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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발다치의 거짓에 갇힌 여자 Simply lies ( 미키 깁슨 #1)
"데이비드 발다치의 거짓에 갇힌 여자 Simply lies ( 미키 깁슨 #1)" 내용보기
데이비드 발자취는 카멜 클럽이나 에이머스 데커 외에도 여러 시리즈가 있으며 스탠드얼론 작품도 있다. 이 책은 2023년 스탠드얼론으로 나오려고 했다가 시리즈로 만들려고 하는 것 같다.미키 깁슨은 대학 시절 뛰어난 농구 선수였으며 연극 무대에서도 주연을 선 인재였다. 하지만 자기가 두 가지 길에서 프로가 될 수 있는 재능과 열정을 갖지 못했다고 생각하자. 그녀는 자신의 컴퓨
"데이비드 발다치의 거짓에 갇힌 여자 Simply lies ( 미키 깁슨 #1)" 내용보기

데이비드 발자취는 카멜 클럽이나 에이머스 데커 외에도 여러 시리즈가 있으며 스탠드얼론 작품도 있다. 이 책은 2023년 스탠드얼론으로 나오려고 했다가 시리즈로 만들려고 하는 것 같다.


미키 깁슨은 대학 시절 뛰어난 농구 선수였으며 연극 무대에서도 주연을 선 인재였다. 하지만 자기가 두 가지 길에서 프로가 될 수 있는 재능과 열정을 갖지 못했다고 생각하자. 그녀는 자신의 컴퓨터 기술을 이용해서 경찰이 된다. 맨 처음에는 범죄 현장 과학 수사 기술자였다가 형사가 되었고 그리고 피터 깁슨이라는 남자를 만나서 토미와 다비 두아이를 낳았다. 하지만 피터는 모든 돈을 빼내서 비서 함께 도망을 가게 됐고 그녀는 경찰을 그만둔 채 부모가 살고 있는 버지니아주 윌리엄스 버그로 이사를 한다. 운 좋게도 그녀는 온라인으로 자산을 추적하는 국제 사립 탐정 회사 프로아이에 취직해서 컴퓨터로 온갖 불법 자산을 만들어 내는 부자들을 추적해 낸다. 


오늘도 그중 한 건이 성공해서 축배를 들 찰나였지만, 프로아이의 올바니 지부의 알린 로빈슨이란 인물의 전화를 받는다. 그것은 그녀와 가까운 곳에 있는 어떤 부자( 과거 프로아이가 놓쳤던 인물)의 숨겨진 저택이 있는데 그곳을 실사해 달라는 것. 


미키는 아이들을 맡기고 그 저택을 찾아가지만 시체만 발견할 뿐이었다. 그리고 이 사건을 맡은 수사관은 살인이라고 이야기하면서 미키를 용의자 중에 한 명으로 취급을 했다.


한편 이야기는 그 미스테리한 여자 알린, 클라리스, 루크레스 등으로 불리우는 인물의 나레이션이루어지는 챕터와 교차한다. 그녀는 상원의원을 상대하는 고급 콜걸과 연맹을 맺고서 동영상을 찍고서 이를 협박하는 등, 또한 미키의 전화 등도 추적하는 등 매우 치밀한 인물이다. 그녀는 자신이 죽은 자, 대니얼 포틴저와 사업을 했다며 이를 미키가 조사해 줄 것을 요구한다.


... 클라리스가 할 일은 멀찍이 있어서 체스 말을 조종하는 것이었다. 깁슨은 클라리스가 맨 앞줄에 내놓은 여왕이었다. 적어도 그녀는 깁슨이 그렇게 강력한 도구가 될 여력을 보여주기를 바랐다...133


죽은 사람은 과거 마피아 자금을 다루던 회계사 해리 랭혼이라는 이름이 밝혀지며 그가 정부 쪽에 서서 마피아들을 다 체포하는데 도움을 주었고 그래서 증인 보호 프로그램에 들어갔다가 행방불명이 된 것을 발견했다. 그는 사라진 뒤에 다시 나타나 엄청난 돈으로 이 저택을 사들이고 독살당한 채 발

견된 것이다. 


내 생각에 의하면 이 클라리사 라는 여자는 랭혼의 딸인 거 같아. 여하간에 도청이나 여러 가지 앱을 사용해서 심리를 파악하는데 있어서 이 시리즈의 주인공인 깁슨보다는 이 클라리사라는 여자가 한수 위인데다가 지금 이 수사 자체를 깁슨에게 맡겨 조종하는 것 같은데?


Do as I say, not as I do. 라고 죽은 자의 집에 적혀 있었다.

.. 내가 하라는 대로 해. 내가 하는 대로 말고.. 마태복음 구제 랩 뿌리를 둔 말이었다. 예수가 군중과 제자들 앞에서 설계하면서 율법 학자들과 바리세인들이 모세의 자리에 앉아 있다고 했다. 그 뒤에 구절은 해석이 다소 분분한데, 요는 그들이 말하는 바와 행하는 바가 일치하지 않으며 아마도 완전히 반대되기에 그들을 보되 그들의 행동을 따라하지 말라는 것이었다..295


전반부까지는 좀 뻔한 이야기였다. 아무리 엄청난 재능도 자꾸 쓰다 보면 자기 복제가 되는 것 같다. 하지만 후반부에서는 이야기가 완전히 바뀌고 만다. 이제까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던 인물이 갑자기 중요한 의미를 띄고 나타나면서 갑자기 깁슨의 추적 능력 또한 엄청나게 뛰어나 버리며, 그동안 전체적인 분위기를 클라리사가 이끌더니 이제는 깁슨이 동등한 위치까지 올라오게 된다. 그렇게 되기까지는 과연 난 이게 왜 미키 깁슨 시리즈인가 하고 궁금했었다.


그렇게 전체적으로 잘 짜여진 작품이라기보다는 쓰면서 이렇게 해 보자 저렇게 해 보자 하는 식으로 확장돼 간 작품으로 보인다. 앞부분에는 좀 뻔했다. 여하간, 고구마 없이 스트레스 잘 안 받는 선에서 이야기를 잘 처리해 나갔고 맨 끝에 장면으로도 시리즈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미키 깁슨 혼자만이 아니라 파트너가 있어서 ( 어쩐지 비중이 진짜 세더라니. 단순 범인이었어야 될 인물에게 서사를 부과하 하는 걸 보아서) 좀 멋진 여-여 동맹의 실력을 펼칠 듯이 보인다. 미키 깁스는 수사관적인 추적 능력과 인맥이 있고, 이 다른 인물은 공책에다가 모든 정보를 기록 하면서 변장의 능력과 뛰어난 사기 기질로 적들에게 침투해 갈 수 있는 능력이 있으니까.


이 작품만으로는 솔직히 별을 5개 다 주고 싶지는 않았지만, 왠지 다음 시리즈가 무척 재밌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게다가 미키의 돈과 커리어를 망쳐버린 전남편 피터를 찾아냈다면 더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k 2026.08.14.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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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밤 걸려오는 전화, 정체를 숨긴 여자의 선택 '거짓에 갇힌 여자'
"매일 밤 걸려오는 전화, 정체를 숨긴 여자의 선택 '거짓에 갇힌 여자'" 내용보기
#미국소설 #거짓에갇힌여자 #데이비드발다치 #북로드* 북로드에서 가제본으로 받아봤다가뒷이야기가 궁금해서 바로 구매한 책이다.남자들 이야기가 주를 이루던 데이비드 발다치의주인공들 속에서 여성을 중심으로 한 이야기.,'거짓에 갇힌 여자'.앞부분은 이미 알고 있지만 그래도처음부터 다시 읽기로 했다.* 시작은 한 통의 전화였다.두 살배기 다비와 세 살배기 토미를키우고 있는 싱
"매일 밤 걸려오는 전화, 정체를 숨긴 여자의 선택 '거짓에 갇힌 여자'" 내용보기


#미국소설 #거짓에갇힌여자 #데이비드발다치 #북로드


* 북로드에서 가제본으로 받아봤다가

뒷이야기가 궁금해서 바로 구매한 책이다.

남자들 이야기가 주를 이루던 데이비드 발다치의

주인공들 속에서 여성을 중심으로 한 이야기.,

'거짓에 갇힌 여자'.

앞부분은 이미 알고 있지만 그래도

처음부터 다시 읽기로 했다.


* 시작은 한 통의 전화였다.

두 살배기 다비와 세 살배기 토미를

키우고 있는 싱글맘 미키 깁슨.

아버지의 뒤를 따라 형사의 길까지 걸었던 그녀는

현재 부자 체납자들의 자산을 추적하는 일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 프로아이에 입사했다.


* 재택 근무를 하며 아이들을 돌볼 수 있는

환경에 나름 만족스러운 생활을 보내고 있었다.

그 전화가 울리기 전까지는.

낯선 번호로 울린 그 전화는 프로아이에서

일하는 알린 로빈슨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방금 미키가 통화를 끝마친 상사의 이름을 댔다.


* 그녀는 미키에게 평소 회사에서 하는

일과는 아주 다른 형태의 일을 부탁했고,

그렇게 미키는 제임스 강 옆에 압류당한

오래된 저택으로 가게 되었다.

그곳에서 미키는 의자에 앉아서 사망한

노인의 시체를 발견하게 된다.


* 발견 즉시 경찰에 신고했지만

경찰은 그녀가 이 사건과 관련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것만 같았다.

그리고 경찰의 입을 통해 알린 로빈슨이라는

사람은 프로아이에 없는 직원이며,

미키에게 이 일을 맡긴 적이 없다는 말을 듣게 된다.


* 그 이후로 저녁마다 걸려오는 여자의 전화는

미키를 미쳐버리게 하기에 충분했다.

그녀가 어째서 미키를 선택했는지 모르지만

이제 이 사건에서 발을 뺄 수 없음을

뼈저리게 느끼는 미키.

목적도, 동기도 알지 못한 채 여자의

손아귀에서 미키와 함께 나도 놀아났다.


* 사실 이 책에서 가장 궁금했던 것은

'여자'의 정체가 누구일까, 였다.

그런 독자의 궁금증을 비웃는 듯이

사건이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가운데

등장한 전직 마피아 회계사.

이때부터 나는 아무것도 못하고

페이지를 넘기는 데만 집중했다.


* 남자 주인공들의 액션과 스릴러만

잘 쓴다고 생각했었는데 여성의

섬세한 심리 변화 또한 기가 막히게 써냈다.

"여기 있는데요." 라는 대사가 나올 땐,

나도 모르게 울컥해서 심호흡을 해야만 했다.


* 미키가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추적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비트코인, 메타버스

같은 단어들은 100% 이해하긴 어려웠지만

모니터를 보고 인상을 쓰며 타자를 두드리는

미키의 모습이 선명하게 그려지는 듯했다.

이런 이야기가 영화로 나온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함께.


* 너무 많은 이름들이 나와서 가끔은 헷갈리고

어떤 이름이 본명인지, 어떤 이름이 가명인지

정리하는 것이 힘들기는 했지만

증인 보호 프로그램의 암울한 뒤편과

끝내 악을 물리치는 그들의 모습에

나는 환호성을 보낼 수밖에 없었다.


* 이 책도 데커 시리즈처럼

아주 오래도록 시리즈로 나왔으면 좋겠다.

그것이 2막이든 3막이든 이 콤비라면

언제든지 반갑게 책을 펼쳐 볼 것이다.

책을 덮고 나니 괜시리 시원섭섭해졌다.

나 역시도 어느새 그녀에게

많은 정이 들었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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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k*****y 2026.06.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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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밤 걸려오는 낯선 전화, 그녀에게 선택 당한 여자 '거짓에 갇힌 여자'
"매일 밤 걸려오는 낯선 전화, 그녀에게 선택 당한 여자 '거짓에 갇힌 여자'" 내용보기
#미국소설 #거짓에갇힌여자 #데이비드발다치 #북로드 #가제본* 데이비드 발다치의 신작이 돌아왔다.가제본 서평단은 모집하길래1초의 망설임도 없이 바로 신청했다.일명 '모기남'의 에이머스 데커와'6시 20분의 남자' 트래비스 디바인처럼강인하고 인상적인 남성들 사이에서'거짓에 갇힌 여자'라는 여성을중심으로 한 이야기를 가지고 왔다.* 시작은 한 통의 전화였다.두 살배기 다비와
"매일 밤 걸려오는 낯선 전화, 그녀에게 선택 당한 여자 '거짓에 갇힌 여자'" 내용보기


#미국소설 #거짓에갇힌여자 #데이비드발다치 #북로드 #가제본


* 데이비드 발다치의 신작이 돌아왔다.

가제본 서평단은 모집하길래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바로 신청했다.

일명 '모기남'의 에이머스 데커와

'6시 20분의 남자' 트래비스 디바인처럼

강인하고 인상적인 남성들 사이에서

'거짓에 갇힌 여자'라는 여성을

중심으로 한 이야기를 가지고 왔다.


* 시작은 한 통의 전화였다.

두 살배기 다비와 세 살배기 토미를

키우고 있는 싱글맘 미키 깁슨.

아버지는 전직 경찰이었고

아버지의 뒤를 따라 과학수사원부터 시작해

형사의 길까지 걸었던 그녀는

전재산을 가지고 튀어버린 전 남편

덕분에 애 둘의 싱글맘이 되었다.


* 이후 그녀는 부자 체납자들의

자산을 추적하는 일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

프로아이에 입사했고, 나름 만족스러운

생활을 보내고 있었다.

그 전화가 울리기 전까지는.


* 낯선 번호로 울린 그 전화는

프로아이에서 일하는 알린 로빈슨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직장 상사의 이름을 댔다.

그녀는 미키에게 평소 회사에서 하는

일과는 아주 다른 형태의 일을 부탁했고,

그녀는 상사와의 통화 내용을 모두

알고 있는 그녀의 말을 믿을 수 밖에 없었다.


* 그렇게 제임스 강 옆에 압류당한

오래된 저택으로 가게 된 미키는

의자에 앉아서 사망한 노인의

시체를 발견하게 된다.

발견 즉시 경찰에 신고했지만

왠지..... 경찰들은 그녀가 이 사건과

관련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것만 같다.


* 그리고 경찰의 입을 통해 알린 로빈슨이라는

사람은 프로아이에 없는 직원이며,

미키에게 이 일을 맡긴 적이 없고,

오히려 스톰필드가 뭔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른다는 소식을 전해듣게 된다.

그 이후로 저녁마다 걸려오는 여자의 전화는

미키를 미쳐버리게 하기에 충분했다.


* 전화를 건 상대가 누구인지,

어째서 미키 깁슨인지, 그녀의 목적은 무엇인지

하나도 알지 못한 채 미키는 그녀의

손아귀에서 놀아나는 중이었다.


* 글을 읽는 독자인 나도 '그녀'의

정체가 궁금하기는 매한가지였다.

당최 이해할 수 없는, 그녀만이 알고 있고

그녀만이 이해할 수 있는 문장들.

그러다 가제본이기 때문에 중간에

이야기가 툭 끊겼을 때,

나는 외칠 수 밖에 없었다.

"아악!!! 두 페이지만 더 주시지ㅜㅜ"


* 사실 초반부에 어떤 이야기가 얼마나

전개될까 싶어서 자기 전에 읽었는데

첫 페이지를 펼친 순간,

졸린 눈을 비벼가며 끝까지 읽을 수 밖에 없었다.


* 궁금한 이야기가 아직 너무 많다.

미키와 설리번의 관계는 어떻게 될까.

'그녀'의 진짜 이름은 무엇이고,

진정한 목적이 무엇일까.

미키는 그녀에게서 자신의 소중한 것들을

지켜낼 수 있을까 등등.

가제본의 아쉬움을 뒤로한 채

나는 출간일만 손꼽아 기다릴 수 밖에 없었다.


* 남자 주인공들의 액션과 스릴러만

잘 쓰는 줄 알았는데 여성의 섬세한 심리 변화,

그 속에서 느껴지는 서늘한 공포가 느껴져

내 손에 신간이 들어올 때까지

나를 끙끙 앓게 만들기 충분한 이야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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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k*****y 2026.05.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