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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히토는 이런 상황이 벌어질 때마다 니코를 꾸짖는다. 하지만 니코는 악의가 있는 사람이 아니다. 오히려 사람을 도와주고 싶어 하는 마음이 강하다. 문제는 마법을 사용하는 방식이 서툴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 작품의 마법은 단순한 전투 능력이라기보다 코미디를 만들어내는 장치이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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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기자카 타로, 의룡을 읽고 반했던 만화가. 탄탄한 스토리도 분명 한몫 했겠지만, 작화가 정말 예술이었다. 아쉬운 것, 그 다음 작품들이 취향에 맞지 않았다는 것. 하지만 이번에 다시 포텐이 터진 것 같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전개, 매력적 인물, 무엇 하나도 빠지지 않는 작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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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메 아라타의 결혼 8권은 시종일관 숨 막히는 긴장감으로 나를 압도했다. 사형수 신주 보리와 아라타 사이의 팽팽한 심리전은 이제 사랑인지 증오인지, 혹은 그 너머의 무언가인지 가늠하기 힘들 정도로 치열하다. 8권에서 서서히 드러나는 진실의 조각들이 오히려 더 큰 의문을 낳으며 페이지를 넘기는 손길을 재촉하게 만든다. 광기 어린 눈빛과 서늘한 대사 속에 숨겨진 인간의 본성을 적나라하게 마주하는 기분이다. 도저히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두 사람의 기묘한 관계가 어떤 종착역을 향해 달려갈지 소름 돋는 궁금증이 가시질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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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와 구조 볼만합니다. 생각보다 인상적인 추리와 캐릭터간의 결합이 볼만합니다. 슬슬 자신만의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보여주는데 이야기가 꽤 흥미롭고 재미있습니다. 자신만의 이야기 기대중입니다. 매력적인 소재 볼만합니다. 기대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