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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책.백발.위암 시선을끌기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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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표지앞에  백발이라는글씨가 먼저 들어왓다백발이라는 말이  나의 호기심을 자극했다나도 백발이 되어가고 있기때문일지도...첫장이 너무도강렬하게!!!위암 이란글자가 제 머리를때렸다.문득 나 또한 십여전에 뇌수술을하고  방사선치료를하면서  병원생활을 했던기억이 생각났다서울대병원 암병동에서 생각했었다.병원안에서 꽃이필때 들어왓다.낙엽이 떨어지는것을보며  내가 이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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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표지앞에  백발이라는글씨가 먼저 들어왓다

백발이라는 말이  나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나도 백발이 되어가고 있기때문일지도...

첫장이 너무도강렬하게!!!

위암 이란글자가 제 머리를때렸다.

문득 나 또한 십여전에 뇌수술을하고  방사선치료를하면서  병원생활을 했던기억이 생각났다

서울대병원 암병동에서 생각했었다.

병원안에서 꽃이필때 들어왓다.낙엽이 떨어지는것을보며  내가 이병원에서  나갈수 있을까  나가면 나를위해 내가 하고픈걸 해야지  생각했더랫다.그렇지만

아직은 짊어진삶의 무게가 남아있는듯하다

퇴원후 밀려오는 현실속에 아직도계속 떠밀려가고있는중에  이책을만났다.

작가의 도전이 궁굼해졌다.

젊은날 얼마나 치열하게 살았으면 백발이되어  오토바이를탔을까?

자유~도전~바람~~속도~~~이런저런생각으로 

책을넘기게되었다


모터사이클

길위에서 거친도로를 가르며 바람과 풍경 자유

본인만의 소통의 도구로 만들어 가고있는듯했다.

더구나 좋아하는 것들을 부부가함께 하는게 부러웠다

그러기에" 몰바"는 안하시게됨을.ㅋㅋ

바이크를 시작함에 준비와 계획 공부를 많이하신것이 책에서도 들어나 보였다

모터사이클에 대해서 많은정보와역사를  알아서  이것또한 지식이 되었고

그렇게많은 용품들과 의류 장비들이 있는지도 신기해  하며 ..

"셔토쿼"  발음이 어렵기는햇다.

얼마나 설레고 애지중지했을지도.

우리나라 국토의사계절의바람과모든것을누리고

뉴질랜드

(참고로 고모가살고계서서한달간남섬여행)에서  제가 다녀왓던

자동차로12시간을가도 끝도없는길을  군데군데 작은 솜뭉치들로만보인 그것들이 다 양이였다. 

.크라이스트처치.퀴즈타운,오클랜드.호주까지 바이크로 달렸을것을 상상해보니 그림이 그려지는듯ㆍ알프스 사진이 나와똑같은사진이 내내 반갑기도하고  공감이란 이런건가

책을한장한장넘기며 나도 입가에 미소가 번졌다

자동차로 드라이브만 생각했던내게

자연의공기와냄새 온도를 피부로 느끼며 직접 달리는 기분은 어떨까.자유가느껴진다

전세계적으로  바이크가  그렇게 많은것도,각나라의법제도,종류들,

 전용주차장도 다 신기하다

4바퀴의 자동차와 달리는속도보다

또다른 두바퀴의 인생도 도전해보고싶은마음이다

이책을 보는독자들이 본인들이 미루어두었던것  혹은 취미든 꿈이든 

삶의 권태로움이든 잠시 나를위해 시간을 기꺼이 내어야만 한다는 생각이든다

 백발라이더가 앞으로

세상더 넒은곳으로 가게될것이  아닐런지...

그래서 자유가  더 그립다


n************5 2026.06.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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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사이클 너머의 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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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모터사이클이라는 구체적인 소재를 통해 인간의 자유와 책임, 개인과 공동체의 균형, 그리고 민주주의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책이었다.우리가 일상에서 이야기하는 오토바이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었음을 인정한다. 그러나 이 책을 읽으며 작가가 알려준 모터사이클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과 경험은 기존의 편견을 돌아보게 했고, 결국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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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모터사이클이라는 구체적인 소재를 통해 인간의 자유와 책임, 개인과 공동체의 균형, 그리고 민주주의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책이었다.


우리가 일상에서 이야기하는 오토바이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었음을 인정한다. 그러나 이 책을 읽으며 작가가 알려준 모터사이클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과 경험은 기존의 편견을 돌아보게 했고, 결국 우리는 어떤 사회 속에서 서로 함께 살아가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으로 이어졌다.


또한 작가는 라이딩의 과정에서 만나는 장소와 사건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며,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역사와 사회를 바라보는 시각을 보여준다. 특히 부록을 통해 역사적 장소들을 마주할 수 있는 길을 소개하는 부분에서는 아나키스트로서 국가와 사회, 그리고 우리가 살아가는 공간을 깊이 아끼는 작가의 마음까지 느낄 수 있었다.


작가는 마지막 에필로그에서 “끌리면 타보시라!”라는 문장을 남긴다. 바퀴 달린 모든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나에게 직접 모터사이클에 오를 용기는 없지만, 모터사이클에 관심이 있는 독자라면 충분히 매력을 느끼고 새로운 시각을 얻을 수 있는 유익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e********1 2026.06.07.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