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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으로 먼저 읽어보고 너무 재밌어서 이북으로도 소장하게 되었습니다. 잔잔한 일상물로 드라마화된것이 이해가는 힐링 스토리에요. 단지의 두 사람은 오래된 아파트 단지에서 일어나는 소소하고 유머러스한 일상을 통해 시간이 흐를수록 깊어지는 관계의 가치를 이야기합니다. 어린 시절부터 소꿉친구인 낫짱(사쿠라이 나쓰코)과 노에치(오타 노에)는 서로의 흑역사와 자랑거리, 진지했던 첫사랑도 다 아는 막역지우에요. 이미 오십대이지만 오래된 단지에서는 꼬맹이 취급을 받고 고령 이웃들의 부탁을 들어주며 그럭저럭 평화로운 일상을 보냅니다. 일상에는 즐거움도 괴로움도 있지만 소소한 행복도 있는 법. 두 사람이 풀어내는 일상이 잔잔하고 다정하고 따스합니다. 술술 잘 읽히고 부러운 우정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재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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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노치야작가님께서 빈페이지출판사를 통해 출간하신 [ebook] 단지의 두 사람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작품에 줄거리와 개인적인 감상이 리뷰에 포함되어있을수 있습니다. 먼저 드라마로 봤는데 재밌어서 검색해보니 책도 있더라고요.전자책은 나오기 전이라 알람해놨는데 알람받고 구매하게 됐습니다. 재밌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