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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살다 보면 어느 순간, 삶의 무게가 달라지는 때가 찾아온다. 30대까지는 앞만 보고 달리느라 미처 돌아볼 여유조차 없었던 것들이, 40대에 접어들면서 하나씩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부모님의 흰머리, 자녀의 훌쩍 자란 키, 그리고 언젠가는 반드시 마주해야 할 '재산의 이전'이라는 묵직한 현실이 그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상속이나 증여를 일부 자산가들만의 이야기로 치부해왔다. 하지만 지난 몇 년간 부동산 가격이 크게 오른 지금, 평범한 가정의 아파트 한 채가 수억 원을 훌쩍 넘 는 시대가 되었다. 이제 상속세와 증여세는 특정 계층의 전유물이 아니라, 중산층 가정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진지하게 고 민해야 할 생활 속의 과제가 되어버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막상 공부를 시작하려 하면, 낯선 세법 용어와 수시로 바뀌는 제도 앞에서 손을 놓고 싶어진다. 책은 복잡하게만 느껴지는 세금과 법률의 세계를 일반인의 눈높이에서 풀어내고, 무엇 보다 가족의 화목을 지키는 것이 목적임을 분명히 하는 책이야말로 지금 이 시대에 꼭 필요한 나침반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우리 애들은 다 착해서 절대 싸우지 않을 거야." 많은 부모들이 이렇게 믿는다. 그리고 많은 자녀들도 스스로를 그런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현실은 냉정하다. 부모가 세상을 떠난 뒤, 막상 재산 분배 앞에 서면 평생 함께해온 형제자매가 낯선 얼굴이 되는 경우가 결코 드물지 않다. 그것이 돈의 크기 때문만은 아니다. 수십 년간 가슴속에 쌓여온 서운함, 불공평함에 대한 기억, 그리고 서로 다른 기대치가 한꺼번에 터져 나오는 것이다. 상속 분쟁이 무서운 이유는 재산을 잃는 데 그치지 않기 때문이다. 한번 법적 다툼으로 번진 가족 갈등은 좀처럼 봉합되지 않는다. 소송 과정에서 드러나는 말 한마디, 문서 하나가 평생의 상처로 남기도 한다. 유류분 소송, 상속회복 청구, 기여분 다툼, 이 모든 것들이 우리가 미처 대비하지 못했을 때 현실로 튀어나오는 법적 칼날들이다. 특히 우리 사회에서 흔히 벌어지는 상황들을 생각해보면, 그 위험성은 더욱 구체적으로 다가온다. 치매에 걸린 부모를 홀로 십년 넘게 돌봐온 자녀가 정작 상속에서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는 경우, 타지에 사는 형제가 뒤늦게 나타나 자신의 법정 몫을 요구하는 경우, 혹은 재혼 가정에서 이복형제 간의 상속 갈등이 폭발하는 경우 등은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 이러한 분쟁을 예방하는 가장 강력한 무기는 바로 미리 아는 것이다. 유언장의 종류와 법적 효력, 유류분 제도의 의미, 상속포기가 자녀 세대에까지 미치는 영향, 그리고 상속재산 분할 협의의 절차, 이 개념들을 사전에 이해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가족이 극단적인 상황으로 치닫는 것을 상당 부분 막을 수 있다. 나아가 부모 생전에 자녀들과 함께 재산 분배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두는 것이야말로, 그 어떤 법적 장치보다 강력한 분쟁 예방책이 된다. 분쟁 방지만큼이나, 어쩌면 그보다 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주제가 바로 절세다. 같은 재산을 물려줘도 어떤 방법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납부해야 할 세금의 규모가 수천만 원에서 수억 원까지 달라진다. 이는 불법적인 탈세가 아니라, 세법 이 허용하는 범위 안에서 최선의 선택을 하는 합법적인 전략의 문제다. 상속세와 증여세의 세계에는 일반인들이 잘 모르는 다양한 공제 항목과 특례 제도들이 숨어 있다. 배우자 공제만 해도 최대 30억 원까지 적용 가능하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 또한 부모로부터 일정 금액 이하를 무이자로 차용할 경우 증여세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점, 혼인 시 특별 증여 공제를 활용하면 신혼부부가 합법적으로 상당한 자금을 마련할 수 있다는 사실도, 미리 알고 준비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사이에 엄청난 차이를 만든다. 특히 부동산과 관련된 절세 전략은 더욱 정교한 이해를 요구한다. 배우자 증여 공제를 활용한 양도세 절감 방법, 상속 후 일정 기간 내에 매도했을 때 적용되는 세제 혜택, 자경 농지나 가업 상속에 붙는 대규모 공제 제도 등은 그 내용을 모르고 지나치면 수억 원을 그냥 국가에 납부하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물론 이러한 절세 전략에는 반드시 지켜야 할 요건과 기한이 따른다. 세법은 허점을 막기 위한 다양한 안전장치를 갖추고 있으며, 이를 간과한 채 섣불리 움직였다가 오히려 더 큰 세금 부담을 떠안게 되는 경우도 있다. 증여 후 일정 기간 이내 매도 시 적 용되는 이월과세 규정이 대표적인 예다. 결국 절세란, 세금을 줄이려는 의도가 아니라 세법의 구조를 정확히 이해 하고 그 안에서 최적의 선택을 하는 과정임을 기억해야 한다. 상속과 증여를 단순히 세금 문제로만 바라보면, 그 본질적인 의미를 놓치게 된다. 이 모든 과정의 출발점은 결국 '소중한 사람에게 내가 일군 것을 온전하게 전달하고 싶다'는 마음이다. 평생 땀 흘려 모은 재산이 가족 간의 상처와 법적 분쟁의 씨앗이 되는 것을 원하는 부모는 아무도 없다. 또한 부모의 유산이 형제자매 사이를 갈라놓는 쐐기가 되기를 바라는 자녀 도 없다. 그러나 선한 의도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준비 없는 사랑은 때로 예상치 못한 갈등의 씨앗이 된다. 부모님 사망 후 한 달 이내, 세 달 이내, 여섯 달 이내에 반드시 처리해야 할 행정적 절차들을 모르고 기한을 놓치는 순간, 가산세라는 뜻하지 않은 부담이 더해진다. 감정적으로도 가장 힘든 시기에 법적•행정적 절차까지 혼란스러워지면, 가족 모두가 소진 되고 만다. 반대로, 미리 충분히 준비한 가족은 다르다. 유언장을 올바른 방식으로 작성해두고, 자녀들과 재산 분배에 대 한 이야기를 열린 마음으로 나눠두고, 세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단계적으로 증여를 진행해온 가족은 위기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는다. 오히려 그 과정 자체가 가족 간의 신뢰를 두텁게 하는 계기가 된다. 상속과 증여에 관한 지식은, 결코 당장 필요하지 않다는 이유로 미뤄도 좋은 종류의 것이 아니다. 준비는 여유가 있을 때 해야 빛을 발한다. 막상 현실이 닥쳤을 때 허둥대며 찾은 정보는 이미 늦은 경우가 많다. 가족을 사랑한다면, 그 사랑을 지키기 위한 현실적인 준비도 함께 갖춰야 한다. 세금을 아끼는 것은 더 많은 것을 가족에게 남겨주는 일이고, 분쟁을 예방하는 것은 가족의 관계를 지키는 일이다. 오늘 단 한 페이지의 공부가, 훗날 가족 모두의 눈물을 닦아줄 수 있다. 미리 알면 가족의 화목은 깊어지고, 세금은 줄어들며, 남겨진 사람들은 덜 아프다. 그것이 상속과 증여를 공부해야 하는 가장 솔직하고 강력한 이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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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세 절세의 기본원칙 2가지! 상속재산을 줄이는것과 상속공제를 많이 받는것 인데요, 당장 쉽게 할 수 있는 절세법이 책의 파트3에 딱 나옵니다. 살아생전 절세법과 사망후의 절세법. 그리고 상속주택의 전략적 절세법을 같이 제시해 주네요. 부모주택을 자녀에게 저가 매매시, 자녀의 증여세 리스크와 부모의 양도세 리스크등 익히 알려진 증여공제 내용들과 함께 빠짐없이 채워져있는 버릴게 없는 책. "가족분쟁을 막는 상속 증여와 기막힌 절세 비밀" 김용민 지음 도서입니다. 지금 상속 증여로 고민중이고 목말라 있는 분들이 읽으시면 꽤 많은 도움이 될듯합니다! |
『가족분쟁을 막는 상속·증여와 기막힌 절세 비밀』은 상속과 증여를 어렵고 복잡한 법률이나 세금의 영역이 아니라, 누구나 한 번쯤은 반드시 마주하게 될 현실적인 문제로 풀어낸 책이다. 평소 상속은 자산이 많은 사람들만 고민하는 일이라고 생각했지만, 책을 읽으며 재산의 규모와 상관없이 가족이라면 꼭 알아야 할 지식이라는 점을 새롭게 깨달았다. 특히 부모님의 사망 후 3개월, 6개월, 1년 이내에 해야 할 절차를 시기별로 정리해 놓은 내용은 매우 실용적이었고, 상속재산 조회, 상속포기와 한정승인, 상속세 신고 등 막연하게만 알고 있던 내용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었다. 또한 배우자 증여공제 6억 원을 비롯한 다양한 절세 방법을 소개하면서 단순히 세금을 줄이는 기술이 아니라 법이 허용하는 범위 안에서 합리적으로 재산을 이전하는 방법을 알려준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절세 전략을 설명하는 과정에서도 복잡한 세법 조항을 나열하기보다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해 이해하기 쉬웠고, 일반인도 자신의 상황에 적용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었다. 무엇보다 이 책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상속의 핵심은 절세보다도 가족 간의 신뢰와 화합을 지키는 것이라는 저자의 메시지였다. 부모가 평생 모은 재산이 제대로 준비되지 않으면 오히려 형제자매 간 갈등과 소송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여러 사례를 통해 보여주며, 미리 준비하는 것이 결국 가족을 위한 가장 큰 배려라는 사실을 강조한다. 상속은 부모가 세상을 떠난 뒤에 시작하는 일이 아니라, 살아 계실 때부터 가족이 함께 준비해야 하는 과정이라는 점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이 책은 전문적인 내용을 담고 있지만 어려운 법률 용어나 세무 용어를 최소화하고 핵심만 쉽게 설명해 상속과 증여를 처음 접하는 사람도 끝까지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상속과 증여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쌓고 싶은 사람은 물론, 부모님의 노후와 재산 승계를 미리 준비하려는 가족에게도 큰 도움이 될 책이라고 생각한다. 나 역시 이 책을 통해 상속은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부터 준비해야 할 현실적인 문제라는 사실을 깨달았고, 가족 간의 분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정보와 사전 계획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배울 수 있었다. 실생활에 바로 도움이 되는 내용을 담은 실용적인 안내서로 자신 있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가족분쟁을막는상속증여와기막힌절세비밀 #김용민 #매일경제신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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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평생 무언가를 쌓으며 살지만, 그것을 어떻게 넘겨줄지는 진지하게 생각해보지 않는다. 이 책은 그 불편한 침묵에 먼저 말을 건넨다. 형제자매가 법정에서 마주하는 장면은 드라마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오히려 재산이 크지 않은 가정일수록 갈등이 깊어지는 아이러니가 현실에 존재한다. 오랫동안 눌려있던 감정들이 부모가 남긴 작은 통장 하나로 한꺼번에 터져 나오기 때문이다. 저자는 말한다. 분쟁의 씨앗은 재산의 크기가 아니라 준비하지 않은 시간에서 싹튼다고. 이 책은 단순한 절세 매뉴얼에 머물지 않는다. 10년 단위 증여재산공제 활용법, 자산 유형별 증여 시기 조절, 재혼가정·사업체 운영 가정에 필수인 유언장 작성, 공동상속의 보이지 않는 균열, 가족 간 금전거래도 차용증으로 남겨야 한다는 냉정하지만 따뜻한 조언까지 실용적이다. 하지만 그 뒤에는 하나의 마음이 흐른다. 세금보다 중요한 것은 가족의 화목이라는 것. 책을 덮고 한동안 멍했다. 부모가 남기는 가장 큰 유산은 통장 잔액이 아니라, 서로 등 돌리지 않아도 되는 환경일지 모른다는 생각 때문이었다. 유언장 한 장, 차용증 한 장이 가족을 지킨다는 말은 처음엔 차갑게 느껴졌지만, 읽고 나면 그것이 가장 뜨거운 배려임을 알게 된다. 이 책은 세금 책이 아니다. 평생 쌓아온 것들이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을 다치게 하지 않도록, 가족을 지키는 지혜를 담은 책이다. # 가족분쟁을 막는 상속·증여와 기막힌 절세 비밀 # 김용민 # 매일경제신문사 #컬쳐블룸 #컬쳐블룸도서리뷰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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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속과 증여에 대한 사례와 절세 방법에 대한 상세한 가이드를 제시하는 책. 미리 상속과 증여에 대해 고민해보고 실행하자! ▶ 상속이 유리할까? 증여가 유리할까? - 상속세 납부 대상이 아니라면 상속이 유리하다. 공제금액 측면에서 상속이 유리. - 부모가 10년 넘게 사신다면 증여가 유리하다. 가치 상승이 기대되는 부동산, 주식은 증여가 유리. 임대수입이 있는 부동산은 증여가 유리 ▶ 부모의 상속재산을 나누는 방법은? - 유언분할 - 협의 분할 (유언 없는 경우 상속인들 간의 협의로 분할) - 법원 분할 - 사인증여 (고인이 생전에 증여계약을 체결하고, 고인 사망 이후 수증자에게 재산이 이전되는 증여) - 유언대용신탁 ▶ 사망전 1년 2억원, 2년 5억원 이상 현금 인출은 소명해야 한다. 소명하지 못한 금액은 추정상속재산 대상이 될 수 있다 ▶ 부모님 사망 후 1개월 이내 할 일은 ? 1. 사망진단서 또는 시체검안서 발급 2. 장례 및 부의금 분배 3. 사망신고 4. 안심상속원스톱서비스 신청 5. 고인의 예금인출 6. 고인의 10년치 통장 거래내역 발급 7. 유언장 검인 신청 ▶ 재산을 자녀에게 물려주는 3가지 방법은? 1. 사전증여를 하는 방법 2. 유언을 하는 방법 3. 유언 없이 재산을 남겨둔 채 사망하는 방법 ▶ 사망전 절세 6계명 1. 사전증여를 한다 2. 부부공동명의를 한다 3. 상속채무를 만든다 4. 고인의 병원비, 간병비는 고인의 계좌에서 지출한다 5. 금융재산을 일정 수준까지 보유한다 6. 주택연금에 가입한다 ▶ 살아생전에 절세하는 5가지 방법 1. 배우자에게 6억원을 증여한다 2. 자녀 및 손주 통장에 증여공제 한도만큼 이체한다 3. 부모 생활비, 병원비, 간병비는 부모 통장에서 지출한다 4. 임대중인 부동산을 월세에서 전세로 전환한다 5. 부모를 피보험자로 생명보험에 가입해 상속세 재원을 마련한다 ▶ 증여세 절세 4가지 기본원칙 1. 증여공제를 최대한 활용 2. 수증자를 여러명으로 나누어 분산증여 3. 저평가된 자산 또는 수익성 자산을 증여 4. 일반증여보다 부담부증여를 활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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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또한 유언장 작성, 유류분, 기여분, 상속포기 등 평소 어렵게 느껴졌던 개념들을 사례 중심으로 쉽게 설명해줘서 이해하기 쉬웠다. 특히 부모를 오랜 기간 돌본 자녀가 기여분을 인정받을 수 있다는 사례를 보며 가족 안에서의 보이지 않는 노력과 희생도 제도적으로 고려될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절세 파트도 단순히 ‘세금을 적게 내는 기술’이 아니라 합법적인 범위 안에서 미리 계획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었다. 배우자공제, 증여공제, 혼인증여공제 등의 내용을 보며 세금은 나중에 급하게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가족의 미래를 고려해 미리 준비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 이 책을 읽고 나서 가장 크게 바뀐 생각은 재산 계획도 결국 가족을 위한 대화와 준비라는 것이다. 아무리 많은 재산을 남겨도 서로 상처받고 관계가 끊어진다면 의미가 없다는 점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앞으로 나 역시 가족과 돈에 관한 이야기를 어렵게만 여기지 않고, 서로의 생각을 미리 나누고 이해하는 자세가 중요하다는 것을 기억하고 싶다. 상속과 증여를 처음 접하는 사람부터 미래를 준비하고 싶은 사람까지 한 번쯤 읽어볼 만한 현실적인 책이라고 느꼈다. #가족분쟁을막는상속증여와기막힌절세비밀 #매일걍제신문사 #김용민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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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부동산가격 급등, 주가 상승 등으로 인해 늘어난 자산을 상속 증여 등을 통해 부를 후대에게 물려주는것에 세금이라는 큰 벽이 등장했다. 이전에는 일부 상류층 들의 상징이었던 상속,증여세가 이제는 그 허들이 점점 낮아져 일반적인 서민들에게 까지 위협으로 다가오는 상황이 발생했다. 세금과 죽음은 피할 수 없는것이라고하는데 피할수 없으면 낮추는게 좋다고 본다. 이 책에서는 증여와 상속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다루면서 합법적으로 세금을 줄일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상속에 대한 기본상식을 다양한 각도와 케이스별로 설명하면서 유언장 및 부모님 사망시 일련의 과정을 통한 상속케이스까지 자세히 설명하여 해당 상황을 맞이한 사람이 이 책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증여에 대해서도 자세한 설명이 나와있는데 요즘 핫한 가업승계를 통한 증여도 자세히 나와있고 결혼 및 출산, 신혼부부 비과세 등 새로 사회생활 시작하는 사람에게도 꼭 필요한 증여내용이 자세히 잘 나와있다. 부모님이 남겨두신 재산으로 인해 남은 가족들이 불화가 생긴다면 그것만큼 슬픈 일도 없을것인데 그러한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이 책을 통해 지식을 쌓아 두면 훗날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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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과 증여는 아직 먼 미래의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고 생각이 많이 달라졌다. 상속은 단순히 재산을 나누는 문제가 아니라 가족 간의 관계와 신뢰를 지키는 과정이라는 점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은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상속세와 증여세를 일반인의 눈높이에서 쉽게 설명한다. 실제 사례를 통해 이해를 돕고 있어 세금에 대한 지식이 없는 사람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특히 상속 분쟁이 왜 발생하는지, 이를 예방하기 위해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자세히 다루고 있어 매우 유익했다.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미리 준비하는 상속과 증여가 가족의 화목을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내용이었다. 재산 규모와 관계없이 누구나 한 번쯤은 읽어볼 필요가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상속과 증여에 대한 기초 지식을 쌓고 싶은 사람, 부모 세대와 자녀 세대가 함께 읽을 실용서를 찾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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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가족분쟁이 발생했을 때 각 자녀가 주장할 수 있는 법적인 한계를 미리 안다면 막다른 상황까지는 가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다음은 세금절세다. 상속세와 증여세는 세율이 높은 세금이다. 그러나 미리 알고 준비하면 절세할 수 있다. 고인의 유언이 없는 경우, 고인이 남긴 상속재산은 상속인들 간의 협의로 분할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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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업체로부터 해당 도서만을 무상제공받아 직접읽고 작성했습니다. 매경 신문사에서 나오고 김용민님이 지은 책입니다 제목이 꽤 길죠 가족 분쟁을 막는 상속 증여와 기막힌 절세 비밀 상속 증여 절세. 세 가지 키워드죠. 하지만 여기에는 가족 분쟁을 막는다는 수식어가 붙어서, 이 상속과 증여에 있어서 얼마나 가족 분쟁이 치열한지, 자주 생기는지 강조한 제목이에요. 은퇴 후에 부동산 관련 세법을 공부해서 이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활약하고 계신 것 같네요 아주 책도 노랑 노랑 화사하고 글씨도 빨강으로 눈에 쏙 들어오고 간격도 넓어서 나이 드신 분이 보기에도 좋네요. 이 책에서는 제목에 나온 대로 재산 분할 시 발생하는 가족 분쟁과, 재산 이전 시 발생하는 세금 문제를 다루고 있어요 앞쪽 파트는 상속, 뒤쪽 파트는 증여입니다. 앞부분에는 아주 기본적인 상속에 대한 상식이 친절하게 나와 있어서 나는 상속이 뭔지 모르겠다 하는 사람들이 읽어도 차곡차곡 기본 지식을 쌓을 수 있네요. 물론 뒷파트 앞부분에도 증여에 대한 상식도 차근차근 다루고 있어요. 두 번째 부분에서는 핫 이슈인 유언 그리고 그야말로 각종 분쟁입니다 유류분소송 상속재산분할소송.. 이 책을 쓰신 걸 읽어 보면 이분이 이쪽 분야에서 얼만큼 일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수십년 몸담은 분은 아님에도 불구하고 생각이 아주 차분하게 잘 정리되는 분이라는 게 느껴지고. 정말 웬만큼 평범한 집이라면, 이 책 한 권만 읽어도 상당 부분 커버가 될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