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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며 영어교육에서 부모의 불안이 아이에게도 그대로 전달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좋은 영어교육은 비싼 사교육이나 빠른 시작보다 아이의 흥미와 지속성이 더 중요하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학부모로서 아이를 믿고 긴 호흡으로 기다려 주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느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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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2세 자녀를 둔 영어 교사입니다. 종종 지인들로부터 앞으로의 자녀 영어 교육 계획에 대한 질문을 듣곤 합니다. 영어 교사임에도 내 아이의 영어 교육 계획은 참 어렵기만 합니다. 영어유치원을 등록하고 조기 영어 교육 열풍에 지체 없이 뛰어들어야 할 지... 하지만 우리 아기는 타요와 놀이터가 세상에서 제일 좋기만 합니다. 기본적인 영어 구사 능력에 대한 요구는 점점 높아져만 가는 상황에서 엄마의 마음은 불안하기만 합니다. 그런 고민을 하던 중 만난 이 책은 다시금 영어 교육의 정도를 보여 주었습니다. 교사임에도 가정에서 내 아이에게 영어 교육 원리을 적용하는 길은 막막했는데 이 책은 자녀에게 영어를 가르치면서 맞닥뜨릴 수 있는 수많은 상황에 대해 석학들의 가르침이 근거한 근본 있는 솔루션을 제시합니다. 저자가 자녀를 직접 가르치면서 적용해 본 지극히 현실적인 방식으로요. 이 방식라면 아이에게 영어라는 존재가 정복해야 할 산이 아니라 부모와 함께 신나게 세상을 여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멋진 크루즈선이 될 수 있지 않을까기대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