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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은 살아있는 생물입니다. 변하지 않으면 도태하게 되어 있고, 결국 변하지 않는 조직은 존속할 수 없습니다. 곧 사라지기 마련입니다. 경제학을 전공한 저자는 크고 작은 조직, 오래된 기업과 중견 및 벤처 등 다양한 기업에서 근무했습니다. 경영의 최일선에서 몸으로 익히고, 머리를 짜내고, 발로 만들었던 풍부한 지혜가 담겨 있습니다. 바로 조직 개혁의 필요성과 방법론이라고 이해됩니다. 2장, 조직 개혁의 시작은 문제의 정의와 그 방법론 즉, 해법이 담겨 있습니다. 기술적인 부분입니다. 3장, 조직 개혁의 실행은 이론적 바탕에서 다양한 조직 개혁의 기법을 설명하는 처방전입니다. 4장과 5장은 저자의 관점에서 개혁이 실패하는 이유를 사상의 관점 그리고 우리나라 정치 행태를 비판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조직은 목적 달성을 위해서 개인의 한계를 넘기 위해 만들어진 인적, 물적, 제도적 산물입니다. 따라서 개혁은 조직의 규모와 관계없이 어느 조직에나 필요한 일상입니다. 그런 일상이 쌓여서 조직의 문화와 역사가 됩니다. 모든 조직의 같은 길을 갈 수는 없지만 이정표와 나침반을 가지고 지금 출발해야 합니다. 바로 <조직 개혁의 길>이 지도가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