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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택 감독님께 직접 레슨 받는 듯한 느낌으로 즐겁게 읽었어요~ 감독님과 교수님이 어려운 용어들을 쉽게 풀어 주셔서 술술 읽힙니다. 중간에 나오는 에피소드도 정말 재미있어요. 에피소드를 읽을 때는 감독님과 함께 테니스장을 방문해서 실제 경기를 보는 느낌도 들었어요. 두 저자분의 티키타카도 재밌네요. ㅎㅎ 테니스 영어 표현 공부도 되고 일석이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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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테니스라는 운동은 한때의 유행이 아니다. 애호 인구를 꾸준히 유지하면서 사랑받는 대중 스포츠로 자리잡은지 오래이다. 주위를 살펴보면 아파트 단지내, 학교내, 공원내 등에 테니스 코트를 운영하는 걸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한국의 테니스를 세계에 알린건 미국테니스협회에서 주관하는 미국오픈 16강에 진출해 화제를 모은 이형택이다. 이후엔 호주오픈에서 4강까지 오르며 잠시나마 신드롬을 일으켰던 정현을 꼽을 수 있다. 세계랭킹으로 따지면 이형택은 최고 36등을 기록했고 정현은 19위까지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은퇴후 간간히 매체에 얼굴을 드러내고 있는 한국 테니스의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이형택 선수가 드디어 책으로는 처음 독자를 만났다. 미국 워싱턴대학교에서 강의를 하는 언어교육전문가이자 14년의 테니스 구력에 빛나는 김태웅씨와 붓을 합쳤다. 테니스라는 스포츠의 처음과 끝을 알려주고 있는데 방식이 독특하다. 테니스는 언제 어디서 누가 시작했나 같은 익숙하지만 따분할 수 있는 편년체(연대기) 구성이 아니라 용어 설명만으로 머리로 이해가능한 테니스 영역을 완전히 정복할 수 있게 해준다. 영어를 처음 공부할때 까다로운 문법으로 부딪치는 것과 단어 외우기로 친근하게 접근하는 것과의 차이를 생각하면 된다. 계속 판이한 용어가 등장하고 그에 맞는 설명이 계속되니 지루할 틈이 없다. 미국에서 생활하는 사람이 공저자로 참여해서인지 설명 용어를 포함한 테니스장 영어회화를 등장시키는 점도 특별하다. 저자끼리 대화형식으로 풀어낸 '머드리의 포인트'(머드리는 피부까만 이형택의 별명)에서는 본문에서 미처 얘기하지 못했던 정보를 들려주고 있는데 같이 이들의 대화에 끼어들어 직접 듣는 듯한 재미를 준다. 행동으로서의 테니스를 배우기에 앞서 교양으로서의 테니스를 충만하게 알고 싶은 이들에게 120% 만족감을 줄만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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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테니스 레전드의 노하우에 글로벌 회화까지 담은 『머드리 X 김교수 테니스 마스터 클래스』. 한국 테니스의 살아있는 전설 이형택 감독과 언어 교육 전문가 김태웅 교수가 함께 쓴 이 책은 일률적인 동작 설명서의 틀을 깨뜨렸습니다. 테니스를 구성하는 98가지 핵심 전문 용어를 라켓, 코트, 기술, 장비, 대회, 전략이라는 6가지 축으로 배치해, 코트 위에서 벌어지는 모든 상황을 다채롭게 풀어냅니다. 한국인 최초 ATP 투어 우승자이자 세계 최고 랭킹 36위를 달성했던 전설적인 플레이어 이형택의 실전 통찰과, 14년간 미국 코트를 누비며 생생한 현장 언어를 수집한 김태웅 교수의 감각이 만난 특별한 가이드북입니다. 우리가 코트 위에서 느끼는 불확실성의 상당수는 사실 사용하는 장비와 공간에 대한 무지에서 비롯됩니다. 『머드리 X 김교수 테니스 마스터 클래스』는 초보자부터 상급자까지 쉽게 간과하는 문제부터 다룹니다. 라켓의 헤드 크기나 스트링 텐션은 취향의 문제가 아니라, 타구 시 발생하는 공의 반발력과 스핀량 그리고 손목에 전달되는 진동의 형태를 결정짓는 핵심 물리 변수입니다. 동호인들이 흔히 범하는 멋을 위한 장비 선택을 자제시키고, 자신의 체력과 스윙 스타일에 최적화된 장비를 찾도록 도와줍니다. 여기에 덧붙여 이형택 감독은 머드리’s Point 코너를 통해 자신만의 노하우를 공개합니다. 코트 공간에 대한 해석은 한 편의 공간학 강의를 떠올리게 합니다. 동호인들이 경기 중 자주 실수를 범하면서도 정작 그 명칭조차 낯설어하는 영역이 바로 베이스라인과 네트 사이의 이 애매한 지대인 노 맨스 랜드(No Man's Land)입니다. 랠리 중 공이 조금 짧아졌을 때 무의식적으로 한두 발만 앞으로 나간 채 애매한 스윙을 하게 되는데, 본인은 공격을 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상대에게 더 쉬운 공을 만들어주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노 맨스 랜드 개념을 통해 좋은 위치 선정의 중요성을 짚어줍니다. 공간을 멈추어 서는 장소가 아닌 과정으로 인식하는 순간, 동호인의 움직임과 풋워크는 효율적인 선을 그리기 시작합니다.
『머드리 X 김교수 테니스 마스터 클래스』는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생생한 코트 영어 회화를 익힐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입니다. 테니스가 해외에서 통용되는 스포츠인 만큼 용어 대부분이 영어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해외 테니스 코트에서 레슨을 받거나 다른 나라의 동호인과 게임을 하게 되면 영어 표현 하나가 생각보다 중요해집니다. 김태웅 교수는 어프로치 샷을 배우는 상황, 경기 중 부상으로 기권하는 상황 등 실제 테니스 생활에서 벌어질 법한 장면을 영어로 소개합니다. 테니스 실력에 언어 자신감까지 더해주는 구성입니다. 이어서 테니스의 외형적 기술과 이를 뒷받침하는 세부 장비들을 짚어줍니다. 동호인들은 화려한 포핸드 스트로크나 강렬한 플랫 서브에 집착하기도 하잖아요. 경기 흐름을 단숨에 뒤바꾸는 드롭샷에 대한 이야기도 흥미진진합니다. 훈련 효율성을 높이는 장비들의 역할도 꼼꼼히 따져봅니다. 폼볼(Foam Ball)을 활용한 감각 훈련에 대해 이형택 감독은 어린 선수들뿐만 아니라 스윙 궤도나 라켓 면을 정확히 교정하고 싶은 동호인들에게도 최선의 출발점이라고 조언합니다. 부상을 방지하기 위한 장비, 풋워크의 기본이 되는 테니스화에 대한 세심한 설명까지 만날 수 있습니다. 테니스 관람의 즐거움을 극대화하는 시스템을 이해하는 시간도 가져봅니다. 데이비스 컵, 그랜드슬램을 비롯해 아리송했던 투어 단계와 대회 운영 용어들을 풀어냅니다. 더불어 머드리의 레전드 에피소드가 수록되어 읽는 맛도 좋습니다. 『머드리 X 김교수 테니스 마스터 클래스』는 테니스 동호인을 위한 바이블입니다. 고수로 진입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화려한 폼이 아니라 스스로의 경기를 객관화하는 메타인지 능력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지금 실수의 원인은 스윙인가? 타이밍 문제인가? 샷 선택의 문제인가? 실수 직후 자책에 빠지는 대신 스윙, 타이밍, 샷 선택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로 빠르게 원인을 분해하고 수정하는 코트 위 복기 프로세스는 실전에서 미스 샷을 순식간에 줄여주는 신의 한 수가 됩니다.
『머드리 X 김교수 테니스 마스터 클래스』는 초보자에게는 테니스의 언어를 알려주는 안내서이고, 중급자에게는 자신이 놓치고 있던 부분을 점검하는 체크리스트이고, 상급자에게는 경기의 디테일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복습서가 됩니다. #머드리X김교수테니스마스터클래스 #테니스마스터클래스 #한국경제신문 #이형택 #김태웅 #테니스레슨 #테니스입문 #테린이 #테니스영어 #글로벌테니스회화 #테니스용어 #테니스추천도서 #인디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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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테니스는 세계적으로 가장 인기 있는 개인 스포츠 가운데 하나이다. 당장 4대 그랜드슬램 대회를 중심으로 세계적인 관심도 집중되고 있으며, 서양을 중심으로 2억 명 이상이 직접 즐기는 스포츠이다. 그래서 프로 스포츠 선수 수입도 많은 선수들이 순위권에 있을 정도 있으며, 우승 상금도 어마무시하게 많다. 개인적으로 테니스를 직접 쳐 본 적은 없지만, 4대 그랜드슬램의 결승은 빼놓지 않고 찾아본다. 처음에 강렬한 스매쉬로 코트의 주도권을 잡기 시작하지만, 마지막엔 강렬한 스매쉬보다 서로 엄청난 체력적으로 이어지는 테니스 경기는 보는 우리로 하여금 너무나 가슴 뛰게 만든다. 책 <테니스 마스터 클래스>는 테니스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부터, 테니스의 실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법에 대하여 다루고 있는 책이다. 책은 대한민국 테니스를 개척했으며 올림픽에 4회 연속 출전하여 대한민국 테니스계의 레전드라고 할 수 있는 이형택 선수와 미국 현지에서 14년간 테니스를 직접 치며 경험을 쌓은 김태웅 교수가 작성한 책이다. 특히 이형택 선수 같은 경우 대한민국에서 역대 가장 테니스를 잘 친 선수로서 아직까지 테니스의 대표로 여겨지고 있다. 책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은 테니스에 대한 가장 기본적인 내용이며, 책에 있는 내용만 알더라도 어디가서 테니스를 안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자세하게 테니스에 대하여 설명해주고 있다. 다양한 테니스 라켓을 잡는 방법과 테니스 코드의 종류에 따른 특징, 그리고 테니스의 여러 장비와 기본적인 룰, 그리고 테니스를 더욱 잘 치기 위하여 어떤 생각을 갖고 테니스를 쳐야 하는지 알려준다. 개인적으로 테니스를 아직 쳐 본 적은 없지만, 테니스를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하여 테니스에 대하여 자세히 배울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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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무료로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
머드리 X 김교수 테니스 마스터 클래스 이형택,T. John Kim 2026 한국경제신문
테니스는 라켓과 공만 있으면 시작할 수 있는 운동처럼 보이지만, 실제 코트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낯선 용어와 규칙, 장비 선택, 기술과 전략이라는 여러 장벽을 마주하게 된다. <머드리 X 김교수 테니스 마스터 클래스>는 바로 이러한 간극을 메우는 책이다. 한국 테니스의 대표적인 선수이자 지도자로 오랜 시간 코트를 경험한 이형택 감독과 언어 교육 전문가 김태웅 교수가 테니스를 둘러싼 지식과 경험을 하나의 체계로 엮어냈다는 점에서 단순한 입문서를 넘어선다.
<머드리 X 김교수 테니스 마스터 클래스>의 가장 돋보이는 부분은 테니스라는 종목을 구성하는 요소를 단편적으로 설명하지 않는다는 데 있다. 라켓의 구조와 스트링, 코트의 종류와 위치, 포핸드와 백핸드 같은 기본 기술에서부터 서브와 발리, 신체 움직임, 경기 운영에 이르기까지 각각의 개념을 이해하기 쉬운 방식으로 연결한다. 특히 노 맨스 랜드처럼 익숙하게 사용하면서도 정확한 의미를 몰랐던 용어를 다시 바라보게 만드는 설명은 테니스를 처음 배우는 사람뿐 아니라 오랫동안 운동해 온 동호인에게도 유용하다.
이 책이 지닌 또 하나의 강점은 지식을 실제 경기력으로 전환시키는 데 있다. 이형택 감독이 현역 시절부터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제시하는 조언은 단순한 기술 설명보다 훨씬 구체적이다. 상대의 움직임을 읽고, 공에 반응하기 전에 상황을 예측하며, 경기의 흐름에 따라 선택을 달리하는 과정에서 테니스가 단순한 체력 경쟁이 아니라 판단과 심리의 스포츠임을 확인하게 된다. 실수의 원인을 되짚고 자신의 플레이를 수정하는 복기의 중요성 역시 실력 향상의 본질을 생각하게 한다.
여기에 실제 선수들의 경기와 관련된 에피소드, 테니스 대회에 대한 배경지식, 해외 코트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영어 표현까지 더해져 읽는 재미와 실용성을 함께 높인다. <머드리 X 김교수 테니스 마스터 클래스>는 결국 테니스의 기술만 가르치는 책이 아니다. 코트와 장비를 이해하고, 경기의 구조를 파악하며, 자신의 플레이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시선을 길러주는 책이다. 테니스를 이제 막 시작한 사람에게는 든든한 길잡이가 되고, 이미 라켓을 잡고 있는 동호인에게는 자신의 경기 방식을 다시 점검하게 하는 계기가 된다. 테니스를 더 잘 치고 싶다는 욕구를 넘어, 테니스라는 스포츠 자체를 더 깊이 이해하고 싶은 사람에게 특히 의미 있는 마스터 클래스라 할 만하다. #머드리X김교수테니스마스터클래스 #이형택 #한국경제신문 #테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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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테니스 역사상 가장 전설로 꼽히는 인물은 누구인가 라는 질문을 받으면 아마 백명이면 백명 모두 이형택 선수를 꼽을 것 같다. 테니스를 좋아하는 사람, 관심 없는 사람 모두 이형택이라는 인물은 대부분 알 정도니 테니스계의 차범근 같은 존재라고 해야 될까? 나 또한 테니스를 취미로 열심히 하고 있기에 이형택 선수의 경기를 참 많이 봤었는데 이번에 이형택 감독이 책으로 테니스 지식의 정수를 전달한다고 해서 기쁜 마음으로 책을 펼쳤다. 이 책은 테니스 용어부터 테니스를 잘치기 위한 이형택 감독의 노하우까지 모두 담겨진 참 가치 있는 책이었다. 테니스가 영국에서 시작되었기 때문에 용어와 룰 모두 초보자가 이해하기에는 어느정도 난이도가 있기에 나도 처음 시작할 때는 용어와 경기 규칙을 이해하는데 상당한 시간이 필요했었기에 이 책을 보며 새롭게 의미를 정립할 수 있었다. 그리고 모든 운동은 몸과 마음 그리고 장비의 준비가 있어야 된다는 말이 있듯이 장비에 대해서도 이형택 감독이 오랜시간 느껴온 노하우가 느껴지는데 테니스에서 제일 중요한 장비에 대해서도 친절하게 그리고 심도깊게 설명해주시는 페이지는 인상에 깊게 남았다. 용어와 장비 그리고 테니스 대회에 대한 설명까지 마친 뒤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고수로 가는 전략'에 대해 알 수 있는데 이 페이지가 이형택 선수 그리고 감독으로 지금까지 경험해 왔던 정수가 정성스럽게 쓰여져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친절한 설명과 그림으로 테니스의 모든 것에 대해 쉽게 알 수 있었던 그리고 내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정말 가치있는 독서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