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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이신 선생님의 신경다양성 교실에서 아이가 3학년을 보낸 학부모입니다. 샛별이와 함께 한 우리 반 아이들은 인생에서 잊지못할 한 해를 보냈습니다.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배려’하고 ‘기다림’을 알고 인간에 대한 ‘존중’을 배웠습니다. 누구나 ‘있는 그대로’ 존중받을 수 있는 교실 안에서 아이들은 각자의 속도로 커나갔습니다. 지금도 매일 아이가 집에 돌아와 ’행운의 반‘에서 일어났던 신나는 일들을 얘기해주었던 순간을 생각하면 가슴이 벅찹니다. 이런 생생한 경험을 한 학부모로서 이 책의 내용은 더욱 와닿습니다. 실제 신경다양성을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이론들과 책뿐만 아니라 선생님이 운영하신 신경다양성 교실의 사례들은 우리 교육현장 뿐 아니라 현 시대에 주는 울림이 매우 큽니다. 오해와 갈등, 끊임없는 비교와 경쟁 속에서 불안한 하루를 마주하는 현재에 이 책은 한 줄기 희망을 보여주는 책입니다. 한 사람의 결함, 부족함이 아닌 강점에 초점을 맞추어주는것과 이러한 관점의 의도적인 변화와 시선은 아이든 어른이든 느낄 수 있습니다. 인간에 대한 다양한 독특성과 고유한 면을 이해하고 존중할 수 있다면 분열된 우리 사회는 한 차원 높은 수준의 인식에 다다를것 입니다. 그러한 면에서 이 책은 교육현장에 계신 선생님들, 신경다양성아이들과 함께하는 분 뿐만 아니라 인간성에 대한 통찰을 얻고 싶은 모든 분들을 위해 강력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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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를 소개할 때, 자폐스펙트럼 발달장애 특수교육대상자 등으로 표현할 수 밖에 없었는데, 다양성의 관점에서 아이를 바라보고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이의 문제행동에 대해서는 술술 얘기할 수 있지만 장점에 대해 쉽게 떠올릴 수가 없었습니다 장애에 초점을 두는 것이 아니라 아이 그 자체로 바라보는 노력이 부모인 나부터 필요할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신경다양성 교실을 통해 진정한 통합교육의 패러다임이 변화해갔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