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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의 시간도 견딜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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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저의 생각을 담아 작성한 도서 리뷰입니다.색감도 너무 이쁘고 푸른 감꽃의 그림이 소박하고 이쁜 책이에요.첫 장을 넘겨 작가님의 소개의 뒷면을 보며, 순간 인기 드라마 <폭삭 속았수다>의 여주인공인 '애순이'로 읽혔어요.그 시절의 그 감성이 순간 느껴져서 그랬는지, 부산 태생이신 작가님을 애순이의 삶의 모습과 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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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저의 생각을 담아 작성한 도서 리뷰입니다.

색감도 너무 이쁘고 푸른 감꽃의 그림이 소박하고 이쁜 책이에요.

첫 장을 넘겨 작가님의 소개의 뒷면을 보며, 순간 인기 드라마 <폭삭 속았수다>의 여주인공인 '애순이'로 읽혔어요.
그 시절의 그 감성이 순간 느껴져서 그랬는지, 부산 태생이신 작가님을 애순이의 삶의 모습과 겹쳐 느끼며 시를 읽는 기묘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P22,23
방과 마루 
그리고 아담한 마당이
나 어릴 적부터
놀던 작은 세상이었어


어린 시절의 추억은 누구에게나 우물안 개구리 같은 작은 세상 속일지도 모르겠어요. 시에서 느낄 수 있는 어린 아이의 마음은 저의 어린 시절로 데려가 주었지요.


P28,29
기다림의 
시간도 견딜만했다

기다림도 때가 있으니
그리움 뒤에 피어나는
간절한 소망 꽃망울로 움트고

무엇을 그토록 간절하게 기다려야 했을까요. 미래를 알 수 없기에, 그리고 어떤 미래든 꿈꿀 수 있기에, 그토록 간절할 수 있는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P140,141
초록이 내뿜는 세상은
시리도록 푸르다

꽃보다 긴 시간
청춘으로 익어가며

초록이 오월을 만나면
충만이 넘친다

우리의 인생에 푸른 초록이 망연한 5월은 언제일까요?
몸과 마음과 열정이 가득한 그 한때가 전부일까요?
봄이 지나고 여름이 지나고 가을 겨울이 지나 또 다시 봄이 오듯이, 충만한 5월은 수시로 찾아드는 행복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이 시집을 읽으며, 작가님 인생을 드라마로 본 듯한 기분이 들었어요.
시절의 흐름 순으로 내용이 이어지기도 했지만, 그것보다도 애절한 마음으로 꾹꾹 눌러 담은 시들이라 더욱 그랬나봅니다. 뜨문 뜨문 어느 곳을 펼쳐 읽어도 괜찮은 시집들에 익숙했던 저에겐 이런 흐름을 가진 시집은 새롭고 참 좋았습니다. 푸른 감꽃이 주홍으로 무르익어가는 느낌을 담은 시집이었습니다. 


#리뷰어클럽리뷰

YES마니아 : 플래티넘 d*****j 2025.07.2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푸른감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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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감꽃 초로기마시집』예스24 서평단으로 『푸른감꽃 초로기마시집』을 읽게 되었습니다.사실 처음엔 제목부터 조금 낯설었어요. '감꽃'은 흔히 보던 말도 아니고, 푸른 감꽃이라니 무슨 느낌일까 싶었죠. 그런데 책장을 넘기고 시 한 편 한 편을 마주하면서, 이 ‘푸른 감꽃’이 왜 시집 제목이 되었는지 점점 알 것 같더라고요.초로기 시인의 시는 조용했어요. 막 감정을 들이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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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감꽃 초로기마시집』

예스24 서평단으로 『푸른감꽃 초로기마시집』을 읽게 되었습니다.

사실 처음엔 제목부터 조금 낯설었어요. '감꽃'은 흔히 보던 말도 아니고, 푸른 감꽃이라니 무슨 느낌일까 싶었죠. 그런데 책장을 넘기고 시 한 편 한 편을 마주하면서, 이 ‘푸른 감꽃’이 왜 시집 제목이 되었는지 점점 알 것 같더라고요.

초로기 시인의 시는 조용했어요. 막 감정을 들이밀거나, 인생을 뭔가 거창하게 말하지 않아요. 그런데 그 조용함 속에 참 많은 것이 담겨 있었어요. 꼭 누군가 아무 말 없이 건네주는 따뜻한 차 한 잔 같다고 해야 할까요. 한 입 마시면 목은 따뜻해지는데, 그 뒤에 마음까지 같이 데워지는 그런 느낌이었어요.

무심한 듯 스쳐가는 바람 소리, 창밖의 나뭇가지 흔들림, 계절이 바뀌는 냄새 같은 것들을 시인은 놓치지 않아요. 우리가 자주 지나치던 순간들을 붙들어 시로 남겨두는 사람이라는 걸 읽으면서 느꼈어요.

가장 인상 깊었던 시는 역시 제목과 같은 「푸른감꽃」이었어요. 그 중에서도 이 구절이 오래 마음에 남더라고요.

> “가장 푸른 때는 익기 전 / 감꽃은 익을 줄 모른다”

'익기 전의 푸르름'이란 표현이 어쩐지 저를 많이 돌아보게 했어요.
저도 요즘 뭔가 이루어지지 않아 초조했던 순간들이 많았는데, 아직 익기 전이라 푸르른 나를 있는 그대로 바라봐도 괜찮은 거구나… 라는 위로를 받았달까요. 감꽃처럼 익지 않아도 좋다고, 지금의 내가 이미 충분히 아름답다고 말해주는 것 같아서요.

그리고 전체적으로 시어가 참 맑아요. 복잡하게 말하지 않아도 마음에 툭툭 떨어져 박히는 문장들이 많았고, 그래서 자꾸 다시 읽게 되더라고요. 처음엔 그냥 지나쳤던 시가 며칠 뒤에 다시 펼쳐보면 더 크게 다가오는 경우도 있었고요.

시를 자주 읽는 편은 아니지만, 이번 시집은 참 좋았어요.
한꺼번에 다 읽기보다는 하루에 한두 편씩 천천히 읽다 보면 오히려 더 깊이 마음에 남는 느낌이랄까요

『푸른감꽃 초로기마시집』은

조용하고 따뜻한 문장을 좋아하시는 분

요란하지 않은 위로가 필요한 분

계절의 감성을 시로 느끼고 싶은 분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마음이 피로한 날, 이 시집을 꺼내 몇 줄만 읽어도 조금은 숨이 트이고, 생각이 고요해지는 기분이 듭니다.
서툴지만 제 마음도 이 시집 덕분에 조금 더 푸르게 물들었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s******7 2025.07.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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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감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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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와 편견, 그리고 삶의 계절들을 고요히 지나온 시인의 목소리가 마음을 깊이 울린다.이 작품은 봄부터 겨울까지, 사계절의 흐름을 따라 시인의 내면을 그린 시집이다. 이 시집을 읽으며 느낀 건, 삶이 비틀거리면서도 계속해서 꽃을 피운다는 것이다.따뜻하고 조용한 언어로 써 내려간 시들은 내 일상에 조용히 스며들었고, 때로는 고요한 위로가 되었다. 가장 사적인 고백들이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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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와 편견, 그리고 삶의 계절들을 고요히 지나온 시인의 목소리가 마음을 깊이 울린다.
이 작품은 봄부터 겨울까지, 사계절의 흐름을 따라 시인의 내면을 그린 시집이다. 이 시집을 읽으며 느낀 건, 삶이 비틀거리면서도 계속해서 꽃을 피운다는 것이다.

따뜻하고 조용한 언어로 써 내려간 시들은 내 일상에 조용히 스며들었고, 때로는 고요한 위로가 되었다. 가장 사적인 고백들이 가장 보편적인 공감이 된다는 걸 다시금 느끼게 해주는 작품.

당신이 지나온 계절이 외롭고 무거웠다면, 이 책이 꼭 필요한 위안이 되어줄 것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s********5 2025.07.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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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감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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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감꽃리아앤제시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이 책은 2025년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공모 선정작으로 시집이 푸른감꽃으로 감을 주제로 한 시인가 하며 읽어 보게 됩니다.부산의 봄, 서울의 여름, 짙어가는 가을, 항상 푸른 겨울의 4장으로 되어 있습니다.시는 마음의 표현인데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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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감꽃

리아앤제시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은 2025년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공모 선정작으로 시집이 푸른감꽃으로 감을 주제로 한 시인가 하며 읽어 보게 됩니다.

부산의 봄, 서울의 여름, 짙어가는 가을, 항상 푸른 겨울의 4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시는 마음의 표현인데 시인님의 마음이 시를 통하여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몽당 색연필의 시를 읽어 봅니다.

가족을 색깔로 잘 표현한 시입니다.

엄마를 빨간색으로 표현하고 자녀들을 분홍빛으로 표현합니다.

아빠를 검은색 술을 마셔 가구가 부서지면 하얀색

분홍이와 하얀이에 첫아들은 하늘나라ㄱ로 가고

진녹색 큰언니, 연갈색 작은언니, 푸른하늘아래 노랑이 동생까지 딸부잣집은 낡아 부서져 몽당이 되고 딸들은 각자의 세계로 갑니다.

부모님과 집도 사라지고 추억만이 남습니다.

가족을 색연필로 표현한 것이 정답게 느껴집니다.



그 곳이 어디라도 좋아를 읽어 봅니다.

가출을 꿈꾸는 시인님이 사춘기 시절 새벽에 무작정 가출을 합니다.

택시를 탔지만 목적지를 말을 못하고 경찰서로 가게 됩니다.

아버지의 등 땀냄새를 맡으며 돌아올때는 가출도 계획이 필요한 것을 알게됩니다.

멀리 도망가고 싶지만 새로운 곳으로 가고 싶은 욕망을 표현합니다.



사랑을 먹거리로 피웠습니다를 읽어 봅니다.

엄마가 자식을 위하여 삼시세끼 거르지 않게 정성을 다해 먹거리를 준비합니다.

맏며느리 집안 대소사와 흥겨운 잔치를 만들고 형편이 어려운 자식들에게 늘 사랑을 가르쳐 줍니다.

풍성한 계절 과일로 배울 채우게 하고 특별음식도 준비하며 남편대신 행상을 준비하고 식구들 먹거리를 챙기는 모습이 우리 시대의 어머니를 연상하게 합니다.



희망의 강물이 흐른다를 읽어 봅니다.

어릴때 장애를 가져서 부정적인 편견으로 살아왔는데 자신의 자아아 완전하지 않을 때 희망이 없이 아무것도 못한다고 생각한 때가 있습니다.

인생이 같은 길로만 안가도 되며 혼자 공부하고 돈벌고 결혼하면 되지 하며 긍정적인 생각으로 자신감과 희망을 표현합니다.

이 시를 읽어 보면 장애, 가난, 가족의 어린 시절을 추억하며 시의 곳곳에 과거의 추억과 생각을 담아냅니다.

어려운 시절도 지금 생각하면 추억이요 지금은 다른 자리에서 생활을 하며 그 시절을 그리워 하는 마음이 담긴 시입니다.

#푸른감꽃 #이순애 #리아앤제시  #리뷰어클럽리뷰

k*****6 2025.07.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푸른감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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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푸른감꽃,  초로기마 시집봄부터 겨울까지 사계절 속에자신의 어릴적 성장 과정과 환경,사회생활을 하기위해 서울로 상경그리고 늦은 결혼과 아이들 엄마가되고 어느 누구나 겪는 소소한 얘기를 담백하게 적어낸 시었다. 시중에 널려있는 시집은화려하고 아름다운 미사여구로 겹겹히 꾸며낸 글 속에, 작가의 의중을 파악하기도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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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푸른감꽃,  초로기마 시집

봄부터 겨울까지 사계절 속에
자신의 어릴적 성장 과정과 환경,
사회생활을 하기위해 서울로 상경
그리고 늦은 결혼과 아이들 엄마가되고 
어느 누구나 겪는 소소한 얘기를 담백하게 적어낸 시었다. 
시중에 널려있는 시집은
화려하고 아름다운 미사여구로 겹겹히 꾸며낸 글 속에, 
작가의 의중을 파악하기도 전에 때론 지쳐 나동그라지기도한다.
하지만 푸른감꽃은 오롯이 자기만의 감정과 살아온 지난날을 솔직하게 담담하게 쓴 글이다.
포장을 하지 않아도 빛나는 원석이있듯,
나 역시 장애인의 삶을 걷고 있어서인지, 
그녀에게 동병상련의 입장으로 그녀의 감정 하나하나까지 느끼면서 읽어내려갔다.
하지만, 나와는 다른 그녀는 너무 밝고 봄날의 햇살처럼
눈부신 삶을 살아온거같다. 
그녀의 글들을 알알히 살펴보면
희망차다고 해야할까 물론 살아온 삶이 녹녹치는 않았다는 걸 글 곳곳히 발견할 수 있었지만, 
어느 시집, 어느 책마다 볼 수 있는 우울함이 엄습해오는 불안감은 보이지않았다.
그래서 그녀의 삶을 엮어낸 이 시집이 더욱더 
존경스럽고 아름다워보인다.
이 시집을 읽는 동안에, 
나의 공간은 포근했고 나의 시간은 여유로웠다.
이 책은 우리의 고단한 삶을 충분한 위로와 공감으로 
어루만져 줄것이다.
s****h 2025.07.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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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시집_푸른감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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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처음 읽어가는 동안 끝까지 보게된 시집이었습니다. 편안하고 따뜻한 단어로 작가님의 마음과 생각을 알 수 있어 읽는 동안 잡생각이 나지 않아 좋았습니다. 담백한 문장에 작가의 오랜 집념과 삶을 살아가는 경험담이 공감으로 이어져 오히려 풍성한 상상의 나래를 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책 제본의 고급스러움과 작가의 시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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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처음 읽어가는 동안 끝까지 보게된 시집이었습니다. 편안하고 따뜻한 단어로 작가님의 마음과 생각을 알 수 있어 읽는 동안 잡생각이 나지 않아 좋았습니다. 담백한 문장에 작가의 오랜 집념과 삶을 살아가는 경험담이 공감으로 이어져 오히려 풍성한 상상의 나래를 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책 제본의 고급스러움과 작가의 시대적 순서로 펼쳐지는 시집에는 일상의 우리 주위에 있는 일반인과 더불어 고된 삶을 살아가는 장애우들의 모습을 보여주며 한 가지의 사물도 삶의 모습이 다른 각각의 우리가 보면 같을수도 다를수도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시집이었습니다. 작가의 다음 행보도 기대하며 제목처럼 이쁜 시집을 책장 한곳에 꽂을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h*****e 2025.07.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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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피어나는 위로의 언어를 담은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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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이 시집은 작가님이 태어나실 때부터 안고 살아온 장애와 세상의 편견에 맞서 싸우며 경험한 삶의 이야기를 담은 시집입니다. 이 시집은 화려하거나 거창하지는 않지만 작고 소소한 언어들로 써 내려간 한 사람의 인생과 그 안에서 피어난 희망, 고통과 기쁨을 정직하게 담아낸 시들을 모은 책입니다.저는 이 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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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이 시집은 작가님이 태어나실 때부터 안고 살아온 장애와 세상의 편견에 맞서 싸우며 경험한 삶의 이야기를 담은 시집입니다. 
이 시집은 화려하거나 거창하지는 않지만 작고 소소한 언어들로 써 내려간 한 사람의 인생과 그 안에서 피어난 희망, 고통과 기쁨을 정직하게 담아낸 시들을 모은 책입니다.
저는 이 시들은 가장 평범한 언어로 가장 진실한 감정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런 표현들의 시에서 오히려 우리에게 더 큰 위로와 감동을 전달하시다고 생각합니다. 
이 시집을 읽는 동안 작가님의 이야기에 가만히 귀를 기울이게 됩니다. 특히 타인의 시선과 장애라는 현실을 피해 가지 않고 솔직히 마주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러한 말들은 결코 절망에 머물지 않습니다. 오히려 담담하고 묵묵하게 자신만의 길을 나아갑니다. 
시 한 편 한 편이 마치 작은 꽃 한 송이처럼 느껴집니다. 이 꽃은 화려하지 않아서 사람들이 지나치기 쉽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 속에는 진심과 용기 그리고 눈물과 햇살이 있습니다. 
저는 이 소중한 시집을 오늘이라는 하루에서 앞으로 나아가기 어려운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이 시집은 마음의 따뜻한 빛이 되어줄 것입니다. 
이 시직은 잔잔하지만 깊은 울림으로 오랫동안 마음에 남을 그런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0*****8 2025.07.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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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도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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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처음엔 ‘푸른 감꽃’이라는 제목이 참 예쁘다고 생각했다.그냥 그런 감성 시집일 줄 알았는데, 한 편 한 편 읽다 보면 시 같기도, 오랜 독백 같기도 했다.작가는 오랫동안 집 안에서만 지냈다고 한다.장애가 있는 몸으로 세상 밖을 꿈꾸면서, 자유를 갈망하다 결국 사람들과 어울리고 공부하고 삶을 다시 꾸려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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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처음엔 ‘푸른 감꽃’이라는 제목이 참 예쁘다고 생각했다.

그냥 그런 감성 시집일 줄 알았는데, 한 편 한 편 읽다 보면 시 같기도, 오랜 독백 같기도 했다.


작가는 오랫동안 집 안에서만 지냈다고 한다.

장애가 있는 몸으로 세상 밖을 꿈꾸면서, 자유를 갈망하다 결국 사람들과 어울리고 공부하고 삶을 다시 꾸려낸다.


그 이야기가 참 조용하고 따뜻하게 다가왔다.

한 줄 한 줄, 조용히 자신을 꺼내 보여주는 글들이라 나도 모르게 마음이 느려졌다.


사실 슬픈 구절도 있었지만 묘하게 위로가 되는 시집이었다.

조용한 목소리로, 지금 내 삶도 괜찮다고 말해주는 것 같았다.


#리뷰어클럽 #푸른감꽃 #리뷰어클럽리뷰

d******7 2025.07.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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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감꽃_초로기마 시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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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자신의 내면과 소통하고스스로를 다독이면서 지내온 작가의 자전적 이야기들을 통해서 떫은 맛이 단맛으로 무르익어가는 과정이 글을 통해 전해진다.앞으로의 나날들에도 푸른 기대를 품고 나아가는 작가의 태도에서 같이 힘을 얻는다. 자기 자신을 보살피고 지지해주는 사람은다름아닌 자기 자신이 제일 먼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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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자신의 내면과 소통하고
스스로를 다독이면서 지내온 
작가의 자전적 이야기들을 통해서 
떫은 맛이 단맛으로 무르익어가는 과정이 
글을 통해 전해진다.

앞으로의 나날들에도 푸른 기대를 품고 나아가는 작가의 태도에서 같이 힘을 얻는다. 

자기 자신을 보살피고 지지해주는 사람은
다름아닌 자기 자신이 제일 먼저라는 사실 또한
책을 통하여 다시금 깨닫는다.   


솔직하고 투명한 모습들 속에서
우리의 모습과 닮아있다고 생각했다. 
자기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스스로를 믿는 마음이 
앞으로 나아가게 만드는

첫 번째 원동력이 아닐까 싶다.

책을 통해 만난 작가님은
뜨거운 여름과 닮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 안에 지피는 열정이라는 연료를 통해서
나의 나날들이 더 풍성해지기를 바래본다.


#리뷰어클럽리뷰

YES마니아 : 로얄 q*******s 2025.07.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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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감꽃-이순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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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집은 다른 시집과는 조금 다른 문체다.함축적인 의미를 조금은 덜어내서 산문집처럼 읽히는데, 글은 담백하다.총 4부로 이루어져있는데1부: 부산의 봄2부: 서울의 여름3부: 짙어가는 가을4부: 항상 푸른겨울시간이 지나면서 날씨의 변화를 놓치지 않고 세상을 바라보는 그의 관점이 좋았다.따뜻한 마음으로 바라보는 그의 시선을 다정한 언어로 풀어냈다.태어날 때부터 장애가 있던
"푸른감꽃-이순애" 내용보기
이 시집은 다른 시집과는 조금 다른 문체다.
함축적인 의미를 조금은 덜어내서 산문집처럼 읽히는데, 글은 담백하다.

총 4부로 이루어져있는데
1부: 부산의 봄
2부: 서울의 여름
3부: 짙어가는 가을
4부: 항상 푸른겨울

시간이 지나면서 날씨의 변화를 놓치지 않고 세상을 바라보는 그의 관점이 좋았다.
따뜻한 마음으로 바라보는 그의 시선을 다정한 언어로 풀어냈다.
태어날 때부터 장애가 있던 작가가 살아온 이야기라고 한다.
어려움이 많았을거라 예상됐지만 그것에 휩쓸리지않았던 것 같다.
왜냐면 이 시집에선 그는 세상을 거칠게 바라보지 않았다.

시간의 흐름대로 이야기가 흘러가는데 읽고나니 자연스레 내면에 따뜻한 마음이 주렁주렁 열린 듯 하다.
저자의 계절은 항상 즐겁고 행복했다고 하는데 마음이 뭉클했다.
앞으로 다가올 계절을 나도 항상 즐겁고 행복하게 맞이할 수 있을까.
내가 무엇을 좇고 살았는지, 어떤 의미가 있었는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대한 총체적인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현재의 삶에 불평불만이 있는자가 읽는다면 좀 겸허해질만한 책이다.
그것은 동정이 아니라 감동과 깨달음이다.


현재 자신의 삶에 불만이 있는자가 읽는다면 겸허해질만한 책이라고 볼 수 있겠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
s****9 2025.07.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