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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생지재가황숙 02권 책 소개 내용은 너무 간략하여 01권을 무료라 구입하고 읽었는데 내용 흐름이 재미있어서 구입한 작품입니다. 여주가 회귀한 시점이 자신과 같이 살고 있는 가족들이 죽음을 당하는 시점으로 돌아왔는데 여주는 자신만이 아니라 회귀전에 죽어 버렸던 여종을 살리는데 성공하고 그때 당시 도와주었던 검은 복면의 도움으로 무사히 탈출하게 된다. 여주는 하나씩 자신의 상황을 바꿔가기 시작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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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언정소설에 빠져있어서 이것저것 많이 보고 있어요. 작가님이 낯설긴한데 흔한 중생소설이지만 나름 재미있어요. 여주가 경국지색미모지만 가냘픈 몸매가 아니라 통통하다는데서 벌써 흥미로운 데요. 전생처럼 여주를 구해준 남주의 인연이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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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결국 예언이 여주의 인생을 더 힘들게 만든 셈이네요. 물론 이게 아니었어도 병권 때문에 황제가 가만히 두지는 않았겠지만요. 여주가 전생에 혼인 이후에는 어딜 가지도 못하고 자유롭지 못했는데도 불구하고 똑똑해서 좋습니다. 자기가 알고 있는 것들을 이용하고 있네요. 중간에 실수가 있긴 했지만 모든 걸 다 막아내면 또 남주가 등장할 순간이 너무 없겠죠? 사람이라 모든 게 계획대로 되긴 힘드니까요. 어쨌든 진왕도 전생보다 더 빠르게 나섰으니 육부도 괜찮을거라 믿습니다. 그 집안이 참 좋은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