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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급한 일상속에서 나 자신을 돌아보게 만드는 책이다 빠른 성과보다 하루하루의 태도와 선택이 나를 만든다는 메시지가 인상깊었다 담백한 문장들 속에서 삶을 바라보는 이경환작가님의 진솔함이 느껴졌고 읽는 동안 스스로에게 너무 엄격했구나를 깨닫게 되었다 나를 천천히 단단하게 만들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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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데이클래스로 물레를 한 번 경험해보고, 천천히 흙을 만지는 것이 얼마나 좋은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구매하게 되었는데 책을 읽으면서 물레처럼 천천히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책 내용처럼 흙은 차갑지만, 따뜻한 문장으로 추운 겨울 마음만은 뜨끈뜨끈해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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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게 산책하는 기분 이었어요✨️ 새해를 마무리 하는 시점에 나 혼자를 정리할 수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만약 부담스러운 책 분량에 찾지 못했다면 이 책 어떨까요? 정화의 에너지가 있고 조용하게 나를 점검해 보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도자기에 관심 있다면 더욱더 ᆢ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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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선은 완성된 결과물에 머물지 않는다. 무너지는 시간과 다시 버텨내는 시간, 그 반복의 과정들. 그것이 진짜 삶의 순간임에 주목한다. 불안과 실패를 피하지 않고 정직하게 마주하는 작가의 태도는 독자에게 조용한 위로를 건넨다. “뜻대로 빚어지지 않는 순간의 나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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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엔 SNS상에서 비춰지는 모습과 가끔 피드에 올라오는 글귀를 보고 공감이 되어서 책 사전 예약구매까지 하게 되었는데, 책 후반부까지 뭔가 반복되는 구절도 보이고 비슷한 의미를 계속 말하는 부분도 자주 있다고 느껴져서 아직까지는 어떤 이야기를 전달하는지 모르겠고, 불안함을 지나온 성장 이야기라고는 하는데 글을 쓸 때 스토리텔링을 풀어서 쓰시거나 차라리 지금까지 만들어 온 도자기 순서와 모양들을 사진으로 보여주면서 도자기 하나하나 만들면서 생겼던 일을 말하거나 그랬다면, 독자들이 읽고 공감하기에 더 공감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인스타 피드에서 쓴 글들에 공감이 되어서 구매했는데 정작 책 안에 담고 싶은 내용들은 불안해도 된다 누구나 불안을 겪는다. 말을 해야 안다. 곁에 있는 몇 사람이 소중하다라는 건 알 수 있지만, 무엇 때문에 불안을 겪었는지에 대한 자세한 원인이 없으니까 공감이 많이 안 간 건 맞아요. 그리고 지금 제가 불안한 시기가 아니라서 공감이 안되는 걸 수도 있지만, 다 읽었을 때 들었던 느낌은 그랬고 루틴으로 매일 아침 운동을 하고 몇 줄의 글을 쓰고 공방에서 흙을 만진다고 하셨는데, 책 안에 들어있는 글들이 비어있다는 감정을 받았어요. 더 많이 읽고 더 많이 쓰셔서 다음 두 번째 책 출간 때는 공감을 더 줄 수 있는 책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에서 적어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