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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아르코창작기금 발표 지원 선정작, KBS 라디오문학관에서 드라마로 방영! 복제인간에게도 인권이 있을까?!" 주미 지음 · 김이조 그림 / 출판사 : 우리교육 길을 내가 다리로 걷지 않고, 과학의 기술의 발전으로 무빙워크가 펼쳐진 도로를 상상하기도 했던 것처럼 말이다. 특히나 복제인간에 대한 상상력은 누구나 한번쯤은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았을 거라 생각한다. [스위치 프로젝트]는 할머니의 수상한 전화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훈이의 할머니는 혼자 살면서 적적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 훈이의 복제인간을 선물 받고 싶다고 하셨는데, 마침 주인공 훈이가 공부하기 싫던 차에 복제인간과 자신을 바꿔치기할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주인공 훈이는 자신과 똑같은 복제인간을 이용해서 학교의 원격 수업에서 벗어날 수 있었지만, 어른 말씀을 잘 듣고 편식하지 않는 것으로 설장한 복제인간과 다르게 게임하느라 밤을 새우기 바쁘고, 대놓고 편식하는 등 복제인간의 이상행동에 가족들은 함께 모여 불량인지 문제를 파악하게 된다. 또한 복제인간 훈이는 처음으로 학교란 곳에 가며, 친구들과 함께 복제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과제로 연극을 하게 된다. "복제인간 훈이는 마음속으로 생각했다. 연기가 아니었어. 진짜 내 마음이었다고."(p.51) 의 문장처럼 복제인간 훈이는 계속해서 학교도 다니고, 부모님과 할머니와 함께 머물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진짜 훈이와 복제인간 훈이 둘 다 어떻게 되었을까? 라고 생각하며 책을 읽어 가다보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빠져든다. "내가 어릴 때 내 몸속에서 뽑아낸 체세포의 핵을 엄마가 제공한 난자에 집어넣은 다음, 복제 수정란을 만들어서 인공 자궁에 넣어 네가 태어난 거야. 그러니까 넌 내 핵을 나눠 가진 거야. 우린 핵을 나눈 사이지. 음, 그리고 중요한 건 내가 먼저 세상에 나왔으니깐 내가 형이야. 1초만 먼저 태어나도 형인데 난 너보다 무려 십삼 년을 먼저 태어났으니까." (p.98) 만약 내가 훈이의 입장이 되었다면 나는 과연 어떤 선택을 하고, 어떤 기분이 들었을까? 라고 생각하게 되는 도서이자 [스위츠 프로젝트] 도서를 통해 복제인간에 대한 생각을 좀 더 넓게 바라보는 기회가 되었던 것 같다. 어쩌면 아이들과 이 도서를 읽으면서 함께 이야기 나누기 좋았고, 우리가 곧 마주하게 되는 미래를 먼저 만나본 것 같아 더 재미있고, 장면마다 등장하는 살아 있는 표정과 몸짓의 그림체가 더해져서 이야기를 읽는 내내 너무 유쾌했던 것 같고, 앞으로의 과학 기술에 대해서도 더 진지하게 고민해보는 시간이 되었던 도서였다. 인공지능 로봇에 대해서 막연하게 생각했던 것들을 한번 더 짚어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스위치프로젝트 #과학동화 #복제인간 #미래 #생명의가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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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첫째 감상평(초4) : 복제인간이 우리집에 온다면 기분이 어떨까? 고민을 많이 해봤는데 나는 훈이처럼 게으름을 피우지는 않을거지만 무서울것 같다는 생각을 해봤다. 그리고 나는 더이상의 동생은 필요하지않다. 둘째 감상평(초1) : 나랑 같은 복제인간이 생긴다면 나는 너무 좋을것 같다. 훈이처럼 복제인간이 공부를 대신해주고 나도 게임만 하고싶다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엄마아빠의 사랑을 가져간다면 그건 싫다. 저출산시대, AI 시대에 아이들이 어떤생각을 갖고있는지 같이 의견을 나눠보기에 너무 좋은 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갑자기 달라진 아이의 행동을 모르고 행복하기만 한 훈이 부모님을 보고 머리로는 이해가 안되었지만 가슴으로는 정말 공감을 했습니다. 어느날 받게된 스위치프로젝트 한권으로 아이들과 처음으로 책의 내용을 토론하며 아이들의 생각을 알수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초등학교 저학년에게도 많은 생각을 하게해주고 부모님과 대화의 장을 열어주는 스위치프로젝트를 추천합니다 #리뷰어클럽#스위치프로젝트#초등대화장#토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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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는 아이든 어른이든 상관없이, 너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기술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사람들은 그 변화에 적응하느라 늘 바쁘지요. 그 안에서 마음이 한 템포 늦춰질 틈도 없이 ‘배우고 따라잡기’의 연속이며, 어쩌면 우리는 자기만의 길을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 더 깊은 주체성과 방향성을 필요로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바로 이 지점에서 《스위치 프로젝트》는 단순한 어린이 과학동화를 넘어 지금의 우리에게 꼭 필요한 질문을 던집니다.
사람들의 마음을 글로 치유하고 싶다는 꿈을 품고 간호학과에 들어가고 현재는 글 쓰는데 전념하고 계십니다. 작가님은 세상, 그리고 독자분들과 재미있고 따뜻하며 행복한 소통을 이어가고 싶은 소망을 가지고 계셔서 앞으로의 글들이 기대가 됩니다.❤
책은 복제인간을 소재로 하고 있지만, 그 소재는 아이들에게 경계심을 일으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생명·존재·가치·정체성에 대한 깊은 성찰로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그를 ‘소모품’으로만 여기던 가족의 시선이 변해가는 과정은 도덕 교과서보다, 철학 책보다 훨씬 현실적이고 생생하게 “생명은 어떻게 존중받아야 하는가?”를 보여줍니다.
꼭 닮아 있는 것 같습니다. SNS 속 비교, 빠른 변화, 정체성의 혼란, 기술과 인간의 경계 흐림… 그 안에서 우리들은 스스로에게 항상 물어야 하는 질문이 바로 아래 두 질문일 것 같습니다.
저 또한 이 시대 속에서 살아가면서 늘 고민하는 부분이고 혼자서, 또는 주변 사람들과 같이 함께 이야기하는 주제이기도 합니다.
《스위치 프로젝트》는 그 복잡한 마음의 시작점을 따뜻한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주고 쉽게 받아들일 수 있게 만들어줍니다. 🤗
복제 존재가 처음엔 지시를 따르는 존재로 등장하지만,
점차 ‘나만의 선택’을 하기 시작하는 순간이 나옵니다. 이 장면은 상담에서 말하는 "주체성" 그대로 보여줍니다. 아이들은 그 장면을 보며 자연스럽게 질문하게 되는데요~ “나는 어떤 선택을 하고 싶지?” “내 마음에서 출발한 결정은 뭐였지?”
이는 자아정체감이 흔들리는 초·중학생에게 매우 중요한 성장의 경험을 줄 수 있는 좋은 질문들일 것 같습니다.
기술이 아무리 빠르게 발전해도, 그 기술을 어떻게 대할지는 결국 인간의 윤리에 달려 있죠. 누군가를 ‘사용할 수 있는 존재’로 볼 것인지, ‘존재 자체로 존중해야 할 생명’으로 볼 것인지의 선택. 이 책은 그 고민을 자연스럽게 경험하게 해줍니다.
이 고민과 질문들이 아이들의 도덕적 민감성을 성장하게 할 것 같습니다. “내가 한 행동이 그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줄까?” “그 존재가 상처받는다면, 나는 어떻게 해야 할까?”
복제 인간과 가족의 관계 변화는 인간관계를 바라보는 시선에 깊은 울림을 줍니다. 상대방을 복제된 존재를 넘어서 존재를 존재로 인정하는 순간 관계는 새롭게 시작됩니다. 이를 통해 공감 능력의 확장이 될 수 있는데 아이들은 이야기 속 등장인물을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는 포인트들을 만들어 줍니다. “관계는 말로 만들어지는 게 아니라 존중과 인정으로 만들어진다”
복제인간이라는 설정은 아이들에게 차이와 공존을 자연스럽게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줍니다. 조건이 다르더라도 함께 살아갈 수 있으며, 그 공존이 인간다움의 핵심이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이는 학교폭력 예방, 또래 관계 회복, 다양성 교육까지 상담실에서 늘 다루는 핵심 주제와 연결되어 활용하기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스위치 프로젝트》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아이들이 흔들리지 않도록 “너는 너라서 소중하다"라는 메시지를 전해주는 것 같습니다. 기술, 발전, 변화의 속도는 너무 빠르지만 아이들의 마음은 여전히 관계 속에서 자라고, 존중 속에서 단단해지며, 자신만의 주체성에서 빛나게 됩니다.
이 책은 그 모든 과정을 따뜻한 이야기로 아이들의 마음에 비춰주는 작은 등대 같은 책이었습니다. #리뷰어클럽리뷰 #서평단 #상담책 #초등상담책 #중등상담책 #고등상담책 #ai상담책 #상담수업도서 #그림책추천 #청소년도서추천 #어린이도서추천 #스위치프로젝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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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보건실 냥쌤1,2, 수리수리엉덩수리 할배로 우리에게 친근한 인기작가님! 주미작가님의 과학동화 스위치 프로젝트를 읽어보았습니다. 상상조차 해본적 없는 복제인간! 다음 그다음 스토리가 궁금해 흥미진진!! 펼치자마자 끝까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할머니를 위해 할머니댁으로 배달 예정이였던 착한훈이 복제인간과 자신을 바꿔치기합니다. 할머니댁에 있는 인간 훈이와 훈이네 집에 있는 복제훈이. 훈이들의 운명은…??? 복제인간 훈이.인간훈이의 부모님으로부터 예쁜사랑을 받고, 인간훈이와의 갈등과 화해하는 과정을 겪으며 하나의 중요한 존재로 성장하게됩니다. 인간훈이와 복제훈이가 싸우는 장면중 복제인간 훈이가 울부짖으며이야기하는 부분은 안쓰럽고 안타까웠습니다. ”나도 꿈이 있고, 소망이 있고, 희망이 있어. 날 좀 내버려 둬. 제발 날 힘들게 하지 말라고. 나도 너랑 똑같은 인간이야! 그놈의 복제라는 단어를 빼 줘!“ ’가짜‘로 생각하지 않고 복제인간에게도 감정과 의지와 꿈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됩니다. 짧았지만 그동안의 행복했던 추억들을 떠올리고 복제훈이에 대해 신중하게 고민하고 결정! 복제훈이를 가족으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더돈독해지고 사랑이 샘솟는 훈이와 훈동이♥️ 다소 어려운 미래 과학 이야기를 흥미롭고 재미있게 담아낸 마음이 따뜻해지는 과학동화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생명의 소중함과 중요성 가치에 대한 메세지를 잘 전달할수 있는 이책을 여러분께 추천합니다. #스위치프로젝트 #우리교육 #과학동화 #쑥쑥문고 #주미작가님 #김이조그림 #경기도우수출판물 #중학년문고 #중학년동화 #초등과학동화 #초등도서 #어린이도서 #어린이도서추천 #북스타그램 #책그램 #초등저학년추천도서 #초등저학년도서 #초등독서 #책리뷰 #책소개 #책서평 #책읽기 #독서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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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회사 업무에 치이고 퇴근하고 집에 오면 시도때도 없이 불러대는 아이들 성화에 '내가 한 명 더 있으면 좋겠다'는 우스운 상상을 하곤 하지요. 아이들도 숙제하기 싫은 저녁이면, 같은 생각을 종종 하는 것 같습니다. 만약 정말로, 나와 똑같이 생긴 '나'를 대신할 누군가가 있다면 어떨까요? 오늘 소개해 드릴 스위치 프로젝트는 바로 이런 흥미로운 상상에서 출발하는 초등 과학 동화입니다. 미래 사회의 윤리 문제, 생명의 가치에 대해 깊이 있게 이야기 나누고 싶은 초등 중학년 자녀를 둔 부모님께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1. 내가 한 명 더 있다면 벌어지는 일 이 동화의 주인공 훈이 역시 공부하기 싫은 마음에, 할머니 댁에 배달된 자신의 복제인간과 슬쩍 자리를 바꿔치기하는 대담한 계획을 세웁니다. 원래대로라면 복제인간은 할머니의 외로움을 달래주는 보조적인 역할을 해야 하지만, 훈이의 의도대로 복제인간은 잠시 훈이의 역할을 대신하게 되죠. 소극적이고 편식도 심하고 게임 중독이던 '진짜 훈이'와 달리, 복제인간 훈이는 어른 말씀을 잘 듣고 예의 바르게 행동하도록 설정되어 있습니다. 처음에는 이 '스위치'가 훈이의 계획대로 흘러가는 듯 보였지만, 곧 가족들은 뭔가 이상하다는 것을 감지하게 됩니다. 이 이야기는 '내가 원하는 대로 만들어진 대리인'이 등장하는 흥미진진한 설정으로 시작되지만, 결국은 '생명의 가치를 결정하는 기준은 무엇인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게 합니다. 2. 소모품에서 가족으로, 생명의 가치 전환 이 책이 우리에게 주는 가장 큰 울림은, 복제인간 훈이의 성장을 통해 생명의 가치에 대한 인식이 전환되는 과정입니다. 복제인간은 원래 소모품처럼 인간을 보조하기 위해 만들어진 존재였습니다. 하지만 복제인간 훈이는 훈이의 부모님으로부터 사랑을 받고, 또 다른 훈이와 갈등하고 화해하는 과정을 겪으면서 독립적인 존재로 성장합니다. 특히 두 훈이가 뒤엉켜 싸우는 장면에서 복제인간 훈이가 울부짖으며 자신의 꿈과 소망, 희망을 이야기하는 대목은 아이들의 마음을 크게 흔들 것입니다. 그는 이렇게 외칩니다. "나도 꿈이 있고, 소망이 있고, 희망이 있어. 날 좀 내버려 둬. 제발 날 힘들게 하지 말라고. 나도 너랑 똑같은 인간이야! 그놈의 복제라는 단어를 빼 줘!" 이 순간, 가족들은 복제인간 훈이를 더 이상 인간의 '보조품'이나 '가짜'로 볼 수 없게 됩니다. 복제인간에게도 감정과 의지, 미래를 향한 꿈이 있다는 것을 목격하면서, 이들은 '독립적인 존재로 인정할 생명의 기준을 어디에 둘 것인가'를 치열하게 고민하게 됩니다. 결국 이 동화는 미래 과학 기술의 발달 속도보다 느린 우리 사회의 도덕적 기준에 대해 경종을 울리고 있습니다. 작가님은 흥미로운 복제인간이라는 소재를 통해, 생명에 대한 존중과 사랑이 어떤 조건이나 출생 배경에 따라 달라져서는 안 된다는 메시지를 따뜻하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 속에 우리 아이들이 꼭 생각해야 할 윤리적인 고민들을 자연스럽게 녹여낸 수작입니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따독맘_난이도2 #따독맘_재미4 #따독맘_시사점3 #책스타그램 #초등도서추천 #북스타그램 #초등저학년책추천 #어린이책 #도서추천 #어린이도서추천 #책육아 #초등맘 #초등도서추천 #초등북클럽 #독서모임 #북클럽 #엄마와책읽기 #아빠와책읽기 #독서습관 #북토크 #독서프로젝트 #스위치프로젝트 #주미 #주미작가 #우리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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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을까? 안 좋을까?🤔 복제인간을 소재로 생명의 가치에 대해 다양하게 생각해볼 수 있는 초등과학동화 “스위치 프로젝트”🧬👩🏻🔬 복제인간이 존재하는 미래의 이야기🙌🏻 주인공 훈이는 공부도 귀찮고 잔소리도 듣기 싫고, 자기 대신 학교에 가 줄 복제훈이를 만들어요!!😊 복제훈이는 훈이와 똑같이 생겼지만 더 착하고, 말도 더 잘 듣고, 공부도 더 잘하게 설정되어 있죠,, 처음엔 훈이가 편해서 너무 좋아했지만 점점 복제훈이가 진짜 사람처럼 감정을 느끼게 되고, 가족을 좋아하고, 자기 생각을 말하기 시작하는데요! 결국 두 훈이는 진짜 ‘나’가 누구인지, 사람이란 무엇인지 고민하게 되죠!!🤔💬 빠르게 발전해 나가는 과학이나 기술속도에 비해 이를 통제하는 사회적 규범이나 도덕적 기준, 윤리는 느린 편이라 심각한 가치혼란을 겪게 되는데요,, 앞으로의 미래 사회에 대한 도덕과 윤리, 그리고 생명의 가치와 존중에 대해 더 깊게 이야기 나누어 볼 수 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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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제훈이는 훈이와 똑같이 생겼지만, 더 착하고, 말을 잘 듣고, 공부도 잘하게 설정돼 있었죠. 처음엔 훈이가 편해서 좋아했지만 점점 복제훈이가 진짜 사람처럼 감정을 느끼고, 가족을 좋아하고, 자기 생각을 말하기 시작해요. 훈이는 무섭기도 하고, 복제훈이가 불쌍하기도 하고... 결국 두 훈이는 진짜 나가 누구인지, 사람이란 무엇인지 고민하게 돼요. 처음엔 그냥 재미있는 과학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점점 마음이 이상하고 뭉클했어요. 이 책은 단순히 로봇 이야기라기보다 마음이 뭐고, 사람답게 사는 것이 뭔지 알려주는 이야기 같아요. #스위치프로젝트 #주미작가 #복제인간 #과학동화 #책리뷰 #책스타그램 #생각많아지는책 #초등동화 #동화책 #마음이있는로봇 #우리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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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스위치프로젝트"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이 책의 표지입니다. 이 책의 목차입니다. 이 책은 복제인간과 관련한 이야기입니다. 왜 다들 한 번 쯤은 생각하지 않았었나요? 나 대신 누군가 학교 대신 가주거나 꼭 학교가 아니더라도 나 대신 무언가를 해주는 복제인간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말이죠. 훈이라는 주인공은 조별 모임에서 과제를 해야되는데 자꾸만 안하게되어 친구들에게 미움을 받게됩니다. 엄마와의 관계도 원만하지 못합니다. 그런 상황에서 할머니가 복제인간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이야기가 흘러가게 됩니다. 할머니 집으로 가야되는 복제인간 즉 본인과 닮은 복제인간 훈이를 본인 집으로 택배 오게끔 만들면서 사건은(?) 시작됩니다. 훈이는 자기 마음대로 뭐든지하고 숙제도 안해도 되니깐 너무 행복해하였으나, 복제인간이 너무 귀여움을 받고 뭐든지 잘하니깐 진짜 훈이는 마음이 불편하고 아파옵니다. 과연 복제인간 훈이와 진짜 훈이는 어떻게 될지 결말이 궁금해지는 이야기입니다. 마지막 '작가의 말' "나였으면 어떻게 했을까?"라는 물음으로 이 책을 읽고 난 다음 생각할 수 있는 이야기 소재가 되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현 시점을 사는 우리들은 'AI'라는 새로운 시대에서 머지않아 복제인간이 실현되는 날이 오지않을까요?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복제인간에 대해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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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스위치 프로젝트>는 복제인간에 대한 윤리를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이에요. 우리가 즐겨 먹는 콩나물이 낯선 재료가 되어버린 미래 인공지능 로봇이 일상이 된 미래에는 어떻게 살아갈까요? 주인공 훈이는 공부가 하기 싫은 마음에 꾀를 부립니다. 바로 할머니 댁으로 갈 '훈이의 복제인간'과 자신을 바꾸는 것이지요. 시간이 지날수록 할머니 댁에서의 진짜 훈이는 점점 더 힘들어지고, 복제인간 훈이는 주변의 인정을 받으며 적응했어요. 결국 누가 진짜인지, 가짜인지 따져보게 되지요. 진짜 훈이는 복제인간 훈이와 함께 잘 지낼 수 있을까요? 인상 깊은 문장"쳇, 복제인간이 무슨 외로움을 덜어 준다고. 진짜도 아닌 가짜인 게" (24쪽) "완전히 기대고 쉬어. 그게 너도 나도 편해." 훈이는 머리를 복제인간 훈이의 등에 완전히 기댔다. 생각보다 따뜻했다. (94쪽) "모레는 무너져도 다시 쌓으면 다시 살아나잖아." (112쪽) #YES24리뷰어클럽리뷰 #스위치프로젝트 #우리교육 #주미작가님 #초등중학년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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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복제인간이라는 소재를 다루며, 생명의 가치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게 만드는 과학 동화책. 주인공 훈이의 복제인간으로 태어난 원식. 원식은 자신의 정체성과 존재의 의미에 대해 고민하게 된다. 이 과정의 이야기를 통해 생명에 대한 다양한 시각과 관점을 보여준다. 원식이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정상'의 기준이 무엇인지, 그리고 생명이라는 것이 단순히 태어나는 것 이상의 깊은 의미를 지닌다는 것을 이야기한다. 생명의 가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기 좋은 동화책이다. 우리는 종종 '정상'이라는 기준에 맞춰 사람을 평가하곤 한다. 정상적인 출생과 성장 과정을 겪지 않은 복제인간과 본체인 인간의 차이는 무엇일까? 복제인간으로 태어난 원식이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의 기준이 얼마나 주관적일 수 있는지를 알 수 있게 한다. 나아가 인간 존재의 본질에 대한 깊은 성찰을 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책을 읽은 후 생명의 가치와 정체성에 대해 깊이 고민해 보고,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