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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혜인 - 아도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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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약 8권(어쩌면 그 이상일수도..) 출간예정인 방대한 분량을 가진 혜돌이 작가님의 '아도니스'처음 아도니스를 발견한 건 자주가는 카페의 추천글 때문이었다. 판타지 로맨스라는 말에 선작을 하러 갔다가 소개글에 있는 아도니스의 꽃말에 꽂혀서 연재중이었던 소설을 하나 둘 읽어가기 시작했다. 당시 270여회가 넘는 회차 때문에 처음엔 언제 다 읽나했지만 며칠 밤잠을 포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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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약 8권(어쩌면 그 이상일수도..) 출간예정인 방대한 분량을 가진 혜돌이 작가님의 '아도니스'

처음 아도니스를 발견한 건 자주가는 카페의 추천글 때문이었다. 판타지 로맨스라는 말에 선작을 하러 갔다가 소개글에 있는 아도니스의 꽃말에 꽂혀서 연재중이었던 소설을 하나 둘 읽어가기 시작했다. 당시 270여회가 넘는 회차 때문에 처음엔 언제 다 읽나했지만 며칠 밤잠을 포기해가며 읽고나니 뒷 이야기가 부족했다. 나는 뒷 내용이 궁금해서+감정선을 기억했다가 따라가기엔 힘이들어서 연재를 잘 보지 못한다. 하지만 그런 내가 연재를 못 읽음에도 아도니스를 끝까지 포기할 수 없었던 이유가 있다.

 

나는 판타지 로맨스를 즐겨읽는다. 그것이 꼭 달달함을 느끼고 싶어서라기보다 세상엔 이런 이야기도 있구나하고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고 다른 사람의 상상력을 즐겁게 접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작가가 들려주는 이야기에서 무엇보다 짜임새 있는 스토리와 탄탄한 설정을 좋아한다. 이해할 수 없이 유치한 감정선을 가지고 있거나 설정에 구멍이 있거나 자신이 설정한 세계를 파괴하는 소설을 수없이 접하고 하차해왔기에 아도니스도 처음엔 걱정반 기대반으로 시작했다. 하지만 아도니스에서는 그런 점이 없었다. 오히려 촘촘한 설정과 스토리는 읽을수록 감탄하게끔 만들었다. 이것이 아도니스에 빠져든 가장 큰 원인이다.  


작가님이 연재 후기에 종종 투명떡밥이라고 말씀하시는데 나는 이것이 그렇게 매혹적일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 번 읽고 다음에 다시 한번 또 읽으면 아! 이게 떡밥이었구나!하고 깨달을 수 있는 소설. 다시 읽어도 색다른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소설이라면 그보다 멋진일이 또 있을까. 읽을수록 드러나는 떡밥과 스토리는 이 소설이 탄탄한 세계관과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뒷받침한다. 처음 읽을 땐 이아나의 성장을 함께하며 정신없이 달리고 다시한번 읽을땐 숨겨진 떡밥을 찾아보는 재미가 있었다.

 

주인공인 이아나도 아주 매력적인 인물이다. 강인한 기사의 삶을 살아서 그런지 흔히 말하는 기사의 정신으로 똘똘 뭉쳐있다. 전생에 검의 정점을 찍은 기사였던만큼 이아나는 출중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아도니스는 기타 먼치킨물과 다른점은 이아나가 노력파라는 사실이다. 놀라운 능력을 지니고 있음에도 그녀는 항상 노력한다. 연습을 게을리하지 않고 학문에도 열의를 보인다. 그런 이아나의 흔들림없이 강인한 모습은 나약한 나에게 위안이 되어주었다. 이아나는 자신에게 닥친 역경을 자신의 힘으로 하나하나 헤쳐나가며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렇게 당당하고 자신감넘치는 주인공을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그 밖에 '아도니스'의 키워드 중에는 이제는 어쩌면 식상하다는 생각이 들지모르는 회귀물이 끼어있지만 기존의 회귀물과는 다른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 이아나는 지난 삶에 후회하지 않고 이번엔 그저 '다른선택'을 했을 뿐이다. 후회로 뒤덮힌 회귀물이 아니란 소리다. 이아나는 전생에서도 자신의 신념을 다해 살아갔다. 그렇기에 오히려 이번생에서 전생이라는 기억의 도움을 받아 주변 사람을 더 이해하게 되고 상황을 더 넓고 크게 볼 수 있었다. 전생에서 보지 못했던 것을 보고 다르게 생각하며 이아나는 더욱더 성장해간다. 그런 과정에서 드러나는 세세한 설정은 과거 현재 미래를 아우르며 하나의 촘촘하게 짜인 세계를 그려내고 있다. 워낙 방대한 설정이기에 당연히 그에대한 설명이 많아질 수 밖에 없었다. 때문에 벌써부터 새로운 삶을 하나하나 밟아나가는 이아나의 전생과 현생의 성장기가 무엇보다 궁금하고 기대된다.

 

몇몇 사람들이 말했듯 '판타지 로맨스'라는 장르지만 아도니스의 초반엔 달달함이 부족해보인다. 80회가 넘어가서야 본격적으로 남주가 등장하고 그 뒤로도 엄청난 달달함을 기대하면 읽기에 힘들 내용이다. 그래서 로맨스만을 찾는 독자에게는 장벽이 될 수 있다. 하지만 나는 갑자기 사랑에 빠지고 사랑에 휘둘리는 것보다 주변의 다른 상황들과 함께 주인공을 천천히 따라갈 수 있는 이야기가 훨씬 좋았다. 남자주인공인 아르하드와 이아나가 천천히 서로에게 마음을 열어가고 있는 게 눈에 보여서 좋기도 했고. 한 사람의 생애를 천천히 그려나가고 있는만큼 아도니스는 긴 호흡을 가진 판타지이자 로맨스다. 강인한 주인공과 개성있는 인물들의 성장도 함께 다루고 있는.

 

전력으로 겨룰수 있기에 소중했고 다음생에서 선택했기에 목표가 된 사람 아르하드.

그리고 전생에선 비록 적이었지만 이번엔 아르하드의 기사가 되기로 한 이아나.

속셈이든 뭐든 해보라고 정공법으로 돌파하는 이아나와 뒤에서 계략을짜는 아르하드의 관계는 보기만해도 즐거웠다. 두 사람 사이에 은근히 미묘한 감정선이 깔리면서부터는 두 사람이 전생에서 어긋난 인연을 어떻게 다시 엮어갈지 기대감이 한층 더 높아졌다. 

 

작가님이 공들여 세계관을 짜신만큼 아도니스의 마무리는 흐지부지 되지 않을 것이라고 믿는다. 여지껏 보여준 이야기는 그런 믿음을 주었다. 정성이 느껴지는 세계관. 푹 빠져 읽고 싶은 책이기에 끝까지 재밌게 볼 수 있기를 그리고 끝까지 기쁜마음으로 달려갈 수 있기를 바란다. 물론 방대한 분량이기에 반복되는 설명같은 조금의 미흡한 점은 존재한다. 하지만 그걸 다 덮을 정도로 재밌었다. 연재를 지독하게 못 읽음에도 오랜만에 연재를 같이 달리며 응원하고픈 소설이었던만큼. 아마 아도니스는 초반 진입장벽만 넘는다면 누구나 정신없이 읽어나갈 수 있을거라 본다.


판타지로맨스라는 장르를 사랑하는 독자 중 하나로써 무엇보다 많은 권수임에도 큰 조명을 받으며 출간한다는 사실이 감사하다. 이렇게 멋진 아도니스를 실물로 볼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게 가장 나를 설레게 한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책에선 작가님의 코멘을 볼 수 없다는 점일까. 아직 완결이 나지 않은만큼 작가님께 응원의 메세지를 전하고 싶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j*******9 2016.07.2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진짜 대박상품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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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기다리던 작품이라 믿고 구매했습니다ㅋ아도니스를 첨 모바일로 만나서 계속 하루하루 연재분을 보면서 책으로 나오면 소장해야지 하던것을 이렇게 양장본으로 나와서 너무 좋습니다~~카카오페이지/조아라에서 계속 작가님만 믿고 연재를 기다려와서 다음 편은 언제 나올지 완결은 어떻게 마무리지어질지 기대됩니다~계속 Yes24에서 구매할테니 예약이든 뭐든 양장본으로 소장가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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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기다리던 작품이라 믿고 구매했습니다ㅋ
아도니스를 첨 모바일로 만나서 계속 하루하루 연재분을 보면서 책으로 나오면 소장해야지 하던것을 이렇게 양장본으로 나와서 너무 좋습니다~~
카카오페이지/조아라에서 계속 작가님만 믿고 연재를 기다려와서 다음 편은 언제 나올지 완결은 어떻게 마무리지어질지 기대됩니다~
계속 Yes24에서 구매할테니 예약이든 뭐든 양장본으로 소장가치가 있는걸로 부탁드려요~~
j******3 2017.01.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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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도니스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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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라연재를 읽고 소장용으로 사놓은 아도니스 , 판타지로맨스를 즐겨읽는 나에겐 최근 읽은 책중 거의 최고의 책이라고 볼수있다 .. 자신의 마지막 순간 스스로 패배를 인정하며 다음생엔 당신의 기사로 살겠다 .. 고 한 여주, 그러나 어느순간   자신의 과거로 되살아나고 자신을 패배시킨 그사람을 다시만난다 .. 어찌보면 로맨스의 비중이 작아 호불호가 있을수는 있겠지만 탄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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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라연재를 읽고 소장용으로 사놓은 아도니스 , 판타지로맨스를 즐겨읽는 나에겐 최근 읽은 책중 거의 최고의 책이라고 볼수있다 .. 자신의 마지막 순간 스스로 패배를 인정하며 다음생엔 당신의 기사로 살겠다 .. 고 한 여주,

그러나 어느순간   자신의 과거로 되살아나고 자신을 패배시킨 그사람을 다시만난다 ..

어찌보면 로맨스의 비중이 작아 호불호가 있을수는 있겠지만 탄탄한 스토리와 이야기 전개 충분히 매력적인  글...

아직 완결이 되지 않아 그것이 아쉽다면 아쉬운 .. 2부를 기다리며 다시 한번 읽어보았다....

o****3 2016.04.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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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도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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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로맨스를 참좋아하는 나로서는 당연히 봐야 책이였나보다 ^^ 왠지 넘 가벼지않으면서 살짝 무거운 느낌의 아도니스. 이아나와  아르하드의 .... 하지만 조으면서도 서로 아닌척하는 답답한 모습을 보면서 속터져 죽는줄 알았음...쫌 전개가 느슨하다고 느낄때도 간간히 있었지만 서로를 원하고 느끼고 싶어하는 주인공들보면서 살짝설레고 잼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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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로맨스를 참좋아하는 나로서는 당연히 봐야 책이였나보다 ^^ 왠지 넘 가벼지않으면서 살짝 무거운 느낌의 아도니스. 이아나와  아르하드의 .... 하지만 조으면서도 서로 아닌척하는 답답한 모습을 보면서 속터져 죽는줄 알았음...쫌 전개가 느슨하다고 느낄때도 간간히 있었지만 서로를 원하고 느끼고 싶어하는 주인공들보면서 살짝설레고 잼있었다.

r*****4 2016.0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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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여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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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가 조아라에서 연재될 때부터 팬이었습니다. 그때도 여러 번 다시 읽고 또 읽어도 즐거웠습니다. 책으로 나온다고 해서 기다렸는데 책으로 읽어도 좋네요. 주인공으로 나오는 이아나가 적으로 만나서 끝까지 적으로 남았고 자신을 죽였던 자를 다시 회귀해서 만나 이번엔 그의 충실한 신하가 되겠다고 정하면서 새 생을 사는 모습이 정말 좋았습니다. 어서 2부가 기다려지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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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이야기가 조아라에서 연재될 때부터 팬이었습니다. 그때도 여러 번 다시 읽고 또 읽어도 즐거웠습니다. 책으로 나온다고 해서 기다렸는데 책으로 읽어도 좋네요. 주인공으로 나오는 이아나가 적으로 만나서 끝까지 적으로 남았고 자신을 죽였던 자를 다시 회귀해서 만나 이번엔 그의 충실한 신하가 되겠다고 정하면서 새 생을 사는 모습이 정말 좋았습니다. 어서 2부가 기다려지는 책입니다.

l******7 2015.09.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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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도니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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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께서 열심히 이 책을 쓰느라 공부헸다는 것이 딱 나옵니다.   이렇게 쓰기도 힘들텐데..   소설이 중간에 간혹보면 재미없는 부분도 있지만 이 책은 읽는 내내 스릴과 긴장감이 맴돌아 저는 재미있게 해준책인것 같습니다.   가격은 좀 비싸기는 하나 소장가치가 있는 책인 것 같습니다.   판타지나 로맨스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읽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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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께서 열심히 이 책을 쓰느라 공부헸다는 것이 딱 나옵니다.

 

이렇게 쓰기도 힘들텐데..

 

소설이 중간에 간혹보면 재미없는 부분도 있지만 이 책은 읽는 내내 스릴과 긴장감이 맴돌아 저는 재미있게 해준책인것 같습니다.

 

가격은 좀 비싸기는 하나 소장가치가 있는 책인 것 같습니다.

 

판타지나 로맨스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읽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y********6 2015.08.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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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도니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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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나를 언제나 패배시키는 적이었으나 꽤나 좋은 동반자였다.”“닥쳐라! 이제 와서 그 말하여 무엇이 달라질 것 같나!”자신과 누구보다 닮았던 자. 그래서 서로에게만 집중했고, 광적으로 집착했다.다만 한쪽은 상대방을 온전히 얻기를 원했고 한쪽은 상대방을 온전히 꺾기를 원했다. 그리하여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유일한 동반자였음에도 이러한 파국에 이르렀다.“이번 생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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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나를 언제나 패배시키는 적이었으나 꽤나 좋은 동반자였다.”
“닥쳐라! 이제 와서 그 말하여 무엇이 달라질 것 같나!”

자신과 누구보다 닮았던 자. 그래서 서로에게만 집중했고, 광적으로 집착했다.
다만 한쪽은 상대방을 온전히 얻기를 원했고 한쪽은 상대방을 온전히 꺾기를 원했다.
그리하여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유일한 동반자였음에도 이러한 파국에 이르렀다.

“이번 생은 끝났다. 그러나 다음 생에는 너의 적이 아닌 너의 기사가 되리.”
다음 생이 존재한다면, 당신에게 검을 바치리니.

 

위에 나와있는 소개가 아도니스의 중심인 것 같다 여자의 몸의로 많은 남자들을 이기고 올라온 검귀 아이나 로베르슈타인 그런 그녀가 이기지 못한 유일한 사람 황제 아르하드 로이긴 그녀는 그를 이기길 소망하고 그는 그녀를 소유하길 원한다 그녀는 그에게 끝없이 도전하지만 모두 패배하고 그는 그녀를 자신의 검으로 삼으려고 계속 권유하지만 그녀는 거절한다 결국 한계에 달한 아르하드는 그녀에게 검을 꽂아넣고 마지막의 순간 아이나는 다음생을 약속하는데.........

그런데 눈을 떠 보니 다시 태어났다? 아이나 로베르슈타인, 로베르슈타인 가문의 수치 르보니의 몸을 빌어 태어난 딸 그녀는 모든 사람들에게 미움 받지만 이미 완성된 아이나는 신경쓰지 않고 마지막에 한 맹세를 위해 앞으로 나아가기로 결정한다 그러나 왠일인지 미래가 바뀐것을 느끼고 심지어 아직 황제가 아닌 아르하드 로이긴과 마주치기까지?

 

이런 식으로 나아가는 형태는 판타지와 로맨스의 균형을 적절히 잡고 매력적인 성격의 등장인물들로 재미를 담았다 '철혈'이란 단어가 무리없이 어울리는 아이나는 어느 한편으로 회귀전 부터 이어진 어릴적의 상처를 가지고 있었지만 스스로 따르기로 결정한 아르하드로인해 치유되고 그로 인해 아르하드의 마음이 신경쓰이고 아르하드는 먼 신화 시대 때부터 이어진 집착의 화신이란 느낌이었다. 설정은 빈틈없고 캐릭터는 매력있고 균형은 적절해 보는 재미가 극대화된다.

d**********3 2015.08.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