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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여겨 보다가 구매했는데 취향의 만화책이라서 좋았어요. 약간 현대판타지 느낌으로 들꽃과 할머니 얘기를 해주는데 꽃에 얽힌 이야기도, 약간의 판타지 스러움도, 떠난 사람을 추억하는 것도 전부 재밌었어요. 작가님의 그림과 연출까지 최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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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은 말이 없다입니다. 평소에 들꽃에는 전혀 관심이 없던 주인공은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들꽃에 관심이 가지기 시작합니다. 도감을 보며 꽃 이름을 찾아보기도 하고, 매입한 우표 속 들꽃의 이름을 떠올리기도 하면서 과거를 회상하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