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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질문일기"를 읽고서..
""《나를 위한》 질문일기"를 읽고서.." 내용보기
부제 : 하루 한 편, 나에게 묻는 40가지 질문※ 꿈공장플러스 드리미 1기 활동을 하며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이지만, 책에 대한 생각은 100% 저의 주관임을 밝힙니다.요즘 나는 이런 생각을 자주 하게 된다.하루를 바쁘게 살아가고는 있지만, 정작 나는 나 자신에게 얼마나 많은 질문을 던지고 있을까.인생 후반전에 접어들면서 무엇을 더 해야 할지보다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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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 : 하루 한 편, 나에게 묻는 40가지 질문


※ 꿈공장플러스 드리미 1기 활동을 하며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이지만, 책에 대한 생각은 100% 저의 주관임을 밝힙니다.



요즘 나는 이런 생각을 자주 하게 된다.

하루를 바쁘게 살아가고는 있지만, 정작 나는 나 자신에게 얼마나 많은 질문을 던지고 있을까.

인생 후반전에 접어들면서 무엇을 더 해야 할지보다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더 자주 생각하게 된다.


이 책은 그런 시기에 내 손에 들어왔다.

처음에는 비슷한 종류의 필사책이나 질문 노트 정도로 생각했다.

질문이 있고, 그에 대한 답을 적어 내려가는 익숙한 형식의 책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책은 내 예상과는 조금 달랐다.

프롤로그를 읽는 순간부터 묘한 호기심이 생겼다.

"눈앞에 쌓여 있는 일들을 해내는 데 급급하다 보면, 내가 왜 이런 선택을 하고 있는지, 정말 원하는 게 무엇인지 스스로에게 묻지 못한 채 지나가게 된다."

"무언가를 잘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나 자신을 더 잘 들여다보고 싶어서 질문을 던졌다."

"이 책은 답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 나만의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함께 걸어보자는 제안에 가깝다."


읽으면서 고개를 끄덕이게 되었다.


그리고 첫 번째 질문에서 나는 멈춰 섰다.

그냥 읽어 내려가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질문에 답을 적으려니 진짜 내 생각을 적어야 했기 때문이다.



그동안 읽어왔던 비슷한 책들은 대부분 작가의 글을 먼저 읽고 그 뒤에 내 생각을 적는 방식이었다.

그러다 보니 나도 모르게 작가의 생각 안에서 답을 찾게 되는 경우가 많았다.

공감하거나, 조금 다른 의견을 적는 정도였다.


그런데 이 책은 다르다.

먼저 내 생각을 적고, 그다음에 작가의 생각을 만난다.

처음에는 낯설었지만 읽을수록 오히려 더 좋았다.

누군가의 생각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오롯이 내 생각을 먼저 만나게 되기 때문이다.



책을 읽으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하루에도 수많은 질문을 받으며 살아간다.

하지만 정작 자신에게 질문하는 시간은 생각보다 많지 않은 것 같다.


인생 전반전이 앞만 보고 달려온 시간이었다면,

후반전은 잠시 멈춰 서서 나를 돌아보는 시간인지도 모르겠다.

이 책은 그 시간을 만들어주는 책이었다.


나는 지금도 40개의 질문을 순서대로 따라가지 않고 있다.

그날 마음이 가는 질문을 펼쳐 보고, 잠시 생각해 보고, 조금씩 적어 내려가고 있다.

그래서 더 부담이 없다.


책을 덮고 나서 이런 생각이 들었다.

좋은 질문 하나가 좋은 답 열 개보다 더 큰 힘을 가질 수도 있다는 것을.


이 책은

생각이 복잡할 때,

마음이 정리되지 않을 때,

혹은 나 자신을 조금 더 알고 싶을 때

조용히 펼쳐보면 좋을 책이다.


나는 지금 나 자신에게 어떤 질문을 던지고 있는 걸까.


인생 후반전의 독서는 무언가를 더 가지기 위한 시간이 아니라 지금의 나를 조금 더 따뜻하게 바라보는 연습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된다

c********o 2026.06.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를 돌아 볼 수 있도록 해주는 책
"나를 돌아 볼 수 있도록 해주는 책" 내용보기
[책 리뷰]나에 대해 깊게 생각해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떤 계절을 좋아하는지, 지금 어떤 고민을 하고 있는지 등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본 적이 있으신가요?저는 그런 시간을 거의 가져본 적이 없었습니다.그래서 [(나를 위한) 질문일기]라는 책이 더욱 특별하게 다가왔습니다.[(나를 위한) 질문일기]는 40가지 질문을 통해 자신을 돌아볼 수 있도록 돕는 에
"나를 돌아 볼 수 있도록 해주는 책" 내용보기

[책 리뷰]


나에 대해 깊게 생각해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떤 계절을 좋아하는지, 지금 어떤 고민을 하고 있는지 등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본 적이 있으신가요?


저는 그런 시간을 거의 가져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나를 위한) 질문일기]라는 책이 더욱 특별하게 다가왔습니다.


[(나를 위한) 질문일기]는 40가지 질문을 통해 자신을 돌아볼 수 있도록 돕는 에세이입니다.

각 질문에는 윤태성 작가님의 경험과 생각, 감정이 담겨 있으며, 독자가 직접 답을 적을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덕분에 책을 읽는 동안 자연스럽게 나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책에서는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읽어보기를 추천합니다.


1. 질문을 읽는다.

2. 책을 덮고 질문에 대해 생각한다.

3. 작가의 글을 읽는다.

4. 마지막으로 질문에 대한 나만의 답을 적어본다.


이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40개의 질문에 모두 답하게 되고, 나라는 사람을 조금 더 깊이 이해하게 됩니다.


가장 오래 마음에 남은 질문은 두 가지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첫 번째는 "과거의 나에게 알려주고 싶은 것이 있다면?"이라는 질문이었습니다.


처음에는 공부를 열심히 하라는 말, 돈을 모으고 투자하라는 말, 운동을 꾸준히 하라는 말처럼 평소 자주 하던 생각들이 떠올랐습니다.

그런데 생각을 거듭할수록 부모님이 떠올랐습니다.

부모님의 얼굴과 깊어진 주름이 계속 생각났습니다.


결국 제가 내린 답은 "부모님은 언제나 젊지 않으셔."였습니다.

이 한 문장을 떠올리고 나니 부모님께 더 자주 연락드리고, 더 자주 찾아뵈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두 번째는 "내가 맞이하고 싶은 죽음의 순간은 어떤 모습인가?"라는 질문이었습니다.


예전에는 죽음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 "나는 아프지 않게, 자다가 죽는 줄도 모르고 떠나고 싶어."라고 말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질문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니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을 한 번씩 바라보고, 따뜻한 인사를 나누고, 행복했던 순간들을 떠올리며 눈을 감고 싶다는 답에 도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을 바라보며 눈을 감을 수 있다면 그만큼 제 삶을 잘 살아왔다는 의미일 것 같았습니다.

그래야 비로소 마음 편히 마지막 순간을 맞이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나를 위한) 질문일기]를 읽고 난 뒤, 주변 사람들에게도 하루 중 짧은 시간이라도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라고 이야기하게 되었습니다.


나에 대해 더 깊이 알고 싶거나 스스로와 진솔한 대화를 나누고 싶은 분들께 꼭 추천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w******7 2026.06.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를 위한)질문일기 후기
"(나를 위한)질문일기 후기" 내용보기
답변이 얼른 생각나지 않는 질문은생각해보는 과정이 재밌었고얼른 생각나는 질문은하고 싶은 말이 많아서 재밌었습니다.친구들이나 커플끼리 교환 일기처럼돌려 써보는 것도 재밌을 것 같아요*출판사 ‘꿈공장플러스’ 서포터즈 활동의 일환으로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남긴 리뷰입니다.
"(나를 위한)질문일기 후기" 내용보기

답변이 얼른 생각나지 않는 질문은
생각해보는 과정이 재밌었고
얼른 생각나는 질문은
하고 싶은 말이 많아서 재밌었습니다.
친구들이나 커플끼리 교환 일기처럼

돌려 써보는 것도 재밌을 것 같아요

*출판사 ‘꿈공장플러스’ 서포터즈 활동의 일환으로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남긴 리뷰입니다.

c*****2 2026.06.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