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잊고 있던 이노우에 타케히코의 농구만화 시초, 버저비터가 새로운 판형과 고급사양으로 재판되었다. 사악한 가격은 짜증나지만 그래도 올컬러 일러스트가 복원된 완전판 형태라 용서한다. 다 좋은데 이노우에 센세, 멈춰있는 배가본드는 마무리할 용의가 없으신지? |
|
슬램덩크로 유명한 이노우에 다케히코의 작품답게 농구 특유의 속도감과 역동적인 연출이 인상적이다. 우주를 배경으로 인간과 외계인이 농구 대결을 펼친다는 독특한 설정이 신선하게 다가왔으며,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과 시원시원한 경기 장면이 보는 재미를 더한다. 비교적 짧은 분량이라 이야기가 빠르게 전개되는 점도 좋았다. 슬램덩크와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었고, 작가 특유의 뛰어난 그림 실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작품이다. |
|
히데요시와 팀원들은 은하계 강호들을 상대로 본격적인 경기에 나서며 자신들의 실력을 시험받게 됩니다. 압도적인 능력을 지닌 상대들과의 대결 속에서 팀워크와 정신력이 더욱 중요해지며 선수들도 성장해 나갑니다. 『버저 비터 신장판 2권』은 박진감 넘치는 경기와 개성 강한 캐릭터들의 활약이 돋보이는 권이었습니다. |
|
우주 시대를 배경으로, 지구인 소년 히데요시가 은하계 최강 종족들이 참가하는 프로 농구 무대에 도전하는 이야기입니다. 실력은 뛰어나지만 차별받던 그는 다양한 동료들과 함께 팀을 이루어 강적들과 맞서게 됩니다. 『버저 비터 신장판 1권』은 농구와 SF를 결합한 독특한 설정 속에서 성장과 도전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작품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