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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김영사] 안녕, 나의 장갑나무
"[주니어 김영사] 안녕, 나의 장갑나무" 내용보기
형무소에서 복역하고 나오는 남자의 아내가 커다란 나무에 노란 손수건을 가득히 매달아 놓았다는 이야기는 용서와 사랑을 다룬 이야기로 우리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안녕, 나의 장갑나무> 역시 따뜻한 감동으로 아름다운 이야기인데, 이 이야기에서는 커다란 나무가 가지마다 수없이 많은 장갑을 낀다.     소년은 자신을 '외톨이'라고 소개한다. 아니 사람들이 자신을 '외톨
"[주니어 김영사] 안녕, 나의 장갑나무" 내용보기

형무소에서 복역하고 나오는 남자의 아내가 커다란 나무에 노란 손수건을 가득히 매달아 놓았다는 이야기는 용서와 사랑을 다룬 이야기로 우리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안녕, 나의 장갑나무> 역시 따뜻한 감동으로 아름다운 이야기인데, 이 이야기에서는 커다란 나무가 가지마다 수없이 많은 장갑을 낀다.

 

 

소년은 자신을 '외톨이'라고 소개한다. 아니 사람들이 자신을 '외톨이'라고 부른다고 소개한다.

소년은 모른 걸 혼자서 하는게 오히려 아주 좋다고 말한다.

그리고 혼자 하는 일들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건 "내 나무에 오르는 거야"라고 말한다.

나무의 이름은 '베르톨트' 이다.

 

 

베르톨트는 500년이나 된 떡갈나무이다.

소년은 베르톨트의 꼭대기까지 기어올라가 수십 킬로미터 앞의 풍경을 내다 보기도 하고, 마을 사람들의 일상을 들여다 보기도 하고, 베르톨트와 함께 사는 다른 동물 친구들과도 친구가 된다.

 

소년은 봄을 기다린다.

봄이 되면 베르톨트의 큰 가지에서 잎사귀들이 나와 숨기에 근사한 장소를 만들어 주니까.

나뭇 가지 위는 집이되어주고, 미로가 되어주고, 성이 되어준다.

 

 

그런데 다른 모든 나무들이 초록으로 뒤덮였지만 베르톨트는 그대로이다.

한참만에 소년은 깨닫는다. '베르톨트는 죽은거야." 라고.

소년은 베르톨트가 장작으로 이쑤시개로 사용되기 전에 무엇인가 해주고 싶어한다.

그렇게 해서 베르톨트는 그렇게 많은 장갑을 끼게 된 것이다.

 

사람과 사람만이 친구가 되고 우정을 쌓을수 있는 것은 아니다.

나무의 떠나는 길이 따뜻할 수 있도록 장갑을 끼워주는 소년과 나무와의 교감과 사랑이 무척이나 감동적이었다.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는 법..죽음이라는 자연의 순리에 대해서도 아름답게 배워볼 수 있겠다.

h******1 2015.08.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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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행복한 외톨이가 주는 따뜻한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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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함께이지 않다고, 사람들과 다르다고  이상하지 않아.혼자여도 충분히 행복 할 수 있어!  여기, 혼자여서 행복한 소년이 있습니다.그 소년이 자기만의 나무친구에게 큰 선물을 준비합니다.같이 만나지 않으실래요?          다른 아이들에게 넌 우리와 다르다고 항상 놀림 받고 따돌려 지는 한 소년이 있습니다.하지만 그 아이는 걔네들이 그러거나 말거나 신경도 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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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함께이지 않다고,

사람들과 다르다고  이상하지 않아.

혼자여도 충분히 행복 할 수 있어!

 

 

여기, 혼자여서 행복한 소년이 있습니다.

그 소년이 자기만의 나무친구에게 큰 선물을 준비합니다.

같이 만나지 않으실래요?

 

 

 

 

 

 

 다른 아이들에게 넌 우리와 다르다고 항상 놀림 받고 따돌려 지는 한 소년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아이는 걔네들이 그러거나 말거나 신경도 쓰지 않습니다. '장갑이 짝짝이면 어때?  참신하고 좋지' 하고 오히려 자랑스러워 합니다. 

 

 

 

 

 

 

소년에게 비친 사람들은 이렇습니다. 항상 누군가와 무엇을 하건 같이 합니다. 게임을 하는 것도, 뗏목을 타거나 뜨게질을 하는 아주머니들도. 곤충을 채집하는 아이들도.

항상 사람들과 함께 있습니다.

 

 

 

 

 

하지만 주인공 아이는 당당하게 자신을 '외톨이'라고 독자에게 소개 합니다.

 

혼자서 지루하고 외롭겠다고 말하는 이들에게

"아주 좋아"  라고 자신있게 받아 칩니다.

 

 혼자서 낚시도 즐기고,

베이킹하기에도 열심이며,

상대가 있어야 하는 체스까지 혼자서 모두 해내고야 맙니다.

 

 

 

 

 어쩌면 소년이 외로워 하지 않고 혼자서도 아주 즐겁다고 한건 베르톨트라고 하는 오래된 떡갈나무가 친구로 있어주기 때문 인지 몰라요.

베르톨트가 빼곡한 이파리로 울창해지는 계절이면 꼭대기까지 올라 혼자 임을 진정으로 만끽 하며 마을사람들이 무엇을 하는지도 모두 훔쳐 볼수 있는 재미까지 누립니다.

 

 

 

내 나무 안에서는

난 혼자가 아니야

 

 

 

 

베르톨트 곁에 있으면 소년은 친구가 많아 집니다. 베르톨트안에 살고 있는 동물 들이 모두 소년의 친구들 인걸요. 그건 물론 소년이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소년은 겨울의 눈 안에서 봄이 오기 만을 기다렸어요. 이 모든 것을 누리려면 베르톨트에게 울창한 이파리가 돋아야만 가능 했거든요.

 

그렇게 기다리던 봄이 왔습니다.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일까요?

베르톨트는 겨울동안의 앙상한 가지 그대로 였습니다.  베르톨트는 어느새 죽어 있던 것입니다.

 

하지만 소년은 좌절하거나 우울해 하지 않아요.

그동안 베르톨트에게서 자신이 받았던 즐거움과 기쁨을 베르톨트에게 돌려 주기 위해 특별한 선물을 생각 해 냅니다.

과연 어떤 선물일까요?

 

그 다음 이야기는 책에서 직접 만나보기로 하겠습니다. ^^

 

 

 

 

+ <안녕, 나의 장갑나무>에 덧붙이는 글

 

어느덧 마흔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니 혼자인 시간이 많아졌다. 게다가 코로나19악재까지 덮쳐 친구얼굴 보기가 더욱 힘들어 졌다. 핸드폰은 언젠가부터 전화벨이 사라지고 안부조차도 메신저어플의 프로필사진이 대신 한다.

 

혼자 산책을 가고, 혼자 밥을 먹고, 혼자 마트를 가고 동네안에서 모든걸 해결하는 완벽한 동네생활자가 되어 버렸다. 혼자서도 괜찮다고 혼자이면 사람스트레스도 없다며 인생 혼자라고 자신을 다독이다가도 때론 겉잡을 수 없이 외로움에 사무치기도한다.

 

인간관계, 친구, 손절 이런 단어를 커뮤니티 카페에서 검색해 본다. 나와 같은 사람들은 어떻게 지내는지를 엿보고 나만 그런게 아니라는 것을 확인한다. 그 현실에 안도 하고 그렇게 일상이 반복 된다.

 

그런 와중에 책장에 꽂아 놓은 이 <안녕, 장갑나무>를 다시 들춰보게 되었다. 혼자여도 당당하고 즐길거리를 찾아 외로움에 당당히 맞서는 이 소년을 보며 외로움에 혼자인 시간을 축내곤 했던 나를 되돌아 봤다. 그리고 꼭 사람과 함께 이지 않아도 주변 동식물과 사물들이 나만 마음을 열면 내 친구가 되어 준다는 것을, 새삼스레 느낀다.

 

아침산책을 할때 마다 같은 자리에서 마주치는 나와 같이 걷고 있는 사람들, 살랑살랑 키를 달리하며 나를 맞아주는 꽃들, 그리고 목표지점의 끝에서 항상 귀여움으로 나를 웃게 하는 고양이까지. 곰곰히 생각해 보니 이 모든 존재가 알게 모르게 내 삶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고 있었다.

 

한번 멀어져 버린 사람들과 그리워도 다시 가까워 지기는 힘들테다. 모두 사는방식도 생각하는것도 달라진 지금 다시 함께 한다고 해도 그때와 같을 수 없음을 알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원래 지금이 딱 친구와 멀어지는 때이고 혼자임을 단련하는 때라고 말한다. 혹자는 에너지가 적어져 뇌가 인간관계를 조절하는 것이라는 흥미로운 얘기 까지 한다. 과학적으로 증명 된건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나에겐 맞는 듯 하다.

 

장기화 되는 코로나19로 사람과 만나는 일은 더욱 힘들어졌다. 코로나블루를 겪는 사람도 열명중 여섯명은 된다는 기사도 보인다. 이래저래 사람과 단절된 지금 진정한 거리두기달인인 이 소년의 삶이 나에게 자그마한 위로와 격려를 준다. 혼자여도 괜찮다고. 꼭 무리에 끼지 않고도 충분히 행복 할 수 있다고 말이다.

 

 

 

#혼자가_편한_사람들 #혼자를_즐기는_방법 #인간관계_친구 #코로나블루를_겪는_사람들 #거리두기 #주는_즐거움

k****7 2020.09.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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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 마지막 친구,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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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의 장갑나무(자크 골드스타인 글 그림, 예빈 옮김, 주니어 김영사 펴냄)는 외로운 소년과 죽음을 앞둔 떡갈나무의 우정과 사랑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 ‘장갑’과 ‘나무’라는 어울리지 않는 단어의 조합은 책 내용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책의 표지를 활짝 펼쳐보면 나무 한 그루 전체 모습이 그려져 있는데 반은 알록달록 잎사귀처럼 보이는 장갑이 매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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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의 장갑나무(자크 골드스타인 글 그림, 예빈 옮김, 주니어 김영사 펴냄)는 외로운 소년과 죽음을 앞둔 떡갈나무의 우정과 사랑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

장갑나무라는 어울리지 않는 단어의 조합은 책 내용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책의 표지를 활짝 펼쳐보면 나무 한 그루 전체 모습이 그려져 있는데 반은 알록달록 잎사귀처럼 보이는 장갑이 매달려 있고 나머지 반은 잎이 달려 있지 않다. 그리고 나무 아래, 작은 수레가 달린 자전거가 보인다.

표지를 넘겨 첫 번째 속지는 녹음 짙은 잎사귀 그림으로 채워져 있다. 그리고 책을 다 읽고 난 후 마지막 속지는 온갖 색깔 장갑 그림으로 채워져 있다. 이렇듯 속지 하나하나에도 의미를 담고 있어 펴낸이의 정성이 느껴진다. 한두 장 더 넘겨보면 표지의 자전거 주인인 소년이 장난기 가득한 웃음을 머금고 등장한다.

소년은 남들과 조금 다른 외톨이이지만 혼자서도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 ‘베르톨트라 이름 지은 오래된 떡갈나무에 올라 사람들이 저마다의 모양으로 살아가는 풍경을 바라보고 동물 친구들과 다양한 교감을 하며 봄을 기다린다. 소년은 초록 잎으로 뒤덮일 베르톨트를 간절히 기대했지만 기다려도 잎은 돋아나지 않았고 결국 죽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소년은 베르톨트에게 마지막 선물을 해주기로 한다.

글체가 소년이 말하듯이 쓰여져 있어 독자로 하여금 소년만의 특별한 이야기 속으로 몰입하게 만든다. 그래서 다소 무거운 주제인 사람, 관계, 죽음을 이야기하지만 편안하고 따뜻하게 읽힌다. 그리고 소년은 말을 건넨다, 사람들이 어울려 살아가면서도 다르다고 배척하는 것에 대해 죽음을 마냥 슬프기만 한 것이 아닌 죽음을 맞이한 대상에 대해 무엇을 해 줄 수 있을 것인지 생각해보라고 말이다.

그림은 펜화에 파스텔컬러를 입혀 부드럽고 정겹다. 따뜻한 글과 잘 어울린다. 전체적으로 꽉 차게 그려 풍성한 느낌을 주는 장도 있고 아이와 나무사이 둘만의 이야기를 담은 장에는 많은 여백을 두는 등 각각 에피소드에 어울리는 그림을 그려 잔잔한 이야기이지만 지루하지 않도록 보는 이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느끼게 하고 감동을 배가시켜 준다.

나무는 오랜 세월 동안 소년과 같은 친구들과 우정을 나누어 왔을 것이다. 생애 마지막 친구인 소년에게도 지금껏 오래도록 그래왔던 것처럼 집이고 미로이고 성지가 되어 주었다. 나무는 죽을 때가 가까워 오면 조금씩 속을 비워 낸다고 한다. 그러나 겉모습으로는 죽음을 알아채기 어렵다,

마지막 남은 사랑을 아낌없이 내어 주고 더 이상 푸른 잎을 피워내지 못하는 나무에게 소년은 아름다운 마지막 순간을 선물해 주었다. 사랑은 끊임없이 비워 내는 희생이지만 아무도 남지 않는 것은 아니다. 소년은 청년이 되고 노인이 되는 모든 순간에 가슴 한켠 늘 나무를 품고 살아갈 것이기 때문이다.

 

m******3 2015.1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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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의 장갑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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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있기를 즐기는 어린 소년이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함께 무언가를 하기를 좋아하는데 그 소년은 혼자 있는 시간을 즐긴다. 혼자 낚시를 하고, 요리를 하고, 체스를 두고, 스케이트보드를 타며 혼자만의 시간을 즐긴다. 그중 가장 좋아하는 일은 소년이 '베르톨트'라고 이름을 붙여준 500여 년 된 떡갈나무에 오르는 일이다. '베르톨트'의 우거진 잎사귀 속은 소년에게 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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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있기를 즐기는 어린 소년이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함께 무언가를 하기를 좋아하는데 그 소년은 혼자 있는 시간을 즐긴다. 혼자 낚시를 하고, 요리를 하고, 체스를 두고, 스케이트보드를 타며 혼자만의 시간을 즐긴다. 그중 가장 좋아하는 일은 소년이 '베르톨트'라고 이름을 붙여준 500여 년 된 떡갈나무에 오르는 일이다. '베르톨트'의 우거진 잎사귀 속은 소년에게 포근한 안식처가 되어준다. 수십 킬로미터나 떨어진 풍경을 감상할 수도 있고, 다른 사람들의 눈에 띄지 않으면서 그들이 무엇을 하는지 관찰할 수도 있다. 소년은 봄이 오기를 기다린다. 봄이 오면 '베르톨트'에 풍성한 잎사귀들이 돋아나 소년에게 편안한 안식처를 제공해줄 테니까. 하지만 기다리던 봄이 왔는데 소년의 떡갈나무 '베르톨트'에는 잎사귀가 돋아나지 않는다. 소년은 '베르톨트'가 죽었다는 것을 알게 되고 '베르톨트'의 죽음을 받아들인다. 그리고 앙상한 나무가지만이 남아있는 '베르톨트'에게 장갑을 모아 달아준다. 마지막 잎사귀를 틔운 것처럼 '베르톨트'의 마지막 떠나는 길을 장갑으로 따뜻하고 아름답게 소년의 마음을 담아 사랑을 싹 틔워준다.

 

<안녕, 나의 장갑나무>는 소중한 존재와 이별하는 것이 슬프지만 죽음을 담담하게 받아들이고 자연에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을 느끼게 해준다. 소년은 자신의 친구가 되어 주고 안식처가 되어준 소중한 떡갈나무 '베르톨트'를 위해 죽은 후에도 아름다울 수 있게끔 장갑 잎사귀를 선물해 준다. 어린 소년이지만 참 예쁘고 기특한 마음을 가졌구나... 머리를 쓰다듬어 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어린 소년은 자신이 남들과 같지 않다는 것, 남들과 다르다는 것, 사람들이 외톨이라 부른 것에 전혀 신경을 쓰지 않는다. 소년에게는 미로가 되어주고 집이 되어 주고 성이 되어주는 큰 가지와 무수히 많은 잎사귀를 가진 떡갈나무 '베르톨트'가 있기 때문이다. 소년이 거대한 떡갈나무에 오르는 것이 마치 우리네 인생과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자그마한 나무는 쉽게 오르지만 거대한 떡갈나무는 쉽게 오르지 못한다. '베르톨트'를 많이 올랐던 어린 소년은 나무의 모든 구멍과 움푹 파인 곳들을 알고 손을 어디에 짚을지, 발을 어디에 디뎌야 할지를 알고 있다. 거대한 나무를 쉽게 오르기란 여간 힘든 일이 아니지만 자주자주 오르다면 못 오를 곳도 아니라는 것이다. 내가 감히 꿈꿀 수 없다고 오를 수 없다고 포기하지 말고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다보며 언젠가는 꿈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안녕, 나의 장갑나무>는 소중한 존재와의 이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지만 어린 소년이 나무에 오르는 과정은 우리 어른들에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것 같다. 아이들이 읽어도 좋고 어른들이 읽어도 좋은 동화인 것 같다^^


YES마니아 : 로얄 q******h 2015.08.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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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의 장갑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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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마주친 사실! 주인공의 이름이 안나와 있다. 주인공의 친구가 된 나무의 이름은 베르톨트로 아주 멋진 이름을 가지고 있다. 주인공 아이는 특별하다. 장갑 한짝을 잃어버리고 전혀 다른 새장갑을 끼고 참신하다며 좋아하는 아이이다. 하지만 남들과 같지 않기에 항상 외톨이다. 남들과 다르기에 남들이 항상 보지 못하는 것을 주인공 아이는 볼줄 아는 아이다. 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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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마주친 사실!

주인공의 이름이 안나와 있다. 주인공의 친구가 된 나무의 이름은 베르톨트로 아주 멋진 이름을 가지고 있다.

주인공 아이는 특별하다. 장갑 한짝을 잃어버리고 전혀 다른 새장갑을 끼고 참신하다며 좋아하는 아이이다.

하지만 남들과 같지 않기에 항상 외톨이다.

남들과 다르기에 남들이 항상 보지 못하는 것을 주인공 아이는 볼줄 아는 아이다.

이 책을 읽는 내내 우리 아이가 떠올랐다.

남들과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고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들을 볼줄안다. 그래서일까?

잘 어울리지 못하는 아이.

왠지 마음이 짠해왔다.  

 

주인공의 친구가 된 나무

500년이나된 떡갈나무라 한다.
 

항상 친구가 되어준 나무 베르톨트이다.

베르톨트에 올라 못보는 것을 보게 해주었고

많은 친구들(부엉이, 새, 다람쥐)을 만나게 해주었고

재미난 놀이를 하게 해주었고

휴식을 주었던 친구였다.

하지만 무엇이든 영원할 수 없는거 같다. 


베르톨트가 더 이상 싹을 피울 수 없게 된것을 안 주인공은 베르톨트에게 특별한 선물을 해준다.

짝을 잃어버린 장갑들을 모두 모아 베르톨트에게 걸어준것이다.


영원할 순 없지만 그를 기억하고 있고 고마웠다는 의미가 아니었을까!

그리고 항상 함께 할거라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c******s 2015.08.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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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의 장갑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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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의 장갑나무     인간은 함께 살아가는 동시에 고독한 생물이다. 그렇기에 고독을 지혜롭게 받아들이는 현명함이 필요하다. 책은 어린아이가 읽기에 좋아 보이고, 어른이 읽어도 좋아 보인다. 거대한 떡갈나무에 올라가는 과정과 그 위에서 내려다보는 과정에서 보이는 이야기들은 시사하는 바가 많다. 떡갈나무 올라가는 과정은 인간이 살아가는 모습과 똑같다. 인생을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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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의 장갑나무

 

 

인간은 함께 살아가는 동시에 고독한 생물이다. 그렇기에 고독을 지혜롭게 받아들이는 현명함이 필요하다. 책은 어린아이가 읽기에 좋아 보이고, 어른이 읽어도 좋아 보인다. 거대한 떡갈나무에 올라가는 과정과 그 위에서 내려다보는 과정에서 보이는 이야기들은 시사하는 바가 많다.

떡갈나무 올라가는 과정은 인간이 살아가는 모습과 똑같다.

인생을 걸어가면서 사람들은 위로 올라가기 위해 무수히 노력을 한다. 쉽게 오를 수 있는 나무가 있고, 너무 거대한 나무는 올라가기가 두렵다. 하지만 용기를 내어 올라가다 보면 어디를 밟고 디뎌야 하는지 알게 되는 순간이 찾아온다.

가파르고 구불구불한 길을 걷다 보면 기분이 난다. 홀로 걸어가는 길 위에서 보고 느끼는 건 온전히 마음에 깃든다. 현기증이 나지 않는다고 했는데, 두려움을 저 멀리 떨쳐낸 것인지도 모르겠다.

높이 올라서면 시야가 넓어진다. 아래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내려다볼 수 있다. 그 위에서 있다 보면 혼자가 아니라는 걸 알게 된다. 함께 공유하면서 살아가는 존재라는 걸 높이 있다 보면 저절로 깨우치게 된다. 오만한 마음이 아닌 겸손한 마음가짐이라면 말이다.

살아가다 보면 화창한 날이 있고 어두운 날도 있다. 그리고 짙은 어둠이 다가왔을 때, 이별의 순간이 찾아온다. 이별은 삶과 죽음을 가른다. 살아있는 존재가 죽음을 받아들인 존재를 떠나보낼 때는 어떨까 

찢어지는 가슴은 어떻게 설명할 길이 없다.

하지만 죽음은 생명을 지니고 있는 존재들에게 자연스럽게 다가온다.

그렇기에 죽음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현명함이 필요하다.

아이는 죽은 떡갈나무를 해주고 싶은 무언가를 떠올린다.

그것이 바로 장갑이다.

나뭇잎을 피우지 못 한 떡갈나무에 무수히 많은 장갑들이 내걸린다.

아이에게 떡갈나무는 순간적으로 장갑나무가 되었다. 아니, 마음에 영원히 장갑나무로 남을 지도 모르는 것이다.

파스텔풍의 그림체가 글과 함께 많은 느낌을 안겨준다.

 

f*******p 2015.08.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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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의 장갑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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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의 장갑나무 / 자끄 골드스타인 글.그림     정호승 시인이 추천한 그림책! 친구가 된 나무를 향한 소년의 특별한 사랑을 그린 안녕, 나의 장갑나무! <아낌없이 주는 나무>,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를 초등생때 읽으며  따뜻하고 가슴 뭉클한 감동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는데 아직 우리아이는 만나보지 못했네요. 두 책을 잇는 나무와의 특별한 아름다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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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의 장갑나무 / 자끄 골드스타인 글.그림

 

 

정호승 시인이 추천한 그림책!

친구가 된 나무를 향한 소년의 특별한 사랑을 그린 안녕, 나의 장갑나무!


<아낌없이 주는 나무>,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를 초등생때 읽으며

 따뜻하고 가슴 뭉클한 감동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는데 아직 우리아이는 만나보지 못했네요.
두 책을 잇는 나무와의 특별한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인 안녕, 나의 장갑나무. 
아이에게도 그 감동들을 전해줄 수 있는 시간이 될것 같아서 설레이더라구요.

 

 안녕, 나의 장갑나무! 

 

 

 

장갑 한 짝을 잃어버린 소년은 학교 분실물 보관소에서 내 장갑과 같은 짝을 찾지 못했지만

다른 장갑 한짝을 가지고 나왔어요.

그런데 오히려 새 장갑 한 짝이 더 낫다는 생각과 동시에 참신하다는 생각을 하게 돼요.

 

세상은 남들과 조금 다른 생각과 행동들을 한다는 이유로 이상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때론 따돌림을 당하기도 하는데...

주인공 소년은 혼자 있기를 좋아하는 외톨이에요.

 

 

 

 

 

 

소년이 아는 사람들은 대부분 친구들 또는 이웃들과 어울리며 시간을 보내고 즐거움을 찾는 대신 

외톨이 소년은 혼자 낚시를 하고, 체스를 두고, 요리와 놀이를 하며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는데요.

지훈군은 항창 밖에서 친구와의 놀이 맛에 빠져 있는지라 친구가 없는 소년이 너무 외롭고 쓸쓸할것 같대요.

 

 

 

 

 

 

외톨이 소년이 혼자 하는 일들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건 아이가 나무에게 직접 지어준 이름인 베르톨트에 오르는 것.

베르톨트는 500살쯤 된 아주 오래된 떡갈나무인데 외톨이 소년에겐 집이고, 미로이고 성이지!

소년에겐 세상에 둘도 없는 특별한 존재인거죠.

 

 

 

 

 

 

베르톨트에 오르면 마을이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데 사람들이 하는 행동들을 감상하는 재미가 있네요.

평소대로 자연스런 행동들도 있는가 하면 몰래 옆집의 나무에서 열매를 따고 있기도 하고,

내다 팔려고 빈병을 훔치는 모습, 사냥금지라고 써 붙인 옆에서 올가미를 놓고 있는 우체부 아저씨등

누군가 보지 않겠지하며 도덕성에 어긋나는 바르지 못한 행동들도 보이고...

얼굴에서 발까지 빨간 얼룩 반점이 올라 온 우스꽝스러운 아저씨의 모습등등

아이는 학교에서 도덕 교육을 아주 잘 받았는지 무엇이 잘못된 행동인지 하나씩 지적을 해주는데요.​

  

또한 베르톨트는 동물들의 안식처가 되어 주기도 하는데 소년은 동물친구들과 노는걸 좋아해요.

또한 소년이 풍경을 감상하고 잎사귀, 나무줄기등과 이야기를 하며 자연을 느끼는 공간이기도해요. 

 

 

 

 

 

 

나에게 친구가 되어 주고, 편안한 안식처가 되어 넓은 세상을 보여주던 베르톨트가

더이상 살아 있지 않음을 알게 되었고 죽음을 받아 들이게 돼요.

나의 모든 것 이었던 나무가 죽었음을 받아 들여야 했을 아이의 마음이 느껴져서 뭉클했는데

지훈군도 사랑하는 사람이 죽었을때를 상상했는지 마음이 너무 아플것 같다고 누가 위로해 주냐며 속상해하더라구요.

 

 

 

 

 

 

소년은 자신이 받은 사랑을 베르톨트에게 되돌려주고 싶어해요.

학교의 분실물 보관소에서 사람들이 잃어버리고 찾지 않는 장갑들을  모으고, 빨래를 널고 있는 이웃집에서 빨래집게도 슬쩍~

베르톨트가 초라해 보이지 않고 외롭지 않게 장갑들로 예쁘게 장식을 해준답니다. 

봄이 되었을때 나무에 생기가 있는 파릇파릇한 초록색 잎사귀처럼 알록달록 예쁜 장갑 나뭇잎이 생긴거 같아요.

 

 

 

 

 

세상의 어떤 나무보다 아름답지 않나요?

나를 위해 아낌없이 베풀고 나누어 주었던 소중한 나무에게 생명이 다했지만 나도 무언가를 해줄 수 있다는 기쁨~

내가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볼 수 있게 해주고, 푸르름에 마음을 푸근하게 감싸주며,

흐르는 땀을 살랑이는 바람으로 인해 미소짓게 하는~

삶에 행복감을 주는 자연에 대한 고마움이 더욱더 간절하게 마음에 다가오네요.

 

 

사람들이 생각하는 일반적인 잣대로 외톨이가 된 소년은 누구보다 마음이 따뜻하고 행복하단 생각이 들어요.

나에게 베풀어준 사랑을 받아 들이고 감사할줄 알며 그 사랑을 다시 베풀 수 있는 넉넉한 마음을 갖고 있기 때문이죠.

나는 평소에 나 자신이 받고 있는 사랑과 행복에 만족하고 기뻐하기 보다는 

불만이 먼저 떠오르곤 했는데 앞으로는 나에게 기쁨과 행복을 주는 이들에게 감사함을 표현하며 살아야겠단 생각이 드는데요.

내 곁에 있어줘서 정말 고맙고 감사해요! 

아이가 책이 주는 가슴 뿌듯한 감동을 간직하며 훗날 살아갈 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봐요.​

 

s**********3 2015.08.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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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의 장갑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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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김영사 안녕, 나의 장갑나무 색이 알록달록한 나뭇잎을 달고 있는 나무가 있어요 어떻게 이렇게 다양한 색의 나뭇잎을 달고 있는걸까요??       장갑을 한 짝 잃어버린 소년이 있어요 소년은 장갑을 찾으러 다녔지만 장갑을 찾지는 못했어요 그래서 색이 다른 장갑을 한 짝 손에 꼈지요 그런데 사람들은 그 소년을 이상하게 쳐다보네요 소년은 자신이 남들과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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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김영사

안녕, 나의 장갑나무

색이 알록달록한 나뭇잎을 달고 있는 나무가 있어요

어떻게 이렇게 다양한 색의 나뭇잎을 달고 있는걸까요??

 

 

 

장갑을 한 짝 잃어버린 소년이 있어요

소년은 장갑을 찾으러 다녔지만 장갑을 찾지는 못했어요

그래서 색이 다른 장갑을 한 짝 손에 꼈지요

그런데 사람들은 그 소년을 이상하게 쳐다보네요

소년은 자신이 남들과는 다르다고 생각해요

대부분은 다른 사람과 어울려 지내기를 좋아하는데 소년은 혼자 있는 걸 참 좋아해요

그 중에 가장 좋아하는 일은 베르톨트라는 나무에 오르는 일이에요

소년은 베르톨트라는 나무에서 못하는 게 없어요

올라가서 사람들을 구경하기도 하고 나무 속의 여러 동물들과 친구가 되기도 하죠

또한 베르톨트 나무는 소년에게 안락한 휴식처가 되기도 하지요

나무들이 푸르러 지는 봄을 기다리는 소년

그런데 소년의 나무인 베르톨트는 더 이상 새 잎이 나지를 않아요

엄청나게 오래 살았던 소년의 나무 베르톨트는 죽었나봐요

소년은 베르톨트를 위해서 무엇을 해줄 수 있을까 생각하죠

마침내 소년에게는 좋은 생각이 떠올랐어요

과연 소년은 죽은 나무 베르톨트를 위해서 어떤 일을 해주었을까요??

제목에 힌트가 있으니 생각해보세요


 

 

그림이 너무나도 아름다운 책이에요

자신의 많은 시간을 함께 했던 나무에게 새생명을 불어넣어 주려는 소년의 모습이 보기가 좋아요

 나무 베르톨트도 소년의 사랑을 받아서 기뻤을꺼에요

서로 교감을 할 수 있는 친구가 있다는 건 참 행복한 일이에요

소년과 베르톨트의 이야기덕에 마음이 따뜻해 졌어요

i*****3 2015.08.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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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의 장갑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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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승 시인이 추천한 그림책!! 안녕, 나의 장갑나무 친구가 된 나무를 향한 소년의 특별한 사랑 아름 다운 그림책은 아이의 마음에도, 어른들의 마음에도 치유와 따뜻함, 사랑, 온기, 희망, 어릴적 감정들을 조금씩 돌려준다. 책을 읽는 동안 나는 주인공 나이만큼 어린 시절로 돌아가 있다. 내가 사랑했던 은행나무!! 친정집으로 들어가는 길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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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승 시인이 추천한 그림책!!

안녕, 나의 장갑나무

친구가 된 나무를 향한 소년의 특별한 사랑

아름 다운 그림책은 아이의 마음에도, 어른들의 마음에도 치유와 따뜻함, 사랑, 온기, 희망,

어릴적 감정들을 조금씩 돌려준다.

책을 읽는 동안 나는 주인공 나이만큼 어린 시절로 돌아가 있다.

내가 사랑했던 은행나무!!

친정집으로 들어가는 길 첫 번째에 심겨져 있었다. 나의 사랑하는 강아지도, 죽은 벌도

나의 작은 소원 상자도 묻었던 그 나무!!

타향 살이로 잊고 있던 어느 날~~ 친정집 앞은 도로 공사로 바쁘게 모든 것이 달라지고 있었다.

나의 은행나무도 함께 추억속으로 사라졌다.

쓸쓸하고, 힘들고, 용기내고픈날~~, 즐겁고, 신났던 날에도 내 곁에 있던 은행나무!!

주인공 소년은 특별한 친구를 갖고 있다.

주인공 친구는 다른 친구들과 조금 다른단 이유로 외톨이가 되었지만,

혼자 있어도 즐거운 아이였다. 그 소년의 친구 베르톨트의 가지고 숨을 수 있는 근사한 장소를

만들어 주거든!!

남들과 다른 것은 어쩜 또 다른 특별한 나만의 추억이 많다는 의미도 있겠지!!

소년처럼!! 그 나무는 소년의 집이고, 미로이고, 성이 된다.

이렇게 많은 친구들이 있는데!~

소년은 나무 안에서는 혼자가 아니였다. 그런데~~

나의 특별한 나무에게 문제가 생겼다. 우리는 사랑하는 모든 것과 이별을

조금씩 경험하게 된다. 어린시절 이별, 죽음은 아픔과 공포로 다가온다.

하지만 주인공 소년은 죽어간 나무에게 장갑을 모아서 장갑나무로

변신을 해준다. 베르톨트는 죽었지만, 장갑나무로 우리 곁에 소년 곁에 있어줬다.

그의 친구로~~ 아름다운 이별은 준비 한것 같아서 읽는 동안 따듯한 마음을

기억해 낼 수 있었다.

소년은 나무를 통해서 사랑과 죽음을 경험한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만나본다.

가슴 뭉클한 자기만의 장갑나무 하나쯤은 품고 살아가면 좋겠다.

주니어김영사 출판사로부터 책만 무료지원을 받고 작성하였습니다.

r****8 2015.08.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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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의 장갑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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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구매한 책인데 따뜻한 내용이 감동적이다. 마치 어린 시절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같은 느낌이다. 그 책의 느낌과 비슷하긴 하지만 주인공 소년의 모습이 조금 더 주체적이고 능동적이다. 작품 속 '나무'는 꼭 자연물에 한정되지 않고 가족이나 친구 등으로 생각해 볼 수도 있을 것 같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부모들에게도 생각할 거리를 줄 수 있는 가슴 따뜻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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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구매한 책인데 따뜻한 내용이 감동적이다.

마치 어린 시절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같은 느낌이다. 그 책의 느낌과 비슷하긴 하지만 주인공 소년의 모습이 조금 더 주체적이고 능동적이다. 작품 속 '나무'는 꼭 자연물에 한정되지 않고 가족이나 친구 등으로 생각해 볼 수도 있을 것 같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부모들에게도 생각할 거리를 줄 수 있는 가슴 따뜻한 책이다.

 

v********8 2015.10.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