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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Review] ‘시간이 없다는 착각’을 읽고 나서
"[Book Review] ‘시간이 없다는 착각’을 읽고 나서" 내용보기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어쩌면 시간도 벌 수 있는게 아닐까. 시간이 없다는 건 우리 모두의 착각이 아닐까. 모두에게 똑같이 주어진 24시간은 내가 생각하고 사용하는 것에 따라서 더 큰 효율과 결과를 내주기도 하니까, 어쩌면 우리에겐 시간이 부족한게 아니라 나에 대한 신뢰와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는 방법에 관
"[Book Review] ‘시간이 없다는 착각’을 읽고 나서" 내용보기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어쩌면 시간도 벌 수 있는게 아닐까. 시간이 없다는 건 우리 모두의 착각이 아닐까. 모두에게 똑같이 주어진 24시간은 내가 생각하고 사용하는 것에 따라서 더 큰 효율과 결과를 내주기도 하니까, 어쩌면 우리에겐 시간이 부족한게 아니라 나에 대한 신뢰와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는 방법에 관한 데이터들이 부족했던 건 아닐까.』


- ‘시간이 없다는 착각’ 최유나님의 추천사 중에서,


[시간이 없다는 착각]


우리는 회사에서 그리고 가정에서 항상 “시간이 없다”라는 말을 많이 사용한다. 물론 시간이 없다는 말은 나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하는 말이기도 하고, 그러한 사람들을 보면 진짜 하는 일이 많고 바쁜 사람들이 있는 반면에 그냥 별일 없어 보이는 사람들 조차도 “시간이 없었다”라는 말을 하기도 한다. 해야 할 일은 많은데 이처럼 너도 나도 시간에 쫓기면서 바쁘게 살아가고 있다. 그리고 그 시간의 부족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기도 하고 실수를 하기도 하고 정해진 일을 다 하지 못하기도 한다.


이쯤에서 우리는 한번 생각을 해 보아야 할 것이 과연 우리의 시간이 왜 부족한 것인지? 아니면 우리가 시간을 관리하는 방법이 잘못된 것인지 생각을 해 보아야 한다. 이와 같은 우리의 물음에 대해 저자는 우리가 시간이 없다고 느끼는 것은 사실 우리가 ‘시간이 없다는 착각’을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다. 실제로 절대적인 시간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시간을 주체적으로 다루고 있기 못하기 때문에 항상 시간의 부족함을 느끼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시간의 부족을 야기하는 우리의 행동 중에는 바로 ‘죽은 시간’이라는 것이 있다. 시간을 가치 있게 사용을 하지 못 해 아무 의미도 없이 그냥 버리지는 시간을 말하는 것이다. 책에서도 언급을 하는 것처럼 아침에 바로 일어나지 않고 뒹굴면서 누워있는 시간, 그리고 딱히 무엇인가를 하려는 것은 아닌데 TV 프로그램을 계속 검색하면서 무엇인가를 찾는 행위들 이 하나 하나가 모두 죽은 시간인 것이다.

[나에게서 ‘죽은 시간’을 최대한 멀어지게 하자]


우리는 흔히 집중을 하면 시간이 잘 간다고 말을 한다. 공부를 하거나, 게임을 하거나 아니면 스마트폰으로 Youtube를 볼 때면 언제 시간이 지나갔는지 1~2시간이 그냥 사라지는 경험을 하였을 것이다. 그런데 이런 의도치 않은 사소한 행동들이 쌓이게 되면 어떻게 될까? 나의 직장 동료는 항상 자기 전에 Youtube를 보는데 잠깐 본다고 생각을 했던 것이 항상 2~3시간 동안 시청을 하고는 다음날 아침에는 항상 잠이 부족했다고 말을 한다. 이와 같이 우리는 자신도 모르게 많은 시간을 낭비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더 중요한 것을 제때 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부분에서 우리는 좀 더 효율적으로 시간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 Youtube를 볼 때는 그냥 아무거나 본다 라는 것보다는 자신이 정해 놓은 특정 주제를 대상으로 보거나, 보는 시간 또한 30분 등으로 제한을 해 놓고 보는 것이 좋으며, 되도록이면 저녁에는 새로운 것 보다는 하루의 일과를 편하게 마무리 할 수 있는 일들로 시간을 구성하여 보내면 좋다고 권고하고 있다.


또한 시간 관리에 있어 우리는 우리의 슬럼프에 대해서도 생각을 해야 한다. 우리는 무엇인가 새로운 것을 하다 보면 항상 슬럼프에 빠지게 된다. 내가 이것을 극복하고 해 낼 수 있을까? 이러한 슬럼프에서 빨리 빠져 나오는 것도 우리의 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가 되는 것이다. 우리는 어떤 새로운 것, 내가 기존에 해 보지 않았던 것을 하게 되면 처음 접근을 하는 것도 어려울 뿐만 아니라 시간도 상당히 소요가 되고 결과도 바로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초조하고 걱정을 많이 하게 된다. 그러나 책에서는 이러한 부부에 대해 일을 최대한 쪼개서 나눈 다음에 하나씩 해 볼 것을 권유하고 있다. 모든 일은 한번에 하기는 어렵지만 짧게 나누면 접근하기가 쉬우며, 이렇게 나눈 일들을 이어서 하게 되면 숙달이 된다는 것이다.


[슬럼프를 극복하기 위해 일은 세분화를 하고 쪼개 보자]


이 부분에는 상당히 공감이 가는 말인 것 같다. 나도 가끔씩 자격증 공부를 하다 보면 비 전공인 분야에 대해서는 처음 무슨 말을 하는지 왜 그러한 답이 나오는지 이해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런데 보통 자격증 공부라는 것은 시험을 위한 요약과 핵심만을 보고 문제를 푸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문제에 대한 이론의 기초 지식을 알지 못하고 풀게 되는 것이다. 나의 경우는 시간이 조금 걸리더라도 그 이론에 대해 세부적으로 배경지식을 파악하고 이해 하려고 한다. 그렇게 되면 본 문제를 풀 때 쉽게 풀리며, 응용된 다른 문제를 푸는데도 훨씬 유리한 것 같다. 이처럼 본론으로 바로 들어가면 어려운 부분도, 그 세부적인 기초와 지식을 파악하면 본론이 쉬워 지듯이 슬럼프에 빠지더라도 하나씩 세분화를 해서 극복을 하면 되는 것이다. 그러나 모든 일이 항상 좋을 수는 없듯이 일을 하면서 굴곡은 생기게 마련이나, 이러한 세분화를 통한 극복의 과정이나 보상 등을 추가하면 더 큰 목표도 달성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외에도 책에서는 시간을 능동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하는 것들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을 해 주고 있으며, 책의 후반부에는 앞선 내용들에 대해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드는 101가지 규칙’을 만들어 우리에게 최종 정리를 해 주고 있다.


우리는 그동안 시간 관리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고 지나쳤던 것 같다. 결국에는 시간은 내가 만들고 관리하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하고 수동적이 아니라 적극적, 능동적으로 관리를 해야 하는 것 같다.  그렇게 되면 우리 항상 입에 달고 살았던 '시간이 없다'는 삶에서 벗어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해 본다.


진리의 명언인 ‘시간은 금이다’ 이 표현이 정말 현실적으로 와 닿았던 책인 것 같다.

시간을 관리하는 방법이 쉬운 것도 아니지만, 앞서 이야기를 했던 것처럼 하나씩 그리고 조금씩 시도를 하고 극복을 해 나간다면 그 과정을 통해 자신감이 생기고 어느새 초입이 아닌 정상으로 향하고 있는 나의 모습을 볼지도 모르겠다.







#시간이없다는착각 #이언테일러 #최기원옮김 #RHK #시간심리학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i******j 2026.04.13. 신고 공감 1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시간이 없다는 착각 - 시간 압박을 버리고 여유를 되찾는 9가지 심리 법칙, 이언 테일러 지음
"시간이 없다는 착각 - 시간 압박을 버리고 여유를 되찾는 9가지 심리 법칙, 이언 테일러 지음" 내용보기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오늘도 나는 바쁘다. 아니, 정확히는 바쁘다고 느낀다. 달력은 빽빽하고, 할 일 목록은 줄어들지 않으며, 하루가 끝날 때마다 무언가를 다 하지 못했다는 묵직한 감각이 남는다. 그런데 이상하다. 돌아보면 그 하루 안에서 정말 중요한 일을 했는지 기억이 흐릿하다. 시간은 분명히 흘렀는데, 나는 어디에 있었
"시간이 없다는 착각 - 시간 압박을 버리고 여유를 되찾는 9가지 심리 법칙, 이언 테일러 지음" 내용보기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오늘도 나는 바쁘다. 아니, 정확히는 바쁘다고 느낀다. 달력은 빽빽하고, 할 일 목록은 줄어들지 않으며, 하루가 끝날 때마다 무언가를 다 하지 못했다는 묵직한 감각이 남는다. 그런데 이상하다. 돌아보면 그 하루 안에서 정말 중요한 일을 했는지 기억이 흐릿하다. 시간은 분명히 흘렀는데, 나는 어디에 있었던 걸까. "시간이 없어서요." 우리가 얼마나 자주 이 말을 꺼내는지 생각해보면 놀랍다. 운동을 못하는 이유도, 친구를 만나지 못하는 이유도, 오래 묵혀둔 꿈을 꺼내지 못하는 이 유도 모두 시간 탓이다. 그런데 정말 시간이 문제일까. 아니면 우리가 시간과 맺어온 관계 자체가 뒤틀려 있는 건 아닐까.


물리학의 시간은 공평하다. 누구에게나 하루는 24시간이고, 1분은 60초다. 그러나 우리가 경험하는 시간은 전혀 공평하지 않다.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두 시간은 눈 깜짝할 사이에 사라지고, 지루한 회의의 한 시간은 영원처럼 느껴진다. 이것이 시간의 역설이다. 시간은 하나의 단위가 아니라, 우리 내면의 상태를 반영하는 거울에 가깝다. 이 사실을 받아들이는 순간, 우리가 그토록 집착해온 '시간 관리'라는 개념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우리는 시간 자체를 관리하려 했지만, 사실 관리해야 할 것은 시간이 아니라 시간을 인식하는 방식이었다. 바쁨이라는 감각은 할 일의 양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속 소음의 크기에서 온다. 정작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도 극도로 바쁘다고 느끼는 날이 있고, 온종일 치열하게 움직 이면서도 차분하고 여유롭다고 느끼는 날이 있다. 그 차이는 시계가 만드는 것이 아니다.


시간이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간다고 느낄 때, 우리는 흔히 의지력 부족이나 나쁜 습관을 탓한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훨씬 더 정교한 심리적 함정들이 숨어 있다. 첫 번째는 낙관적 자기기만이다. 우리는 자신이 할 일에 대해 습관적으로 낙관적으로 생각한다. 이 일은 한 시간이면 충분할 것 같다고 판단하지만, 실제로는 두 시간이 걸린다. 이런 오류는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구조적인 편향이다. 우리는 자신의 일을 생각할 때 이상적인 조건을 전제하지만, 현실에는 예상치 못한 변수, 집중력의 저하, 사소한 방해들이 끼어든다. 흥미롭게도 타인의 일을 예측할 때는 이런 실수와 지체를 자연스럽게 고려한다. 우리가 스스로에게 가장 너그럽고, 그래서 가장 쉽게 속는 사람이 된다. 두 번째는 고무줄처럼 늘어나는 시간이다. 어떤 일이든 주어진 시간만큼 늘어나는 경향이 있다. 한 시간짜리 일이 두 시간이 주어지면 두 시간을 꽉 채운다. 여유 있다고 생각할수록 시작은 늦어지고, 과정은 느슨해지며, 마감 직전에야 비로소 집중이 시작된다. 시간이 많다는 느낌이 오히려 우리를 나태하게 만들고, 정작 그 시간이 어디로 갔는지 모르는 상태로 하루가 끝난다. 이것이 역설이다. 시간이 더 많을수록 더 잘 쓸 것 같지만, 실제로는 더 많이 흘려보낸다. 세 번째는 의지력에 대한 과신이다. 우리는 종종 이렇게 믿는다. 마음만 먹으면 된다고, 결심만 하면 바뀔 수 있다고. 그러나 의지력은 근육과 같아서, 쓸수록 닳는다. 하루의 초반에는 단단하게 서 있던 결심이 오후가 되면 흐물거리고, 저녁이 되면 무너진다. 그래서 미룬다. 내일 하자, 다음 주에 하자, 언젠가 하자. 그러나 그 '언젠가'는 달력 위에 존재하지 않는다. 의지력이 가장 충만한 시간에 가장 중요한 일을 배치해야 한다는 단순한 진리를, 우리는 매번 잊는다.

바쁘다는 느낌이 반드시 많이 일하고 있다는 증거는 아니다. 오히려 그 반대일 수 있다. 정말로 중요한 일에 깊이 몰입하는 사람은 흔히 시간 가는 줄 모른다고 말한다. 시간이 없다는 감각은, 어쩌면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이 나와 맞지 않거나, 나의 진짜 가치와 어긋나고 있다는 경고 신호일지 모른다. 몰입의 상태에 들어간 사람에게 시간은 적이 아니다. 그것은 그냥 흘러간다. 하지만 억지로, 불안하게, 마지못해 앉아 있는 사람에게 시간은 좀처럼 줄어들지 않는 형벌처럼 느껴진다. 결국 시간의 질감은 내가 무엇을 하느냐보다 왜 하느냐에 달려 있다. 주변 환경도 중요하다. 늘 바쁘게 돌아가는 분위기 속에 있으면, 그 흐름에 자신도 모르게 휩쓸리게 된다. 실제로 할 일이 많지 않아도 초조해지고, 쉬고 있으면 뭔가를 놓치 는 것 같은 불안감이 든다. 이 불안감이 바로 시간 부족의 진짜 원인인 경우가 많다. 우리를 압박하는 것은 시간 그 자체가 아니라, 우리를 둘러싼 분위기와 시선과 기대다.

우리는 오랫동안 빈 시간을 낭비로 여겨왔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 멍하니 창밖을 바라보는 시간, 목적 없이 걷는 시간. 이런 것들은 생산적이지 않다는 이유로 죄책감의 대상이 되었다. 그러나 이 빈 시간이야말로 우리가 스스로를 되찾는 시간이다. 뇌는 쉬는 동안에도 일한다.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그 순간에, 뇌는 흩어진 정보들을 연결하고, 감정을 정리하고, 다음 단계를 준비한다. 창의적인 사람들이 종종 샤워 중에, 산책 중에, 잠들기 직전에 가장 좋은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것은 우연이 아니다. 그 빈 시간이 생각을 발효시킨다. 빈 시간을 견디지 못하고 자꾸 무언가로 채우려는 충동, 스마트폰을 꺼내고, 영상을 틀고, SNS를 스크롤하는 행동들은 결국 그 발효의 시간을 빼앗는다. 우리는 더 많은 것을 소비하지만 더 적은 것을 생각하고, 더 많은 시간을 보내지만 더 적은 것을 느끼게 된다.


시간을 잘 쓰고 싶다면 먼저 해야 할 일이 있다. 내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를 묻는 것이다. 러닝머신 위에서 30분을 채 우겠다는 계획보다 건강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 되겠다는 지향이 더 강한 동력을 만든다. 책을 한 달에 몇 권 읽겠다는 목표보다 배우는 삶을 사는 사람이 되겠다는 정체성이 더 오래 지속된다. 정체성은 의지력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책을 사 랑하는 사람은 굳이 읽기 위해 애쓰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책을 집어 든다. 달리기를 자신의 일부로 여기는 사람은 오늘 뛸 지 말지를 매번 고민하지 않는다. 무언가를 해야 한다고 느끼는 것과 무언가를 하는 사람이라고 느끼는 것 사이에는 엄청 난 차이가 있다. 그리고 그 정체성에 걸맞게 살아갈 때, 시간은 더 이상 관리의 대상이 아니라 흐름의 매체가 된다. 억지로 쪼개고 배분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타고 가는 강물처럼.

시간은 늘릴 수 없다. 하루를 25시간으로 만들거나, 일주일에 하루를 더 끼워 넣을 수는 없다. 하지만 우리는 시간을 느끼 는 방식을 바꿀 수 있다. 더 많은 일을 밀어 넣어서가 아니라, 지금 하는 일에 더 깊이 있음으로써. 계획표를 촘촘하게 채워 서가 아니라, 진짜 중요한 것을 먼저 함으로써. 의지를 불태워서가 아니라, 나다운 정체성 안에서 살아감으로써. 결국 시 간이 없다는 느낌은, 내가 원하는 삶과 내가 실제로 보내는 시간 사이의 간격에서 온다. 그 간격을 줄이는 것, 그것이 시간 을 되찾는 유일한 방법이다. 시간이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간다고 느낄 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더 빡빡한 일정표가 아니 다. 멈춰서 스스로에게 묻는 것이다. 나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 나는 무엇을 위해 이 시간을 쓰고 있는가. 그 질문에 솔직하 게 답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시간은 우리 편이 된다.



이달의 사락 p****r 2026.04.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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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항상 바쁜 진짜 이유, 『시간이 없다는 착각』 이언 테일러
"우리가 항상 바쁜 진짜 이유, 『시간이 없다는 착각』 이언 테일러" 내용보기
시계는 정교해졌는데, 왜 우리는 더 쫓길까?시간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일까요?우리는 인류 역사상 시간을 가장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스마트워치는 1초 단위로 우리의 일과를 기록하고, 온갖 AI 툴과 효율성 도구들이 '시간을 아껴주겠다'며 유혹합니다.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현대인이 느끼는 '시간 빈곤'은 그 어느 때보다 큰 것 같습니다.왜 시간이 없을까요?
"우리가 항상 바쁜 진짜 이유, 『시간이 없다는 착각』 이언 테일러" 내용보기

시계는 정교해졌는데, 왜 우리는 더 쫓길까?


시간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일까요?

우리는 인류 역사상 시간을 가장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스마트워치는 1초 단위로 우리의 일과를 기록하고, 온갖 AI 툴과 효율성 도구들이 '시간을 아껴주겠다'며 유혹합니다.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현대인이 느끼는 '시간 빈곤'은 그 어느 때보다 큰 것 같습니다.

왜 시간이 없을까요?


[시간이 없다는 착각] 이언 테일러 지음, 최기원 옮김, 알에이치코리아, 2026


이언 테일러는 그의 저서 『시간이 없다는 착각』에서 이 모순의 실체를 파헤칩니다. 

저자는 우리가 겪는 시간 부족의 본질이 물리적인 '결핍'이 아니라, 우리의 뇌와 심리가 만들어낸 '인지적 오류'라고 단언합니다.



문제는 시간관리가 아니라 마음 관리야~


많은 사람들이 더 좋은 플래너를 쓰고, 더 짜임새 있게 계획하고, 더 빨리 일을 처리하면 여유가 생길 거라고 생각하죠. 저 역시 그렇게 생각해서 온갖 다이어리와 플래너를 써봤어요.

하지만 아시다시피 저는 늘 시간이 부족했고, 시간에 쫒겼습니다.

저자는 '시간 관리에 집착할수록 시간은 더 빨리 사라진다'고 경고합니다. 

마감 직전의 1분과 휴가지에서의 1분은 전혀 다르게 흐릅니다. 

시간 압박은 외부 환경이 아니라, 그 환경을 해석하는 우리의 뇌에서 발생합니다. 


즉, 우리에게 시간은 상대적인 감각인 거죠.


저자는 '모조(Mojo)를 강조하는데요, 

모조(Mojo)는 기분 좋고 활력이 넘치는 상태, 

나아가 내 시간의 주도권을 쥐고 있다는 '자기 효능감'을 의미합니다. 

이 모조를 잃었을 때 우리는 아무리 시간이 많아도 조급함의 노예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시간의 주도권을 갖기 위해서는 전환 비용(Switching Cost)의 함정에서 벗어나야 해요.

이메일을 확인하고 다시 업무로 돌아오는 짧은 순간에도 우리 뇌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며 '시간의 밀도'를 떨어뜨립니다. 

우리가 바쁜 이유는 일이 많아서가 아니라, 뇌의 모드를 너무 자주 바꾸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시간을 다루는 뇌의 원리


이 책에서 말하는 시간을 다루는 몇 가지 방법을 정리해봅니다.

먼저, 의지력 대신 환경을 설계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집중하지 못하는 이유는 의지력이 약해서가 아니라, 우리의 뇌가 본능적으로 에너지를 적게 쓰는 쪽으로 움직이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주변 환경을 만들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집중이 필요한 업무를 할 때는 휴대폰을 다른 방에 두는 것만으로도 뇌의 인지 부하가 급격히 줄어든다고 해요. 

또다른 방법은 집중을 위한 전용 공간을 만드는 겁니다. 뇌가 "이곳은 오직 이것 한 가지에 집중하는 곳"이라고 인식하도록 특정 장소와 업무를 연결하는 거죠.


둘째는, 전환 비용'의 누수를 막는 방법을 찾아보는 겁니다.

멀티태스킹은 효율의 상징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시간을 가장 많이 잡아먹는 주범이라고 해요.

뇌의 전환 비용(Switching Cost)은 생각보다 커서 이메일이나 메신저 알림을 수시로 확인하는 습관은 잠깐이라도 뇌를 계속해서 재부팅 시키는 것과 같다고 합니다.

따라서 비슷한 성격의 업무는 특정 시간에 몰아서 처리하여 뇌의 가동 효율을 극대화하는 것이 중요해요.


셋째, '하지 말자' 대신 '하자'로 뇌를 속입니다.

뇌는 부정적인 명령을 처리하는 데 서툽니다. "딴짓하지 말자"라고 다짐하면 뇌는 오히려 '딴짓'이라는 키워드에 집중하게 됩니다. 얼룩말을 생각하지 말라면 얼룩말이 먼저 떠오르는 것처럼요.

한시간 폰 보지 말기 대신 10시부터 11시까지는 '블로그 글쓰기' 처럼 구체적인 행동 목표를 세우는 겁니다.


이 책은 단순히 효율적인 시간 관리 기법을 나열하지 않습니다. 대신 우리가 왜 그토록 조급함이라는 파도에 휩쓸리는지 그 기저의 심리 법칙 9가지를 차근차근 설명해 줍니다.

물리적인 24시간을 바꿀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시간을 바라보는 프레임을 바꾸는 순간, 증발해버린 줄 알았던 우리의 '여유'가 그 자리에 그대로 있었음을 깨닫게 됩니다.



조급함의 시대에서 중심 잡기


열심히 살아왔는데 뭔가 빠진 것 같고 늘 쫓기는 것 같은 기분이 드시나요?

해야 할 일들에 파묻혀 정작 내 삶을 잃어버린 기분이 드시는 분들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을 때쯤이면, 손목 위의 시계보다 내 마음의 속도를 먼저 살피게 되실 거예요.

삶의 핵심은 결국 나에게 중요한 일을 주체적으로 해나가는 힘에서 나오는 게 아닐까요?




※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w****0 2026.04.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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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리뷰][협찬] 시간이 없다는 착각 _ 이언 테일러
"[책리뷰][협찬] 시간이 없다는 착각 _ 이언 테일러"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꼼꼼하게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안녕하세요. 오늘은 시간 감각을 되찾기 위해 가져온 도서『시간이 없다는 착각』을 소개시켜 드리고자 합니다.주위 사람들은 하루를 이틀-삼일로 쪼개면서 효율적으로 시간 분배를 하며 사는데'나만 뒤쳐지고 있는건 아닐까?'하는 불안함과 조급함에 휩싸여 시간에 집착했던 적이 있습니다.아무리 생각해도 시간
"[책리뷰][협찬] 시간이 없다는 착각 _ 이언 테일러"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꼼꼼하게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시간 감각을 되찾기 위해 가져온 도서

『시간이 없다는 착각』을 소개시켜 드리고자 합니다.


주위 사람들은 하루를 이틀-삼일로 쪼개면서 효율적으로 시간 분배를 하며 사는데

'나만 뒤쳐지고 있는건 아닐까?'하는 불안함과 조급함에 휩싸여 시간에 집착했던 적이 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시간에 주도권을 뺏긴 채 쫓기듯 살고 있는 것 같은데

시간에 집착하지 않는 마인드컨트롤이 정말로 가능한 일일지 궁금했습니다.


먼저 『시간이 없다는 착각』의 목차를 살펴보면,

시간을 주제로 짜여진 주제가 크게 11장으로 나뉘어져 있고

하나의 장 당 최소 4개~9개의 세부 카테고리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우리는 시간을 소유한 적이 없다


저는 개인적으로 특정 주제를 두고 학자들이 벌이는 논쟁을 흥미롭게 관찰하는 편인데요.


이 책은 고대에서부터 시간의 본질을 두고 펼쳐지는 학자들의 논쟁으로 시작해,

시간이라는 차원으로 인해 발생한 현대인의 고질병, '불행'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또 시계 속 시간에 한정되지 않고, 세계의 시간 흐름과 생체 리듬 및 자연의 시간에 초점을 두며

시간에 주도 당하지 않는 삶을 사는 방법에 대해 설명해주곤 합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시간의 흐름은 우리 마음 상태에 따라 달라진다'는 문장에서 확인해볼 수 있었는데요.

실제로 만인의 시간을 조종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시간의 흐름은 내 감정 상태에 따라 변화됨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매개체를 통한 다양한 정보와 지식, 달콤한 도파민이 넘쳐나는 세상에서

나만의 시간을 지켜내는 것은 더 어렵게만 느껴지는데요.


이 책에서는 루틴을 형성할 수 있는 단기 프로젝트나 챌린지 등의 방법이 권고되고 있어

타인이나 매개체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최적의 도서라고 생각합니다.


의지가 약한 사람에게 더욱 다정한 도서로,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라는 말을 인용하며 첫 걸음을 내딛어야만 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하고

오히려 개인의 생활 패턴을 무시한 눈에 띄는 변화를 만들지 말라고 강조하는 부분이 인상 깊었습니다.



저 또한 감당할 수 있을 정도의 작은 노력부터 장기적인 루틴을 형성할 수 있는 수많은 방법을 보고

무리하지 않고, 압박 받지 않으며 시간 속에서 여유를 찾는 방법을 스스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았는데요.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타인이 아닌 나로부터 인생을 찾고, 나만의 시간을 확보함으로서

스쳐가는 감정들이나 소소한 기록들마저도 일상화 하는 루틴을 형성해 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350쪽이 넘는 두께를 자랑하는 도서이지만,

집중해서 한 번에 몰아 읽었을 정도로 가독성이 좋고 몰입도가 높은 책이었습니다.


또 책 표지가 은근한 포근함을 가져다 줘서,

침대 맡에 두고 메모해둔 인덱스 페이지를 훑어 보기에도 매력적인 책입니다.


저처럼 "시간이 없다" 라는 말을 무의식적으로 자주 하거나

여유를 찾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 하는 도서, 『시간이 없다는 착각』을 통해

많은 분들이 시간의 주도를 잡아 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시간이없다는착각 #이언테일러 #알에이치코리아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i*******k 2026.04.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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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야 문제는 우리의 감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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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도서만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따라 작성했습니다.“한 것도 없는데 한 달이 벌써 다갔네”“한 것도 없는데 정신 차려보니 하원시간?!”왜 이렇게 나는 시간이 늘 없는걸까??!?고민하며 없는 시간이지만 쪼개서 잘 사용하고 싶어서 <마일리지 아워>, <갓생들만 아는 7가지 기적의 새벽습관> 등 관련 책을 읽었다.물론 도움이 많이 되었지만 근본적인 물음에는 여전히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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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도서만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따라 작성했습니다.




“한 것도 없는데 한 달이 벌써 다갔네”



“한 것도 없는데 정신 차려보니 하원시간?!”


왜 이렇게 나는 시간이 늘 없는걸까??!?



고민하며 없는 시간이지만 쪼개서 잘 사용하고 싶어서

 <마일리지 아워>, <갓생들만 아는 7가지 기적의 새벽습관> 등 관련 책을 읽었다.


물론 도움이 많이 되었지만 근본적인 물음에는 여전히 물음표가 띄워졌다


왜 나만 시간이 이렇게 없는걸까?


그렇게 고민하던 중 만나게 된 #시간이없다는착각


하루를 망치는 건 게으름이 아니라 뒤엉킨 ‘시간 감각’이다

이 책은 시간 관리법에 관한 책이라기보다는 시간과 심리의 관계를 이야기 한 책이다.

시간과 심리학의 조합이라니? 너무 흥미롭지 않은가?

출퇴근길 각 20분씩 투자해서 순식간에 읽었다.


시간과 화해하는 9가지 단계적 전략들을 심리학, 뇌과학에 근거하여 풀어쓴 이 책은 한 문장으로 말하자면,



📖이 책은 더 나은 하루를 꿈꾸는 모든 이를 위한 책이다




‘나는 진짜 바쁜걸까?’


왜 시간에 늘 쫓기는가?라는 물음과 함께 ‘나는 진짜 바쁜걸까?’라는 물음을 던지며 시작하는데




나는 ‘바쁘니까 시간에 쫓기지! ‘라고 첫 물음에 답했다가

바로 두번째 물음을 보고 멈칫했다


내가 진짜 바쁜걸까? 한번도 생각해본 적 없는 물음이었기 때문이다.

나는 바쁘다고 생각했으니까, 

아이를 키우면서 최근에는 복직했고 집에서는 육아와 집안일을, 밖에서는 업무를 해야했으니까



그런데 책을 읽고 천천히 생각해보니 

나는 정말로 바쁘다기 보다는 마음의 여유가 없었던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끊임없이 문제를 감당하고 해결하려 애쓰느라 뇌의 자원을 과도하게 소모한다. 그만큼 시간을 재는 내부 시계에서는 자원이 덜 쓰이고, 시간은 금세 지나가 버린 듯 느껴진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같은 사건이라도 그것을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느끼는 감정의 결이 달라지고, 그에 따라 시간의 흐름까지 달라진다는 점이다.



📖“시간에 대한 우리의 감각은 마음의 상태에 따라 달라진다.”_<심리학의 원리> 중




바보야 문제는 우리의 감정이야


이 책에서는 ‘모조’(기쁨 즐거움)라고 일컫으며 거듭 강조하는 것은 바로 일상의 사소한 행복과 즐거움이 아닐까. 


나에게는 사소한 행복이 출퇴근길 독서, 잠깐의 필사, 점심식사 후 산책, 퇴근 후 블로그 일기쓰기다.

일상 속 여유를 찾고 나만의 모조를 위해 소소하지만 하고 있는 것들이다.

누가 시켜서도 아니고, 해야 해서도 아니고

오로지 하고싶어서 하는 나만의 작지만 귀여운 루틴들!


이 책을 읽는 분들도 나만의 모조 하나쯤은 챙겼으면 좋겠다.



📖결국 바쁘고 정신없다는 감각은 결국 내 마음 상태가 만들어 낸 착각일 뿐이다. 

시간 감각은 감정과 함께 진화해 왔지만, 지금은 제 기능을 잃었다. 그래서 시간을 회복하려면 무엇보다 감정을 다스릴 줄 알아야 한다.




시간을 느끼는 감각은 우리의 감정과 함께 진화해왔지만 현대인들의 바쁘게 몰아치는 삶속에서 제 기능을 잃어버렸다고 한다. 결국 시간과의 관계를 회복하려면 감정을 다스릴 줄 알아야 한다고.



시간이 없다는 착각은 시간 감각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것은 감정이며, 

감정을 다스려서 시간 압박에서 벗어나 여유를 되찾는 9가지 심리법칙을 

다양한 사례와 연구를 통해 알기 쉽고 재밌게 풀어가는 이 책은,



특히 마지막 11장에서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드는 101가지 규칙, 즉 앞서 언급된 방법들을 총 정리한 파트가 있는데 일단 통독을 한 후에 나중에 필요한 부분만 발췌독 하면서 연습하면 좋을 것 같다.



워킹맘은 시간을 정말 쪼개고 쪼개서 살다보니 시간과의 관계가 좋아야 한다.

시간과의 어긋난 관계를 회복하고 싶은 모든 워킹맘들에게 이 책을 추천해본다.




#시간이없다는착각 #이언테일러 #알에이치코리아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YES마니아 : 플래티넘 d*****6 2026.04.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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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시간이 없다는 착각
"[서평] 시간이 없다는 착각" 내용보기
'이 글은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왜 이렇게 시간이 모자라지?', '시간은 없고 할 일은 많아서 버거워...'두 아이를 키우면서 블로그를 운영하고, 프리랜서로 일할 준비하는 요즘이 참 버겁게 느껴져요.'아이 없이 나 혼자 살았다면 좀 더 시간이 여유로웠을까?'라는 상상도 해봤지만, 꼭 그렇지도 않다는 생각이 들었어요.<시간이 없다는 착각>은 이런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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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왜 이렇게 시간이 모자라지?', '시간은 없고 할 일은 많아서 버거워...'

두 아이를 키우면서 블로그를 운영하고, 프리랜서로 일할 준비하는 요즘이 참 버겁게 느껴져요.

'아이 없이 나 혼자 살았다면 좀 더 시간이 여유로웠을까?'라는 상상도 해봤지만, 꼭 그렇지도 않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시간이 없다는 착각>은 이런 저에게 제목부터 너무나도 매력적인 책이에요.

어쩌면 저는 정말 시간이 있는데 착각하고 있는 걸지도 모르겠어요.

분명 저보다 더 할 일이 많은 누군가는 효율적으로 시간 관리를 하며 아주 많은 것을 해내고 있을 것이기 때문이에요.


이 책은 대학교에서 동기부여과학을 연구하고 가르치는 심리학자가 쓴 글이에요.

국제 브랜드 및 의료 기관에 자문을 제공할 정도로 현실에 직결된 전문성을 가지고 있기에 이 책의 내용이 더욱 기대되었어요.


지은이는 <시간이 없다는 착각>을 읽는 독자들이 '시간에 쫓기고 있다는 심리학적 착각'을 벗고, 하루를 조화롭게 살도록 독려하고 있어요.

우리는 정말 시간이 없는 것이 아니라 시간을 바라보는 우리의 태도가,

그리고 환경이 시간이 없다고 착각하게 만드는 거라고 말이에요.

작가는 우리에게 잃어버린 '모조'를 찾으라고 말해요.

(모조: 삶의 여러 요소가 조화를 이루고 있는 상태)


그렇다면 '모조'를 찾기 위해 우리는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요?

책에는 여러 방법이 제시되어 있는데, 어쨌든 심리학적인 요소가 들어 있는 책이기에 나의 뇌를 건강한 방향으로 조종하는 방법이 들어 있어요.


이를테면,

<하지 말아야 할 목표 대신, 해야 할 목표를 잡을 것>

야식을 먹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하면서 참고 견디는 건 힘들기 때문에,

대신 과일과 채소 등 몸에 좋은 음식을 챙겨 먹기로 약속하는 것이죠.


<꼭 해야 할 일과, 시간을 속절없이 잡아먹는 일 중에 꼭 해야 할 일을 먼저 할 것>

제가 지금 하는 것처럼 육퇴 후에 서평을 먼저, 드라마 시청과 온라인 쇼핑은 그다음에 하는 걸로~

재미있는 드라마를 먼저 푹 빠져서 보다 보면 어느새 서평은 뒷전으로 미뤄지겠죠^^;


<내일의 나를 너무 과대평가하지 말 것>

이 서평을 3일 내로 쓸 거라는 계획을 잡았지만,

이것저것 변수가 생기면서 5일 만에 서평을 쓰고 있는 저처럼 말이에요.

시간에 쫓기는 느낌을 받지 않게 일정을 너무 무리하게 잡지 않는 것이 좋겠어요.


<시간이 없다는 착각> 책은 시간을 생각하는 나의 관점을 새롭게 바꿔 놓기에 충분했어요.

그리고 꽤 유용한 실천법들이 제 머릿속에 남아,

'시간이 없다는 착각'을 '시간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다는 착각'으로 바꿔 놓고 있어요!


이 긍정적인 착각이 뇌에 새겨진 것만으로도 변화의 바람을 성공적으로 불어 넣은 기분이에요 :)

배움이 되는 도서를 한 번쯤 읽어보시길 바라요.

s****v 2026.04.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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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시간이 없다는 착각 -이언 테일러 作- (삶을 보다 풍요롭고 의미있게 보낼 수 있는 시간관리의 기술) [협찬]
"(서평) 시간이 없다는 착각 -이언 테일러 作- (삶을 보다 풍요롭고 의미있게 보낼 수 있는 시간관리의 기술) [협찬]" 내용보기
현대인들은 참 바쁘게 사는 것처럼 보인다. 모두들 눈코 뜰 새 없이 일어나면서부터 무언가를 시작하고 그리고 생계를 위해 열심히 움직인다. 그런데 정말 우리는 이렇게 보이는 것처럼 정말 시간이 모자라는 걸까? 아니면 우리가 시간에 쫓겨 지내는 걸까? 어디에 문제가 있는 것일까라는 생각으로 이 책은 쓰여졌다.  저자인 이언 테일러는 동기부여학을 공부한 시간심리학자다. 시간심
"(서평) 시간이 없다는 착각 -이언 테일러 作- (삶을 보다 풍요롭고 의미있게 보낼 수 있는 시간관리의 기술) [협찬]" 내용보기



대인들은 참 바쁘게 사는 것처럼 보인다. 모두들 눈코 뜰 새 없이 일어나면서부터 무언가를 시작하고 그리고 생계를 위해 열심히 움직인다. 그런데 정말 우리는 이렇게 보이는 것처럼 정말 시간이 모자라는 걸까? 아니면 우리가 시간에 쫓겨 지내는 걸까? 어디에 문제가 있는 것일까라는 생각으로 이 책은 쓰여졌다.





  저자인 이언 테일러는 동기부여학을 공부한 시간심리학자다. 시간심리학이라니 이름도 생소하지만 책을 읽다보면 아 그렇구나라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고 납득이 된다. 어디를 가나 우리는 손목의 스마트 워치, 주머니 속의 스마트 폰을 통해 우리는 1분 1초로 쪼개어 관리하며 살아가고 그 어느 시대보다 효율성은 좋을지 모르지만 그 시간 속에서 우리는 일상에 쫓기고 심한 경우는 이로 인한 파괴적인 일상의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다.





만성적인 시간의 압박상태에서는 신경계 호르몬의 이상으로 인해 정신과적 장애 (수면 장애가 대표적) 를 비롯해 심혈관계 질환 및 내분비계 질환까지도 초래할 수 있는 건강 적신호도 나타나게 된다. 과연 그렇다면 우리는 이를 바로 잡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기술의 발전이 선사한 우리의 효율적인 하루도 좋지만 내가 시간을 관리하며 여유를 느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저자는 가능하며 이것은 본인의 의지가 아닌 시스템과 환경의 설계에서 나온다고 이야기한다.





  시스템과 환경의 조정에서 얻을 수 있는 팁의 예를 들면 내가 충분히 일할 수 있고 시간을 내서 일을 할 수 있는 여유가 있을 때 일을 시작하라는 것이다. 이것 저것 다른 일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또 다른 일을 시작하는 단계가 될 수 있는 이메일 열람이라든지 전화 업무는 가급적 피하라. 회의가 있을 때에는 반드시 마지막 10분 정도 회의를 정리하고 감정을 추스릴 수 있는 시간을 가져라. 그리고 시간적 근접성이라는 개념대로 눈앞에 있는 행동의 단위를 쪼개어 즉각적인 성취를 볼 수 있는 일들을 시작하라. 등등 여러가지 시간 관리를 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시한다. 





  그리고 우리가 시간에 대한 노력은 결과에 나타나지 않고 S자 곡선을 그리며 나타난다는 사실을 설명하는 대목에서는 왜 완성된 결과로 보이는 남의 노력에 비해 내가 쏟고 있는 노력은 고통스러운 과정으로 느껴지는지 이해할 수 있었다. 책에서 이야기한대로 우리는 권태와 긴장이 끝없이 흔들리는 시간의 연장선위를 살고 있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책을 읽어가며 시간을 긍정적이고 현명하게 다룬다면 분명히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제는 그 방법들을 하나씩 실천으로 옮겨 나만의 모조 (mojo) 를 누릴 차례다.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시간이없다는착각, #이언테일러, #RHK,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



s****i 2026.04.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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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없다는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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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무언가 계획하고 실행하는 과정에 있어서 못하거나 놓친부분이 생겼다면 우리는 쉽게 이야기한다시간이 없어서 못했다고주변에서도 많이 들어왔고 늘 그말을 달고 사는 사람들도 봐왔다나역시 시간이 부족해서, 시간이 없어서 라는 핑계를 간혹 대보기도 한다.언젠가부터 시간이 없다는 말은 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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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무언가 계획하고 실행하는 과정에 있어서 

못하거나 놓친부분이 생겼다면 우리는 쉽게 이야기한다

시간이 없어서 못했다고

주변에서도 많이 들어왔고 늘 그말을 달고 사는 사람들도 봐왔다

나역시 시간이 부족해서, 시간이 없어서 라는 핑계를 간혹 대보기도 한다.


언젠가부터 시간이 없다는 말은 핑계로만 들리게되었다.

단지 그 일이 우선순위에서 밀려났다고 생각했다.

하고싶은 일을 먼저했기에 못한 일이 밀려서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미뤄두고 하지 않았다고 생각하곤 했다.


[시간이 없다는 착각] 책의 제목을 보고는 

나도 모르게 피식 웃었다. 어쩌면 너무 뼈때리는 제목이어서 이기도 했고

그말을 달고 다니는 사람이 생각나서 선물해주고 싶어서이기도 했다.

또 내가 그 말을 가끔 하기에 나도모르게 뜨끔 찔려서 웃어보았는지도 모르겠다.


이 책은 시간의 압박을 버리고 여유를 되찾는 9가지 심리 법칙을 통해

시간을 효율적으로 쓸수있게 내 생각을 정리해주는 책이었다.


시계에 메달리면 시간은 안가고 오히려 계획적으로 잘 움직이면 

시간도 나에게 맞추듯 잘 따라와줬던 경험을 해본적이 있을것이다.

조급한 하루가 정돈되는 시간과의 관계 회복법을 이 책은 자연스럽게 제시해준다.


어쩌면 시간이 없다는 말을 입에 달고 다니는 사람을 내가 비웃었던게 잘못된거 였을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도 만들었다.

그렇게 하루를 보냈던 사람은 게으름이 아니라 뒤엉킨 '시간 감각'이라는 문장을 보고선 왠지 미안해지기도 했다.


고민하는 시간보다는 살아가는 시간을 늘려주는 책이라고 이야기한다.

나역시 이 책을 읽으며 시간을 앞으로 어떻게 소비해야하는지 고민하게 되고 정리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이달의 사락 l*****7 2026.04.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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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로부터 제 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시간이 없다는 착각 이언테일러 저 /최기원 역알에이치코리아사람들은 누구나 살아가면서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어떠한일들을 미루곤하죠. 저 또한 이러한 경험이 많기도 하고 시간 자체를 어떠한 방식으로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이되다보니  시간이 없다는 착각 / 알에이치코리아도서를 준비해봤어요. 시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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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로부터 제 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시간이 없다는 착각 

이언테일러 저 /최기원 역

알에이치코리아


사람들은 누구나 살아가면서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어떠한

일들을 미루곤하죠. 저 또한 이러한 경험이 많기도 하고 

시간 자체를 어떠한 방식으로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이

되다보니  시간이 없다는 착각 / 알에이치코리아

도서를 준비해봤어요.




 시간이 없다는 착각 / 알에이치코리아 도서에서 특히나 내시간을 지킨다는

것이 어떠한 의미인지 다시한번 생각해볼 수 있었는데요.

 시간이 없다는 착각 / 알에이치코리아

 도서에서 시간의 낭비를 막아내는 부분이 있을 수 있으면서도

죽은 자투리시간을 덜어내는 일을 어떻게 하면 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었어요. 

마음의 균형도 몸의 균형도 두가지 모두가 중요하다보니

어떠한 방식으로 시간을 활용하다보면 생산성과 기쁨을 동시에

즐길 수 있을지에 고민하게 되네요. 




이달의 사락 d*****d 2026.04.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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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시간 관리 기술을 넘어 시간을 바라보는 관점을 바꿔 잃어버린 일상의 활력을 찾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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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알에이치코리아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모두에게 똑같이 주어지는 하루 24시간이라는 시간.그렇지만 '나는 왜 이렇게 시간이 부족하지?'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하루 종일 정신없이 바쁘게 보냈는데딱히 마친 일은 없는 것 같고,바쁜데 의욕이 안 나거나나만 뒤처진 것 같은 기분.현대인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시간이 부족하다'는 생각 말이다.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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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알에이치코리아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모두에게 똑같이 주어지는 하루 24시간이라는 시간.

그렇지만 '나는 왜 이렇게 시간이 부족하지?'

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하루 종일 정신없이 바쁘게 보냈는데

딱히 마친 일은 없는 것 같고,

바쁜데 의욕이 안 나거나

나만 뒤처진 것 같은 기분.


현대인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시간이 부족하다'는 생각 말이다.


하루가 길게 느껴지던 어린 시절과 달리

어른이 되고 나서는

점점 인생의 속도에 가속이 붙는 것 같다.


우리는 물리적으로 똑같이 주어지는 시간 속에서

'왜 시간이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걸까?'


현대인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시간이 부족하다는 불안을 심리학적으로 풀어내며

시간 압박에서 벗어나 여유를 되찾는 심리 법칙을

제시하는 책을 만났다.

다양한 매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실행'과

'시간 압박'을 해결하는 실천적인 방법과 통찰을 나누는

이언 테일러의 〈시간이 없다는 착각〉이다.


똑같은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서

시간의 가치와 밀도는 달라진다.

내가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그 효율이 달라지는 시간이라는 것에 대해서

새로운 관계를 정의하고자 하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목표라고 할 수 있다.


저자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범하고 있는

시간에 대한 과소평가하는 경향을 시작으로

이야기를 펼친다.


일이나 해야 하는 역할 등에 있어서

주어진 시간만큼 늘어나는 시간을 예시로 들며

제한 시간을 줄여서 업무의 효율을 높인다던가

시간의 흐름에 따른 극심한 불안에서

벗어나는 방법에 대해 얘기한다.

"시계에 매달릴수록 효율은 떨어진다."라는 말처럼

우리가 흔히 하고 있는 착각 중 하나인

시간 관리의 본질이 더 많은 일을 하고자 함이 아니라,

시간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것을 깨닫게 한다.


9가지 심리 법칙을 통해서

시간에 대한 착각에서 벗어나

시간 압박을 줄이는 방법을 배우고

심리학, 유전학, 사회학적 연구를 바탕으로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사례 또한 보여준다.

단순한 시간 관리에 대한

기술만을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을 바라보는 관점을 바꾸는데 초점을 맞춰서

시간 심리학에 기반을 두었다고 할 수 있다.


늘 시간에 쫓기고, 시간의 부족함 앞에서

불안해하는 독자들에게

내가 지금 느끼는 이 불안이 착각임을 깨닫고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드는

사고 전환을 배우게 하는 것이다.

이런 시간 부족의 원인은

외부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적인 착각에 있고,

내가 나로 존재할 수 있도록 고독을 통해

시간을 뛰어넘는 정체성을 갖고

스스로 되고자 하는 것에 도달할 수 있는 도구로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었다.


보통 시간관리에 관한 책이라면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라는

방법론적인 내용이 대부분이었다.

시간을 어떻게 쪼개고 혹은 오전 오후 시간대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이야기가 대부분이었는데,

책을 읽기 전에는 이 책 역시

비슷한 맥락일 거라 예상했지만,

1장부터 시간에 대해 가진 우리의 왜곡에서 벗어나

시간을 바라보는 시각을 바꾸면서

근본적인 시간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가져가고

이를 통해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들어가는 과정을

차분하게 익힐 수 있어서

더욱 실용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나 마지막 장에서 제시한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드는 101가지 규칙은

시간관리에 있어서 어려움을 느낄 때 수시로 펼쳐보며,

책에서 전하고자 한 핵심 메시지를

반복해서 습득할 수 있도록 도와줘서

더욱 마음에 들었다.


똑같이 1시간을 보낸다 하더라도

즐겁게 보내는 활동과

꾸역꾸역 업무를 하며 보내는 1시간의 체감은 다르다.

우리가 자연스럽게 흘려보내는 시간 속에서

시간의 감각을 더욱 세워

같은 시간을 보내더라도

더욱 원하는 목표에 도달할 수 있는

관계 회복의 느낌으로 다가가는 것이 필요하다.


늘 시간에 쫓기고 부족하다고만 생각했던

시간에 대한 오해를 풀고

나의 시간 감각을 제대로 세우는

의미 있는 기회로 다가왔던

〈시간이 부족하다는 착각〉이었다.

n*******5 2026.04.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