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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법대를 꿈꾸는 청소년을 위한 필독서10 이라는 작은 글귀가 이 책의 내용을 축약한다고 생각합니다. 책의 내용은 10권의 책을 소개하는 것이 주 내용이며, 하나의 책마다 저자의 생각이 적혀있습니다. 10권의 책 중에 이미 읽은 책도 있지만, 청소년에게 접근하기 편하고 쉽게 설명을 잘 해주고 있습니다. 근래에 알려진 판사의 이야기부터 꽤나 먼 과거인 '소크라테스의 변명'까지 이정도는 당연히 알아야 한다는 기반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정약용의 흠흠신서는 예전에 입시문제로만 생각했었는데 소개되어서 좋았습니다. 법에 관련된 일을 하고자 하는 사람의 필수 사항은 글을 잘 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그 예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편하게 읽었습니다. 책을 소개하는 책이라고 처음에는 착각을 했습니다. 사실 10권의 책은 중간 제목으로 생각해도 될 듯 합니다. 내용 자체는 저자의 생각으로 글이 있으니까요. 하지만 필독서라는 뜻처럼 좋은 책들을 모아서 소개하고 있고, 이중에 아직 안 읽은 책이 있어서 다음에 찾아 볼 생각이 듭니다.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리뷰어클럽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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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법전 너머, '사람'을 향한 온기를 찾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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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이 책은 법조인을 꿈꾸는 청소년들을 위한 진로 도서이지만, 단순히 직업 정보를 알려주는 책은 아니다. 정약용, 소크라테스, 베카리아와 같은 역사 속 인물부터 헌법, 인권, 정의, 공정성 같은 주제까지 폭넓게 다루며 법이 왜 존재하는지 생각해보게 만든다. 책을 읽으며 법학이란 결국 사람을 이해하는 학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정의와 자유, 책임과 권리 사이에서 균형을 찾으려는 노력 말이다. 법대를 꿈꾸는 청소년이라면 진로 탐색의 길잡이가 될 수 있고, 법을 어렵게 느끼는 독자에게는 사회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선물해 주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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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책 소개 법대를 꿈꾸는 청소년을 위한 필독서 TOP 10! 법학박사이자 헌법학자이며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친 경험을 토대로 법대를 희망하는 청소년들에게 법이란 무엇인지, 법적 사유는 어떻게 쌓을 수 있는지, 저자가 추천하는 10권의 책을 통해 자세히 서술한다. ▶ 감상평 저자가 추천하는 10권의 책은 아래와 같다. 1) 백성의 무게를 견뎌라_심재우 지음 2) 내가 만난 소년에 대하여_천종호 지음 3) 1984_조지 오웰 지음 4) 죄와 벌_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지음 5) 판사유감_문유석 지음 6) 공정하다는 착각_마이클 샌델 지음 7) 자유론_존 스튜어트 밀 지음 8) 인권을 말해야 할 때_전진성 외 5인 지음 9) 베카리아의 범죄와 형벌_체사레 베카리아 지음 10) 소크라테스의 변명_플라톤 지음 책 목록만 봐도 알 수 있다시피 저자는 법조인을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어떤 마음으로 법과 사람을 대해야 하는지 서술한다. 저자는 ‘오로지 백성만을 생각하는’ 정약용의 이야기로 서문을 여는데, 범인을 잡기 위해 직접 현장 조사에 뛰어든 사건이나 <흠흠신서>의 일부가 발췌된 판결문을 통해 “법관으로서 판결을 내릴 때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하며, 언제나 사람을 생각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또한 저자는 호통판사 천종호의 입을 통해 법조인으로서 가져야 될 책임감과 소명의식, 사회적 약자를 위하는 마음을 가르쳐주었으며, <공정하다는 착각>을 통해 ‘능력주의는 공정하다’는 착각을 꼬집기도 한다. 각 챕터마다 전하는 메세지가 상이하므로 모든 챕터를 재미있게 읽었지만 그중 가장 기억에 남는 파트는 <판사유감>이었다. 누구보다 똑똑하고 냉철하며 공명정대하기에 판사라는 자리에 앉았을 거라 생각했던 ‘판사’가 자신의 실언을 인정하고 피고인에게 사과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이 부분은 68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자신의 실수를 묵과하거나 외면하지 않고 진정으로 용서를 구하는 문유석 판사의 용기를 직접 읽어보길 바란다. 법대를 꿈꾸는 청소년이 아니라도 우리가 삶을 대하는 태도나 법이 존재하는 이유, 우리가 법을 알아야 하는 이유 등을 알려주는 책이라서 모든 청소년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사실 청소년이 아닌 나도 재미있게 읽었다.
▶ 인상 깊은 구절
#리뷰어클럽리뷰 #예스24 #서평단 #법대로가는중입니다 #청소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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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한때, 법에 대해 공부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을때 지침서가 없어서 아쉬웠던 참이였다. 최근에 이 책이 나왔다는것을 알고 바로 책을 찾아서 펼쳐보았다. 이 책은 법이 왜 필요한지, 그 안에 어떤 책임이 담겨 있는지 얘기해주는 동시에 법조인이 갖춰야할 태도과 가치관을 스스로 정립하게 되는 책이기도 하다.
맞다, 인권은 누구가 가질수 있는 평등한 권리이다. 소수가 이 권리를 포기하지 않도록 같이 목소리를 내어 주는게 법조인의 기본소양이라 생각한다. 법조인을 희망하는 학생들, 그리고 어른들 중에 좀 더 시야를 넓혀 보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 #리뷰어클럽리뷰 #체리첼 #서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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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대로 가는 중입니다』는 법학을 꿈꾸는 청소년들을 위해 쓰인 진로 독서 안내서이지만, 법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저자인 헌법학자는 법을 단순히 시험 과목이나 어려운 규정의 집합으로 설명하지 않고, 우리 사회와 일상 속에서 살아 움직이는 가치와 원리로 풀어낸다. 그래서 책을 읽는 동안 법이 멀게만 느껴졌던 독자도 자연스럽게 흥미를 갖게 된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추천 도서를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는 점이다. 각 책이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 왜 법학을 공부하는 사람에게 의미가 있는지, 그리고 어떤 법적·사회적 질문을 던지는지까지 자세히 설명해 준다. 고전 법철학부터 현대 사회 문제를 다룬 소설과 인문서까지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기 때문에 독서의 폭을 넓히는 데도 도움이 된다. 또한 저자의 해설이 친절하고 이해하기 쉬워 법학을 처음 접하는 학생들도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다고 느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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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지원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표지에는 '법대를 꿈꾸는 청소년을 위한 필독서'라 적혀있지만, 실은 법의 수호를 받으며 살아가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꼭 읽어봐야 할 책이다. 저자는 법을 마치 '가위'같은 존재로 바라본다. 올바른 사용법을 알고 있다면 우리 삶을 편리하고 안전하게 해주지만, 다룰줄 모르거나 악용하는 이에게 공격당한다면 단순한 '불편함'을 넘어 치명적인 고통을 겪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제 법을 아는 것은 취사선택이 아니다. 그렇다면 평생 법과 거리를 두고 살았던 이들은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 저자는 아주 친절하게도 우리가 읽어야 할 필독서 10권을 소개해준다. 책의 핵심 내용과 더불어 이 책들을 왜 읽어야 하는지 그 이유까지 다정하게 곁들여서 말이다. 진정한 의미의 자유와 평등, 존중을 이야기하는 것이 도리어 엉뚱하게 느껴질 만큼 세속화된 세상이다. '과연 이런 시대에 누가 바른 소리를 낼 수 있을까' 싶었지만, 놀랍게도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바른 목소리를 내온 이들은 늘 존재해왔다. 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법을 이론적으로만 접근하는 것을 넘어, 훨씬 더 근본적인 가치들을 사유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법'이 존재하는 진짜 이유, 법의 불완전성, 그리고 법과 연결된 윤리까지. 그저 법전만 들고 다녀서는 결코 깨달을 수 없는 본질적인 질문들을 마주한다. 이 책은 내게 귀한 책들을 연결해 준 고마운 '오작교'같다. 집에 가보처럼 잘 모셔두었다가, 아직은 어리지만 곧 청소년기에 접어들 아이들에게 인생의 좋은 책을 추천해 주고플 때 언제든 다시 꺼내 볼 생각이다.
'오래된 미래'라니, 이 표현 하나에 가슴이 설렜다. 보물같은 필력으로 지혜를 담아 책을 추천해준 작가님께 깊은 감사를 전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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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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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법대로 가는 중입니다🌸 - 이지현 지음 - 니케주니어 출판 법대를 꿈꾸는 청소년을 위한 필독서 10 가깝고도 먼 듯한 법, 어렵게만 느껴지는 법이지만 법은 일상 생활에서 떼어낼 수 없는 아주 중요한 존재죠 '법대로 가는 중입니다' 에서는 10권의 책을 소개하고 있어요 법학자이신 저자님은 10권의 책을 선정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교과서의 이론을 벗어나 과거, 현재 그리고 사건들의 다양한 사례를 통해 법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책이랍니다 . . . 자칫 어려울 수 있는 법을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어휘와 내용으로 구성하고, 주인공에 대한 소개와 시대적 배경 사건의 전후과정 등을 소개해주기 때문에 이야기 책을 읽듯 술술 읽히더라고요 더군다나 한가지 주제가 아닌 다양한 주제로 법을 만날 수 있으니 폭넓은 시선으로 법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주는 책이라고 생각해요 정약용, 미래로 온 과학의 법학자 법도 눈물을 흘린다 헌법적 권리가 사라진 끔찍한 사회는 어디인가 정의란 무엇인가 판사 사람의 고백을 만난다 법과 평등을 실현하고 있는가 자유는 강물처럼 흘러야 한다 고통받고 싶지 않은 우리들 형벌과 죄형법정주의를 말하다 오판으로 사형당한 인류의 위대한 스승 청소년 자녀와 함께 읽어도 좋고 '법대로 가는 중입니다'를 읽고 난 후에 10권 중 자세히 읽고 싶은 책을 선택해서 여름방학 때 도전해보아도 좋을 것 같아요 청소년을 위한 필독서,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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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약용은 그의 <흠흠신서> 서문에서, "사람이 하늘의 권한을 대신 쥐고서 두려워할 줄 몰라 털끝만 한 일도 세밀히 분별해서 처리하지 않고서 소홀하게 하고 흐릿하게 하여, 살려야 되는 사람을 죽이기도 하고, 또는 죽여야 할 사람을 살리기도 한다...... 欽欽(흠흠)이라 함은 무엇인가? 삼가고 또 삼가는 것은 본디 형벌을 다스리는 근본인 것이다." 라고 하였다. 만에 하나 피해자 반응의 특이성이 여러 사정과 정황에 비추어 합리적으로 설명되고 이해될 수 있는지를 주도면밀하게 따져보지 않은 채 피해자 반응에 특이성이 보인다고 하여 곧바로 피해자 진술을 믿기 어렵다고 판단하고 "백 명의 죄인을 석방하는 한이 있더라도 한 명의 억울한 죄인을 만들지 않아야 한다"라는 법언에서 쉽게 도피처를 찾는다면 어찌 형벌을 다루는 법관의 도리를 다하였다고 말할 수 있겠는가? -서울북부지방법원 2004. 10. 22. 선고 2004고합228 판결 pp.16~17 다산 입장에서 진정한 정의 실현은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게 법을 적용해 한 사람이라도 억울하고 부당한 형벌을 받는 일이 없고 반대로 합당한 형벌을 요행히 모면하는 일도 없도록 하는 것이었다. -[백성의 무게를 견뎌라] p.21 그러나 천종호 판사는 "아니야, 오히려 우리가 미안하다"고 답했다. 무책임한 부모 밑에서 가족이 모여 밥 한 끼 먹는 것이 소원인 혜수에게 어른들이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주지 못한 것을 미안해했다. 모든 어른을 대신해 떨리는 목소리로 비행 청소년에게 사과한 판사의 말에 법정은 한동안 술렁였다. p.32 [내가 만난 소년에 대하여] 비정상도 지극히 불명확한 개념이며 자의적이다. 즉 객관적이고 구체적이며 명확한 개념이 아닌데 이를 처벌 기준으로 형벌을 만든다면 법을 만드는 입법에 이어서 명확성의 원칙을 위반하게 된다. p.43 [1984] "네 생각은 어때, 하나의 하찮은 범죄가 수천 개의 선한 일로 무마될 수는 없을까? 하나의 생명을 희생시켜 수천 개의 생명을 부패와 해체에서 구하는 거지." -[죄와 벌] 1권 p.58 인간은 절대로 틀릴 수 없는 그런 존재가 아니다. 인간이 안다고 하는 진리들은 대체로 단지 부분적으로만 옳은 진리들일 뿐이다. -[자유론] 다수의 폭정을 극복함으로써 인류는 한 발 더 전진할 수 있을 것이다. 힘없는 소수가 침묵당하는 사회는 결국 스스로의 가능성을 닫아버리는 것이다. pp.100~101 이지현, <법대로 가는 중입니다> 中 +) 헌법학자인 저자는 법에 대해 궁금한 청소년들을 위해 이 책에서 법과 관련된 다양한 서적들을 정리하고 소개하고 있다. 법이 무엇인지, 법을 동서양 고전에서는 어떻게 언급하고 있는지, 문학에서 법적 사례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법이 우리 사회에서 어떻게 구현되고 있는지 등을 청소년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법대를 꿈꾸고 법에 대해 알고 싶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인권, 자유, 평등, 정의, 공정, 형벌 등 법에서 중요한 가치들을 다루고 있다. 저자는 10권의 책에서 다룬 핵심 개념들을 이야기하며 사회에서 법이 하는 역할과 기능, 그리고 법조인으로서의 자세 등을 자연스럽게 조언한다. 청소년을 예상 독자로 설정하여 작성한 책이지만 다양한 사례와 법적 개념을 쉽게 풀이하고 있어서, 법에 대해 잘 모르는 어른들이 읽기에도 적합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현대는 물론 과거의 판례와 법조인의 마음가짐을 살필 수 있고, 동양은 물론 서양에서 법이 적용된 원리와 사회적 분위기 등도 알 수 있다. 법이 멀게 느껴지는 이들에게 한걸음 가깝게 법을 소개하고 연결하고 있어서 의미 있는 책이다. 또한 법대를 꿈꾸고 원하는 이들이 읽으면 좋은 책들을 법학자가 권해주고 있기에 유익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법의 공정성이 우리 사회와 사람에게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다시 한번 느꼈다. 더불어 법조인의 자리가 얼마나 무거운 건지도 공감했다. 또 법이 모든 이들에게 공정하려면, 우리가 법에 대해 끝없이 연구하고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생각했다. 현실에서도 책 속에서도 법을 정의롭게 쓰기 위해 우리는 끝없이 노력해야 한다고 느꼈다. #yes24리뷰어클럽리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