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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아가다보면 항상 물음표가 떠오른다 하지만 그 질문들에 답할 시간이 없이 우리는 바쁘게 살아가기만 하고 질문들은 저 멀리 잊고지낸다. "인생을 두드리는 물음표" 책은 우리의 감정을 세삼하게 들여다 볼 수 있게 솔직하게 감정들을 물음표를 붙어가며 물어본다 읽는 내내 나는 어떻게 생각하지 라고 답을 찾지 못한채 계속 생각하게 되었다. 그치만 바쁘게 머릿속을 들여다보기보다는 천천히 생각하기로 했다. 정답은 없었기에 천천히 생각하고 인생을 살아가면서 감정에 귀를 기울이고 내가 진정 원하는 인생이 어떤 것인지 생각해보고 나만의 길을 찾아 만들어갈것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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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은 아이들의 것이라고 생각했다. 작가는 '어른을 위한 그림책'이라는 타이틀을 가진 그림책이 아닌 보통의 그림책에서 자신의 삶을 찬찬히 들여다보고 치유하고 있었다. 그저 흥미로운 이야기구나, 깊이 있는 그림이구나 하고 지나쳤을 그림책 한 권에서 나의 지난 날들을 돌아보고 위로하고 앞으로 살아갈 날들을 응원하는 작가의 따뜻한 삶에 대한 태도가 감동적이었다. 이 책이 더욱 감명깊었던 이유는 바로 내 이야기같고, 지쳐있는 나의 등을 어루만져주는 것 같고 그래서 다시 힘내어 살아갈 용기를 낼 수 있게 해준다는 것이다. 참 오랜만에 나늘 포근히 안아주는 따스한 글을 만나서 행복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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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명하게 밝힐 색상 : 남색💙 [인생을 두드리는 물음표]_김태은 지음 🌱 이 책은 다양한 그림책 속 이야기를 통해 삶에 질문을 던지는 질문 에세이다. ‘왜 누군가를 미워하게 될까?’, ‘관계 안에 있는 나, 괜찮은가요?’, ‘진짜 원하는 삶은 어떤 모습인가요?’와 같은 물음들을 따라가며 내 마음, 관계, 내일, 삶과 죽음까지 인생의 여러 장면을 천천히 돌아보게 한다. 작가는 그림책의 줄거리와 시선을 빌려 정답을 알려주기보다 독자가 스스로 삶을 들여다보고 답을 찾아가도록 이끈다. 책을 읽으며 가장 좋았던 점은 그림책을 단순히 소개하는 데서 끝나지 않고, 그 안의 질문들이 자연스럽게 나의 삶으로 이어진다는 점이었다. 각 장의 물음표 앞에서 잠시 멈춰 서게 되었고, 지금의 내 삶과 겹치는 부분들을 마주하며 작은 위로를 받았다. 특히 필사하고 싶은 문장들과 질문들은 바쁘게 흘러가던 일상 속 마음을 조용히 붙잡아 주었다. 이 책은 삶을 더 다정하게 바라보게 하고, 나를 단단하게 다듬어 가는 과정에 필요한 질문들을 건네는 책이었다. 아직 소개된 그림책들을 모두 만나보진 못했지만, 천천히 읽어가며 책 속 질문들에 하나씩 답해보고 싶어졌다. 스스로를 이해하고 삶을 성찰하는 시간을 갖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검은고양이님 통해 도서지원받았습니다. 그림책과의 특별한 동행 IN 그림책을 쓴 작가님들🙏 • 빨) 김진향 @book_cart_ssam • 주) 조은주 @chakanbyeol_j • 노) 김볕 @written.byemma • 초) 최혜정 @saeng_ae_book • 파) 김혜경 @hyekyoung__arcabooks • 남) 김태은 @8.green.picture #감사합니다 #서평 #응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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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협찬.
그림책을 좋아하는 내게 핀잔을 주던 지인들이 싫었지만 좋은 점을 나눌 생각은 못 했던 것 같다. 질문 IN 그림책 <인생을 두드리는 물음표>를 읽으면서 작가님의 사랑을 엿볼 수 있었다. 누군가를 사랑할 때, 그 대상을 온전히 인정하고 상대의 매력을 담아내려고 한다. 그림책을 향한 작가님의 사랑이 나를 그림책 속으로 이끌고 있었다.
[인생을 두드리는 물음표]는 , 4가지 물음표에 소개되는 그림책과 그 속에서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들이 기다리고 있다. 책을 향한 질문과 독자가 자신에게 던지는 질문으로 별도 구성되어 있다.
솔직히 창피한 생각이 들지만, 소개된 18개의 그림책 중에 내가 알고 있는 것은 <그들은 결국 브레멘에 가지 못했다> 뿐이었다. 우리 아이들과 읽었던 <브레멘 음악대>를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한 창작 그림책으로 알고 있다. 도서전에서 보고 반갑게 동행 중이었던 아이들과 읽고 얘기 나누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하다. 단순한 그림책이 아닌 함께라는 의미를 담아내고 있으며, 작가님의 의미처럼 내일을 향한 물음표를 던져주고 있었다.
소개된 17개의 그림책을 모두 읽기를 메모하면서 첫 번째 물음표에 등장한 <안녕하세요>에 대한 강렬한 느낌을 잊을 수가 없다. 심장이 멈추는 느낌이 들었을 만큼 나에게 긴 여운을 주었으며 책을 찾아보게 하였다. 나에게 묻는 “안녕하세요.”, “괜찮아“ 하얀 사람. 다양한 색채 속에 하얀, 아니 색이 없는, 비어 있는 사람. 지금 내 모습. 그냥 움직이고 있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생각 없이. 나에게 조용히 물어본다, ”괜찮아.“
그림책을 통해 자신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분들은 소개되는 그림책을 만나 보기를 권해 보며, 아이들과 도서를 통해 이야기를 나누고 질문법을 배워보고 싶은 분들에게도 권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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