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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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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이나 펀드는 지수가 20%, 30% 폭등하면 내 계좌 수익률도 그대로 따라 올라간다.하지만 ELS는 가입할 때 쿠폰(연수익률)이 예를 들어 7%로 정해져 있다면, 코스피가 50%를 폭등해도 나는 딱 7%만 받고 상환된다.즉, 기록적인 상승장의 과실을 제대로 누리지 못하는 결정적인 아쉬움이 있는 것이다.지금 시점의 ELS 투자는 철저하게 낙인 45~50 이하의 '저낙인' 혹은 '노낙인' 지수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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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이나 펀드는 지수가 20%, 30% 폭등하면 내 계좌 수익률도 그대로 따라 올라간다.

하지만 ELS는 가입할 때 쿠폰(연수익률)이 예를 들어 7%로 정해져 있다면, 코스피가 50%를 폭등해도 나는 딱 7%만 받고 상환된다.

즉, 기록적인 상승장의 과실을 제대로 누리지 못하는 결정적인 아쉬움이 있는 것이다.지금 시점의 ELS 투자는 철저하게 낙인 45~50 이하의 '저낙인' 혹은 '노낙인' 지수형 상품으로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가급적 자금을 

가급적 자금을 쪼개어 들어가는 분산 투자를 실천하시길 권장합니다. 

지수가 너무 가파르게 오를 때는 잠시 투자를 쉬어가는 것도 훌륭한 전략 전략이다. 

s******7 2026.06.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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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S투자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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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재테크 판을 보면 온통 미국 ETF나 주식 이야기뿐이라ELS는 생소하고 낯설게 다가왔다게다가 금융 상품을 다룬 책들은 보통 성공 신화부터 늘어놓기 마련인데, 이 책은 독특하게도 망한 사례부터 들이민다솔직하고 과감한 도입부 덕분에 오히려 경계심이 풀려서 쉽게 읽을 수 있었다책은 낯선 ELS의 복잡한 구조를 초보자 눈높이에 맞춰 정말 쉽게 풀어준다무조건 좋다고 장점만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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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재테크 판을 보면 온통 미국 ETF나 주식 이야기뿐이라

ELS는 생소하고 낯설게 다가왔다

게다가 금융 상품을 다룬 책들은 보통 성공 신화부터 늘어놓기 마련인데, 이 책은 독특하게도 망한 사례부터 들이민다

솔직하고 과감한 도입부 덕분에 오히려 경계심이 풀려서 쉽게 읽을 수 있었다

책은 낯선 ELS의 복잡한 구조를 초보자 눈높이에 맞춰 정말 쉽게 풀어준다

무조건 좋다고 장점만 나열하는 게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 원금 손실이 발생하는지 먼저 보여주니까 상품의 메커니즘을 훨씬 냉정하고 객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 요즘처럼 주식시장이 고점을 찍고 박스권에 갇히거나 변동성이 커질 때 지수가 반토막만 나지 않으면 약속된 고수익을 주는 ELS 고유의 매력이 다시 대안으로 떠오르는듯하다

주식은 너무 올라 불안하고 예/적금 금리는 성에 차지 않아 고민하던 차에 남들이 다 하는 ETF 말고도 또 하나의 강력한 무기를 배운 기분이다

성공의 달콤함보다 실패의 리스크를 먼저 가르쳐 주는 참 정직하고 유익한 재테크 지침서


#ELS #재테크 #투자상품 #조기상환 #쿠폰수익 #기초자산 #지수투자 #투자전략 #절세계좌 #상품구조 #ETF #김정혁 #매경출판 #MK에디션 #매일경제신문사 #매일경제 #매일경제신문 #경제공부 #경제 #재테크책 




d******z 2026.06.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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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ELS 투자의 정석
"[재테크] ELS 투자의 정석" 내용보기
2024년 홍콩H지수 ELS 대규모 손실 사태는 많은 투자자들에게 깊은 상처를 남겼다. 불과 2년 사이 시장 규모는 절반으로 줄었고, 금융당국은 ELS를 불완전판매의 대표 사례로 지목했다. 투자 커뮤니티에서 ELS는 '악마의 상품'으로 취급 받았다. - '서문' 중에서책의 저자 김정혁은 매일경제신문에서 기자생활을 시작(2006년)했다. 2008년 세계 금융위기 주범이었던 파생상품 분야에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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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홍콩H지수 ELS 대규모 손실 사태는 많은 투자자들에게 깊은 상처를 남겼다. 불과 2년 사이 시장 규모는 절반으로 줄었고, 금융당국은 ELS를 불완전판매의 대표 사례로 지목했다. 투자 커뮤니티에서 ELS는 '악마의 상품'으로 취급 받았다. - '서문' 중에서



책의 저자 김정혁은 매일경제신문에서 기자생활을 시작(2006년)했다. 2008년 세계 금융위기 주범이었던 파생상품 분야에 관심이 생겨 2020년 증권사로 이직했다. 현재는 대형 증권사 파생상품 세일즈 팀장으로 근무 중이다.


총 다섯 개 파트로 구성된 책은 위기 속에서 진화한 ELS(파트1), ELS 오해와 진실(파트2), ELS 바로 알기(파트3), ELS 구조 띁어보기(파트4), ELS 실전 재테크(파트5) 등을 통해 ELS의 탄생 배경과 역사, 상품 구조, 실제 운용 메카니즘, 투자 전략까지 모두 담았다.


ELS 손실 위기, 정말 처음이었을까?  


사상 초유의 사태였던 2024년 ELS 손실은 국내 금융시장에 큰 충격을 안겼다. 언론과 주식시장에서의 이런 반응은 결코 과장된 것이 아니었다. 실제로 국민 가입 계좌 수와 손실 규모를 감안하면 이는 정당한 것이었다. 즉 투자자 수만 명이 동시에 손실을 경험했고 그 규모 또한 수조 원에 달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과연 이번 사태가 정말 처음 있는 일이었을까? ELS라는 상품은 지난 20여 년 동안 아무런 문제없이, 위험성을 숨긴 채 투자자들을 속여 온 상품이었을까? 구조적으로 투자자에게 불리하게 설계된, ‘언젠가는 터질 수밖에 없는 상품’이었을까? 


이에 대한 해답을 찾으려면 ELS 역사 20년을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우리는 시계를 조금 뒤로 돌려보고자 한다. ELS 시장이 어떤 과정을 거쳐 성장해왔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어떤 위기들을 겪어왔는지를 함께 살펴본다. 지금 우리가 마주한 이 상황은 어쩌면 처음이 아닐지도 모른다.

2015년 홍콩H지수 사태가 있었다. 2014년, 홍콩 시장을 통해 중국 본토 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후강통' 제도가 시행되면서 홍콩H지수는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심지어 중국 자본시장 개방이란 기대감이 커지면서 글로벌 자금이 대거 유입되면서 지수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올랐던 거다.

하지만 이 상승은 오래가지 않았다. 2015년 5월을 기점으로 급락하는 반전을 썼다. '퀀텀 펀드'를 이끄는 투자 대가 조지 소로스가 홍콩 외환시장을 공격하면서 불안한 투자 심리가 확대되어 홍콩H지수는 속절없이 급락하기 시작했다. 이 충격은 ELS 시장으로 고스란히 전이轉移되었다. 대규모 '노크-인 사태'가 발생했다. '노크-인'이란 기초자산 가격이 일정 수준 이하로 하락할 경우 원금 보전 조건이 사라지는 구조였다.

(사진,홍콩 ELS 쓰나미)

ELS는 단순한 풋옵션 매도 구조일까

'ELS가 위험하다'는 비판의 목소리는 바로 ‘투자자가 결국 풋옵션을 매도하는 구조’라는 점에 있다. 아래 그림처럼 일반적으로 풋옵션 매수는 손실이 제한되고, 주가 하락 시 얻을 수 있는 이익이 커지는 구조다. 최대 손실은 풋옵션 매수로 지불한 프리미엄이다.

반면 풋옵션 매도는 초기 프리미엄을 받는 대신 주가가 크게 하락하면 손실이 확대되는 구조다. 이로 인해 “ELS는 투자자가 위험을 떠안고 증권사만 유리한 구조”라는 지적이 있어왔다. 이는 완전히 틀린 말이 아니라 실제로 ELS에는 풋옵션 매도 구조가 포함돼 있다. 

이같은 구조의 특성 때문에 이 상품을 매수(가입)할 때 투자자가 받는 ELS 쿠폰의 재원이 되는 것도 사실이다. 이를테면 ELS 쿠폰은 덤으로 받는 공짜가 아니라 증권사가 미리 쳐놓은 일종의 덫인 셈이다. 그렇다고 해서 단순히 ‘풋옵션 매도’라는 한 가지 요소만으로 ELS 전체 구조를 설명하기에는 부족하다. (사진, 풋옵션 매수&매도)



이 대목에서 나의 투자 스토리를 얘기해보려 한다. 6월 초 군을 전역한 후 가을 학기에 대학 복학하려는 나에게 당시 국내 굴지의 그룹사 회장 비서실에 근무하던 형의 부탁으로 주식 관련 일을 수행했다. 증권사에 방문하는 일과 영어 서적을 번역 요약하는 알바였다. 1976년 초여름부터 나의 주식공부가 시작되었다.

이런 공부의 인연으로 일찍부터 주식투자에 눈을 뜨고 결국 난 증권회사로 이직까지 했다. 한번은 가까이 지냈던 대학 후배(한국투자신탁에 근무)의 부탁을 거절못해 저축 수단으로 여기고 신탁상품에 가입했는데, 정작 몫돈이 필요해 이를 해지하자 불입했던 원금의 반 정도만 회수할 수 있었다. 여기서 깨달은 교훈은 남에게 내 자산의 운용을 맡기면 후회할 수도 있다는 것이었다. 이후 난 더욱 철저하게 직접투자만 실행했다. 내가 지금 이 책을 읽는 이유도 간접투자의 헛점이나 함정을 살펴볼 요량이다.

ELS 쿠폰의 비밀

2000년대 초반 한국 시장에 ELS가 처음 소개되었다. 당시 이런 상품을 처음 접했던 많은 담당자들은 “어떻게 기초자산이 50% 하락해도 원금과 쿠폰을 받을 수 있냐”며 놀라워했다. 그래서 무조건 가입해야 할 상품으로 받아들였다. 

지금은 은퇴한 외국계 증권사 임원 역시 “당시 한국 ELS 시장에 상품을 공급할 때 내부 세일즈 마진을 내부 가이드 라인보다 훨씬 더 붙여도 거래가 됐고, 나중에 더 붙여봐도 대부분 거래가 성사돼 신기했다”고 회고했다.

한국의 금융지식 수준이 그들에 비해 많이 뒤떨어져 있었던 거다. 2000년대 초반 국내에는 금융공학을 전문적으로 이해하는 인력이 많지 않았고, ELS 투자 경험을 가진 고객도 극히 제한적이었다. IMF 이후 국내 증권사의 일부 인력들은 선진 금융기법들은 많이 공부했다. 

미래에셋을 창업한 박현주 회장도 이런 필요성을 깨닫고 증권회사에 '금주령'을 발동하기도 했었다. 그 시절만 해도 증시가 폐장되면 증권사 직원들은 삼삼오오 우루루 몰려가 술을 마시는 문화가 정착되어 있었는데, 이런 악습을 깨뜨리려는 시도였다. 술 마실 시간에 공부하라는 것이기도 했다.
 

아무튼 2000년대 초반만 해도 외국계 증권사가 구조화된 상품을 제안하면 전문지식이 부족한 탓에 이를 정밀하게 분석하기보다는 거래를 확보하는 게 더 중요하게 여겨지는 시기였다. 물론 20년이 지난 지금은 상황이 많이 달라졌다. 한국의 금융 수준이 높은 축에 든다.

(사진, 쿠폰 결정 요소)

ELS 쿠폰의 결정 요소 중 가장 중요한 변수는 변동성變動性이다. 이는 기초자산이 얼마나 크게 움직이는지를 의미한다. 기초자산이란 주식시장의 환경에 따라 상승할 수도 하락할 수도 있다. 그런데, 크게 변동할 수 있다는 것은 다른 의미이다. 즉 조기 상환 가능성은 낮아지고 '노크-인' 이벤트 발생 가능성이 커진다. 그렇다. 쿠폰은 단순한 보상이 아니라 해당 상품이 내포하고 있는 '리스크에 대한 대가'였다. 쉽게 말해서 '눈속임'이었다.

모든 금융투자는 아는만큼 보인다

수익이 있는 곳엔 반드시 리스크가 존재한다. ELS가 겉보기엔 수익 상환 확률이 높고 구조 또한 유리한 상품이다. 하지만 반드시 이해하고 시작해야 할 단점(리스크) 또한 분명히 있다. 이를 이해하지 못하면 잘못된 투자로 이어질 수도 있다. 파생상품투자에 관심을 가진 모든 분들에게 이 책의 정독을 권하고 싶다.

#재테크 #투자상품 #ELS #조기상환 #기초자산 #상품구조 #김정혁 #매경출판 #MK에디션 #경제공부 #재테크
5****0 2026.06.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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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했던 ELS를 자세히 공부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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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  원래 투자 관련 책은 어렵고 딱딱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 책은 실제 투자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정리되어 있어서 읽기 수월했다.ELS라는 단어는 들어봤지만 정확히 어떤 구조인지, 어떤 방식으로 수익이 발생하는지는 잘 몰랐는데 한 권으로 끝내는 ELS 투자의 정석을 읽으면서 개념이 조금씩 정리된다. 조기상환, 쿠폰수익, 기초자산 같은 용어도 예시와 함께 설명되어
"궁금했던 ELS를 자세히 공부해보자 ’?‘ " 내용보기

#서평단 |  원래 투자 관련 책은 어렵고 딱딱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 책은 실제 투자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정리되어 있어서 읽기 수월했다.


ELS라는 단어는 들어봤지만 정확히 어떤 구조인지, 어떤 방식으로 수익이 발생하는지는 잘 몰랐는데 한 권으로 끝내는 ELS 투자의 정석을 읽으면서 개념이 조금씩 정리된다. 조기상환, 쿠폰수익, 기초자산 같은 용어도 예시와 함께 설명되어 있어서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투자상품을 선택할 때 무조건 수익률만 보는 것이 아니라 상품구조를 먼저 이해해야 한다는 부분이 인상적이었다. ETF나 지수투자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함께 읽어봐도 좋고, 재테크를 시작하면서 ELS를 공부해보고 싶은 사람에게도 도움이 되는 내용이 많다. 경제 공부를 꾸준히 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한 번 읽어볼 만한 책이라 완전 맘에든다.



s*****4 2026.06.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 권으로 끝내는 ELS 투자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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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높은 쿠폰만 보고 ELS 가입하나요?난 2000년도 초반 ELS가 처음 나왔을 때, 삼성전자 단일종목 ELS에 가입하여 3년 만기때 투자금의 50% 가량 손실을 본 아픈 기억이 있다. 삼성전자 주가가 지수를 비트하면 쿠폰을 주는 구조였는데, 그때까지 한국 증시에서 삼성전자가 코스피지수를 비트하지 않은 적은 한번도 없었다. 딱 그때 차•화•정 장세가 이어지며 삼성전자보다 코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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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높은 쿠폰만 보고 ELS 가입하나요?


난 2000년도 초반 ELS가 처음 나왔을 때, 삼성전자 단일종목 ELS에 가입하여 3년 만기때 투자금의 50% 가량 손실을 본 아픈 기억이 있다. 


삼성전자 주가가 지수를 비트하면 쿠폰을 주는 구조였는데, 그때까지 한국 증시에서 삼성전자가 코스피지수를 비트하지 않은 적은 한번도 없었다. 


딱 그때 차•화•정 장세가 이어지며 삼성전자보다 코스피의 수익률이 더 높았다.


이후 나는 종목 ELS는 쳐다보지도 않는다.

굳이 하려면 지수 ELS를 추천드린다.


이 책은 ELS를 단순히 '고수익 상품' 또는 '위험한 상품'으로 바라보는 이분법적 시각에서 벗어나, 상품의 구조와 위험을 제대로 이해하도록 돕는 실전 투자서다.


저자는 증권사 파생상품 세일즈 현장에서 오랜 경험을 쌓은 전문가로, ELS의 탄생부터 성장, 그리고 리먼브러더스 사태, 코로나19 폭락, 2024년 홍콩H지수 ELS 대규모 손실 사태까지 ELS 시장이 겪어온 주요 사건들을 분석한다.


특히 홍콩H지수 사태 이후 ELS가 '국민 재테크'에서 '위험한 금융상품'으로 낙인찍혔지만, 실제 문제는 상품 자체보다 투자자들이 구조와 리스크를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투자한 경우가 많았음을 지적한다.


책은 ELS에 대한 대표적인 오해를 하나씩 해소한다. ELS가 단순한 풋옵션 매도 상품인지, 증권사만 돈 버는 구조인지, 한국에만 존재하는 불합리한 상품인지 등을 설명하며 상품의 본질을 객관적으로 분석한다.


또한 투자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개념인 기초자산, 쿠폰, KI 배리어(Knock-In Barrier), 조기상환 조건, 행사가격, 헤지 운용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좋은 ELS를 선택하는 기준


📍높은 쿠폰 수익률이 아니다

📍기초자산의 안정성 

📍조기상환 가능성 

📍손실 발생 조건 

📍상품 구조의 건전성


결국 ELS 투자는 "수익률을 보고 가입하는 투자"가 아니라 "구조를 이해하고 가입하는 투자"라는 것이 이 책의 핵심 메시지다.


 "투자에서 가장 위험한 것은 위험한 상품이 아니라 이해하지 못한 상품"이다. 


홍콩H지수 사태 이후 ELS에 대해 막연한 불안감이나 거부감을 가진 사람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이 글은 매경출판에서 도서 협찬받았지만 지극히 주관적 의견으로 작성하였습니다.

t***y 2026.06.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