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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아하는 작가 중 한 분이십니다 아다치 미츠루 작가님! 워낙 명작이 많은데 터치도 있고 에이치투도 있고 많은데 그 작품들은 이미 완결이 되었고 오래된 작품들이라 신선한 맛이 없지요 이번 믹스라는 작품은 정발은 조금 늦지만 그래도 아직 연재중이라 참신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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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이지만, 워낙에 스토리 진행이 잔잔하기 때문에 뭐 앞에 내용이 기억 안나서 못 보겠다던가 하는 일은 없어요. 불만이 있다면 역시 너무 얇다 순식간에 끝난다 그런것 치곤 또 전개가 엄청 되지도 않았다 뭐 그런거겠네요. 오랜 아다치 팬일수록 즐겁게 볼 수 있는 만화, 처음 보는 사람들에겐 이제는 약간 진입장벽 있을 만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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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영웅으로 활동하면서 수많은 사건에 휘말린다. 처음에는 단순한 괴인 퇴치처럼 보였던 사건들이 점점 거대한 규모로 확대된다. 한 지역에서 나타난 괴인이 사실 더 큰 사건의 일부였다는 사실이 드러나기도 하고, 평범한 인간이 어떤 이유로 괴인으로 변하는 사례도 나타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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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님의 여백의 화법 아주 독보적이죠 대신 모든 작품들이 다 비슷한것같긴 합니다 그래도 예전 작가님의 여전히 비슷한 그림과 내용을 보는것도 아주 즐거운 추억입니다 터치에 이어 아주 잘보고 있습니다 계속 재미있게 만들어주시기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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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원으로 상징되는 청춘의 열정과 첫사랑의 애틋하고 아련한 기억이, 마법 같은 화학작용을 통해 완벽하게 일체화되어 작품 속에 아름답게 녹아있기 때문이다. 이 작품을 한 줄로 정의한다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청춘 그 자체’의 감수성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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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 만 하면 도착하는 반가운 손님. 아직도 끊임없이 야구에 대한 열정을 과시하는 아다치 미츠루옹. 더 이상 어떤 식으로 끌어가도, 어떤 부자연스러운 플롯을 집어 넣어도 괜찮다. 어떻게든 아다치 미츠루의 고교야구 월드가 계속 이어지기만 한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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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시리즈가 종결된 고시엔 야구시리즈 장편시리즈라면, <믹스>는 현재 진행형이기 때문에 더욱 흥미진진하며 단행본의 한국어버젼 출시가 정말 항상 기다려지는 작품이라고 할수 있겠다. 본권은 대망의 믹스 제24권의 한국판 전자본이다. 휴대폰으로도 가로스크롤로 즐기면, 가독성이 충분히 나오면서 즐길수가 있다. 본 24권은 제 144화에서 제 150화까지의 7개의 챕터를 담고 있으며, 언제나 그렇듯이 뭔가 차분한 진행인 것 같지만, 엄청난 몰입도를 나도 모르게 키워서 읽게되는 그 스토리의 강력한 묘미와 야구의 디테일이 담겨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라고 할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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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글러브 마이 언트 메리 다리에 힘이 빠져 그냥 주저앉아 울고 싶을 때 시간이 다됐다고 날 재촉하지마 아직 내겐 끝나지 않은 걸 지나간 내 눈물과 사랑도 모든 꿈도 이제 다 한 순간에 담아서 마지막 순간에 난 다시 일어서 내게 남겨진 시간을 준비하겠어 아직도 게임은 끝나지 않았어 뒤돌아 설 일은 없어 내가 손을 높이 치켜 올리면 이젠 모든 준비가 됐다는 얘기 한참을 뛰어가다 오 뒤돌아보면 또 그 자리에 하지만 지금에도 시간이 남았다면 얘기는 달리질 수 있는 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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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손상을 별것 아니라고 내버려두면 쌓이고 쌓여서 큰 타격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경기였다. 때로는 스치는 정도만으로도 중요한 순간에 끊어져버리는 황당함을 안겨 준다. 어찌어찌 잘 버티던 운과 노력으로 쥐락펴락하며 독자를 붙들어 놓는 작가의 노련미가 돋보인다. 그동안 둔하다 싶을 만큼 못 알아채던 진실을 끌어내는 장면도 아다치 미츠루답다고 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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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사람이 나이를 먹었음에도 오히려 더 그림체가 정갈해지고 10대의 감성을 재현해낼 수 있을까요. 아다치 미츠루 작가는 미묘하게 변화하면서 자신이 제일 잘 표현하는 내용을 보여주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습이 보여서 내용 이외로도 정말 즐거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