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세 넘으신 엄마는 자주 고향 얘기를 하신다. 그 얘기 속에 내가 알지 못하는 엄마의 어린 시절이 들어 있을 때마다 가슴이 뭉클해진다. 나의 엄마가 아닌, 한 소녀가 머릿속에 그려져 좀 슬퍼진다. 평소에 색칠하시는 걸 집안에서 틈틈히 하시던 중에 이 책을 드렸더니 너무 좋아하신다. 기억력에 도움이 되는 질문도 있어서 유익하다.
80세 넘으신 엄마는 자주 고향 얘기를 하신다. 그 얘기 속에 내가 알지 못하는 엄마의 어린 시절이 들어 있을 때마다 가슴이 뭉클해진다. 나의 엄마가 아닌, 한 소녀가 머릿속에 그려져 좀 슬퍼진다. 평소에 색칠하시는 걸 집안에서 틈틈히 하시던 중에 이 책을 드렸더니 너무 좋아하신다. 기억력에 도움이 되는 질문도 있어서 유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