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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즘 오브 편집부 프리즘 오브 계관봄 2026 해피엔드 어 해피엔드 영화를 굉장히 재미있게 봤었는데 어 이번 프리즘 오버는 다른 무엇보다도 실제 감독님과 배우들의 인터뷰가 실린 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음 앞으로도 또 이런 영화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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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해피엔드> 1주년 재개봉을 맞이해서 프리즘 해피엔드 편이 나왔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건 감독님과 배우들 사이 인터뷰였다.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유타에 대한 네오 소라 감독님의 설명이다. 대충 다음과 같은 내용이었다. '유타가 정치적이지 않다고 보는 건 잘못된 해석이다. 유타는 정치에 무관심한 게 아니라 기득권의 질서를 무시하는 방식으로 입장을 표하는 것이다. 그리고 결국 졸업식에서 대의를 위해서 자신의 잘못에 오롯이 책임을 지는 것 또한 유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