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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생지재가황숙 07권 여주는 전생의 비참하게 죽었던 생각때문에 이번생에는 남주 태자를 멀리하고 자신을 아껴준 왕야와 결혼를 승낙하게 된다. 이에 태자는 여주가 얼마나 자신을 멀리하고 있는지 알게 되면서 여주가 자신을 얼마나 미워하고 있는지 알게 된다. 태자는 전생에 자신의 서브여주로 인해 여주를 오해하고 그로인해 여주에게 못된 짓을 한 것에 대해 자신 또한 복수를 하기 위해 계략을 꾸미게 된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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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는 참 무섭네요. 가끔은 진짜 저게 저 사람 본성인지 아니면 황제라는 자리가 문제인지 헷갈려요. 황제 입장에서는 당연히 반란으로 자기가 죽는 걸 원하지는 않겠지만 나라를 잘 운영하면 반란을 일으킬 명분이 없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가장 이해할 수 없는 게 국경 지키는 장군 가문을 압박하고 멸문시키는 것들... 그 사람들 없으면 국경 뚫리고 나라가 망하거나 심하게 약화될텐데 그럼 황제 자리가 무슨 소용인가요. 그들을 잘 챙기면 반란을 일으킬 생각을 할까 싶은데요. 물론 가끔 정신 나간 욕심만 있는 사람은 그럴 수 있을지 모르지만 이것도 다른 장군들이 막을 수 있을텐데 매번 충성하는 사람들이 죽어나가니까 씁쓸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