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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한말은 그야말로 격동의 시기이며 우리 역사에 있어 어두운 그림자임은 틀림없다. 그래서 어떤 이들은 고종의 무능함을 지적하기도 한다. 하지만, 정작 그 시대를 자세히 바라본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다는 것이 놀랍니다. 단지 나라가 망했다!는 한 사건에만 집착하다보니 그 시대의 과학, 장인들의 우수성, 고종황제의 노력과 수고들이 다 묻혀버리기 일쑤이다. 이 책에는 대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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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한말은 그야말로 격동의 시기이며 우리 역사에 있어 어두운 그림자임은 틀림없다.

그래서 어떤 이들은 고종의 무능함을 지적하기도 한다.

하지만, 정작 그 시대를 자세히 바라본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다는 것이 놀랍니다. 단지 나라가 망했다!는 한 사건에만 집착하다보니 그 시대의 과학, 장인들의 우수성, 고종황제의 노력과 수고들이 다 묻혀버리기 일쑤이다.

이 책에는 대한제국을 설계해 보고자 노력했던 그 당시의 이야기들이 가득 담겨있다. 처음 들어온 전기, 전차,전신망 등등 서구 문물이 이 땅에 자리잡던 시대의 이야기들을 재밌는 이야기와 그림으로 담고 있 다. 워커홀릭처럼 밤늦게 일하던 고종이 전등을 밝힌 이야기들은 참 재미있고 유익하다.

구한말의 재미있는 역사를 알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추천한다.

 

h******2 2015.09.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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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 시대의 과학이야기 - 서양과학을 배워 나라를 부강하게 하라!
"고종 시대의 과학이야기 - 서양과학을 배워 나라를 부강하게 하라!" 내용보기
고종시대의 과학 이야기 -김연희,김효진/사계절- 일본의 침략으로 조선이 위태롭자 고종은 대한제국을 수립하고 근대화 정책을 펴면서 조선은 서양처럼 강해져야 한다는 생각으로 근대문물 수용을 통한 근대국가를 수립하게 되는데요. 그런 고종은 현 시대에서 나약하고, 일본식민지배를 막지 못 한 무능한 왕, 임진왜란 때 백성을 버리고 도망간 선조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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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시대의 과학 이야기

-김연희,김효진/사계절-




일본의 침략으로 조선이 위태롭자

고종은

대한제국을 수립하고 근대화 정책을 펴면서

조선은 서양처럼 강해져야 한다는 생각으로

근대문물 수용을 통한 근대국가를 수립하게 되는데요.



그런 고종은

현 시대에서 나약하고, 일본식민지배를 막지 못 한 무능한 왕,

임진왜란 때 백성을 버리고 도망간 선조 임금보다 더 욕을 먹는

멍청한 왕으로 기억되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런 이야기들이

고종을 무능한 왕으로 바하하고

무식한 조선백성을 교육시켜 선진문명세계로 이끌어 주었다며

말도 안돼는 핑계를 대는 일본이 지어낸 거짓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는걸

알아야합니다.



한나라의 지도자로서 고종이 잘못한 부분 또한 분명있지요.

이 모든 역사를 바로 아는 것이

우리 아이들이 앞으로 살아갈 시대에선

두번 다시 그런 실수를 하지 않도록 하기 위함 이라고 생각합니다




고종시대의 과학이야기는

일제의 침략으로 암울했던 조선을

서양처럼 강한 나라로 만들기 위해 노력했던

고종황제의 근대국가 수립과정에서

들어오게 된 근대문물들에 초점을 두고 이야기 하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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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이

서양천문학을  백성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림으로서

하늘에 관한 전통적인 생각에 큰변화가 생기고

하늘에서 보이는 변화(가뭄,홍수,지진...)가

백성의 마음을 담은 '하늘의 뜻'이 아니라

과학적인 운동 원리가 지배하는 하늘이라는 걸 알게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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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궁궐에 백열전등이 켜진 것은 1886년

에디슨이 백열등을 발명한 건 1879년. 7년만에 조선에서 전기불이 켜진 겁니다.

정말 놀라운 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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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가 들어오기까지 전등을 밝힐 전기를 만들어 내는 발전소는 '돈먹는 하마'로

 전등을 밝히기 위해 많은 비용이들어가는데 발전소에서는 시끄럽게 덜덜거리는 소리가 쉴 새없이 나니

사람들은 전기불을 건달불이라고 불리웠다고 합니다

하지만 고종은 전등의 편리함을 포기하지 않았다고 해요.

명성황후 시해등으로 밤에 일본인들이 공격받는 일들이 자주 생겼었는데

서울 거리에 전기가 들어오면서 일본인들은 전등설치를 했고

일본인이 많이 사는 진고개에 전등이 많이 생기면서 위협당하는 일도 많이 줄었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일본인의 안전을 지켜주는 등이라는 이유로 또 건달불이라고 불렀다고 하네요.

이 건달불은 자주 깨지곤 했다는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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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의 권리 향상에는 무관심 하고, 나라를 지키지는 못한 고종이였지만

전기, 달력, 서양의 무기들, 전신기술, 전차, 서양학교

고종황제는 이렇듯 많은 서양 문물들을 받아들이고 사회를 변화시켰어요.

그 변화가 경험이 되어

지금 우리가 살고있는 시대의 밑걸음이 되었네요





아윤마미가 지난 1학기 동안 집 근처 도서관에서 한국사 수업을 들었었는데요

그때 배운 고종시대의 역사가

아이들 눈높이로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있네요

아이들과 고종황제라는 역사인물과 그때의 과악이야기로 시대의 모습까지

느낄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였답니다.


 

b********n 2015.08.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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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 시대의 과학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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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시대의  과학이야기 > 우리가  모르고 있는  고종황제의 대한제국을 위한 노력  그리고 일본의 역사왜곡을  알 수 있는 책 ​ ​아이와 고궁 투어를  하면서 알게 된것  중 하나가 고종황제에  대한  이야기 이다 ​ 그래서 이책  <고종시대의  과학이야기 >를  더  의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 이책 <고종시대의  과학이야기 >에서 는 강한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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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시대의  과학이야기 >

우리가  모르고 있는  고종황제의 대한제국을 위한 노력

 그리고 일본의 역사왜곡을  알 수 있는 책

아이와 고궁 투어를  하면서 알게 된것  중 하나가

고종황제에  대한  이야기 이다

그래서 이책 

<고종시대의  과학이야기 >를 

더  의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이책

<고종시대의  과학이야기 >에서 는

강한 대한 제국을 위한  노력하는 고종황제를  만날 수 있다

고종황제가 잘못한 점도 있지만

하지만 고종황제의 좋지않은 이야기는  일본에 의해

만들어진 이야기들이  더많다..

그리고  이책 < 고종시대의  과학이야기>에서 만나는

청일 전쟁,러일전쟁의  이야기들은

한국사의  중요한  배경지식이  되기  때문에

한국사  수업을  앞두고 있는  학생들에게도

좋은  책인 것 같다


책의  내용만큼이나  우리가  꼭 알아야 하는

고종황제 시대  당시 상황들과 주변 상황들을

정리한

 

글을  시작하며 ...

이 부분의  글도  이책을  읽을

아이들과 부모남들이  꼭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우리는 왜  식민지가 되었을까

우리 역사상 가장 어두운 때는 ?


우리의  역사에서  너무도 아픈상처라고 느끼는

역사가  일제강점기인 까닭은

일본의  문화에 많은  가르침을  준 조선이

아우의 나라 일본에  지독한 침략을  당했기 때문이라는

작가의  말이 강한  공감을  주었다

 

이책에서  특히나  와닿았던 부분은

5장 바람보다 빨리  소식을 전하다..였다


5장에서는 고종이 벌인 사업가운데  가장 훌륭하다고

평가되는 전신사업이

일본의  강압적인 협박으로  일본의  손으로 넘어간

사실을  알 수 있어 슬프지만  다행이다 싶었다


1889년  고종이  만든 전신 선로..의 사진들을

보면  고종이 대한제국을 강대국을  만들기 위해

얼마나 노력을  했는지

아버지 흥선대원군과  명성왕후에 가려진

나약한 왕이 아니었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이책은  고종황제의  대한제국과

근현대사의 중요한  사건들이 같이 존재했던 사실들을

누구나  어렵지 않게  알수 있게 구성이 되어 있어

좋았다

 

k*********0 2015.08.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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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고종 시대의 과학이야기
"[사계절]고종 시대의 과학이야기" 내용보기
사계절 2015.08.08     고종시대의 과학이야기 김연희 글 김효진 그림   <책소개>조선의 근대화는 일본의 식민지 덕분이라고 주장하는 일베스런 어용 학자들의 괴변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일본이 군사거점으로 철로도 놓아주고 전신주도 설치해줬다는 식으로 포장하는데 식민지 이전에 조선사회가 개항 후 서양의 과학기술과 교육을 도입하여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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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2015.08.08

 

 

고종시대의 과학이야기

김연희 글 김효진 그림

 

책소개
조선의 근대화는 일본의 식민지 덕분이라고 주장하는 일베스런 어용 학자들의 괴변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일본이 군사거점으로 철로도 놓아주고 전신주도 설치해줬다는 식으로 포장하는데

식민지 이전에 조선사회가 개항 후 서양의 과학기술과 교육을 도입하여 조선사회는 자체적으로 변화하고 있었고 고종시대의 과학이야기에서 고종시대에 천문기술, 화포와 총 같은 무기, 전등, 전기, 전신을 전통기술과 서양기술을 비교하면서 특징들을 꽤 전문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과학기술의 발달은 사회질서를 변화시켰고 백성들의 생활과 가치관도 변화시켰다.

나약하고 외세에 의존한 무능한 고종이라는 일본이 주입한 생각과 달리 고종은 발전하고 있는 서양과학기술과 학문에 관심이 많았고 무엇보다도 독자적이고 주체적으로 조선의 근대화를 위한 노력들을 해왔음을 이 책에서 잘 보여준다.

감상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제는 순종이지만 대한제국은 2대밖에 없고 순종은 2년밖에는 통치하지 못했으니 실제로 통치한 마지막 황제는 고종이다. 고종의 통치 40년에 나라를 빼앗겼으니 고종이 비난 받는 것은 마땅하다고 생각된다. 일본과 조선 모두 외세에 의해 강제로 개항했는데 일본은 메이지 유신 성공으로 급격하게 서양의 흐름을 따라가지만 조선은 일본의 식민지가 된다. 고종은 왜 나라를 지키지 못했을까? 500년간 이씨 성의 한 왕조가 지배하는 역사상 유례가 없는 나라였다는 점도 무시할 수 없으리라.  또한 책 내용 곳곳에 청나라와 일본의 내정간섭을 지나치게 받는 것으로 보아 외세 의존이 높았던 점도 잊을 수 없다.

그러나 학교에서 몇 줄로 딱딱하게 배웠던 역사내용에 깊은 내용들이 담겨 있었고 비록 식민지로 강제 합병되었지만 개항 후 조선사회의 변화들을 알 수 있었다.

[고종시대의 과학이야기]19세기 조선사회의 사회변화 및 서구의 기술동향과 동아시아의 정세를 읽어낼 수 있다.  친절하게 잘 설명해주며 내용이 흥미로워 어린 독자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무엇보다도 근대화 과정 중에 새로 도입된 기술과 교육은 무엇인지 어떤 직종이 사라졌는지도 알게 된다. 과학이 조선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킨 모습을 생생하게 볼 수 있다.

로봇 기술과 IT 발달은 10년 후 72종의 직업을 사라지게 한다고 한다. 우리 역시 과학기술이 급격하게 변화하는 시점에 있다.  과거의 역사를 통해 미래를 읽어내는 힘도 기를 수 있다.

 

s******9 2015.08.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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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 시대의 과학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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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고종 시대의 과학이야기" 표지입니다. 제가 신뢰하는 사계절 출판사의 책이구요 제 개인적인 소견이지만 사계절 출판사 책이 다 괜찮더라구요 ㅎㅎ   목차가 나와 있습니다. 더없이 중요하죠. 책을 읽기 전, 읽을 때, 읽은 후 목차를 보는 습관은 매우 중요하다고 합니다. 공부를 잘 하는 아이들은 목차를 유심히 본다죠~ 대충 목차를 보면 무슨 내용이 그려질 지 눈에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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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고종 시대의 과학이야기" 표지입니다.

제가 신뢰하는 사계절 출판사의 책이구요

제 개인적인 소견이지만 사계절 출판사 책이 다 괜찮더라구요 ㅎㅎ



 

목차가 나와 있습니다. 더없이 중요하죠.

책을 읽기 전, 읽을 때, 읽은 후 목차를 보는 습관은

매우 중요하다고 합니다.

공부를 잘 하는 아이들은 목차를 유심히 본다죠~

대충 목차를 보면 무슨 내용이 그려질 지 눈에 보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작가의 말을 유심히 읽는 편인데요~

아이들이 보는 책인만큼 작가의 말이 어렵지 않고

이해가 쉽게 써있답니다.

이 책에서 주로 다뤄질 내용이 무엇이고, 왜 고종시대의

과학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시대적 이유와 함께 잘 쓰여져 있습니다.

읽으며 고개를 끄덕끄덕~~

 

책 내용을 잠깐 보시죠!



 

 
 

 

 소제목과 함께 쉽게 풀어쓴 내용과 사진 및 그림 자료들이

이해를 돕기 쉽게 풀여져 있습니다.

현대 우리 과학이 근간이 되는 근대의 과학 이야기라

좋은 정보책인 동시에 

암울하게만 느껴졌던 대한제국이 새롭게 다가옵니다.

고학년은 충분히 재미있게 읽어질 책이구요

저는 역사를 좋아하기에 제가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e*******1 2015.08.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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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시대의 과학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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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검다리역사책 아홉번째 이야기, 고종시대의 과학이야기 역사를 좋아하는 아빠 그리고 과학을 좋아하는 딸..서로 좋아하는 분야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고민하는 순간 이런 책을 만나게 되었네요. 고종시대의 과학이야기   고종은 우리나라 역사속 욕을 많이 먹는 왕 가운데 하나로,무능한 임금으로, 힘없는 임금으로 미움을 받고 있는 왕이기도 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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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검다리역사책 아홉번째 이야기, 고종시대의 과학이야기


역사를 좋아하는 아빠 그리고 과학을 좋아하는 딸..
서로 좋아하는 분야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는 순간 이런 책을 만나게 되었네요.


고종시대의 과학이야기


 


고종은 우리나라 역사속 욕을 많이 먹는 왕 가운데 하나로,
무능한 임금으로, 힘없는 임금으로 미움을 받고 있는 왕이기도 한데요.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한번 한 나라의 왕으로서
나름대로 최선을 다한 고종의 노력들을 되짚어 볼수 있었습니다.


만약 이 책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여전히 고종에 대한 잘못된 편견에서 벗어나지 못했을 듯 싶네요.


고종은 조선이라는 나라를 부유하고 강하게 만들기위해
개화정책을 추진하면서 서양 여러나라들과 겨루려고 했습니다.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며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았지요.


서양의 천문학을 적극적으로 알리기위해
'한성순보'라는 신문을 만들어
백성들에게 개항으로 얻은 지식을 전달하기도 했구요.


하늘의 흐름을 예측하여
한달의 단위를 적어 기록하고 그 달에 있는 농사의 때를 적어 1년치를 기록한
'책력'을 만들어 보급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최초로 경복궁에 전등을 밝히면서
궁궐 밖 서울의 밤을 전기 가로등으로 밝게 만들어 주었지요.


이밖에도 고종은 통신, 교통, 교육의 발달에 대해서도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비록 한순간 일제식민지가 되면서 고종은 실패한 임금으로 낙인되고 말았지만,
천문학을 통해 하늘에 대한 생각을 바꾸고,
500년을 이어오던 통신제도를 대신해 전신기술을 도입하기도 한
과학에 많은 관심과 무한한 노력을 기울인 임금이기도 했습니다.


조선이라는 시대적 흐름에 맞춰 다양한 과학 이야기를 들려주는
알찬 내용의 고종시대의 과학이야기!!


이 책을 통해 조선의 역사와 과학을 다시한번 되짚어 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네요.

 

g*********e 2015.08.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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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시대의 과학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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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고종시대의 과학이야기 출판사: 사계절 과학과 관련된 책은 잘 꺼내보지 않는 아이에요. 이미 책을 보는 성향이 어느정도 형성된지라.. 과학쪽부분은 접근하기가 쉽지 않네요~ 요즘은 한국사와 세계사책도 재미있게 접하고 있는 중이라.. 이번에 고종시대의 과학이야기란 책은 접근이 좀더 수월했어요~ 우리의 역사속에서 과학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줘서 너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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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고종시대의 과학이야기

출판사: 사계절


과학과 관련된 책은 잘 꺼내보지 않는 아이에요.

이미 책을 보는 성향이 어느정도 형성된지라..

과학쪽부분은 접근하기가 쉽지 않네요~


요즘은 한국사와 세계사책도 재미있게 접하고 있는 중이라..

이번에 고종시대의 과학이야기란 책은 접근이 좀더 수월했어요~


우리의 역사속에서 과학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줘서 너무나 재미있게 책을 읽게 되었네요.

 


우리는 고종임금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듣지도 않았고 그렇게 비중있게 생각하지도 않는 인물인것 같아요.

우리나라가 일본에 주권을 빼앗긴 시점이라 고종임금에 대한 이야기가 좋은 내용이 별로 없네요~


하지만 이 당시에 나라를 좀더 부유하고 강하게 만들기 위해서

많은 서양의 문물을 받아들이고 과학적으로도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을 많이 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새롭게 접하게 되었어요.


우리는 찬란한 조선시대 특히 세종대왕시대에 많은 발전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자랐지만

고종 시대에도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지구가 둥글다는 내용으로 지구가 돈다는 지동설을 받아들이고

한성순보를 창간해서 지구도해를 신문에 게재하네요.


이야기와 함께 실사들이 책에 같이 실려있어서 좀더 이해가 잘되고 읽는 재미가 있어요.


글쓴이의 맛깔스러움이 묻어나는 이야기의 흐름일까요?


이야기가 상당히 재미있어요.


아이와 함께 우리의 역사를 알아가면서 과학적으로도 접근하기에 좋은 책인것 같아요.



 

k*****5 2015.08.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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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과학을 배워 나라를 부강하게 만들려했던 고종
"서양과학을 배워 나라를 부강하게 만들려했던 고종" 내용보기
낮에는 잠을 자고 밤에는 깨서 일을 했던 우리나라 올빼미족의 대표적  임금은? . . 바로 바로 고종이시랍니다.   동양 최초 에디슨 전기회사에서 전기를 들여와 경복궁에 불을 밝히고 기뻐하셨던 고종은 우리가 생각하는 그 이상의 임금님이세요. 단지 일본의 세뇌화 교육에 의해 무능한 임금으로 낙인 찍혀있는데 고종은 우리 나라의 근대화를 위해 힘써 여러가지를 시도하신
"서양과학을 배워 나라를 부강하게 만들려했던 고종" 내용보기

낮에는 잠을 자고 밤에는 깨서 일을 했던

우리나라 올빼미족의 대표적  임금은?

.

.

바로 바로 고종이시랍니다.

 

동양 최초 에디슨 전기회사에서 전기를 들여와 경복궁에 불을 밝히고 기뻐하셨던 고종은

우리가 생각하는 그 이상의 임금님이세요.

단지 일본의 세뇌화 교육에 의해 무능한 임금으로 낙인 찍혀있는데

고종은 우리 나라의 근대화를 위해 힘써 여러가지를 시도하신 분이세요.

 

고종 시대의 과학 이야기

글  김연희  / 그림 김효진

사계절

 

 

 

 

최근 영화 '암살'에서 나오는 일제 강점기,,

한편에선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기꺼이 바치는가하면

또 다른 한편에선 자기의 이익만을 위해 일제에 빌붙어 부를 쌓고 밀정이 되어 역사를 망치고 있네요.

 

일제는 그들이 다스린 그 시절을 정당화하기위해

'조선은 지도가가 무능해서 바깥세상과 제대로 교류하지 못했다.

백성은 머리가 나쁘고 고집이 세다. 특히 과학이나 수학을 배울 만한 뇌 구조를 갖추지못해

일본이 그런 조선을 교육 시켜 선진 문명 세계로 이끌어주기위해 식민지로 만든다'

는 어처구니 없는 논리를 펼칩니다.

 

그런데 과연 우리 민족이 변화를 싫어하는 게으르고 미개한 민족인가요?

 

 

 

한나라의 국모를 죽이고

어린 소녀들을 속여 정신대로 만들었으며

또 우리의 덕혜옹주를 정신병에 이르기까지 만들었던 무자비한 일제의 그 논리는

절대 정당화 될 수 없답니다.

 

고종은

"나라를 부유하고 강하게 만들어 서양 여러 나라들과 겨루려면 그들의 선진 제도를 따라 바꿔야한다."

고 당당히 밝히기도 하였어요.

 

일본이나 친일파는 그들의 기득권 유지를 위해 우리 민족이 미개하다못해

그들의 구원으로 세상이 잘 돌아가고 있다고 말했지만

근대적 학교는 1900년 이전에 세워졌고,

1900년 전후로 서울에 전등이 켜지고 전차도 달렸으며 전화도 설치됐어요.

그런 사실들은 고종이 나라의 힘을 서양에 뒤지지 않게 키우려 노력하셨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지요.

 

 

 

 

 

개항후 서양 과학 지식이 소개되자 사람들은 충격을 받았고

고종은 그 충격을 고스란히 받아들여<한성순보>라는 신문 제작하여 널리 알렸지요.

 

고종 시대에 근대적 과학 기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변화한 사회 모습을 여러모로 살펴볼 수 있어요. 또 그런 변화를 위해 고종이 기울인 노력을 우리는 기억해야합니다.

 

날짜와 시간 관념이 서양의 기계적 개념으로 바뀌고

우리 손으로 서양식 무기를 만들기위해 노력했던 것이 수포로 돌아가

항일 전쟁을 이끌어 내지는 못했다는 것을 아쉽게 생각합니다.

 

 

 

 

 

 

 

 

대한제국 정부가 열성적으로 키워 낸 전신 기술자들은 일제의 손에 넘어가

미래를 달리하고 존재하지 않게 됩니다.

전실 기술의 역사는 우리에게 가장 자랑스럽지만 가장 슬픈 기술의 역사로 남았지요.

 

전차가 여흥거리 없던 조선에서 장난감 구실을 한 것은 맞으나

어린 아이가 전차에 치여 죽은 사건으로 인해

미국 또한 그들의 정치적 이득에 우리 전차사건을 이용해 홍보했다는 사실도 알아두어야합니다.

 

 

 

그와중에 교육은 우리를 국제적으로 우수한 인재의 나라로 우뚝 서게했고

혼란스러운 1800년대에 부유하고 강한 나라를 만들고자 한 고중의 노력은 이제 강점기의

치욕을 씻어 내게 하는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명성황후를 일본인의 손에 잃고 항상 자신의 생명을 위협받으면서도

서양의 신식문물에 관심을 가져 먼저 들여오고자했던 고종은

나라를 지키는데 비록 실패했을지언정

많은 성과를 남겼답니다.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고 변화를 추구하며 이루어낸 고종 시대의 실험정신!

고종의 경험을 우리는 본받아야겠습니다.

 

이 글은 사계절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된 서평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y****2 2015.08.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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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 시대의 몰랐던 과학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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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왕들중에 후대의 평가가 그다지 좋지 않은 왕들이 있다. 고종도 예외는 아닌 것 같다. 어쩌면 조선 왕조가 거의 수명이 다해 갈 시기에 왕이 된 고종이기에 비운의 왕이 되어 버린 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고종이 조선에서 대한제국으로의 변화를 꾀하면서 나라를 위해 노력한 것들을 다시 살펴보면 고종 역시 백성을 위하고, 나라를 다시 살리려했던 노력들이 많았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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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왕들중에 후대의 평가가 그다지 좋지 않은 왕들이 있다. 고종도 예외는 아닌 것 같다. 어쩌면 조선 왕조가 거의 수명이 다해 갈 시기에 왕이 된 고종이기에 비운의 왕이 되어 버린 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고종이 조선에서 대한제국으로의 변화를 꾀하면서 나라를 위해 노력한 것들을 다시 살펴보면 고종 역시 백성을 위하고, 나라를 다시 살리려했던 노력들이 많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과연 고종 시대의 과학은 어떤 것들이 있었는 지도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고종이 왕이 된 시기에는 조선이 근대사회로 넘어가는 혼란의 시기였다.

열강의 틈바구니 속에서 국권을 지키고자 노력했지만, 결국에는 식민지화 되어 후에는 부인인 명성황후가 비참하게 살해되는 아픔을 겪게 된다.

이런 여러 가지 어려움 속에서도 고종은 근대사회에 접어들면서 서양 과학 기술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일본의 식민지화에 대항하듯이 나라를 부강하게 만들기 위해 전기와 전차, 전신 제도 등을 받아들인 것이다.

고종은 서양 천문학을 소개하는 데 적극적으로 나섰으며, 한성순보라는 신문을 만들어 소식을 전달하고자 하였고, 농사 짓기에 편리한 하늘의 흐름을 알리기 위해 책력을 보급하였다.

고종은 우리나라는 힘이 없고 반면 서양 나라들이 강한 이유는 좋은 무기를 갖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무기 기술을 배우게 하기 위해 청나라에 유학생들을 파견하여, 돌아온 유학생들과 함께 무기 공장을 세우기도 했다.

고종은 또한 경복궁 건청청에 전깃불을 밝혔다. 고종의 습관과도 관련이 있어 전깃불을 설치하고 매우 기뻐했다고 한다.

책 속의 소제목처럼 사람들에게는 천지개벽한 느낌이었을 것이다. 아울러 서울의 일본인 거주지와 정동 외교과 거리에도 전등이 설치되어 밤에도 낮처럼 밝아서 사람들의 생각의 바꾸는 데에도 크게 일조했다고 한다.

또한, 고종은 전신 제도와 전차에도 많은 관심을 두었는 데, 전신은 근대사회의 꼭 필요한 통신 제도였다. 그리고 전차도 서울에 설치되어 사람들이 이용하기에 편리한 교통수단이 되었다. 점차 사람들이 과학이라는 것이 생활에 편리함을 주고 나라를 발전시킬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고종은 서양식 학교를 세우는 데도 적극적이었다. 이처럼 나라를 구하기 위해 여러 가지 노력을 한 것이다. 이 책을 읽고 고종 시대에 받아들여지고 발전한 과학기술이 오늘날의 과학의 근간이 된 것 같다. 책 속에 보여지는 그 시대의 사진과 내용들이 아이들의 이해를 한 층 높여주는 것 같다.

YES마니아 : 로얄 k*******2 2015.08.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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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책에서는 볼 수 없었던 고종의 이야기를 읽을 수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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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지우(sist****) 우수멤버 http://cafe.naver.com/booksales/807917 닫기   <사계절-고종 시대의 과학 이야기>는 일제 식민지가 되기 전 마지막 임금 고종의 시대를 남의 눈이 아닌 우리의 시각으로 다시금 되짚어 보는 이야기입니다. 나라의 문을 연 다음 곧바로 서양 과학 기술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였던 고종시대의 과학 이야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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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지우(sist****)
우수멤버

  <사계절-고종 시대의 과학 이야기>는 일제 식민지가 되기 전 마지막 임금 고종의 시대를 남의 눈이 아닌 우리의 시각으로 다시금 되짚어 보는 이야기입니다. 나라의 문을 연 다음 곧바로 서양 과학 기술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였던 고종시대의 과학 이야기에 귀기울여 볼 수 있는 책이지요.


 고종은 일본의 식민지가 되기 전 마지막 왕으로 역사책에는 그러한 시각으로만 많이 비춰져 있답니다. 하지만 남의 시각이 아닌 우리만의 시선으로 들여다 보면 물론 문제도 많이 있었지만 과학 발전 차원의 모습으로 보면 다양한 과학 발전을 가능하게 한 것이 바로 또 고종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지요. 나라의 문을 연 다음 곧바로 서양 과학 기술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여서 짧은 시간 안에 전기, 전차, 전신 제도 등을 갖출 수 있게 되었지요. 비록 일본의 식민지가 되면서 모든 노력이 수포로 돌아가고 말았지만 이때의 경험은 해방 후 새 나라를 건설하는 데 좋은 밑거름이 되었다고 합니다.

 고종으로 인한 과학이 가져다 준 변화들을 살펴보면 천문학은 하늘에 대한 생각을 바꾸었고, 전신 기술은 500년을 이어오던 통신 제도를 대신했습니다. 그리고 많은 학생들이 서양식 학교에서 공부를 하며 새로운 세계에 눈을 떴지요. 이렇듯 고종 시대는 비록 실패했을지언정 나라를 부강하게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때였다는 점입니다. 저자 김연희 선생님이 이 책을 쓴 이유가 바로 그런 점을 잊지 말고 세계 속의 한국을 만들어가는 데 교훈으로 삼자는 것이라고 합니다.


 5학년인 큰 아이가 역사책을 좋아하고 특히 5학년 2학기에 사회 교과에 역사 파트가 처음 나오는지라 더욱 더 관심이 많은 때랍니다. 역사 책 속에서만 고종이라는 임금 이야기를 만나다가 과학 이야기에 초점을 맞춘 책을 읽어보니 새롭게 느껴지는 듯 싶었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우리 나라의 과학 발전 내용과 시기 등도 알 수 있게 되었구요. 엄마인 저 또한 잘 알지 못했던 부분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답니다. 역사와 과학의 관계가 멀게만 느껴졌었는데 이 책을 통해 서로 밀접한 관련이 되어 있음을 새삼 느낄 수 있었답니다. 또한 곳곳에 내용에 필요한 그림과 자료들이 함께 해 주고 있어서 내용 이해에 도움이 되고 많이 배울 수 있었네요.

 

 

s*****s 2015.08.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