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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한 과학 기술, 누구도 차별하면 안 돼요 : 사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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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를 쉽게 접할수 있는 시대를 살고 있는 아이들은 과학기술을 크게 어렵다고 생각하지는 않는것 같더라구요,그렇지만 과학을 점점 싫어하는 아이들이 늘어나고 있기도 한것 같았어요.학교에서 배우는 과학은 아이들이 느끼기에 너무 멀고 어렵다고 생각 할 수 있겠더라구요.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먼저 들었던 생각은“과학이 이렇게 우리 가까이에 있고 재미있고 중요하고 멋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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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를 쉽게 접할수 있는 시대를 살고 있는 아이들은 과학기술을 크게 어렵다고 생각하지는 않는것 같더라구요,

그렇지만 과학을 점점 싫어하는 아이들이 늘어나고 있기도 한것 같았어요.

학교에서 배우는 과학은 아이들이 느끼기에 너무 멀고 어렵다고 생각 할 수 있겠더라구요.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먼저 들었던 생각은

“과학이 이렇게 우리 가까이에 있고 재미있고 중요하고 멋지구나!”

이런 생각을 아이들도 책을 읽으면 할수있을것 같다는 것이었어요.


책에는 만화와 그림이 많이 나와서 설명을 함축하여 보여주고 있어요.

글을 읽지 않아도 그림으로도 충분히 어떤것을 말하고자 하는지 알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저학년인 막내도 고학년인 큰아이도 함께 읽으며 재미있어했어요.

큰아이는 어떤 책이든 좋아하는 편이지만 막내는 책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 아이인데 이렇게 과학 그림이 많이있고 내용이 재미있어서 그런지 혼자서도 잘 보더라구요!!

과학에 흥미가 별로 없는 아이들도 일단 만화를 먼저 보여주면 저절로 흥미가 생길것 같아요.


인터뷰 형식의 내용도 아이들이 읽으면서 흥미로워하더라구요.

아이들이 궁금해할만한 질문들을 진행자가 질문하고 각분야의 전문가가 대답해주는 형식이라 좀 더 깊고 자세하게 알수있어서 더 흥미로운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그림으로 주제를 한눈에 보여주고 있는데 이렇게 한눈에 쉽게 이해 할수 있게 보여주고 있어서 아이들이 이해하기 더 쉽고 설명해주기도 좋더라구요,

친환경 전기차가 환경을 위해 좋다고 알고 있었는데 그 이면에 아프리카 콩고의 눈물이 담긴 그림을 보고 충격을 받더라구요.

그리고 초콜릿을 얻기 위해 아이들이 노동을 하는 그림을 보고 많이 놀랐어요.

이런것을 글로만 읽었다면 크게 와 닿지 않을 수 있었는데 아이들에게는 그림이 주는 효과가 상당히 컸던것 같아요.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 설명해주기 정말 좋았어요.

아이들이 관심을 보이는 부분을 함께 읽고 설명해주면 집중해서 잘 듣고 또 혼자서도 잘 읽어서 좋더라구요.


책에서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과학 기술을 누구를 위해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계속 던지고 있어요.

과학기술을 적절하게 제대로 사용하지 않는다면 부유한 국가에서는 이점만을 누리고 가난한 국가에서는 그늘에서 힘겹게 살아갈수 있다는 것을 아이들이 직접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누구도 차별하지않고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적용되는 멋진 과학기술이 우리모두의 삶에 큰 행복을 선물해주면 정말 좋을것 같아요.

발전되는 과학기술과 그 이면의 모습이 큰 차이 없이 함께 발전되면 좋을것 같고 그러기위한 노력을 더 많이 해봐야 할것 같아요.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들과 그렇지 않은 아이들 모두에게 재미와 생각하는 시간을 만들어 주는 책이라고 생각되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아이들과 함께 읽고 작성한 주관적 서평입니다.]


e****n 2026.06.1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공정한 과학 기술, 누구도 차별하면 안 돼요]아이들의 눈높이로 묻는 공정함과 사람의 가치
"[서평][공정한 과학 기술, 누구도 차별하면 안 돼요]아이들의 눈높이로 묻는 공정함과 사람의 가치" 내용보기
[서평][공정한 과학 기술, 누구도 차별하면 안 돼요]아이들의 눈높이로 묻는 공정함과 사람의 가치..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교실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다 보면 디지털과 AI 환경을 너무나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모습을 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기술을 단순히 '신기한 것'이나 '편리한 도구'로만 소비하는 데 그치는 것 같아 아쉬
"[서평][공정한 과학 기술, 누구도 차별하면 안 돼요]아이들의 눈높이로 묻는 공정함과 사람의 가치" 내용보기

[서평][공정한 과학 기술, 누구도 차별하면 안 돼요]아이들의 눈높이로 묻는 공정함과 사람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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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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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다 보면 디지털과 AI 환경을 너무나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모습을 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기술을 단순히 '신기한 것'이나 '편리한 도구'로만 소비하는 데 그치는 것 같아 아쉬움이 남곤 했습니다. 교사로서 아이들에게 과학 기술이란 단순한 첨단 발명이 아니라, 그 안에 '사람과 사회를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이 담겨야 한다는 점을 어떻게 알려줄 수 있을지 고민하던 차에 《공정한 과학 기술, 누구도 차별하면 안 돼요》를 만났습니다.
이 책은 초등 교실에서 활용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융합 교양서입니다. 교과서 속 과학 지식을 넘어, 기술이 사회적 약자와 지구 반대편 이웃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직관적으로 보여줍니다. 르완다의 생명을 살린 드론, 가짜 약을 판별해 내는 문자 서비스, 택배 상자의 작은 손잡이 구멍처럼 사람의 존엄성을 지키는 기술 사례부터, 화려한 아이디어였지만 현지 문화와 삶을 이해하지 못해 실패한 '플레이펌프 식수대' 이야기까지 담겨 있어 기술의 가치중립성에 대한 깊은 질문을 던집니다.
특히 친환경 전기차 배터리에 쓰이는 코발트를 캐느라 고통받는 콩고의 아이들, 우리가 즐겨 먹는 달콤한 초콜릿 이면에 숨겨진 카카오 농장의 아동 노동 이야기 등은 교실 안 아이들에게 큰 충격과 울림을 줍니다. 내가 누리는 편리함의 이면에 다른 누군가의 눈물이 있을 수 있음을 깨닫게 하면서, 자연스럽게 세계시민의식과 공감 능력을 키워줍니다.
책에 수록된 직관적인 만화와 시각 자료, 흥미진진한 인터뷰 형식의 구성은 독서에 익숙하지 않은 학생들도 한눈에 개념을 이해하고 몰입하도록 돕습니다. 과학, 사회, 도덕 교과를 넘나들며 '기술은 누구를 위해 쓰여야 하는가?', '모두에게 공정한 기술이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학급 토론이나 논술 수업을 진행하기에 매우 적합합니다. 아이들이 단순한 기술 소비자를 넘어,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고 더 나은 세상을 고민하는 건강한 주체로 성장하도록 돕고 싶은 동료 교사와 부모님들께 기꺼이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이달의 사락 t****e 2026.08.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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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 이로운 기술,소외되지 않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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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한 과학 기술, 누구도 차별하면 안 돼요/김현주 /사계절서평단 활동을 하다 보면 평소에는 관심을 두지 않았던 분야의 책을 만나게 된다. 《공정한 과학 기술, 누구도 차별하면 안 돼요》 역시 그런 책이었다. 무엇보다 먼저 눈길을 끈 것은 저자 소개였다. 저자 김현주 작가는 성균관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버밍엄대학교 대학원에서 빈곤과 불평등을 공부했으며,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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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한 과학 기술, 누구도 차별하면 안 돼요/김현주 /사계절


서평단 활동을 하다 보면 평소에는 관심을 두지 않았던 분야의 책을 만나게 된다. 《공정한 과학 기술, 누구도 차별하면 안 돼요》 역시 그런 책이었다. 무엇보다 먼저 눈길을 끈 것은 저자 소개였다. 저자 김현주 작가는 성균관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버밍엄대학교 대학원에서 빈곤과 불평등을 공부했으며, 국제개발 NGO 현장에서 아동을 돕는 활동을 해 왔다. 단순히 이론에 머무르지 않고 현장에서 직접 경험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과학기술을 바라본다는 점이 신뢰감을 주었다.


이 책은 과학기술 자체를 설명하는 책이 아니라, 과학기술이 사람들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다.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은 르완다의 드론 이야기였다. 집라인(Zipline)이 개발한 드론은 혈액과 의료용품을 신속하게 배송해 많은 생명을 구했다. 같은 드론 기술이라도 사람을 살리는 데 쓰일 수도 있고, 전쟁의 무기로 사용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통해 기술은 그 자체보다 어떻게 사용하느냐가 중요하다는 점을 깨닫게 된다.


또 하나 새롭게 알게 된 것은 가짜 약 문제였다. 개발도상국에서는 가짜 약으로 인해 많은 환자가 피해를 입고 있다는 사실이 충격적이었다. 미국의 작은 기술 기업 스프록실(Sproxil)은 즉석복권처럼 긁어 확인하는 스크래치 방식을 통해 가짜 약을 구별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사례는 첨단 기술보다 사람들의 불편과 문제를 세심하게 살펴보는 태도가 더 중요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특히 기억에 남는 부분은 '플레이 펌프 식수대' 이야기였다. 아이들이 놀이기구를 돌리면 물을 끌어올리는 획기적인 아이디어로 주목받았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고 결국 실패한 사례가 되었다. 반면 성공적인 해결책은 현지 사람들의 생활을 관찰하고 그들의 의견을 충분히 듣는 과정에서 나왔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저자는 사람들의 잔은 비어 있지 않으며, 문제를 해결하기 전에 그들이 가진 경험과 지혜를 먼저 이해해야 한다고 말한다.


책은 또한 좋은 과학기술에는 좋은 질문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새로운 기술이 누구에게 혜택을 주고 누구를 소외시키는지, 사회 구성원 모두가 그 혜택을 누릴 수 있는지 끊임없이 질문해야 한다는 것이다. 태양광 에너지, 의료 기술, 디지털 기술 등 다양한 사례를 통해 기술의 공정성과 사회적 책임을 생각하게 만든다.


우리는 흔히 기술이 가치중립적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책은 기술이 결코 중립적이지 않다고 말한다. 누가 만들고, 어떤 목적을 가지고 사용하느냐에 따라 사람을 돕기도 하고 차별을 만들기도 한다. 결국 기술의 방향을 결정하는 것은 사람이며, 사회적 토론과 합의가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급격히 발전하는 기술을 보며 기대와 동시에 두려움을 느끼는 기성세대에게도, 앞으로 기술과 함께 살아갈 청소년들에게도 꼭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다양한 실제 사례를 통해 어렵지 않게 읽히며, 새로운 정보를 얻는 즐거움과 함께 성찰의 기회까지 제공한다. 과학기술을 단순한 발명이나 발전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과 사회의 문제로 바라보게 만드는 의미 있는 책이었다.


**"모두에게 이로운 기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사회"**  

이 책이 전하고자 하는 가장 중요한 메시지라고 생각한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k************6 2026.06.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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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의 양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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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한 과학 기술, 누구도 차별하면 안 돼요]라는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 책에서는 과학 기술의 올바른 쓰임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예를 들어 좋게 쓰이는 드론은 의료 용품 수송으로 사람의 생명을 살리고, 반대로 나쁘게 쓰이는 드론은 전쟁에서 무기로 쓰일 수도 있다는 내용을 설명하며 같은 기술이라도 어디에서 어떻게 쓰이는지에 따라 그 가치가 달라진다는 것을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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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한 과학 기술, 누구도 차별하면 안 돼요]라는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 책에서는 과학 기술의 올바른 쓰임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예를 들어 좋게 쓰이는 드론은 의료 용품 수송으로 사람의 생명을 살리고, 반대로 나쁘게 쓰이는 드론은 전쟁에서 무기로 쓰일 수도 있다는 내용을 설명하며 같은 기술이라도 어디에서 어떻게 쓰이는지에 따라 그 가치가 달라진다는 것을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일상 생활 속에서 찾아볼 수 있는 기술들이 지구 반대편에서는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는 사실과 과학 기술이 반드시 인간의 삶을 이롭게 해주는 것이 아님을 인터뷰, 그림 등을 이용해 구체적으로 이야기 한다.


얇은 책이라 학생들이 접하기에 부담 없고, 내용은 알차서 학급문고로 참 마음에 드는 책이다.

고학년은 과학이나 도덕, 그리고 국어 시간에 책의 한 챕터를 이용하여 토론 수업을 해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o*******j 2026.06.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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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한 과학 기술, 누구도 차별하면 안 돼요》서평
"《공정한 과학 기술, 누구도 차별하면 안 돼요》서평" 내용보기
#도서협찬《공정한 과학 기술, 누구도 차별하면 안 돼요》서평단 📚우리의 삶을 바꾸고 있는 놀라운 과학기술은 누구나 공정하게 누리고 있을까?이 책은 만화와 사례로 모두에게 이로울 수 있는, 소외되지 않은 과학 기술을 이야기한다.각 챕터별로 아이들이 봐도 어렵지 않고 진지한 주제들이 있다.챕터1. 같은 기술도 새롭게 바라봐요챕터2. 사람들의 잔은 비어있지 않아요챕터3.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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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공정한 과학 기술, 누구도 차별하면 안 돼요》서평단 📚


우리의 삶을 바꾸고 있는 놀라운 과학기술은 누구나 공정하게 누리고 있을까?


이 책은 만화와 사례로 모두에게 이로울 수 있는, 소외되지 않은 과학 기술을 이야기한다.


각 챕터별로 아이들이 봐도 어렵지 않고 진지한 주제들이 있다.


챕터1. 같은 기술도 새롭게 바라봐요

챕터2. 사람들의 잔은 비어있지 않아요

챕터3. 좋은 과학 기술에는 좋은 질문이 필요해요 챕터4. 과학 기술이 불행을 가져오지 않으려면


이 책에서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새로운 사실들을 알게 되면, (친환경 전기차가 뿌린 아프리카 콩고의 눈물, 달콤한 초콜릿 이면의 쓰디쓴 아동 노동 등)

우리에게 이로운 기술이 다른 이들에게는 피해를 주고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과학기술이 가져오는 사회문제를 해결하려면, 우리는 더 많이 고민하며 주위를 돌아봐야 한다. 과학은 세상을 더 좋게 만드는 것이다. 태양이 모든 사람들을 고르게 비추듯 백신을 모두가 공평하게 누려야 한다는 조너스 소크 박사님의 말이 인상깊다.✨️✨️


#공정한과학기술누구도차별하면안돼요 #사계절 #김현주글 #신성희그림



YES마니아 : 로얄 q******h 2026.06.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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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한 과학기술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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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공정한 과학 기술, 누구도 차별하면 안 돼요》○글쓴이: 김현주○그린이: 신성희○출판사: 사계절기술이 누구를 위해 발전해야 하는지 생각해보게 만드는 책이다. 평소에는 과학 기술이 발전하면 그저 세상이 편해지고 다 좋은 줄만 알았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니 기술의 화려함 뒤에 숨겨진 불평등한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가장 마음이 아팠던 것은 과학 기술이 돈 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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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공정한 과학 기술, 누구도 차별하면 안 돼요》


○글쓴이: 김현주

○그린이: 신성희

○출판사: 사계절


기술이 누구를 위해 발전해야 하는지 생각해보게 만드는 책이다. 평소에는 과학 기술이 발전하면 그저 세상이 편해지고 다 좋은 줄만 알았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니 기술의 화려함 뒤에 숨겨진 불평등한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가장 마음이 아팠던 것은 과학 기술이 돈 버는 방향으로만 흘러간다는 사실이다. 돈이 많은 사람들을 위한 기술은 계속 나오지만, 정말 기술이 필요한 가난한 사람이나 발전이 더딘 나라의 사람들은 오히려 소외당하고 있다. 큰돈을 들이지 않아도 많은 사람을 편하게 만들 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들이, 단지 돈이 안 된다는 이유로 묻히는 현실이 참 안타까웠다.


그래서 책에 나온 ‘차별 없는 과학 기술’ 이야기가 더 감동적이었다. 가난한 나라 사람들을 질병에서 구해주고 힘들게 일하는 시간을 줄여준 기술들이 있었다. 이걸 만든 의사와 과학자들은 큰돈을 벌려고 한 게 아니었다. 모든 사람이 당연히 누려야 할 인간다운 삶을 위해 노력한 것뿐이다. 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또한, 이 책은 똑같은 과학 기술도 입장에 따라 완전히 다르게 보인다는 것을 알려주었다. 요즘 인기가 많은 전기차가 대표적이다. 전기차를 사면 정부 보조금도 받고 기름값도 아끼니까 쓰는 사람에게 좋다. 매연이 안 나오니 지구 환경에도 도움이 된다. 하지만 전기차 배터리를 만들려면 ‘코발트’라는 재료가 많이 필요하다. 이걸 캐기 위해 콩고의 노동자들은 아주 적은 돈을 받으며 하루 종일 힘들게 일하고 있다. 내가 편해지는 사이에 누군가는 고통받고 있었던 것이다.


달콤한 초콜릿 이야기도 비슷했다. 초콜릿의 재료인 카카오를 얻으려고 가나의 어린아이들이 학교도 가지 못한 채 하루 종일 농장에서 힘든 노동을 하고 있었다. 다행히 과학자들이 실험실에서 인공 코코아를 만드는 데 성공해서 앞으로는 아이들의 고통이 줄어들 수도 있다고 한다.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인공 코코아가 많아져서 카카오를 수입하지 않으면, 이번에는 카카오 농사로 겨우 먹고살던 가난한 농부들이 일자리를 잃고 더 살기 힘들어질 수 있다.


이처럼 과학 기술은 우리 사회와 아주 복잡하게 연결되어 있다. 하나를 해결하려고 만든 기술이 다른 사람에게는 또 다른 문제가 될 수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무조건 기술을 발전시키기만 할 게 아니라, 소외되는 사람 없이 모두에게 가장 알맞은 방법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고민해야 한다.


책을 읽기 전에는 과학 기술의 발전이 늘 좋은 것이라고만 믿었다. 하지만 이제는 기술 뒤에 숨은 사람들의 삶까지 돌아보게 되었다. 과학 기술이 정말 가치 있으려면 사회의 공정함과 만나야 한다. 모두가 차별 없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과학이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할지 다 함께 관심을 가져야겠다.


@sakyejulkid @sakyejul


#공정한과학기수누구도차별하면안돼요#사계절#김현주#신성희#최첨단과학기술#공정#과학기술#기술의쓰임#인공지능#드론#가짜약감별스크래치#모바일머니#아프리카#값비싼고철#플레이펌프#태양광램프#비싼약#결핵#2차약#태양#특허#폐지줍는노인#택배상자#전기차#콩고의눈물#초콜릿#카카오#아동노동착취#차별#편견#누구도소외되지않는사회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j******2 2026.06.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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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기술, 모두가 공정하게 느낄 수 있을까?
"과학 기술, 모두가 공정하게 느낄 수 있을까?" 내용보기
더워지는 여름, 각 가정마다 에어컨을 켜고 시원함을 느끼며 "에어컨 기술 덕분에 이렇게 시원하게 지낼 수 있어"라며 과학기술에 감사한다.그러나 같은 시간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고 숨이 헐떡거릴 정도의 폭염에 선풍기로 견뎌야하는 저소득,판자촌의 사람들에게는 에어컨의 기술은 닿을 수도 느낄 수도 없다.무서운 속도로 발전하는 과학기술,분명 생활의 편의, 더 나은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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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지는 여름, 각 가정마다 에어컨을 켜고 시원함을 느끼며 "에어컨 기술 덕분에 이렇게 시원하게 지낼 수 있어"라며 과학기술에 감사한다.


그러나 같은 시간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고 숨이 헐떡거릴 정도의 폭염에 선풍기로 견뎌야하는 저소득,판자촌의 사람들에게는 에어컨의 기술은 닿을 수도 느낄 수도 없다.


무서운 속도로 발전하는 과학기술,분명 생활의 편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것인데 모두가 누릴 수 없는 기술은 의미가 있을까? 

거창한 기술이 아니더라도 우리가 맛있게 먹는 초코도 누군가의 권리는 없이 의무만 있는 노동이라는것을 보고 많은 생각이 들었다.

s******3 2026.06.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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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한 과학 기술, 누구도 차별하면 안 돼요
"공정한 과학 기술, 누구도 차별하면 안 돼요" 내용보기
처음 이 책의 제목만 보고는 과학 기술의 발달과 그에 따른 사회의 변화, 그리고 그게 걸맞는 능력을 갖추도록 돕는 내용 등일 것이라고 예상했다.그러나,이 책의 주제와 방향은 그게 아니었다.이 책은 "과학과 기술이 사람과 만나는 지점"에 천착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렇다고,어렵거나 골치 아프게 쓰여진 책은 아니다. 어린 연령의 어린이들도 이해하기 쉬운 문장과 내용으로
"공정한 과학 기술, 누구도 차별하면 안 돼요" 내용보기





처음 이 책의 제목만 보고는 과학 기술의 발달과 그에 따른 사회의 변화, 그리고 그게 걸맞는 능력을 갖추도록 돕는 내용 등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나,

이 책의 주제와 방향은 그게 아니었다.이 책은 "과학과 기술이 사람과 만나는 지점"에 천착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렇다고,

어렵거나 골치 아프게 쓰여진 책은 아니다. 어린 연령의 어린이들도 이해하기 쉬운 문장과 내용으로 쓰여져 한번쯤 생각해보아야 하는 내용들을 어렵지 않게 바라보고 고민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다.


어려운 과학이나 기술에 대한 내용도 '만화'와 '그림'으로 표현하여 한눈에 이해할 수 있게 하고, 이후에 줄글로 설명이 이어져 생각을 넓혀 나갈 수 있게 한다. 



이 책은 모두 4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장은 과학 기술의 발전을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게 하고, 2장에서는 과학 기술을 사회에 적용하는 방법에 대한 생각을 하게 해주고, 3장에서는 인터뷰 형식으로 인물들을 조명하는데 한국인들과 국내 사례가 비중있게 다뤄지고 있다. 마지막 4장에서는 발전의 이면을 바라보게 하며 기술만능주의, 기술해결주의를 경계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책의 뒷부분에는 <첨고문헌> 목록이 제시되어 있어, 자세한 내용을 더 알고 싶은 사람들은 목록의 도서나 기사를 찾아볼 수 있다. 



s******4 2026.06.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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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기술은 올바르게 사용되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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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손에 들린 과학과 기술을누구를 위해 어떻게 쓰고 싶은가요?"작가님의 질문을 보고 생각이 많아졌어요.분명 과학 기술의 발달은 인류에게 도움이 되기 위한 것인데과학 기술의 혜택을 받는 것에도빈부의 차이가 있다고 하니 과연이게 맞는 건가 싶더라구요한쪽에서는 달나라 여행을 기대하고또 다른 한쪽에서는 아직도 깨끗한 물이 없어서 배앓이를 하는 아이들이 많다니...'공
"과학 기술은 올바르게 사용되어야 해요!!" 내용보기



"여러분의 손에 들린 과학과 기술을
누구를 위해 어떻게 쓰고 싶은가요?"

작가님의 질문을 보고 생각이 많아졌어요.
분명 과학 기술의 발달은 인류에게 도움이 되기 위한 것인데

과학 기술의 혜택을 받는 것에도
빈부의 차이가 있다고 하니 과연
이게 맞는 건가 싶더라구요

한쪽에서는 달나라 여행을 기대하고
또 다른 한쪽에서는 아직도 깨끗한 물이 없어서 배앓이를 하는 아이들이 많다니...

'공정한 과학기술, 누구도 차별하면 안돼요'는 과학 기술이 어떻게 쓰여야하는지
우리가 판단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에요.

르완다에서 드론은 약을 배달하는 용도로 사용되지만 또 다른 한쪽에서는 전쟁의 무기로 사용되고 있어요.

과학이 아무리 발전해도 그 쓰임이 어떠냐에 따라서 달라지게 되요.

무작정 과학 기술을 발달 시킬 것이 아니라
진짜 필요한 곳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술 개발이 이루어 져야 겠지요.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b********7 2026.06.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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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한 과학기술, 누구도 차별하면 안돼요
"공정한 과학기술, 누구도 차별하면 안돼요"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책을 다 읽고  마지막 뒷장의 반갑다사회야 시리즈의 다른책 목록도 모두 읽어보고 사진으로 찍어 저장해두었어요.책을 읽을수록 아이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꼭 함께 생각해보고싶은 주제들이 딱 여기에 다 담겨있어서 다른책들도 궁금해지게 만든 책이었습니다.요즘 눈을뜨면 로봇, AI,자율주행 자동차 등 소식들로 가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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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책을 다 읽고  마지막 뒷장의 반갑다사회야 시리즈의 다른책 목록도 모두 읽어보고 사진으로 찍어 저장해두었어요.

책을 읽을수록 아이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꼭 함께 생각해보고싶은 주제들이 딱 여기에 다 담겨있어서 

다른책들도 궁금해지게 만든 책이었습니다.


요즘 눈을뜨면 로봇, AI,자율주행 자동차 등 소식들로 가득한 뉴스를 보며 과거에는 상상만 하던일이 이렇게나 빨리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곤 하는데요,

이렇듯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과학기술속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많은 생각을 해주는 책이였어요.

뿐만아니라 아이와 함께 읽고 새롭게 알게된 사실과,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면서 더욱더 깊이있는 독서가 되었구요.


'과학기술'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눈부시게 발전된 미래를 떠올릴만큼

긍정적이고 멋진 생각이 들어요.


이 책은 그 '과학기술'의  '쓰임'에 대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여러가지 주제들로 여러가지 시선으로 과학기술의 쓰임을 바라볼수있게 해주었어요.


같은 드론일지라도 때로는 생명을 구하며 좋은일을 하는 반면, 전쟁에서는 생명을 앗아가는 무기로도 쓰이기도 해요.

과학기술이 발전해서 우리가 편한 만큼 그 반대쪽에서는 다른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현실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만화로, 생동감있는 그림으로 잘 표현이 되어있어요.





인터뷰 형식으로 되어있는 전문가와의 대화에서도 배우고 생각할 점이 많아서 특히 더 좋았어요!

과학기술의 발전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야하는 지금의 어린이들이 어떤관점에서 과학기술을 바라보고, 어떻게 쓸것인지

올바른 관점을 제시해주고,  세계 곳곳의 실제 사례들로 과학기술의 발전이 세상 모두에게 공평한 기회를 주는것인지를 냉정하게 한번더 생각해볼수있었던 책이었네요. 성공사례만 보여주지 않고 실패 사례까지 함께 보여주어 더욱더 좋았던것같습니다.


이 책은 과학기술이 만들어지던 처음의 우리로 돌아가 이 기술이 왜 나오게 되었는지, 

누구를 위해, 왜, 나오게 되었는지를 생각하게 만들고, 

앞으로 과학기술을 만들어갈 아이들에게 우리를 위해 어떻게 이롭게 쓰여질수있는지를 생각하게 만들어주는

책인것같아요.

아이와 함께 읽어보고 생각을 공유해보면 참 좋을것 같습니다.








이달의 사락 s*****7 2026.06.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