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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리 외국인 관계자의 비화: 네버엔딩 맨 미야자키 하야오
"지브리 외국인 관계자의 비화: 네버엔딩 맨 미야자키 하야오" 내용보기
실제 지브리에서 일했던 스티브 앨퍼트의 "Sharing a House with the Never-Ending Man"이 한국어로도 나왔다는 사실에 놀랐고, 저자가 지브리에서 일하며 깨달은 동서양의 문화적 및 정서적 차이, 그리고 디즈니나 하비 와인스타인 같은 영화 업계 쪽의 비하인드까지 그대로 수록된 점에서 읽는 내내 재미있었다. 비교해 보니 요즘 디즈니가 일본 애니 회사들에 비해 너무 순해지고 유치
"지브리 외국인 관계자의 비화: 네버엔딩 맨 미야자키 하야오" 내용보기

실제 지브리에서 일했던 스티브 앨퍼트의 "Sharing a House with the Never-Ending Man"이 한국어로도 나왔다는 사실에 놀랐고, 저자가 지브리에서 일하며 깨달은 동서양의 문화적 및 정서적 차이, 그리고 디즈니나 하비 와인스타인 같은 영화 업계 쪽의 비하인드까지 그대로 수록된 점에서 읽는 내내 재미있었다. 비교해 보니 요즘 디즈니가 일본 애니 회사들에 비해 너무 순해지고 유치해진 것 같다는 기분도 들었다. 그런데 명칭 쪽에서 일부 번역이 아쉬운데, 작중 언급된 한국 회사 '다이겐'은 아무리 봐도 국내 애니메이션 기업 '대원' 미디어를 부르는 것 같다. 번역가들이 국내 회사명을 교차검증하지 않고 그대로 음차해서 옮긴 게 너무 아쉬웠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p******2 2026.08.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