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9.8~10.17까지. 아날로그 시대,
스물일곱 청춘 - 네 명 소녀들의 유럽 배낭여행 도전기다. 작가가 멈추지 않았던 생생한 여행기록이 20년이 지나 다시 빛을 발한다.
무거운 캐리어를 40일 동안 끌고, 지도를 보며
설렘과 감탄과 실망도 함께 한 여행. 작가가
그날 그날 그림으로 그려 놓은 걸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읽으면서 행복해지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