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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정보만을 나열한 여타의 #여행정보서 들과는 다른, 무엇이 담겨있다. 왜 그 곳에 가야하는지, 그 도시의 무엇이 여행자를 부르는지를 차근히 얘기하여 여행을 떠나고 싶게 만드는 #여행에세이, 여행을 망각하고 살아온 생활자에게 배낭을 싸게 만드는 #여행가이드서, 풍부한 사진과 꼼꼼한 자료가 담긴 #투어가이드서 이다. 제목 그대로, (사랑하는) 당신과 #다시찾고싶은여행지 를 망라했다. 🧳장점1️⃣ 흔한 도시는 뺐다. 파리, 런던, 로마, 바르셀로나, 암스테르담,,, 은 없다! 나름 유럽만 3번 다녀 온 독자에게도 가 본 도시는 루체른과 폼페이, 나폴리 정도뿐, 낯선 도시들이 주르륵 나온다. 새로운 도시와 새로운 볼거리에 신선함이 가득하다. 숨 막힐듯 아름다운 스위스 실스마리아, 고흐의 도시 프랑스 #아를, 폴 세잔의 고향인 #엑상프로방스, 비현실적 아름다움을 간직한 노르웨이 #로포텐제도, 형언하기 어려울 정도로 아름다운 스웨덴 #피엘바카, 등 꼭 가보고 싶은 곳 리스트가 쌓이는 #여행책 이다. 🧳장점2️⃣ 사진 반 텍스트 반 말로 표현하지 못한 아름다움은 이미지로 전달된다. 여행책에서 고품질의 풍부한 사진 자료는 말할 것도 없이 좋은 매력 요소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먼저 눈길을 사로잡는 생생한 사진 자료들 덕분에 지루한 줄 모르고 책장이 넘어간다. 아름다운 풍광과 이국적인 경치에 와! 를 연발하며 책 속 여행을 함께 한다. 🧳장점3️⃣ 여행 에세이같은 감성 사진과 함께 텍스트도 남다른 면이 있다. 지역에 대한 정보와 여행 작가인 저자의 감상을 적절히 섞어서 함께 전달하여, 감성적인 에세이를 읽는 느낌을 준다. 각 챕터 말미에는 캠핑 팁, 트레블 팁 등 유용한 정보만을 따로 모아 놓아 객관적인 정보도 한 눈에 볼 수있게 했다. 책 말미의 부록에는 외국여행 노하우, 필수 여행 앱을 과감히 소개한다. 제목에서 드러나듯, 사랑하는 이와 함께 꼭 가보라고 권하는 여행지들로 채워졌다. 애정이 듬뿍담긴 여행지 선정과, 그곳들의 남다른 매력을 전하는 저자의 진심이 느껴지는 여행서 읽기였다. 📖 10 나의 여행은 대체로 외로웠다. 직장인 아내, 학생인 두 아들과 동행하는 경우도 드물지는 않았지만, 혼자 떠나는 여행이 대부분이었다. 그래서인지 누군가가 나에게 "당신의 여행을 정의하는 한 단어는 뭐냐?"고 묻는다면 주저 없이 '그리움' 이라고 말할 것이다. 집을 나서기 전에는 가고 싶은 여행지를 그리워하고, 막상 여행을 시작하면 떠나온 집과 두고 온 가족에 대한 그리움이 잠시도 사그라지지 않기 때문이다. #채손독 을 통해 #도서지원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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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훈의 『당신과 함께, 유럽』은 기존 여행서와 차별화된 책이다. 일반적인 호텔이나 숙소 대신 캠핑장을 이용하며 유럽을 여행한 경험을 담았기 때문이다. 저자는 유럽 전역에서 130여 곳의 캠핑장을 방문하며 약 140박을 캠핑으로 보냈다. 책 속 저자의 사진에서도 늘 백팩을 메고 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이는 여행지마다 캠핑을 해야 했기 때문이 아닐까. 이 책은 특히 해외 캠핑을 시도해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그러나 캠핑에 관심이 없는 독자라도 충분히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저자가 선정한 여행지는 가족, 친구, 혹은 혼자 여행하기에도 좋은 곳들이 많았다. 저자는 여행지를 선정할 때 ‘아내와 다시 찾고 싶은 곳’ 혹은 ‘여행 중 만족스러웠던 곳’을 기준으로 삼았다. 책에 소개된 나라보다 훨씬 많은 곳을 여행했지만, 한 권으로 정리하기 위해 그중 가장 인상 깊었던 곳만을 엄선했다. 이 책은 스위스, 프랑스, 이탈리아, 노르웨이, 스웨덴, 네덜란드, 독일, 체코, 리투아니아, 그리스 10개국의 도시와 명소 21곳을 소개한다. 단순한 관광지 정보가 아니라 저자가 직접 걸으며 보고 느낀 감성을 담고 있으며, 여행지의 분위기와 매력을 솔직하게 전달한다. 책의 첫 번째 여행지는 스위스의 실스마리아다. 이곳은 영화 클라우즈 오브 실스마리아의 배경이 된 곳으로, 저자는 영화 속 풍경에 매료되어 이 마을을 찾았다. 실스마리아는 스위스 알프스에서도 유독 한적하고 평온한 분위기를 가진 곳으로, 호수와 산이 어우러진 자연경관이 압권이다. 저자는 실스마리아에서 영화 속 주인공이 된 듯한 기분을 만끽하며, 아침마다 호숫가를 산책하고, 해 질 녘에는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하루를 마무리한다. 실스마리아는 철학자 니체가 영감을 얻었던 곳이기도 하다. 니체는 이곳에서 사색하며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집필했다. 저자는 그가 머물렀던 니체 하우스를 방문하고, 니체가 걸었던 길을 따라가며 철학자의 시선으로 풍경을 바라본다. 또한, 저자는 실스마리아에서 캠핑을 하며 자연과 한층 더 가까워지는 경험을 한다. 저녁이 되면 호수 근처 캠핑장에서 별빛이 쏟아지는 밤하늘을 바라보며 하루를 마무리한다. 이처럼 실스마리아에서는 자연과 문학, 그리고 영화 속 장면이 조화를 이루는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프랑스에서는 아를을 방문한다. 아를은 빈센트 반 고흐(1853~1890)가 15개월 동안 머물며 수많은 작품을 남긴 곳으로, 그의 예술혼이 깃든 도시다. 저자는 아를의 골목길을 걸으며 반 고흐가 사랑했던 장소들을 하나하나 짚어간다. 가장 먼저 찾은 곳은 ‘카페 반 고흐’다. 이곳은 반 고흐의 대표작 <밤의 카페 테라스>의 실제 배경이 된 곳이다. 그는 그림 속 강렬한 노란색 차양과 밤하늘의 푸른색이 대비되는 풍경을 직접 마주하며 감탄한다. 그러나 낮에는 그림처럼 인상적인 색감이 드러나지 않아 아쉬움을 느꼈다고 솔직하게 적고 있다. 이어 방문한 곳은 ‘에스파스 반 고흐’, 즉 반 고흐가 정신병을 앓으며 입원한 요양원이다. <아를 요양원의 정원>에 등장하는 장소로도 유명하다. 현재 이곳은 문화공간으로 바뀌었으며, 정원은 반 고흐의 그림 속 풍경 그대로 복원되어 있다. 이외에도 <론강의 별이 빛나는 밤>의 배경이 된 론강과, 폴 고갱과 함께 작품을 남겼던 알리캉스 등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저자는 론강의 강변을 거닐며 반 고흐가 바라보았던 풍경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한 세기를 넘어 예술가와 같은 시공간을 공유하는 듯한 기분을 느낀다. 이 밖에도 유럽 곳곳의 숨은 명소를 소개한다. - 이탈리아 시칠리아 : 독일 대문호 괴테가 “시칠리아를 보지 않고서는 이탈리아를 봤다고 말할 수 없다”고 했을 만큼 아름다운 곳 - 노르웨이 프레이케스톨렌 : 영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의 촬영지로, 아찔한 절벽 위에서 만나는 장엄한 풍경 - 스웨덴 피엘바카: 배우 잉그리드 버그먼이 영원한 안식처로 삼은 곳 - 체코 모라비아: 목가적인 전원 풍경과 꽃양귀비가 가득한 지역 - 그리스 아테네: 찬란한 문화유산과 행복한 사람들이 공존하는 도시 이처럼 다양한 여행지 정보와 감성적이고 솔직한 경험을 담았다. 또한, 각 여행지 마지막장에는 실질적인 캠핑&여행 팁도 함께 제공한다. 저자는 130여 곳의 캠핑장을 경험한 만큼, 다양한 캠핑장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다. 캠핑장의 자연환경, 시설, 접근성 등을 상세히 설명하며, 캠핑을 처음 해보는 사람들도 쉽게 도전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조언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각 지역의 캠핑장 중 가장 추천할 만한 곳을 알려주고, 유럽 캠핑 시 유의할 점과 준비물 리스트도 공유한다. 뿐만 아니라, 교통, 숙박, 지역 특산 음식, 투어 운영 방식 등 여행 전반에 대한 팁도 포함되어 있다. 예를 들어, 유럽에서 기차를 이용하는 방법, 장거리 버스를 예약하는 팁, 현지인들이 찾는 맛집을 찾는 법 등 유용한 정보를 아낌없이 제공한다. 책의 말미에서 저자는 여행 작가로서의 소명을 언급하며, 자신의 사진 한 장, 글 한 줄이 누군가의 마음을 움직여 같은 길을 떠나게 만든다면 그보다 고맙고 뿌듯한 일이 없을 것이라고 전한다. 『당신과 함께, 유럽』은 독자들에게 새로운 여행의 영감을 주는 초대장과도 같은 책이다. 이 책은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유럽의 분위기를 마음으로 느끼고 싶은 사람에게도 추천할 만한 책이다. ㅡ '퍼블리온 출판사 2기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도서 협찬을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작성자] 인스타 #하놀 @hagonolza 블로그 https://blog.naver.com/hagonolza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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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작가 양영훈의 다시 찾고 싶은 유럽 도시 기행 누군가가 나에게 "당신의 여행을 정의하는 한 단어는 뭐냐?"고 묻는다면 주저 없이 '그리움'이라고 말할 것이다. 집을 나서기 전에는 가고 싶은 여행지를 그리워하고, 막상 여행을 시작하면 떠나온 집과 두고 온 가족에 대한 그리움이 잠시도 사그라지지 않기 때문이다. 나의 여행은 종종 한편의 영화에서 시직된다. 클린트이스투우드가 주연, 감독한 영화 <아이거 생크션>은 수십 년 뒤에 나를 융프라우요흐에 올라서게 했고, 중국 영화 <산이 울다>는 2023년 여름에 태항산의 깊은 협곡과 장대한 산줄기를 쏘다니게 만들었다. 코르바치 전망대는 설악산 대청봉에다 덕유산 향적봉을 올려놓은 높이(3,322m)와 비슷하다. 하늘보다 더 파란 실스호, 실바플라나호, 생모리츠호 등의 호수들, 서쪽의 말로야패스에서 실스마리아, 실바플라나, 생모리츠, 자메단까지 이어지는 어퍼 엥가딘의 집과 마을도 고스란히 시야에 들어온다. 누군가가 내게 스위스에서 가장 매력적인 도시가 어디냐고 묻는다면 주저 없이 '루체른'이라 답하겠다. 이 도시에는 '스위스' 하면 떠오르는 자연경관과 문화유산이 다 있다. 제브뤼케 옆에는 루체른의 랜드마크이자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나무다리인 카펠교가 있다. 1333년에 처음 놓였다고 한다. 자연 암벽에 조각한 빈사의 사자상은 프랑스 혁명 당시에 최후를 맞은 스위스 용병들을 기리기 위해 조성됐다. 혁명군은 항복을 권유했지만, 스위스 용병들은 왕실 근위대로서의 임무를 끝까지 고수하다 모두 전사했다. 라인강 물길은 스위스 그라우뷘덴주의 작은 호수 토마호에서 시작된다. 사시사철 수량이 풍부하고 낙차 큰 폭포가 거의 없는 라인강은 일찍이 운하로 개발됐다. 그런데 라인강에서 배들의 발목을 잡은 곳이 딱 하나 있다. 15,000년 전쯤의 빙하기에 형성됐다는 라인폭포다. 샤프하우젠 구시가지의 건물에는 유난히 퇴창이 많다. 중세시대의 유럽 건축물에서 종종 볼수 있는 퇴창은 실내에서 바같 풍경을 쉽게 감상할 수 있도록 건물 외벽에 돌출시킨 창문이다. '아를'하면 비운의 천재 화가 빈센트 반 고흐가 맨 먼저 떠오른다. 그의 대표작으로 손꼽히는 작품 대부분이 아를의 따뜻하고 강렬한 햇살 아래에서 탄생했다. 그래서 아를 여행은 고흐의 자취와 작품 속 배경을 찾아가는 여행이나 다름없다. 엑상프로방스에 남아 있는 폴 세잔의 자취 가운데 내가 가장 기대한 곳은 세잔 아틀리에다. 세잔이 1902년부터 세상을 뜬 1906년까지 그림 작업에 몰두했던 공간이다. 그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생트 빅투아르산>, <목욕하는 사람들>, <카드 놀이하는 사람들>, <정물> 등이 이곳에서 완성됐다. 일찍이 1787년 봄에 시칠리아를 여행한 독일의 대문호 괴테는 "시칠리아를 보지 않고서는 이탈리아를 봤다고 말할 수 없다. 시칠리아는 모든 것의 열쇠다"라는 말을 그 유명한 <이탈리아 기행>에 남겼다. 노르웨이어 '스티겐'은 '사다리'라는 뜻이다. '거인의 사다리'라는 뜻의 트롤스티겐은 실제로 거대한 사다리 모양의 고갯길이다. 1963년에 개통한 이 길을 지나는 동안에는 빙하 녹은 물이 거대한 폭포를 이루며 힘차게 쏟아지는 장관도 바로 옆에서 감상할 수 있다. 프레이케스톨렌은 노르웨이 3대 절경 가운데 가장 만족도가 높은 곳이다. 무엇보다도 접근성이 좋다. 전망은 압도적으로 좋다. 네모반듯하게 잘려 나가 이름 그대로 강단이나 설교단처럼 생긴 바위가 온전히 시야에 들어온다. 호수처럼 고요한 뤼세피오르 협만과 그 주변의 마을과 산, 폭포까지 또렷이 조망된다. 히트호른은 '네덜란드의 베니스'라고도 부른다. 커다란 자연 습지 내에 오랜 세월에 걸쳐 주민들이 인공적으로 만든 운하가 사통 팔달로 뻗어 있다.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서 도서를 '협찬' 받았습니다. @publion_book @chae_seongmo #당신과함께유럽 #양영훈 #퍼블리온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유럽 #여행 #그리움 #영화 #코르바치전망 #루체른 #퇴창 #아를 #작품 #스티겐 #히트호른 #책 #도서 #독서 #철부지아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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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책은 언제 읽어도 참 좋다. 여행을 떠나기 전이라면 더 큰 설렘을 가질 수 있고, 여행을 다녀온 후라면 추억에 감흥을 더할 수 있어서 여행책은 여행하는 사람들에게 언제든지 환영받는다. 여행을 하는 이유가 뭘까.. 많은 사람들이 소중한 사람들과 추억을 만들기위해 간다고 했다. 누군가는 돌아오기 위해 떠난다 했고, 누군가는 잊기 위해 떠나고, 또 어떤 이는 또다른 나를 만나기 위해, 또 누군가는 여행만을 위한 여행을 간다고 했다. 여행 책을 종종 본다. 읽는다기 보다 보는 일에 가깝다. 마치 여행을 하며 풍광을 즐기듯 나는 다른 여행자가 남긴 사진과 그 순간의 감성을 그대로 본다. 여행책을 보는 일은 그래서 언제나 행복하고 설렘 가득이다. 이 책은 유명 관광지를 소개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좋다. 유명한 도시와 화려한 도심에서 벗어나 캠핑장에 머물거나 현지형 숙소에 지내며 만날 수 있는 자연과 문화유산을 둘러보며 소개했다. 생소한 곳들 혹은 이름만 들어본 곳들을 보여주니 반하지 않을 수가 없다. 나도 책의 작가님처럼 혹은 텐트밖은유럽 여행팀 처럼 렌트를 하고 캠핑장을 이동하며 유럽 투어를 하고 싶다. 하지만 혼자 장기간 운전하는 건 아무래도 체력과 안전의 문제가 있으니.. 팀을 꾸려야겠지.. 책에는 캠핑팁과 여행팁을 따로 여행지마다 제공되어있다. 덕분에 그 지역에 가게되면 활용할 꿀팁들을 메모해두었다. 로포텐제도, 프레이케스톨렌, 히트로른은 꼭 가봐야지!! 좋은 풍경이나 훌륭한 음식 앞에서 생각나는 사람은 정말 자신이 아끼고 좋아하는,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한다. 작가님이 가족과 다시가고 싶은 장소들만 엄선해서 담았다니, 이 얼마나 좋은 곳들일지 다들 보지않고도 느끼지 않을까! 지역의 문화와 특성, 그리고 역사적인 정보도 함께 설명해준 이 책 덕분에.. 여행을 위한 마음을 다시 챙겨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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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모임에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당신과 함께 다시 찾고 싶은 유럽의 도시와 명소 48곳을 소개하고 있다. 스위스, 프랑스, 이탈리아, 노르웨이, 그리스 등 유럽의 다양한 나라들을 배경으로, 영화 속 풍경 같은 도시부터 웅장한 자연과 역사를 품은 도시, 예술가들이 사랑한 도 시등 매력적인 곳을 소개한다. 독자들에게 마치 그곳을 함께 여행하는 듯한 경험을 선 사하며 첨부된 많은 사진들로 하여금 공감과 여운을 느낄 수 있게한다. 유럽의 아름다운 마을을 구경하며 힐링되는 시간이 되 시길 바라며 이 책을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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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는 앉아서 하는 여행이고, 여행은 서서 하는 독서다'라는 말이 있는데 이 책과 함께 앉아서 유럽 여행을 떠나보자. 이 책은 30여 년 동안 국내외 전세계를 두루 섭렵한 여행작가이며 여행사진가인 저자가 아내와 다시 찾고 싶은 곳이나 같이 여행하면서 둘 다 매우 만족스러웠던 곳 중에서도 나름대로 최고라 생각하는 여행지들만 엄선해서 소개한다. 스위스, 프랑스, 이탈리아, 노르웨이, 스웨덴, 네덜란드, 독일, 체코, 리투아니아, 그리스의 도시와 명소 48 곳을 엄선하여 자동차와 도보, 캠핑 등 저자가 직접 발로 뛰며 체험한 여행지를 더 깊이 알 수 있는 방법으로 자세히 소개하여 유럽의 도시와 명소들의 과거와 현재를 다채롭게 즐길 수 있다. 저자가 찍은 사진과 함께 소개한 여행지의 설명은 여행을 떠나고 싶게 만든다. 여행작가는 여행을 부르는 사람이다. 그가 남긴 한 장의 사진, 한 줄의 글이 누군가의 마음을 움직여 같은 길을 떠나게 만들었을때 우리는 그를 성공한 여행작가라고 인정한다. 저자는 그런 면에서 성공한 여행작가가 아닐까? 이 책은 유럽여행을 준비하는 사람에게는 아주 좋은 여행가이드가 될 것이고,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도 간접 체험을 통한 유럽에 대한 대리만족을 줄 것이라고 확신한다. 부록으로 소개한 구글지도 등 필수 여행 앱이나 외국 여행 노하우는 여행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최고의 여행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보고 먹고 자고 느끼는 여행이다. 사랑하는 사람과 유럽으로 고고싱 어떠한가? 우리나라도 볼 것도 많고, 살 것도 많다면서 굳이 해외여행을 가지 않아도 된다고 주장하시는 분들에게 특히 이 책을 강추합니다. 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서 퍼블리온에서 도서 협찬받았습니다. |
| 우리가 흔히 아는 에펠탑, 테르니미역, 콜로세움만 안다면 당신은 유럽을 처음 가는 여행자이다. 이 책에서는 유럽의 숨은 명소가 펼쳐진다. 숨은 명소 뿐만 아니라 유럽의 역사와 시대가 공존하는 이 책에서 또 하나의 알고자 하는 배움이 들어간다. 라구사 수페리오레로 넘어가는 고갯길에서 작가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감히 짐작조차도 어렵다. 발길이 닿는 대로 내 마음대로 유럽여행을 원한다면 이 책을 한번 읽고 도전해보시라 강력히 말해주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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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 봤니? 유럽! 유럽 여행 준비의 필독서 『 당신과 함께 유럽 』 필자에게 유럽이란 길게 오래도록 즐기고 싶어서 아껴둔 여행지이다. 오랜 시간을 마련하기 어렵거니와 장시간 비행기를 타는 것이 두렵기에 아껴두고 있지만 꼭 가보고 싶은 곳이 유럽이다. 뛰어난 자연경관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다양한 역사와 문화를 만나고 싶은 마음이 큰 곳이다. 특히 수업 시간에 사진과 영상으로만 보던 것을 직접 느껴보고픈 마음이 크다. 아직은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미뤄두고 있지만 꼭 방문하고 싶은 곳 유럽! 조용히 잠재워둔 유럽에 대한 불씨를 당긴 책이 『 당신과 함께 유럽 』이다. 책을 읽는 동안 나도 모르게 절로 유럽 각국의 지도를 보며 검색하게 된다. 『 당신과 함께 유럽 』에서는 숨 막히는 정경의 유럽이 내 손안에 들어온다. 다녀본 자의 진실한 이야기와 팁이 가득 담긴 『 당신과 함께 유럽 』이다. 작가님이 직접 방문하면서 경험한 이야기와 느낌들도 재미있었지만 방문 지역의 도시 역사 이야기는 필자에게 더욱 흥미로웠다. 그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알면 방문 지역을 조금 더 이해하고 깊이 있게 느낄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 당신과 함께 유럽 』이 가지는 강점이 있다. 『 당신과 함께 유럽 』을 보고 있으면 시선이 절로 머무르는 도시들이 있다. 눈으로 그려지는 유럽의 여러 소도시들이 눈앞에 펼쳐지는 것 같다. 작가님이 다녀온 곳임에도 그 당시의 느낌과 아름다움을 전해 받을 수 있다. 특히 방문지역의 좋았던 점뿐만 아니라 아쉬운 점과 불편했던 점까지 자세하게 표현하고 있어서 여행에서 피해야 할 것들을 메모하게 된다. 유럽 여행을 준비 중이라면 『 당신과 함께 유럽 』은 유용한 도서가 될 것이다.
유럽에는 수많은 이야기들이 공존하는 곳이다. 오랜 역사를 가진 도시, 예술가들의 이야기가 가득 담긴 도시, 사랑과 낭만이 가득한 도시, 열정 가득한 도시 등 다양한 색을 가지고 있다. 『 당신과 함께 유럽 』에서는 작가님이 오랜 시간 여행을 다니면서 다시 찾고 싶은 유럽의 도시와 명소 48곳을 소개한다. 다양한 방법을 통해 이동함으로써 자동차, 캠핑카, 대중교통 등 유럽의 여러 이동 수단을 통해 곳곳을 여행하면서 느낀 이야기와 도시들을 소개하고 있다. 알쓸신잡 유럽편이라 할 수 있다. 방대한 분야의 이야기가 있기에 더욱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우리가 익히 알던 곳도 있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곳까지 작가님이 추천하는 여행 명소들에 담긴 이야기들이 소담하게 담겨있다.
유럽에서 장기 여행을 하고 싶은 꿈은 있기에 『 당신과 함께 유럽 』은 메모로 가득 찬 버킷리스트 도서가 되었다. 지친 오후에 잠시 위로가 되는 힐링 도서이다. 눈앞에 펼쳐지는 사진들을 보고 있자니 절로 떠난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사진 속 필자의 모습을 생각하며 잠시 떠나는 상상을 하게 된다. 작가님이 고르고 골라 추천하는 유럽의 도시들은 나름의 낭만과 매력이 가득하다. 실상 많은 관광객들로 붐비는 여행지에서의 아쉬움을 보면서 '나는 피해야지!'라는 생각까지 하며 구체적인 여행 계획을 마련하게 된다. 은퇴 후 장기 여행의 출발이 될 유럽을 조금 더 가까이 접하게 된 기분이다. '꼭 은퇴까지 기다려야 하? 얼른 준비해서 가고 싶다.'는 생각까지 더해본다.
『 당신과 함께 유럽 』을 읽으며 좋았던 점은 단순히 여행지의 사진과 장소에 대한 인위적인 설명이 아닌 도시의 이야기가 담겨있어서 좋았다. 과거의 역사와 사람들의 이야기가 있어서 도시를 조금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역시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유홍준 교수님의 말처럼 작가님께서 설명해 주는 도시 이야기를 듣고 바라보는 사진은 종전과 다른 모습으로 조금 더 친숙하게 다가온다. 이야기가 있는 유럽의 도시 이야기는 『 당신과 함께 유럽 』의 매력이라는 생각이 든다.
작가님의 말처럼 『 당신과 함께 유럽 』은 여행을 부르는 책이다. 유럽 여행이 꿈이 아닌 실천으로 한 발짝 더 다가선 것 같다. 『 당신과 함께 유럽 』은 단순한 여행 에세이가 아닌 여행의 감성을 직접 느껴보라며 자꾸만 필자를 부르는 감성 힐링 도서이다. 책을 덮었음에도 여운이 남는다. 당장 떠나지 못한다면 『 당신과 함께 유럽 』과 함께 이야기가 가득 담긴 유럽의 소도시를 함께 느껴보기를 추천한다. 충분한 위로와 힐링의 시간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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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은 언젠가 꼭 한 번 가보고 싶은 곳이다. 하지만 현실은 아직 비행기표 한 장 없이 지구 반대편에서 바라만 보는 입장이다. 그래서 이 책, 양영훈 작가님의 《당신과 함께, 유럽》을 펼치게 되었다. 직접 가지 못하더라도, 책을 통해 유럽을 느껴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책을 읽으며 놀란 것은 단순히 멋진 여행 사진 때문만은 아니었다. 그곳의 공기, 골목의 풍경, 사람들의 미소, 그리고 도시에 얽힌 이야기까지 작가님의 사진과 글에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관광지 중심의 안내가 아니라, 마치 작가와 함께 유럽의 거리를 천천히 산책하는 듯한 기분이었다. 유명한 장소보다 덜 알려진 공간에서도 매력을 발견하게 되는 것이 이 책의 진짜 매력인 것 같다. 도시 하나하나가 그냥 풍경이 아니라 이야기가 되고, 감정이 되는 순간들이 많았다. 특히 유럽 각 도시의 역사에 대한 설명은 그곳을 더 깊이 이해하게 해주었고, 친근감도 생겼다. 다양한 여행지를 두루 다녔을 여행작가님이 아내분과 다시 찾고 싶은 곳, 같이 여행하면서 최고로 만족스러웠던 곳만 엄선해서 《당신과 함께, 유럽》에 소개했기에 그런 게 아닐까 싶다. 《당신과 함께, 유럽》을 읽기 전에는 스위스를 가장 가고 싶은 나라로 꼽았지만, 책을 다 읽고 나니 이탈리아가 훨씬 더 가보고 싶은 나라가 되었다. 그중에서도 폼페이와 파에스툼이 있는 캄파니아주에 꼭 가보고 싶어졌다. 작가님이 글과 사진을 통해 보여준 폼페이는 정말 인상 깊었다. '폼페이 유적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크고 넓었다. 더욱이 사전 학습이 충분하지 않은 탓에 꼭 봐야 할 것과 지나쳐도 될 것을 구분하지 못했다.' 135p.에 쓰신 이 문장을 읽으며, 나 역시 '여행을 잘 보기 위해서는 먼저 알아야 한다'는 점을 느꼈다. 역사적인 장소는 그저 '보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그 안에 담긴 이야기와 맥락을 알고 가야 비로소 '보인다'는 사실. 이 말은 단지 유럽 여행에만 국한되지 않을 것이다. 5월 1일부터 6일까지 이어지는 연휴에 아이들과 경주로 여행을 갈 예정이다. 수많은 유적과 유물이 살아 숨 쉬는 도시, 경주. 그곳에서도 역시 이 책에서 배운 마음가짐이 필요할 것 같다. 그냥 스쳐 지나가는 여행자가 아니라, 그 장소가 가진 시간을 읽고 이해하는 여행자가 되고 싶어졌다. 단순히 사진을 남기는 것보다, 그곳을 기억하는 방식이 달라지도록 더 준비하고, 더 알고 떠나고 싶어졌다. 게다가 평소 그리스 로마 신화를 좋아하는 나에게, 이탈리아 남부의 파에스툼은 새로운 로망으로 떠올랐다. 그리스보다도 더 온전히 남아 있는 도리아식 신전을 볼 수 있다니, 꼭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사진 한 장과 짧은 문장 하나가 이렇게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이 신기했다. 《당신과 함께, 유럽》의 여행지 소개 끝에는 해당 도시를 여행할 때 필요한 ‘캠핑 팁’과 ‘트래블 팁’이 담겨 있어 유럽 여행이 더 이상 먼 나라 이야기처럼 느껴지지 않았다. 작가님의 노하우를 바로 써먹고 싶은 마음도 생겼고, 짐 싸서 떠나고 싶은 충동도 들었다. 마치는 부분에 소개해 주신 '필수 여행 앱'과 '외국 여행 노하우'도 국내외 여행을 준비하는 여행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 이번 경주 여행을 준비하면서 구글 지도나 생성형 AI를 한번 사용해 봐야겠다. 《당신과 함께, 유럽》을 읽는 내내 마치 TV프로그램 '걸어서 세계 속으로'를 보듯, 화면이 머릿속에 펼쳐지는 듯한 느낌이었다. 현실에서는 여러 상황상 떠나기 힘든 시기지만, 이 책 덕분에 잠시나마 지친 일상을 벗어나 여행하는 기분을 마음껏 누릴 수 있었다. 책장을 덮으며 마음이 탁 트이며 시원해졌다. 언젠가 이 책을 들고 진짜 유럽의 골목을 걸을 날을 기대해 본다. < 출판사에서 제공 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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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사진 한 장 한 장에 마음이 머물고, 문장마다 여행의 설렘이 묻어나는 책. “여행작가는 여행을 부르는 사람이다. 그가 남긴 한 장의 사진, 한 줄의 글이 누군가의 마음을 움직여 같은 길을 떠나게 만든다면 그보다 고맙고 뿌듯한 일이 없을 것이다. ” ------- 30년 넘게 유럽을 누빈 여행작가의 시선으로 담아낸 48곳의 도시와 명소. 책 속 장소들은 단순한 여행지를 넘어, ’다시 꼭 가보고 싶은 곳‘이라는 감정을 선물한다. 멋진 곳들을 고퀄 사진으로 보여주고, 너무나 아름다운 표현들로 더욱 가고 싶게 끌어당긴다.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풍경! 역사와 예술이 살아 숨 쉬는 골목!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걷고 싶은 길! 현실 같은 꿈, 꿈 같은 현실- 이 모든 곳들이 책 한권에 담겨있다. 여행을 좋아하는 모든 사람에게, 그리고 지금 당장 떠나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책 곳곳에 여행정보 팁들도 담겨 있으니 실제 방문하실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듯:-) thank you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책을 제공받고 쓴 솔직후기입니다 #당신과함께유럽 #퍼블리온 #양영훈 #여행에세이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