 갑니다. 첫 번째는 엄마에게 인정 받고 싶은 찬밥 신세 막둥이 민지. 클래식은 재미없고, 힙합을 하고 싶어 래퍼를 꿈꾸는 찬우. 사람들 앞에 나서는 게 두려운 완벽주의자 주아까지. 마여울 선생님, 마녀 선생님은 아이들과의 첫 만남부터 아이들에게 '좀 더 마구잡이로, 좀 더 엉망진창으로' 피아노 치기를 권유합니다. 그러면 근사한 선물도 준다고 하면서 말이죠. 마녀 선생님과 지내는 세 아이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서 우리가 살면서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가치들을 일깨울 수 있길 바랍니다. 참고로 이 학원 건물에 있는 선생님은 몬스터들이라네요. 그래서 이 시리즈는 '알고 보니 선생님은 몬스터'시리즈. <알고 보니 축구 코치님은 저승사자>도 함께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알고보니피아노선생님은마녀 #라곰스쿨 #서아람작가 #책세상맘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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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부터 라곰스쿨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알고 보니 축구 코치님은 저승사자라는 독특한 설정과 함께 축구를 좋아하는 아이들과 저승사자의 모습을 흥미진진하게 꾸며놓은 '알고 보니 선생님은 몬스터 시리즈' <알고보니 축구 코치님은 저승사자>를 읽게 되었어요! '알고 보니 피아노 선생님은 마녀' 에 이은 두번째 이야기인데 책의 말미에 새롭게 등장하는 이상한 선생님을 예고하고 있어서 벌써 다음 이야기가 기다려진답니다😊
📚 <알고보니 축구 코치님은 저승사자> 축구를 좋아하는 염라대왕의 특명을 받아 이승으로 내려온 저승사자 '김사자'는 저승리그에서 뛸 우수한 재능을 가진 유소년 축구 선수 세 명을 데려가기 위해 차 감독이 운영하는 '두리 축구 학원'의 코치가 되기로 합니다.
제일 먼저 학교 운동장에서 만난 자기밖에 모르는 일민이, 뚱뚱한 몸때문에 느리고 둔하다고 친구들에게 놀림받는 병재, 축구를 하고싶지만 여자아이라는 이유로 혼자 연습해온 금비 이렇게 세 친구를 만나게 된 '김사자'는
특별 훈련을 통해 일민이는 동료와 소통하면서 팀워크를 쌓는 법을 배워가며 에이스로 거듭났고,
골키퍼로 포지션을 바꾼 병재는 크고 무거운 몸 덕분에 천재적인 재능을 가진 골키퍼가 됩니다.
대체선수로 뛰었지만 황금 슈팅으로 팀에게 무승부를 안겨준 금비까지 염라대왕의 눈에 들었고, 세 아이를 저승으로 데려가야하는 '김사자'는 아이들에게 슬픔을 주고 싶지 않아 염라대왕에게 부탁을 하게 됩니다.
바로, 10년 후 월드컵에서 활양할 수 있도록 세 아이를 대한민국 최고의 축구 선수로 키워내라는 것☺️ 이렇게 코끝 찡~하게 이야기가 마무리가 되는데요.
축구라는 스포츠를 통해 많은 교훈을 주는 책이였어요. 우리는 늘 승리만을 원하고 잘하는 것만 기억되는 세상에 살고 있지만, 자라나는 아이들만은 알길 바래요. 이기는 법보다 함께하는 법을 먼저 배우고, 항상 앞에서 나서는 것이 아니라 뒤에서 돕기도 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을요. "감독과 코치는 축구가 아니라 인생을 가르치는 거야. 협동, 배려, 양보, 인내, 존중, 우정, 열정. 살아가는 데 필요한 모든 게 경기 안에 들어 있거든." p80 #도서제공 #책세상맘수다 #라곰스쿨 #알고보니축구코치님은저승사자 #알고보니선생님은몬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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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저승사자와 축구라니 안 어울릴 것 같은데 책을 읽고 보니 어울리는 조합? 알고보니 선생님은 몬스터 시리즈 두번째 이야기 알고 보니 축구 코치님은 저승사자 우리가 알고 있는 흔한 저승사자는 수명이 다한 사람을 저승으로 인도하는 일을 맡은 사람인데 이 책에서 나온 저승사자 김사자는 조금 다른 일을 맡게 되었어요. 100년 전 깜깜한 거리, 죽을 사람의 이름이 적힌 명부를 들고 걷고 있었어요. 명부에는 [김갑동, 1839년, 종로 거주, 병사]이렇게 적혀 있었고 이름과 생년을 말하며 걷다가 순간 돌뿌리에 걸려 넘어질 뻔한 위기를 모면하고 1893년생 김갑동을 저승으로 인도하게 됩니다. 이에 염라대왕은 분노하게 되고 300년간 불지옥에 갇히는 벌을 받게 되었어요. 그런데 어떻게 지상에 김사자가 나타나게 되었냐구요? (그 내용은 책속에서 자세히 확인하세요!) 지상에 내려와 처음 하는 일이 어린이 축구 선수를 모집하는 일이라니... '저승 유소년 축구팀' 이름이 너무 거창한 것 같은데 이름을 듣고 따라갈 친구들은 없어보이죠? 저승사자인 걸 철저히 숨긴채 축구 잘하는 초등학생 3명을 찾기 시작하는 김사자 축구를 잘하는 친구들을 찾아 나서게 되고 두리 축구 학원 코치가 되게 되었어요. 왜 축구 코치가 하고 싶은지에 대한 질문에 대한 답으로 아이들이 좋아서라고 답하는 김사자... 정말 인가요? 축구학원코치가 되었지만 아이들 축구연습 하는 걸 보고는 뭔가 결심하게 되고 가장 축구를 잘하는 선수들이 모인 멘체스터 학원 선수들과 독단적으로 경기 일정을 잡게 됩니다. 과연, 어떤 결과가 펼쳐질지 예상되시나요? 동동이는 이 책을 읽고 당연히 질거라고 이야기 하면서 연습도 없이 이렇게 하면 안된다고 몇번이고 이야기하더라구요. 김사자의 표정이 이 경기 결과를 바로 말해주고 있어요. 과연, 축구 잘하는 아이들 세명을 모아서 저승 유소년 축구팀을 꾸릴 수 있을까요? 우승에 관심이 없지만 축구를 정말 사랑하는 차감독, 두리 축구학원 최고의 실력자 유일민, 먹는것과 축구를 사랑하는 호병재, 공 차는 것을 가장 좋아하는 여자아이 황금비! 신선한 소재의 축구 이야기라서 아이와 함께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다른 알고보니 시리즈도 정말 재미있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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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슬기로운 초등생활의 이은경선생님 추천도서이며 현직 초등학교 교사 추천책인 이 책은 너무 두껍지않으면서 속도감있게 재미를 따라 읽을 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 앉은 자리에서 다 읽을 때까지 일어날 생각이 들지 않을만큼 즐겁게 읽었어요.
피아노학원에 온 마녀선생님은 마녀답게 이름이 마여울이예요. 흔히 생각하는 마녀의 빨간색 머리카락을 가지고 있어요. 게다가 부러진 마법 빗자루를 고치기 위해 위장취업을 했다고 해요. 일상생활 속에 특별한 주인공이라 친근하면서 흥미로운 설정이랍니다.
마법의 접착제 재료를 모으기 위해 마녀선생닙은 피아노 연주회를 열어 마법의 접착제의 주재료 3가지를 얻으려고 해요. 그 3가지 재료는 바로 50년 묵은 피아노에서 떨어져나온 파편, 노을처럼 새빨간 볼을 한 여자아이의 부끄러움, 겨울잠 자는 두꺼비를 깨울 만큼 끔찍한 음악소리랍니다. 그래서 마여울 선생님은 주아의 100년된 오르골피아노를 탐내고 민지의 오래된 피아노에 관심을 보이며 피아노를 마구 치는 힙합소년 찬우를 이용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이내 민지가 피아노를 친구라고 여긴다는 말은 마여울 선생님의 마음에 감동을 주었네요. 또 주아에게 오르골피아노를 돌려주려 한 마여울 선생님의 행동에서 인간에 대한 태도가 바뀌었고 생각이 변했다는걸 느낄 수 있었어요. 아니나다를까 마여울 선생님은 결국 다시 피아노학원으로 돌아가게되었네요. 피아노학원에서 일어나는 일들이라 익숙하면서 마여울 선생님과 아이들 사이에 싹튼 마음이 정말 따뜻하게 느껴졌답니다. 학원몬스터 시리즈라 다른 학원에는 어떤 몬스터가 등장하고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다른 시리즈 책들도 읽어보고싶네요. #알고보니피아노선생님은마녀 #학원몬스터시리즈 #서아람 #리곰스쿨 #책세상 #책세상맘수다카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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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울 아이도 좋아하는 축구라는 친숙한 소재로 초등학생이 읽기에 너무 좋은 흥미진진한 초등 판타지 동화에요. 저는 이 책의 표지그림을 보고 데몬헌터스가 살짝~~떠올랐는다능~~ ㅎㅎ
여기 등장인물이 나오는데요, 제가 생각하기로는 주인공은 "김사자"인듯해요^^ 김사자는 차림새로 보아 저승사자가 틀림이 없겠지요?? 염라대왕의 특명을 받아 지상에 내려온 저승사자로 저승 유소년 축구팀에서 뛸 초등학생 세명을 데려가는게 목표지요~ 과연 저승 유소년 축구팀에서 뛸 초등학생 세명을 데려가는데 성공할 수 있을까요??
실수로 엉뚱한 영혼을 데려오는 대형 사고를 친 저승사자 즉 김사자!! 염라대왕은 그 벌로 이승에 내려가 저승 축구 리그에서 뛸 만한 뛰어난 재능을 가진 유소년 선수 3명을 찾아서 데려오라는 특명을 내리게 됩니다. 김사자는 신통초등학교 옆 방통상가에 위치한 '두리 축구 학원'에 사자코치라는 이름을 위장 취업을 하게 되는데요... 사자코치는 외톨이 에이스인 일민이 , 둔하고 뚱뚱하다는 이유로 놀림받지만, 천재 골키퍼인 병재 그리고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팀에서 거부 당하고 무시받지만 남들보다 뛰어난 황금 슈팅력을 가진 금비를 만나게 되지요. 이 세 아이야말로 저승 리그로 데려갈 최적의 후보들이라 점찍고, 이들을 모아 하나의 팀으로 훈련시키기 시작한답니다.
하지만 김사자는 아이들을 가르치며 점차 뜻밖의 감정을 느끼게 되지요. 처음에는 그저 영혼을 스카우트해 저승으로 데려가기 위한 목적이였지만, 실패를 두려워하고 승리에 지쳐 있던 아이들이 축구를 통해 서로 마음을 열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게 된거에요. 저승사자는 결국 아이들을 강제로 저승으로 데려가는 대신, 이들이 이승에서 멋지게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돕는 길을 택하며 훈훈하고 유쾌한 결말을 내리게 된답니다. '알고보니 축구 코치님은 저승사자"는스포츠 동화인 축구를 통해 서로 협력하고 실패를 극보하며 성장해 나가는 따뜻한 메세지를 담고 있어요. 축구의 목표는 단순히 골을 넣는 것이 아니다 라는 메세지는 결과보다 과저 속에서 느끼는 즐거움과 협동이 가치가 얼마나 소중한지 일깨워주는것 같아요. 흥미진진한 판타지 스토리와 스릴 넘치는 전개로 초등학생이 읽기 딱~좋은 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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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이상한 무인 가게>시리즈 서아람 작가님의 신작 <알고보니 피아노 선생님은 마녀>가 나와 소개해봅니다. 이상한 무인 가게 시리즈는 초저부터 초고까지 초등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시리즈물이라 작가님의 신작을 읽기 전부터 마녀라는 등장인물을 가지고 어떤 스토리가 진행될지 기대가 되었는데요, 읽고 나니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베스트셀러 작가의 역량이 가득 담긴 힘이 있는 이야기 진행이라 역시는 역시다 싶었습니다.
먼저 이야기의 배경은 50년 역사의 신통초 옆에 있는 방통상가 속 피아노 학원이에요. 신통방통하게 흘러간 세월의 흔적으로 낡아버린 상가에서 꿋꿋하게 남아 아이들을 가르치는 하모니 피아노 학원 원장 선생님이 출산을 앞두고 새로이 맞이한 선생님으로, 어쩐지 끔찍히 못하는 피아노 연주 소리도 기꺼워 하며 격려하던 어딘가 이상한 느낌을 주던, 마여울 선생님이 알고보니 마녀!였던 거죠.
무려 독일 출신의 마녀가 마여울이라는 이름으로 한국의 작은 피아노 학원에 취업한 이유, 바로 마법의 빗자루가 고장나 이를 고칠 마법의 접착제를 만들기 위한 3가지 재료를 얻기 위해서 였어요. 유일한 친구 검은 고양이 베토벤을 늘 어깨에 달고 다니면서 관심이 고픈 민지, 힙합이 좋은 찬우, 발표 공포증으로 피아노가 어려워진 주아에게서 빗자루를 고칠 재료를 얻어볼 계략으로 피아노 발표회를 하기로 하고 이런저런 방법을 실행하는데 어딘가 자꾸 아이들에게 마음이 쓰이는 것 같아요. 마녀가 수정구슬을 보는 것처럼 아이들의 마음 속을 들여다 보게 되는 우리의 마녀 선생님! 과연 처음 계획한 대로 재료만 홀랑 얻어서 관심 없던 피아노 학원을 홀가분하게 그만 두고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면 초1 둘째도 읽고는 "이 책 너무 재밌다!! 이 다음, 다른 선생님이 또 있대!! 빨리 읽고 싶어!!"라고 했던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공감 백배의 재미있는 스토리 진행 속에 마음이 쓰이는 기특한 아이들과 알고보니 정 많은 따뜻한 마녀 마여울 선생님에게 푹 빠질 거라 자신해요. 책을 덮을 때쯤에는 어느샌가 흐뭇한 웃음과 함께 이 상가의 또다른 선생님들의 이야기도 궁금해질 <알고보니 피아노 선생님은 마녀>를 시작으로 우리 아이들의 마음까지 어루만지며 우리 학원 선생님도 혹시 하는 호기심과 즐거움 가득 선사할 새로운 이야기 속 세계를 만나보길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