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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경영학에 대한 전문서라기 보단 일상으로 접하는 경영학 관련된 내용을 에세이처럼 풀어 놓은 책이다. 일상의 관찰 내용을 비즈니스 현장에 효과적으로 적용하기 위한 방법을 제시하지만 경영학은 이 책에서 생각하는 것만큼 쉬울 것 같지는 않다. 저자가 라디오 <손에 잡히는 경제>에서 "10분 경영학' 코너를 통해 경영 이론을 소개하면서 일상의 소재와 독자의 눈높이에 대해 어느 정도 파악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처럼 너무 어렵지도 쉽지도 않은 책을 만들 수 있었다고 생각하다. 이 책은 경영학을 소개하는 책이지만 역사적으로 관련있는 철학, 문학, 예술 등 많은 분야의 이야기가 어우러진 교향악과도 같은 책이다. 그러다 보니, 깊이에 있어 다소 아쉬움이 있기도 하지만 나 같은 보통 사람이 읽기에는 적절한 수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