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잃어버렸다 생각했던 물건과의 인연이 끝이 아님을 동화적으로 풀어서 해석한 재밌는 그림책 입니다.
우산과 함께 스쳐가는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도 재밌고
안락했다가 다시 바람을 타고 여행을 떠나는 우산의 모습도 재밌습니다. 사람이라면 한 번쯤 잃어버리는 우산에 대한 이야기라 어른도, 특히 자주 잃어버리는 아이들도 재미와 공감을 하면서 읽을수 있는 도서 입니다.
작가님 특유의 귀여운 그림체도 한몫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