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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포기하기엔 이르다. 아이를 구할 골든타임은 바로 지금이다. <세상에 나쁜 사춘기는 없다> -저자: 허지원 -출판사: 세이코리아 -발행일: 2026.6.5. 저자는 고등학교 자퇴를 거쳐 서울대학교에 합격하고 졸업했다. 학습부진 상태였지만 스스로 시스템을 세워 성공한 경험을 바탕으로 2010년 사춘기 학생 전문 교육기관 '센터큐'를 설립해 16년째 운영하고 있다. 이 책에는 사춘기 아이의 문제 행동을 만드는 부모의 오해와 착각, 사춘기 가정을 구할 시스템 황금률, 8가지 사춘기 문제 행동 사례와 솔루션, 초중고 학년별 황금률 적용 가이드라인이 들어있다. 황금률은 '1. 부모에 대한 예의와 규칙 준수- 2. 생활 관리- 3. 자기계발 누적' 순이다. 냉정하게 아이의 행동을 진단하고 명확한 규칙을 정하고 보상이나 패널티를 집행한다. 26. 아이를 강하게 훈육하는 부모가 나쁜 것이 아니다. 아이의 구조 신호를 보고도 외면하는 부모가 정말 나쁜 부모다.
'참교육'이라는 드라마가 뜨거운 화제 속에 있다. 학교에서도 포기하고 부모조차 손을 놓고 싶은 아이들이 있다. 사춘기 자녀로 인해 지쳐 있는 부모라면! 아이의 문제 행동 앞에서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막막한 부모라면! 공부보다 먼저 무너진 생활과 관계를 회복하고 싶은 부모라면! 포기하지 말고!! 이 책을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도서를 '협찬'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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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과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개인적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세상에 나쁜 사춘기는 없다'는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들이 가장 현실적으로 궁금해하는 문제들에 대해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양육서다. 많은 육아서가 공감과 위로에 초점을 맞추는 반면, 이 책은 실제 행동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시스템 구축에 집중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저자 허지원은 오랜 기간 다양한 청소년들을 만나며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사춘기 문제 행동의 원인을 분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황금률 시스템'을 소개한다. 황금률은 부모에 대한 예의와 규칙 준수, 생활 관리, 자기계발이라는 세 가지 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이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연결된 구조로 작동한다. 책을 읽으며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아이의 행동을 단순히 성격이나 기질의 문제로 보지 않는다는 점이었다. 저자는 기질은 쉽게 바뀌지 않더라도 행동은 충분히 변화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또한 문제 행동 뒤에는 일정한 패턴이 존재하며, 부모가 감정적으로 대응하기보다 일관된 원칙과 기준을 적용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특히 스마트폰 과의존, 생활 습관 붕괴, 학습 무기력, 등교 거부와 같은 실제 사례들이 풍부하게 소개되어 있어 이론서보다는 실전 매뉴얼에 가까운 느낌을 준다. 아이의 상태에 따라 어떤 방식으로 접근해야 하는지, 부모는 어떤 태도를 유지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어 현실적인 도움이 된다. 후반부에 수록된 학년별 가이드도 유용하다. 초등학생 시기에는 기본 생활 습관과 규칙을 형성하는 데 집중하고, 중학생 시기에는 흔들리는 구조를 유지하며, 고등학생 시기에는 자립을 준비하는 방향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설명은 발달 단계에 따른 차이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다만 책에서 제시하는 방식이 다소 단호하게 느껴질 수 있고, 모든 가정에 동일하게 적용되기는 어려울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정에만 의존하지 않고 구체적인 원칙과 실행 방법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차별성이 있다. '세상에 나쁜 사춘기는 없다'는 사춘기를 문제의 시기가 아니라 성장의 과정으로 바라보면서도, 무조건 기다리기만 하기보다 부모가 어떤 기준과 시스템을 세워야 하는지 알려주는 실용적인 양육서다. 자녀와의 갈등으로 고민하는 부모라면 한 번쯤 읽어볼 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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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스템이 아이를 구하고 부모를 세운다 : ‘황금률’로 통과하는 사춘기의 터널 ] < 들어가며: 사춘기라는 거친 바다를 항해하는 이들을 위한 나침반 > 모든 부모에게 사춘기는 피하고 싶은 폭풍우이자, 도무지 끝이 보이지 않는 어두운 터널과 같습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품 안의 자식이었던 아이가 어느 날 갑자기 낯선 눈빛으로 부모를 거부하고, 대화는 단절되며, 집안은 갈등의 전쟁터로 변모합니다. 수많은 양육서가 ‘공감’과 ‘기다림’을 해법으로 제시하지만, 정작 욕설을 내뱉고 스마트폰에 매몰된 아이 앞에서 부모의 인내심은 처참히 무너집니다. 허지원 저자의 『세상에 나쁜 사춘기는 없다』는 바로 이 절망의 지점에서 시작합니다. 저자는 전교 꼴찌와 고교 자퇴라는 방황의 끝에서 스스로를 변화시킨 ‘시스템’을 통해 서울대학교에 합격한 독특한 이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16년간 사춘기 행동교정 전문가로서 축적한 압도적인 데이터와 뇌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저자는 사춘기 문제를 아이의 인격이나 부모의 사랑 탓으로 돌리지 말라고 단언합니다. 대신, 무너진 가정을 바로 세울 단 하나의 정교한 설계도인 ‘황금률 시스템’을 제안합니다. 본 서평에서는 이 책이 제시하는 핵심 주제를 탐구하고, 단순한 훈육을 넘어 한 인간의 독립을 향한 여정을 어떻게 설계해야 하는지 심층적으로 해석해보고자 합니다. 1. 사춘기 뇌의 생물학적 진실: 액셀만 있고 브레이크는 설치 중인 상태 저자가 가장 먼저 독자들에게 인식시키는 것은 사춘기 아이의 ‘생물학적 불균형’입니다. 사춘기 아이의 뇌는 쾌락과 충동을 담당하는 변연계는 성인 수준으로 발달한 반면, 이성적 판단과 통제를 담당하는 전전두엽은 여전히 공사 중인 상태입니다. 즉, 액셀은 완성되었으나 브레이크는 아직 설치 중인 자동차와 같습니다. 이 지점에서 저자의 통찰이 빛을 발합니다. 아이가 스마트폰을 놓지 못하거나 약속을 어기는 것은 의지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뇌 구조상 스스로 멈추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저자는 어설픈 공감보다 ‘더 단단한 울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아이가 스스로 통제하지 못하는 전두엽의 기능을 부모가 시스템이라는 ‘보조 배터리’ 혹은 ‘외부 구조’를 통해 대신해주어야 한다는 논리입니다. 이는 부모들이 느끼는 죄책감을 덜어주는 동시에, 방관자가 아닌 ‘설계자’로서의 명확한 역할을 부여합니다. 2. 사춘기 가정을 구하는 세 가지 기둥: 황금률 시스템 책의 핵심은 부모에 대한 예의, 생활관리, 자기계발 시간의 누적이라는 세 가지 황금률입니다. 이 기둥들은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철저한 위계와 인과관계로 얽혀 있습니다. 1) 제1기둥: 부모에 대한 예의와 규칙 준수 – 소통의 채널을 확보하라 저자는 왜 성적이나 생활보다 ‘예의’가 먼저여야 하는지 냉정하게 짚어줍니다. 예의가 무너진 상태에서 부모의 말은 그저 ‘소음’이 될 뿐이며, 훈육의 채널 자체가 차단되기 때문입니다. 특히 부모에 대한 무례함이 사회적 불법 감수성과 연결되어 있다는 경고는 매우 충격적이면서도 현실적입니다. 가정 내에서 허용된 무례는 학교와 사회에서의 규칙 위반으로 확장되기에, 황금률 1번은 단순한 예절 교육이 아니라 사회인으로서의 생존 훈련인 셈입니다. 2) 제2기둥: 생활관리 – 루틴이 뇌의 에너지를 아껴준다 씻기, 자기, 정리하기와 같은 사소한 루틴이 왜 학습의 기초가 되는지에 대한 설명은 매우 설득력이 있습니다. 규칙적인 생활은 뇌의 자원을 아껴주어 고도의 집중력이 필요한 학습에 에너지를 쏟게 해줍니다. 저자는 ‘공부만 잘하면 방은 좀 더러워도 된다’는 부모들의 흔한 오해를 정면으로 반박하며, 자기 관리 능력이 무너진 아이의 성적은 결코 오래가지 못한다는 사실을 데이터를 통해 증명합니다. 3) 제3기둥: 자기계발 시간의 누적 – 생산적 쾌락의 맛을 알게 하라 황금률의 정점은 스스로를 성장시키는 시간의 누적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개념은 ‘소비적 쾌락’과 ‘생산적 쾌락’의 구분입니다. 스마트폰이나 게임이 주는 즉각적인 도파민(소비적 쾌락)에 중독된 아이들에게, 고통을 견디고 난 뒤 얻는 성취감(생산적 쾌락)을 경험하게 하는 것이 교육의 본질입니다. 저자는 아주 작은 성공, 예컨대 하루 5분 공부하기부터 시작하여 아이의 내면에 ‘자아효능감’이라는 엔진을 달아주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3. 데이터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감정이 아닌 시스템으로 대응하기 이 책이 다른 양육서와 차별화되는 지점은 ‘데이터 중심의 개입’입니다. 저자는 아이의 진심은 말이 아니라 행동 데이터로 드러난다고 강조합니다. "내일부터 열심히 할게요"라는 희망 사항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오늘 몇 시간을 책상 앞에 앉아 있었는가'라는 숫자에 집중하라는 조언은 매우 냉철합니다. 시스템을 가동하기 위해 저자가 제시하는 ‘서약서, 보상, 페널티’의 구조는 가정을 감정의 전쟁터에서 합리적인 계약의 공간으로 탈바꿈시킵니다. 아이가 약속을 어겼을 때 부모가 화를 내는 것이 아니라, 미리 정해진 페널티를 기계적으로 집행하는 것은 부모를 ‘악역’에서 ‘시스템 유지자’로 전환해줍니다. 이는 아이로 하여금 자신의 선택에 따른 결과를 스스로 책임지게 만드는 고도의 인성 교육입니다. 4. 발달 단계별 골든타임과 독립을 향한 여정 저자는 초등, 중등, 고등 학년별로 황금률을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합니다. ○ 초등학생: 즐거운 경험과 습관의 토대를 닦는 시기입니다. 이때 예의와 생활 습관을 잡아두지 않으면 사춘기의 폭풍을 견딜 수 없습니다. ○ 중학생: 기질이 선명하게 표출되는 시기로, 개별 최적화된 성장 전략이 필요합니다. ○ 고등학생: 성장이 아니라 ‘관리’와 ‘독립’의 시간입니다. 특히 인상 깊은 대목은 고등학생 시기에 대한 냉정한 진단입니다. 고등학교 3년은 대학 입시를 위한 시간이기 이전에, 부모 곁을 떠나기 전 사회적 생존을 연습하는 ‘독립 리허설’의 시기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성인이 된 후 부모의 자산을 잠식하는 ‘캥거루족’이 되지 않으려면, 고등학교 시절에 이미 자기 생활을 관리하고 책임지는 훈련이 완료되어야 한다는 저자의 주장은 부모들에게 강한 경종을 울립니다. 5. 위기 상황에서의 단호함: 사랑의 또 다른 이름 책의 후반부에는 자살 협박, 은둔형 외톨이, 게임 중독, 폭력 등 심각한 위기에 처한 아이들의 사례와 솔루션이 가감 없이 담겨 있습니다. 저자는 아이가 자해나 자살을 무기로 부모를 통제하려 할 때, 두려움 때문에 원칙을 꺾는 것이야말로 아이를 망치는 길이라고 경고합니다. "아이의 구조 신호를 보고도 외면하는 부모가 정말 나쁜 부모다" 라는 저자의 일갈은 가슴을 찌릅니다. 아이가 벼랑 끝 전술을 쓸 때, 부모가 단단히 버텨주어야 아이는 비로소 자신의 행동이 통하지 않음을 깨닫고 현실로 돌아옵니다. 이 과정에서 법적 절차(통고제도 등)를 활용하는 것조차 아이를 향한 ‘단호한 사랑’의 일부로 해석하는 저자의 시각은 매우 현실적이며 용기 있습니다. < 해석 및 시사점: 시스템이 자유를 만든다 > 『세상에 나쁜 사춘기는 없다』가 독자에게 주는 가장 큰 시사점은 ‘진정한 자유는 규율 위에서 탄생한다’는 철학적 역설입니다. 아이에게 무한한 자유를 주는 것이 존중이라고 생각했던 부모들에게, 저자는 무분별한 자유는 아이를 성장시키지 못하며 오히려 불안하게 만들 뿐이라고 지적합니다. 차선이 없는 고속도로가 운전자를 공포에 빠뜨리듯, 명확한 기준과 시스템이 없는 가정에서 아이는 정체성의 혼란을 겪습니다. 또한, 이 책은 부모 자신의 삶에 대해서도 질문을 던집니다. 부모가 아이에게 과도하게 집착하는 대신, 자신의 일상을 지키고 시스템 유지자로서 평온함을 유지할 때 아이도 안정감을 찾는다는 메시지는 부모들에게 깊은 위로와 함께 책임감을 줍니다. 저자의 개인적인 서사(자퇴생에서 서울대생으로, 그리고 전문가로 거듭난 과정)는 이 시스템이 단순한 이론이 아니라 삶으로 증명된 결과물임을 보여줍니다. "아이가 잘못된 것이 아니라 방법이 잘못된 것이다"라는 프롤로그의 문장은 사춘기 자녀로 인해 고통받는 모든 부모에게 건네는 희망의 약속과 같습니다. < 결론: 흔들리지 않는 부모가 흔들리지 않는 아이를 만든다 > 결론적으로 이 책은 사춘기 자녀 교육서인 동시에, 부모를 위한 ‘중심 잡기 매뉴얼’입니다. 저자는 부모들에게 완벽한 말솜씨나 비법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대신 아이의 발달을 이해하는 냉철한 눈, 자신의 불안을 조절하는 힘, 그리고 흔들리지 않는 생활의 구조를 세울 것을 권합니다. ‘황금률 시스템’은 아이를 억압하는 도구가 아닙니다. 그것은 거친 사춘기의 바다에서 아이가 침몰하지 않도록 지탱해주는 닻이며, 스스로 자신의 삶을 항해할 수 있도록 돕는 나침반입니다. 성적이 좋은 아이보다 황금률이 단단한 아이가 결국 더 멀리 간다는 현장의 증언은 입시 위주의 교육관에 매몰된 우리 사회에 본질적인 질문을 던집니다. 사춘기 자녀와 매일 전쟁을 치르고 있는 부모, 아이가 무서워 방문 앞을 서성이는 부모, 그리고 아이를 진정으로 독립시키고 싶은 모든 부모에게 이 책은 명쾌한 해답과 실천적인 용기를 줄 것입니다. 부모가 시스템의 설계자가 되어 중심을 잡을 때, 아이는 반드시 길을 찾아갈 것이라는 저자의 확신은 독자들의 마음속에 단단한 믿음으로 자리 잡을 것입니다. 세상에 나쁜 사춘기는 없습니다. 오직 우리가 아직 발견하지 못한, 아이를 향한 더 단단하고 따뜻한 ‘방법’이 있을 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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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최근 뉴스에서 나온 , 사춘기 아이들의 일탈행위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대안을 함께 고민하고, 그에 맞는 사회적 대처 방안까지 논하고 있다. 아이들의 문제 행동에는 부모의 역할에 큰 오류가 존재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일이며,내 자식이 어떤 행동을 보여준다면,그 행동에 대한 부모의 역할을 필요로 한다. 지금의 부모 또한 사춘기를 거쳐왔으며,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사춘기 시절 문제의 행동을 보여줬다는 것을 잠시 놓치고 있다.아이들이 왜 그런 행동을 하고 있는지 그 원인이 부모에게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면, 아이의 핻동 변화를 유도하기 위해서, 부모의 생각과 행동에 변화가확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사회적으로 촉법 소년에 대해 법적으로 책임을 묻는 것보다 부모의 역할과 사회의 역할이 제구실을 할 때, 사춘기 아이들의 문제도 해결될 수 있다. 등교 거부, 공부 포기, ANS 과몰입, 게임중독, 히키코모리, 가정 내 욕설, 도박 등등 다양한 문제를 가진 아이들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지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다. 어두운 바다를 항해하는 기분이 들고, 파도처럼 거칠게 요동치며, 끝이 보이지 않는다는 조바심이 생긴다. 부모의 인내심은 점점 더 바닥을 드러낸다. 내 아이와 다른 아이들을 비교하기 시작하며, 내 아이의 불안을 재촉하고 있다. 결국 내 아이의 행동에 대해서,포기하는 것이다. 사춘기니까 당연하다는 것, 믿고 사랑해주면 언젠가 변한다는 믿음, 본인이 알아서 깨달아야 한다는 것, 이러한 오해들은 부모 스스로 자신의 역할을 망각한다는 것에 있다. 아이의 무례한 행동, 가정 내의 규칙을 어기는 것, 방이 얻지럽게 되어 있어도, 공부만 잘하면 된다는 것, 이러한 요소들은 아이의 나쁜 습관으로 이어지고, 아이의 행동에 대해서, 문제 삼지 않으려고 한다. 특히 윗사람이 어떻게 해야 한다고, 교육 방침을 내리면,그것에 따라가야 한다는 것이 한국인의 정서다, 유교적 덕목을 우선하며, 부모의 말을 어겨서는 안된다는 것이 있다. 예의를 모르는 아이, 타인의 권위를 존중할 줄 모르고, 자기 감정이 더 우선인 아이들, 이러한 모습들은 흔하지 않지만, 우리 주변에 널리 퍼져 있다. 때로는 회피하고, 내 문제가 아니라는 식으로 거리를 두려 한다. 아이가 폭력적이거나, 사회적 문제로 나타날 때,그것에 대해서, 부모 스스로 포기하는 경우가 나타나고 있다. 선생님의 말을 건성으로 듣는 것, 부모에 대한 예의와 생활관리가 무너진 상태에서, 아이의 문제를 내부가 아닌 외부에서 돌리는 것이 일반적이다. 자녀의 행동의 원인이 친구를 잘못 만나서 그런 것이라는 논리, 거친 욕설과 폭력을 반복할 때, 부모는 비난의 화살을 아이와 함께 다니믐 타인에게 돌리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이런 상화이 나타날 때는, 아이에게 올바른 행동이 무엇인지 알려주고, 경계를 세우며,구조를 세워주는 것이 필요하다. 삶의 기본 규칙과 생활에서, 선을 넘지 않도록 하는 것, 규칙이 만들어지고,그 규칙이 짙 지켜질 수 있는 시스템이 작동하면, 아이는 자신의 중심을 세우고, 스스로 바뀌는 힘을 얻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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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 초등학생 고학년 아이를 키우다 보니 아직까지는 사이가 좋지만, 점점 커갈수록 자신만의 세계를 가지게 되니 언젠가 다가올 사춘기가 걱정되었습니다. 아이의 사춘기를 힘들게 보내고 싶지 않고 잘 넘어가고 싶은 마음에 이번에 나온 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우리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가장 확실한 솔루션 < 세상에 나쁜 사춘기는 없다 > 허지원 지음 / 세이코리아 펴냄
이 책은 사춘기 아이들의 행동으로 힘들어하는 부모님들에게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 알려줍니다. 특히 아이가 보내는 위험 신호를 파악해야 한다고 합니다. 아이들은 하루아침에 무너지지 않기에 작은 말투, 습관, 태도 속에 분리 신호를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문제는 부모가 그 신호를 제대로 읽어내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세상에 나쁜 사춘기는 없습니다. 다만,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 사춘기가 있을 뿐입니다. 지금 아이는 문제 행동 신호를 보내는 게 아니라 일종의 구조 신호를 함께 보내고 있는 것이라는 것을 책을 읽으면서 느끼다 보니 아이의 행동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p.31 당신의 아이를 포기하기엔 아직 이르다. 아이의 행동을 바꾸고 무너진 일상을 복구할 골든 타임. 지금부터가 시작이다. 부모가 놓친 아이의 신호를 찾아내어 초록불로 돌려세우는 방법을 이야기하고 있어요. 특히 학년별로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알려주셔서 참 좋았습니다. 실제 사례를 통해 이야기해주셔서 와닿는 부분도 많고, 혹시 아이들이 무언가를 잘못했다면 부모가 해결해주기보다는 자신의 행동에 대한 결과를 경험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합니다. 부모가 흔들리지 않고 아이들을 잡아주면 우리 아이들이 멋지게 성장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태어났을 때 작고 사랑스러웠던 아이가 어느새 자라 사춘기가 되어 원수가 되는 순간이 찾아오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초등학생 시기부터 사춘기가 잠잠해지는 고등학생 시기까지 골든 타임을 잘 적용하여 자녀를 이해하고 올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부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청소년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들이라면 꼭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리뷰의숲 #세상에나쁜사춘기는없다 #허지원 #세이코리아 #사춘기부모수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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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서평 >> 사춘기 아이를 키우다 보면 "기다리면 괜찮아진다", "공감해 주면 달라진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나도 그 말을 믿고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생활 습관은 그대로였고, 같은 문제로 매일 부딪히는 일이 반복됐다. 그러던 중 읽게 된 책이 <<세상에 나쁜 사춘기는 없다>>였다. 이 책은 아이의 문제보다 부모의 방식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특히 흔들리지 않는 원칙과 일관된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핵심은 황금률 3원칙이다. 부모에 대한 예의와 규칙 준수, 생활 관리, 자기계발 시간의 누적. 세 가지가 차례대로 자리 잡아야 아이도 스스로 변화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책을 읽고 가장 먼저 실천한 것은 규칙과 보상, 패널티를 정하는 일이었다. 저자는 황금률을 적용하려면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보상으로, 지키지 않았을 때는 분명한 패널티를 일관되게 적용해야 한다고 말한다. 우리 집도 아이마다 기준을 다르게 정했다. 게임을 좋아하는 아이에게는 컴퓨터 사용 시간을, 친구와 노는 걸 좋아하는 아이에게는 외출 시간을, 다른 두 아이에게는 휴대폰 사용 시간을 보상과 패널티 기준으로 삼았다. 그리고 한꺼번에 많은 것을 바꾸려 하지 않고 아이마다 한 가지 행동만 고치기로 했다. 첫째는 스스로 일어나 학교 갈 준비하기, 둘째는 학원을 마치면 곧바로 집으로 오기, 셋째는 문제집을 다 푼 뒤 휴대폰 하기, 넷째는 문제집을 끝낼 때까지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기. 딱 한 가지씩만 약속했다. 첫날은 예상대로 쉽지 않았다. 아이들은 평소처럼 행동했고 패널티가 실제로 적용되자 화를 내는 아이도 있었고, 아무 말 없이 삐치는 아이도 있었고, 짜증을 내는 아이도 있었다. 나 역시 마음이 흔들렸다. 하지만 책에서 가장 강조했던 것이 감정을 섞지 말고 일관성을 유지하라는 것이었다. 그래서 화내지 않고 "내일 약속을 지키면 바로 패널티를 풀어주겠다."고만 설명했다. 이틀째에도 두 아이는 일부러 지키지 않는 것처럼 보였다. 예전 같았으면 결국 내가 먼저 포기했을 것이다. 하지만 이번에는 하루 더 같은 기준을 적용했다. 반면 다른 두 아이는 바로 행동을 바꾸기 시작했고, 약속대로 패널티를 풀어줬다. 그렇게 3일쯤 지나자 끝까지 버티던 두 아이도 규칙을 지키기 시작했다. 패널티를 피하려고 시작한 행동이었지만, 중요한 것은 규칙을 지키는 경험이 반복되기 시작했다는 점이었다. 물론 아직 모든 것이 달라진 것은 아니다. 하지만 예전처럼 매일 같은 잔소리를 반복하는 대신 기준이 생겼고, 아이들도 결과를 예측하기 시작했다. 나 역시 감정으로 반응하기보다 원칙대로 행동하려고 노력하게 됐다. 2주 정도가 지나면 규칙을 하나 더 추가해 볼 생각이다. 작은 변화부터 차근차근 쌓아가는 것이 더 오래간다는 저자의 말이 이해됐다. 이 책을 읽으며 가장 크게 느낀 것은 공감은 분명 필요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다는 점이었다.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 위에 흔들리지 않는 규칙과 일관된 보상, 그리고 분명한 패널티가 함께할 때 비로소 부모도 아이도 조금씩 달라질 수 있다는 사실을 우리 집에서 직접 경험하고 있다. 사춘기가 이제 막 시작되려는 가정에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 이 서평은 럽북(@lovebook.luvbuk) 서평단 자격으로 세이코리아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되었으며, 솔직한 감상을 기반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세상에나쁜사춘기는없다 #허지원 #세이코리아#사춘기자녀교육 #사춘기부모 #사춘기훈육 #사춘기교육 #자녀교육 #부모교육 #사춘기책추천 #사춘기문제행동 #스마트폰과몰입 #게임중독 #훈육방법 #황금률3원칙 #생활습관 #자기주도학 #부모의일관성 #보상과패널티 #초등고학년 #중학생부모 #고등학생부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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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가 오기 전에 꼭 읽어 봐야 할 부모 책, 『세상에 나쁜 사춘기는 없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사춘기가 시작되면 정말 힘들다.“라는 말을 자주 듣게 됩니다. 아직 우리 아이는 본격적인 사춘기 전이지만, 초등 고학년을 앞두고 있는 만큼 요즘은 부모인 저도 자연스럽게 사춘기 관련 책에 눈길이 가더라고요. 그런 마음으로 읽게 된 책이 바로 세이코리아의 『세상에 나쁜 사춘기는 없다』였습니다. 책을 읽기 전에는 ‘사춘기 아이를 이해하는 방법’ 정도를 기대했는데, 마지막 장을 덮고 난 뒤에는 오히려 아이보다 부모가 먼저 달라져야 한다는 사실을 가장 크게 느끼게 되었어요. 💛 사춘기가 문제가 아니라 ‘방법’이 문제라는 말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문장은 “아이가 잘못된 것이 아니라 방법이 잘못된 것이다.“라는 메시지였어요. 부모들은 아이가 변하기를 바라면서도 정작 내가 사용하는 양육 방식은 그대로인 경우가 많잖아요. 저 역시 아이가 커갈수록 대화를 많이 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어느 순간 잔소리가 늘어나는 제 모습을 발견하곤 했어요. 이 책은 그런 부모의 시선을 자연스럽게 바꿔 주었습니다. 사춘기를 무조건 두려워할 것이 아니라, 미리 준비해야 하는 성장 과정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 지금 아이들의 사춘기는 우리 때와 다르다는 점 특히 공감했던 부분은 스마트폰과 디지털 환경에 대한 이야기였어요. 우리 세대와 지금 아이들의 가장 큰 차이는 하루 종일 손안에 있는 스마트폰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실감했어요. 예전에는 부모의 경험만으로도 어느 정도 아이를 이해할 수 있었지만, 지금은 AI와 알고리즘이 아이들의 생활을 바꾸고 있다는 점에서 양육 방식도 함께 달라져야 한다는 내용이 인상 깊었습니다. 단순히 스마트폰 사용 시간을 줄이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아이가 스스로 생활의 균형을 잡을 수 있도록 부모가 구조를 만들어 주어야 한다는 점이 마음에 오래 남았어요. 🌱 가장 기억에 남았던 ‘황금률 3원칙’ 책의 핵심인 황금률 시스템도 어렵지 않게 읽혔어요. ✔ 부모에 대한 예의와 규칙 ✔ 생활 관리 ✔ 자기계발 시간 처음에는 너무 당연한 이야기처럼 느껴졌는데, 책을 읽을수록 이 세 가지가 순서대로 연결되어 있다는 설명에 고개가 끄덕여졌어요. 공부를 잘하게 만드는 특별한 비법보다 생활 습관과 일관된 원칙이 먼저라는 점이 특히 와닿았습니다. 아이를 혼내기 위한 규칙이 아니라, 아이가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과정이라는 점이 좋았어요.
❤️ 초등 부모인 지금 읽어서 더 다행이라는 생각 우리 아이는 아직 본격적인 사춘기를 겪고 있지는 않지만, 책을 함께 살펴보며 생활 습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 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직접적인 훈육보다 “앞으로 가족이 함께 지키면 좋을 약속”이라는 분위기로 대화를 이어가니 아이도 부담 없이 받아들이는 모습이 보였어요. 무엇보다 부모가 먼저 일관된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부분은 제 자신에게도 큰 숙제처럼 다가왔습니다. 사춘기가 시작된 뒤 허둥대기보다 지금부터 작은 루틴을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 훨씬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현재 사춘기를 겪는 부모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이유 주변에도 사춘기 자녀 때문에 힘들어하는 부모들이 많아요. 말수가 줄어들고, 스마트폰 사용으로 갈등이 생기고, 생활 습관이 흐트러져 고민이라는 이야기를 자주 듣곤 합니다. 이 책은 단순히 “참으세요”, “기다리세요”라고 말하지 않아요. 구체적인 사례와 체크리스트, 학년별 가이드까지 담겨 있어 지금 현실에서 바로 적용해 볼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느꼈어요. 실제로 사춘기로 어려운 시간을 보내는 부모라면 위로뿐 아니라 실천 방향까지 얻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 총평 『세상에 나쁜 사춘기는 없다』는 아이를 바꾸는 기술을 알려 주는 책이라기보다 부모의 기준을 다시 세워 주는 책이었어요. 사춘기를 두려운 시기가 아니라 함께 준비할 수 있는 성장의 과정으로 바라보게 되었고, 무엇보다 부모의 일관성과 생활의 구조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다가올 사춘기를 미리 준비하고 싶은 부모님, 지금 사춘기 자녀와의 갈등으로 고민하고 계신 부모님이라면 한 번쯤 꼭 읽어 보시길 추천드리고 싶어요. #세상에나쁜사춘기는없다 #세이코리아 #사춘기 #사춘기부모 #부모교육 #자녀교육 #초등부모 #초등고학년 #부모추천도서 #육아서추천 #사춘기준비 #스마트폰교육 #생활습관 #책추천 #북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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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흔들리는 사춘기 가정의 중심을 잡아주는 [세상에 나쁜 사춘기는 없다]를 소개합니다. 이 책은 20년간 수천 가정을 변화시킨 센터큐 허지원 대표의 사춘기 부모 수업이에요. 욕설, 협박, 스마트폰 중독, 등교거부까지 사춘기 문제 행동을 바꾸는 구체적인 해법을 담고 있습니다. 이 책의 핵심 메시지는 제목에 그대로 담겨 있어요. "세상에 나쁜 사춘기는 없다.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 사춘기가 있을 뿐이다." 저자는 아이의 문제 행동을 그저 '문제'로만 보지 말라고 말합니다. 지금 아이는 문제 행동 신호가 아니라 일종의 '구조 신호'를 함께 보내고 있다는 것이죠. 정말 나쁜 부모는 그 구조 신호를 외면하는 부모라는 대목에서 아이가 겪는 사춘기에 대한 부모의 이해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저에게 가장 도움이 되었던 것은 '사춘기 아이들의 머릿속' 이야기였어요. 저자는 사춘기 아이의 뇌가 '충동은 완성돼 있고 브레이크는 아직 설치 중인 상태'라고 설명합니다. 쾌락과 충동을 담당하는 변연계는 이미 성인 못지않게 발달했지만, 이성적 판단과 자기 통제를 맡는 전전두엽은 20대 중반, 길게는 30대 초반까지 발달이 이어진다는 것이죠. 저녁 10시, 내일 시험인데도 유튜브 쇼츠를 보며 "알았어, 5분만"이라고 답하는 아이. 부모 눈에는 약속을 어긴 것으로 보이지만, 아이의 뇌에서는 도파민 앞에서 미완성된 전전두엽이 힘을 쓰지 못하는 것이라고 해요. 이 설명을 읽고 나니 아이를 바라보는 시선이 조금 달라졌습니다. 아이들이 보이는 무례, 짜증, 거부 반응이 그저 버릇없음이 아니라 사춘기의 뇌와 심리 발달이 만들어내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는 것을요. 다만 저자는 분명히 선을 긋습니다.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해서 방치해도 괜찮다는 뜻은 결코 아니다. 스스로 멈추지 못하는 아이에게 필요한 건 더 많은 공감이 아니라 더 단단한 울타리다." 무조건적인 공감만이 답이라는 흔한 육아 조언과 결이 달라 오히려 신뢰가 갔어요. 특히 유익했던 것은 '소비적 쾌락 vs 생산적 쾌락' 개념이었습니다. 게임과 쇼츠처럼 노력 없이 즉각 얻는 소비적 쾌락은 도파민 내성을 빠르게 만들어 아이를 중독의 고리에 빠뜨리는 반면, 힘들어도 끝까지 책을 읽거나 어려운 문제를 풀어냈을 때 느끼는 생산적 쾌락은 전전두엽을 활성화하며 '자존감 근육'을 만든다는 것이죠. 공부를 잘하는 아이는 공부가 재미있어서가 아니라, 그 끝에 오는 성취의 쾌락이 게임보다 크다는 걸 뇌가 경험으로 알기 때문이라는 설명이 참 와닿았어요.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자가 제시하는 해법은 막연한 훈계가 아니라 구체적인 '시스템'입니다. 바로 세 가지 기둥으로 이루어진 '황금률'인데요. ① 부모에 대한 예의와 규칙 준수, ② 생활 관리, ③ 자기계발 시간의 누적. 그리고 이 황금률을 실제로 작동시키는 것이 '약속, 보상, 페널티'라는 구조예요. 변화를 만드는 것은 아이의 '다짐'이 아니라 '약속'이라는 것이죠. "열심히 할게요"라는 말은 기분이지 태도가 아니어서 금세 바뀌지만, "오늘은 10시에 잠자리에 들겠다"처럼 구체적이고 명확한 약속은 지켰는지 어겼는지 분명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약속을 어기더라도 "너 그럴 줄 알았다"라며 포기하지 말라고 당부해요. 약속은 완벽을 위한 것이 아니라 방향을 위한 것이고, 어기더라도 다시 궤도로 돌아오게 돕는 것이 부모가 해야 할 회복 탄력성 훈련이라는 것이죠. 무엇보다 이 책이 부모에게 건네는 가장 큰 위로는 이것이었어요. 명확한 구조가 있으면 부모는 더 이상 악역을 자처하며 화를 낼 필요가 없다는 점입니다. '내가 화가 나서 벌을 주는 게 아니라, 우리가 정한 규칙에 따라 결과가 집행되는 것'이니까요. 매일 아이와 부딪히며 감정을 소모하던 부모에게, 이 시스템은 감정 소모로부터 구해주는 방패가 되어줍니다. 사춘기 자녀와 매일 전쟁을 치르며 '내가 아이를 잘못 키운 걸까' 자책하는 부모님께, 그리고 아이를 포기하기엔 아직 이르다고 믿고 싶은 모든 부모님께, [세상에 나쁜 사춘기는 없다], 추천합니다. 아이의 행동을 바꾸고 무너진 일상을 복구할 골든타임, 지금부터가 시작이니까요. #세상에나쁜사춘기는없다 #사춘기자녀 #자녀교육 #사춘기해결 #사춘기고민 #사춘기자녀양육 #사춘기문제 #사춘기갈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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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많은 청소년들을 만난다. 때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행동을 보이기도 하고, 사소해 보이는 일들로 크게 웃고 슬퍼하기도 한다. 나는 그들의 인생에 잠시 머물렀다 가는 사람이겠지만, 그 짧은 시간만큼은 우리 아이들이 조금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고 싶다. 그래서 아이들을 조금 더 이해하고, 그들의 세상에 한 걸음 더 다가가고 싶다는 그 마음으로 허지원 작가님의 <세상에 나쁜 사춘기는 없다>를 읽게 되었다. "어떤 아이라도 반드시 변화한다." 작가님은 이러한 신념으로 지금까지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았다고 말한다. 나 자신을 돌아보았다. 지금까지 바쁘다는 핑계로, 혹은 어쩔 수 없다는 이유로 우리 학생들을 쉽게 포기하진 않았을까. 변화할 수 있는 아이를 그저 방치한 적은 없을까. 책은 사춘기를 단순히 '반항의 시기'로 설명하지 않는다. 이성적 판단과 통제를 담당하는 뇌는 아직 성장 중인 반면, 쾌락과 충동을 담당하는 영역은 이미 발달해 있기 때문에 어른의 시선에서는 반항처럼 보일 수 있다고 설명한다. 사춘기인 아이들을 이해하기 위해 책을 펼쳤는데, 이 책에서는 부모, 학교, 학원에 대한 이해도 뒷받침 하고 있다. 훈육이 점점 어려워진 학교의 현실, 어떻게 아이들을 교육해야할 지 몰라 외롭게 혼자 버티고 있는 부모의 막막함을 이야기 하며 누군가의 무능력을 탓하지 않는다. 작가님이 강조하는 것은 인내와 관심이다. 막막한 조언에 그치지 않고 예의, 생활, 학습이라는 세 가지 기둥을 중심으로 아이들을 어떻게 지도할 수 있을지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당장 모든 것이 달라지지는 않겠지만, 차근차근 규칙을 쌓아 올릴 수 있도록 돕는다는 점에서 큰 위안을 얻었다. 사춘기는 아이들 만의 시간이 아니라, 아이와 어른이 함께 성장해 나가는 시간인지도 모르겠다. 아이들을 이해하고 싶은, 그리고 청소년 곁에서 함께 고민하는 모든 어른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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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본 리뷰는 책과 콩나무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ㅡ 세이코리아 / 세상에 나쁜 사춘기는 없다 ::: 우리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가장 확실한 솔루션 사춘기 자녀문제로 고민하는 부모들을 위해 본인의 경험담과 현장검증사례를 300페이지가 넘는 분량으로 담아낸 부모도서 <세상에 나쁜 사춘기는 없다> 초등학생때는 안그랬던 아이들이 중고등학생이 되면서 말도 안되는 불성실한 태도를 보이는 경우 그저 밥해주는 아줌마다~ 라는 마인드로 참고 있다보면 스스로 깨닫고 다시 순한 양이 되어 돌아온다고.. 그렇게 선배맘들의 이야기에 맘놓고 있었는데 아이의 마음을 읽어줘라~~ 스스로 깨달을날이 오니 기다려라~~ 하지만 이게 진리는 아니라는 이야기를 저자는 한답니다. 아이가 보내는 위험신호를 잘 파악해야 내아이의 기질과 패턴을 파악해서 문제가 심각해지기 전에 예방할 수 있다고 아이의 상태가 노란불인지 아니면 그 단계를 넘어선 빨간색인지.. 나쁜 사춘기는 없고 다만 대처하지 못한 사춘기가 있을 뿐이니 부모는 방관하지 말고 가장 기본이 되는 황금률 3가지를 기억해서 골든타임을 놓치는일이 없길 바란다고 하셨어요
그러면 사춘기를 대처하는 방법을 확인하기전 먼저 부모가 가져야 할 마음가짐이 있다고 했는데요 "우리는 안그런데 대체 왜 저럴까?" 정말이지 너무나도 많이 내뱉었던 말이라 공감부터 확 오는거 있죠 저자는 본격적인 이야기에 앞서 못부터 박았어요 "아이의 타고난 기질과 그들이 처한 환경은 부모세대와 완전히 다르다" 그러니 독립된 개체가 아닌 부모의 연장선으로 보는 인지적인 착각의 시선은 거두라는 것 특히 세번째가 인상적이였는데요 기억의 미화가 작용했을 수 있다는 말 ㅋㅋ 나는 안그랬는데 얘는 왜 그러지? 돌아서면 잊어먹는 갱년기라 가만히 생각해보면 정말 내가 엄마아빠에게 했던 속앓이, 불효는 싹 잊어버렸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도입부에서 이야기한 황금률 3가지를 익히기전 가장 먼저 인지하고 있어야 할 부분 "아이는 나와 별개의 독립된 개인이다!!!" 이런 마음가짐이 가장 선행되어야 뭐가 되어도 되는 것인만큼 새기고 또 새기며 읽었어요
저자가 도입부에 이야기한 황금률 3가지는 부모에 대한 예의와 규칙준수 생활관리, 자기계발 시간의 누적이였는데요 이중에 가장 먼저 예의와 규칙준수가 나와 있는 것 감정이 앞서면 규칙은 어길수 있는 것이라는 잘못된 신호를 아이의 뇌가 아이에게 전달한다고 해요 즉 아이가 태어나서 처음 맺는 관계가 부모인만큼 그사이에 예의와 규칙이 준수되지 않는다면 친구관계 그리고 사회에 나와서까지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것 즉 이것이 바로 서지 않는다면 생활태도나 학습은 의미가 없다는 거죠 생활관리도 자기계발의 누적도 어떤 훈육도 예의라는 것이 살아서 작동하고 있을 때만 의미가 있다는 이야기 가장 인상적인 부분이였답니다.
본인의 사춘기시기를 떠올려서 말뿐인 다짐이 아닌 행동으로 옮겼던 것들이 실질적인 변화를 주었던 것만큼 그 데이터를 누적해서 사춘기의 아이들 역시 시스템에 맞춰 부모가 감정기복없이 일관적으로 행동하라는 것 저자가 이야기한 황금률 3가지를 바탕으로 부모가 어떤 마음으로 사춘기 아이를 대해야하는지를 부모의 역할이 얼마의 무게를 가지고 있는지를 다시한번 알게 된 순간이예요 골든타임이 초등학생 때지만 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 역시 늦지 않았다는 저자의 조언을 새기며 감정 컨트롤하고 일관성 있는 자세로 사춘기 자녀의 부모역할에 매진할 힘을 받았어요 #부모도서 #자녀교육 #세상에나쁜사춘기는없다 #허지원 #세이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