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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 편견을 이해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는 책
"다름, 편견을 이해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는 책" 내용보기
<도서협찬>폭탄이 떨어지고, 모든 것이 사라졌어요.단 한순간에 집도, 사랑하는 엄마도 아빠도, 그리고 고향도.열한 살 사마 곁에 남은 단 하나,무너진 거실 속 부모님이 껴안아 지켜낸 고양이 아말이었어요.사마는 아말을 품에 안고 멀리 독일에 있는 친척을 찾아 작은 배에 오르지만 심사 과정에서 “전염병 검사”라는 이유로 아말이 격리되고 사마는 혼자 난민 캠프로 가게 돼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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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폭탄이 떨어지고, 모든 것이 사라졌어요.
단 한순간에 집도, 사랑하는 엄마도 아빠도, 
그리고 고향도.


열한 살 사마 곁에 남은 단 하나,
무너진 거실 속 부모님이 껴안아 지켜낸 
고양이 아말이었어요.





사마는 아말을 품에 안고 멀리 독일에 있는 친척을 찾아 
작은 배에 오르지만 심사 과정에서 “전염병 검사”라는 
이유로 아말이 격리되고 사마는 혼자 난민 캠프로 가게 돼요.


다행히 마을 사람들은 바다에 빠진 사람이라면
누구든 목숨을 걸고 구해야 한다는 원칙을 가지고 있었지만,

반대로 바다를 건너온 사람들을 이유 없이 미워하는
편견을 가진 ‘니콜라’ 같은 사람도 있었어요.






얼마뒤  아말이 격리소를 빠져나간 걸 알게 된 사마는
친구들의 도움으로 몰래 캠프를 빠져나와 
아말을 찾으러 가고,

아말 또한 사마를 찾지만 ‘바다 건너온 동물은 나쁘다’는 
얘기를 믿는 마을 강아지들에게 쫓기고 미움을 받으며
그렇게 아말과 사마가 서로를 찾는 두 존재의 여정이 시작돼요







낯선 나라, 차가운 시선, 끝없는 불안 속에서도
서로를 포기하지 않는 사마와 아말.


이 책은 전쟁난민 이야기로 끝나는 책이 아니었어요.

다른 곳에서 왔다는 이유로 생겨나는 편견과 두려움,
그것을 넘어서서 '다름'을 이해하는 게 필요하다는 걸 말해요.


사실 저도 그동안 난민에 대해 
막연한 거리감과 편견이 있었는데

이 책을 읽고 도움을 주는 마음은 특별한 무언가가 
필요한게 아니라 '다름'을 받아들이는 따뜻한 마음에
서 시작된다는걸 느꼈어요.


초등 중학년 이상 #추천 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s*******8 2025.11.0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유일한 가족 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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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가 애정하는 이지북 ‘책 읽는 샤미’ 시리즈,그 56번째 이야기 '아말과 사마'가 출간되었어요.처음 책 제목을 보고는 잠시 고개를 갸웃했답니다.“사람 이름일까? 어느 나라 이야기일까?” 하고 말이죠.역시나 이야기의 배경은 시리아였습니다.시리아는 중동 지역에 위치한 나라로, 동쪽으로는 이라크와 맞닿아 있습니다.2011년 내전이 시작된 이후 지금까지 심각한 인도주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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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가 애정하는 이지북 ‘책 읽는 샤미’ 시리즈,
그 56번째 이야기 '아말과 사마'가 출간되었어요.


처음 책 제목을 보고는 잠시 고개를 갸웃했답니다.
“사람 이름일까? 어느 나라 이야기일까?” 하고 말이죠.


역시나 이야기의 배경은 시리아였습니다.
시리아는 중동 지역에 위치한 나라로, 

동쪽으로는 이라크와 맞닿아 있습니다.


2011년 내전이 시작된 이후 

지금까지 심각한 인도주의적 위기 속에서
수많은 난민이 발생한 나라이기도 하지요.


이번 작품은 정승진 작가님이 집필하신 이야기로,
피난민 소녀 ‘사마’와 고양이 ‘아말’의 여정을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이야기는 사라진 고양이 아말을 찾기 위해
난민 캠프를 몰래 빠져나오려는 사마의 결심으로 시작되죠


아말은 사마에게 남은 유일한 가족이자 희망의 존재이기에,
그를 찾아 나서는 일은 사마에게 당연한 선택이었어요.


책을 읽던 중 아이가 제게 전쟁과 난민에 대해 물어보더군요.
평소 쉽게 꺼내기 어려운 주제이지만,
아이 스스로 궁금해하고 관심을 보이는 모습을 보며
‘이것이 바로 독서의 힘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난민의 유입을 마냥 반기기 어려운 현실,
자국민의 안전을 걱정하는 타국의 입장도 이해되지만,
나라를 잃고 방황하는 사마를 보며
“우리는 과연 무엇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질문이 마음에 남았습니다.


어렵게 유럽의 섬에 도착한 사마,
그녀는 과연 아말을 찾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그 탈출은 성공할 수 있을까요?


작은 실수 하나로도 난민 인정이 좌절될 수 있는 현실 속에서,
서로를 돕고 가족을 찾아주는 이들의 모습은
가슴을 뜨겁게 만들었습니다.


타인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고,
함께 이겨내려는 사람들의 연대 속에서
오늘날 우리가 아이에게 가르쳐주고 싶은
‘참된 사람의 모습’이 떠올랐구요.


그저 아말과 사마가 다시 만나길 간절히 바라며,
타인의 고통을 나의 일처럼 느끼고,
작은 희망이 현실이 되기를 바랐던 작품.

따뜻함과 용기가 함께한 이야기,
그것이 바로 '아말과 사마' 였습니다.



b*******7 2025.11.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함께 버틴 마음- 아말과 사마
"함께 버틴 마음- 아말과 사마 " 내용보기
난민촌.새로운 땅이지만, 환영받지 못한 자리.이름보다 먼저 ‘난민’이라는 단어가 붙는 곳.그곳에서 서로를 잃고, 찾고, 다시 만나는 한 아이와 한 고양이의 이야기다.하지만 『아말과 사마』는 그곳을 슬픔으로만 그리지 않는다.사마를 도와주는 메수트와 아프라, 그리고 고양이 외의 여러 동물들이 등장하며작은 연대와 희망의 순간들을 만들어 간다.고양이 아말과 소년 사마는그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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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촌.
새로운 땅이지만, 환영받지 못한 자리.
이름보다 먼저 ‘난민’이라는 단어가 붙는 곳.
그곳에서 서로를 잃고, 찾고, 다시 만나는 한 아이와 한 고양이의 이야기다.

하지만 『아말과 사마』는 그곳을 슬픔으로만 그리지 않는다.
사마를 도와주는 메수트와 아프라, 그리고 고양이 외의 여러 동물들이 등장하며
작은 연대와 희망의 순간들을 만들어 간다.

고양이 아말과 소년 사마는
그곳에서 버려진 존재가 아니라,
진정한 가족임을 보여준다.
아말은 사마에게 따뜻한 체온이 되고,
사마는 아말에게 세상의 이유가 된다.

이야기의 마지막,
새로운 나라의 창틀에 앉은 아말이 사마에게 말한다.


“그래도 여기 오길 잘했어.
조금 심심하긴 하지만
가족은 함께 있는 게 좋으니까.”


이 짧은 말 안에 모든 마음이 담겨 있다.
아말과 사마처럼, 우리도 누군가와 함께이기에 하루를 버티고,
그 곁에 있어서 괜찮은 존재이고 싶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아말과사마 #정승진 #김완진 #난민 #이지북 #초등도서 #어린이추천도서 #이지프렌즈 #서포터즈
YES마니아 : 로얄 m********3 2025.1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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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과 두려움,다름을 이해하는 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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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말과 사마』는 사라진 고양이 아말을 찾기 위해 난민 캠프를 탈출하려는 사마의 이야기이자, 사마를 기다리며 자신을 내쫓으려는 무리에 맞서 싸우는 아말의 이야기예요.폭탄이 떨어져 한순간에 부모를 잃고 난민이 되어버린 소녀 사마는 유일한 가족인 고양이 아말과 함께 구조선을 타고 이탈리아에 도착해요.검역의 이유로 아말과 헤어지는데 난민촌에 머물던 사마는 아말이 사라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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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말과 사마』는 사라진 고양이 아말을 찾기 위해 난민 캠프를 탈출하려는 사마의 이야기이자, 사마를 기다리며 자신을 내쫓으려는 무리에 맞서 싸우는 아말의 이야기예요.

폭탄이 떨어져 한순간에 부모를 잃고 난민이 되어버린 소녀 사마는 유일한 가족인 고양이 아말과 함께 구조선을 타고 이탈리아에 도착해요.
검역의 이유로 아말과 헤어지는데 난민촌에 머물던 사마는 아말이 사라졌다는 소식을 듣고 유일한 가족인 아말을 찾기위해 난민촌을 빠져나가요.

아말은 낯선 검역소와 사람들에게 겁먹고 도망가서 광장에서 지내며 바다를 건너왔다는 공통점을 가진 다른 동물 친구들과 만나는데요.
광장에서 원래 살던 현지 동물들에게 박해와 차별을 받고 싸우게 되죠.

아말과 사마는 낯선 상황에서 마주할 수 있는 양면성을 모두 담고 있는 작품이였어요. 바다를 건너왔다는 이유만으로 그들을 싫어하고 기사를 위해 일부러 사건을 만들려하는 기자도 있었지만 사마가 아말을 찾기위해 난민촌을 탈출할때  아무조건 없이 도와준 친구들과 따스한 마음의 현지주민도 있었어요.

이 책을 읽은 아이들도 다르다는 이유로 편견과 두려움을 가지는게 아니라 그 다름을 이해하고 그들이 처한 상황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마음을 배우는 시간이 되었으면 했어요.

#아말과사마 #정승진 #김완진 #난민 #이지북 #초등도서 #어린이추천도서 #이지프렌즈 #서포터즈
k******1 2025.1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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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추천도서!
"어린이추천도서! "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오늘은 조금 독특한 소재의 이지북 고학년 도서인 '책 읽는 샤미' 시리즈의 56번째 이야기인 어린이추천도서 <아말과 사마>를 소개하려고 해요. <아말과 사마>는 작년 이지북 고학년 장르문학상 수상작으로 논의될 만큼 뛰어난 작품성을 가진 도서인데요. 표지의 모습과 제목 속 이름의 느낌으로 주어지는 것처럼 난민에 대
"어린이추천도서! "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오늘은 조금 독특한 소재의 이지북 고학년 도서인 '책 읽는 샤미' 시리즈의 56번째 이야기인 어린이추천도서 <아말과 사마>를 소개하려고 해요. <아말과 사마>는 작년 이지북 고학년 장르문학상 수상작으로 논의될 만큼 뛰어난 작품성을 가진 도서인데요. 표지의 모습과 제목 속 이름의 느낌으로 주어지는 것처럼 난민에 대한 이야기에요.

난민이란 주제는 쉽게 생각할 수 있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우리가 나라를 빼앗겼거나 아직 전쟁이 진행 중이라면 우리도 충분히 난민이 될 수도 있었는데요. 하지만, 반대편 난민을 받아들여야 하는 입장에서 우리와 다른 문화와 인식을 가지고 들어와 충돌이 생긴다면 단순하게 사회적 약자나 소수자에 대한 배려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무조건 수긍하는 것도 쉽지 않아요. 다르다는 것은 단순한 배척이 아닌 혐오의 감정도 이끌어내기 때문이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린이추천도서 <아말과 사마>는 다른 존재와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게 하는데요. 세상의 차가운 시선을 딛고 주저 없이 서로를 향해 달려가는 아말과 사마의 진한 우정 이야기로 우리의 가슴을 열고 있어요.

시리아 난민에서 시작되는 <아말과 사마>인데요. 아말은 까만 고양이고요. 사민은 열한 살 또래보다 작은 여자 아이에요. 그런 아말과 사마가 배를 타고 둘이서 바다를 건너게 된 것은 정치적 박해로 인해 독일로 떠날 준비를 하던 차에 집에 폭탄이 떨어져 엄마와 아빠가 돌아가셨기 때문이에요. 돌아가신 부모님 사이에 살아남은 아말.. 모든 것을 잃은 사마에게 남은 가족은 아말이었기에 둘은 너무나도 각별합니다.

그렇게 바다를 건너고, 독일에 가기 전 도착한 남민 캠프에서 사라진 고양이 아말을 찾기 위해 난민 캠프를 탈출하려는 사마의 이야기가 어린이추천도서인 <아말과 사마>의 중심 이야기에요.

이야기는 이제 난민 캠프를 탈출해 가족을 되찾으려는 사마의 이야기와, 사마를 기다리기 위해 자신을 내쫓으려는 무리에 맞서 싸우는 아말의 이야기로 전개가 되네요.

배척과 혐오는 무섭더라고요. '바다를 건너온 것들'이라며 병을 옮기는 검역받지 않은 동물들과 불법 입국을 하는 난민들을 원래 있던 곳으로 돌러보내야 한다는 목소리는 그들을 죽음으로 내몰자는 외침이기에 무겁기만 합니다.

물론 그들을 도와주는 사람과 동물들... 그리고 어려운 처지에도서 운명과 맞서는 아말과 사마이기에 이야기는 결코 어둡지 않아요. 어린이추천도서 <아말과 사마>의 이야기를 읽으며 부정적이기만 난민의 이야기는 사회적 약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네요. 읽어보시길 추천해요.

c********7 2025.11.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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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말과 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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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말과사마 #이지북 #정승진 #김완진 #도서협찬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아말과 사마 > 🖊️ 정승진🎨 김완진🏷 이지북 2025. 9. 29ㅡ 전쟁보다 더 무서운 건, 서로를 잃는 일이다 ㅡ집에 떨어진 폭탄때문에  난민이 되어이탈리아의 한 섬으로 오게된  사마와 고양이 아말.모든 걸 잃고도 서로를 의지해서 이곳까지 왔지만, 아말의 보건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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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말과사마 #이지북 

#정승진 #김완진 #도서협찬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아말과 사마 > 

🖊️ 정승진

🎨 김완진

🏷 이지북 2025. 9. 29



ㅡ 전쟁보다 더 무서운 건, 서로를 잃는 일이다 ㅡ




집에 떨어진 폭탄때문에  난민이 되어

이탈리아의 한 섬으로 오게된  사마와 고양이 아말.




모든 걸 잃고도 서로를 의지해서 이곳까지 왔지만, 

아말의 보건 검사 이유로 둘은 헤어지게 된다.






사마는 위험을 무릅쓰고

난민 캠프를 떠나 아말을 찾아 나서고,

아말은 ‘ 바다 건너 온 것 ’ 이라는 이유로

심지어 괴롭힘까지 당하면서도

편견과 차별 속에서도 자신을 지키고

용기있고 당당하게 맞서며

사마를 마지막으로 본 광장을 떠나지 않는다.




사마를 잘 알지도 못하지만 도와주는

모하메드, 소피아, 카밀로 어머니같은 사람들도 있지만





세상은 언제나 따뜻하지만은 않기에

사마의 상황을 극적으로 만들어 이용하면서

자신의 이익을 위해 신문기사를 쓰려는 니콜라 기자.





고통이 누군가에게는 삶의 무게지만,

다른 누군가에게는 기회가 되는 

잔혹한 현실을 보여주기도 하는 책.




그럼에도 < 아말과 사마 > 는 끝내 희망을 이야기한다.



다르다는 것은 틀리다는 것과 같지 않으며,

경계 너머에서도 손을 내밀 수 있다는 것.



편견과 억압을 마주한 이들이

서로를 믿고 의지하며 도와주고, 

끝까지 버텨내는 이야기 속에서

우리는 인간의 사랑과 용기를 볼 수 있다.




바다를 건넌 것은 단지 사람과 고양이가 아니었다.

그들은 사랑, 존엄, 그리고 함께 다시 살아가려는 마음이었다.




이지북 출판사

감사합니다.



#책읽는샤미 #이지프렌즈1기 #서포터즈 

#난민이야기 #편견을넘어 #존엄 #사랑 #용기 

#북스타그램 #책추천 #책읽는포포리 #20251104 

p**********4 2025.11.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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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말과 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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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아말과사마 #정승진 #김완진 #난민 #이지북 #초등도서 #어린이추천도서 #이지프렌즈 #서포터즈 #책읽는샤미 #편견 #선입견 #우정 #신뢰 첫 동화 <늙은 개>로 어린이 청소년  극 희곡 작가로서의 새로운 시선을 드러낸 정승진 작가의 신간동화 《아말과 사마》제1회 이지북 고학년 장르문학상에서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고 본심에 올랐던 작품으로 초고에서 아쉬웠던 부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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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아말과사마 #정승진 #김완진 #난민 #이지북 #초등도서 #어린이추천도서 #이지프렌즈 #서포터즈 #책읽는샤미 #편견 #선입견 #우정 #신뢰 

첫 동화 <늙은 개>로 어린이 청소년  극 희곡 작가로서의 새로운 시선을 드러낸 정승진 작가의 신간동화 《아말과 사마》
제1회 이지북 고학년 장르문학상에서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고 본심에 올랐던 작품으로 초고에서 아쉬웠던 부분을 보완해 출간된 작품이다
제목을 보면서 어떤이야기일까 상상해본다.
<별집, 달집 그리고 등대>의 김완진 작가의 그림으로 이야기의 감동이 더해진다.

사마에게는 태어날 때부터 함께 한 고양이 아말이 있다.
폭격으로 부모님과 집을 잃은 사마에게 남은 유일한 가족이자 친구인 아말.
난민 캠프에 도착하고 애완동물은 검역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아말과 사마는 잠시 헤어진다.
난민을 받아들이는 것에 반감을 가진 니콜라기자는 아말을 풀어주며 난민과 애완동물이 전염병을 가져올지 모른다는 기사를 쓴다.
사마는 아말이 사라졌다는 것을 알고 아말을 찾기 위해 캠프를 탈출하는데•••

*사마와 아말의 교차된 시선으로 전개되는 이야기가 흥미롭다
사마는 난민 수용소에서 자신을 이해해주는 친구들을 만나지만 이용하고 쫓아내려는 나쁜기자도 만난다
누구를 믿을 수 있을까?
아말은 항구에서 비슷한 처지의 친구들을 만난다
그리고 아말과 친구들을 바다 건너온 것들이라며 쫓아내려고 안달이 난 불도그 한스에 맞서 싸운다
난민문제, 편견과 선입견에 대한 문제, 우정과 사랑, 신뢰에 대한 문제 등 다양한 이야기 거리가 담겨있다.

우리나라에도 난민 지위를 얻어 정착한 사람들이 살고있다. 그들에 대해 나는 어떤 시선을 가지고 있을까?
우리는 상대의 편견과 선입견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을까?

사마를 이용해 난민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심어주려는 기자와 아말과 친구들을 쫓아내기 위해 폭력적인 위협을 가하는 불도그 한스의 행동은 닮았다
우리 세상에도 있다. 상대를 이해하기보다 편견에 쌓여 배척하는 모습을 돌아보게 된다
니콜라 기자나 한스 같은 이들이 있다면 반대로 난민이나 동물들을 따뜻한 마음으로 돌봐주는 이들도 있다
꼭 만나야하는 아말과 사마는 그렇게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받는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것은 나의 아픔과 타인의 아픔을 공감하고 연대해 나가는 마음이 아닐까.
난민소녀의 이야기이지만 이 시대에 만연한 차별과 편견에 대한 이야기이고 서로 돕는 따뜻한 마음의 연대가 가져오는 결과에 대한 희망이 담긴 이야기다

@ezbook20 
에서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p*******r 2025.1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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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말과 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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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아말과사마 #정승진 #김완진 #난민 #이지북 #초등도서 #어린이추천도서 #이지프렌즈 #서포터즈고양이와 인간의 우정을 담은 이야기 정치적 박해를 피해 먼 친척이 사는 독일로 가기 위해 준비하던 엄마와 아빠가 폭격으로 목숨을 잃었다. 그런 와중에 엄마 아빠의 품에서 나온 까만 고양이 아말은 이제 사마의 유일한 가족이다. 열한 살 사마가 의지하고 지켜야 할 존재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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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아말과사마 #정승진 #김완진 #난민 #이지북 #초등도서 #어린이추천도서 #이지프렌즈 #서포터즈

고양이와 인간의 우정을 담은 이야기

 정치적 박해를 피해 먼 친척이 사는 독일로 가기 위해 준비하던 엄마와 아빠가 폭격으로 목숨을 잃었다. 그런 와중에 엄마 아빠의 품에서 나온 까만 고양이 아말은 이제 사마의 유일한 가족이다. 열한 살 사마가 의지하고 지켜야 할 존재는 이제 아말뿐이었다. 그렇게 사마는 아말과 함께 낯선 항구에 도착했다. 

 배를 타고 온 이들은 신분확인은 물론 방역을 거쳐야 했다. 사마와 함께 배를 타고 온 아말도 예외는 아니었다. 의사는 아말을 데리고 가서 검사를 한 후에 돌려주겠다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사마는 그 말을 믿을 수 없었다. 의사가 신께 맹세하며 안전하게 데려다주겠다고 했을 때야 연락처를 저장하고 난민들이 모여있는 곳으로 걸음을 옮겼다. 

 고양이를 데리고 가는 의사 카밀로의 모습을 보고 다가온 기자 니콜라. 그는 카밀로에게 고양이 아말을 건네받았지만 놓아주며 사진을 찍는다. 그러고 나서 아말의 사진이 담긴 악의적인 기사를 신문에 싣는다. 마치 난민 고양이가 질병을 일으키는 듯한 기사에 카밀로도 항의하지만 기사에 거짓이 없었다고 말하는 니콜라. 그리고 고양이와 아이에 대한 정보를 더 얻어 기사를 쓰려는 니콜라에게 어떤 것도 알려주지 않는 카밀로.

 검역소에서 도망친 아말은 사마와 만나기 위해 도시로 가지만 어디로 가야 할지 알 수 없었다. 그래서 광장에 자리를 잡고 기다리기로 한다. 사마와의 만남을 기다리면서 그곳에 있는 난민들과 온 동물을 괴롭히는 불도그 한스를 보게 된다. 아말은 다른 동물을 괴롭히는 한스를 응징한다. 아말은 광장에서 마사를 기다리려고 하고, 그런 아말이 얄미운 한스는 아말을 괴롭힐 방법을 생각한다. 

 서로가 서로에게 유일한 가족이라는 생각으로 서로를 아끼는 고양이 아말과 인간 사마. 서로의 모습은 다르지만 서로를 위하는 마음은 어느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다. 그런 둘은 만날 수 있을까? 그리고 사마가 난민 캠프가 아닌 곳에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책블로그 #북블로그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YES마니아 : 로얄 j***7 2025.11.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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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이 빛나는 여정, 그리고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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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제1회 이지북 고학년 장르문학상 본심작책 읽는 샤미 56🐈‍⬛〈아말과 사마〉또래보다 작은 키에 마른 몸의 열한 살 ‘사마’사마의 부모님은 정치적 박해를 피해 먼 친척이 사는독일로 가기 위해 준비하고 사마가 작별 인사를 하러친구에게 간 사이 집에 폭탄이 떨어진다부모님과 집을 모두 잃은 사마는 마지막으로 남은 가족인고양이 ‘아말’과 배를 타고 난민 캠프에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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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 제1회 이지북 고학년 장르문학상 본심작
책 읽는 샤미 56
🐈‍⬛〈아말과 사마〉

또래보다 작은 키에 마른 몸의 열한 살 ‘사마’
사마의 부모님은 정치적 박해를 피해 먼 친척이 사는
독일로 가기 위해 준비하고 사마가 작별 인사를 하러
친구에게 간 사이 집에 폭탄이 떨어진다
부모님과 집을 모두 잃은 사마는 마지막으로 남은 가족인
고양이 ‘아말’과 배를 타고 난민 캠프에 도착하지만
검역소에서 의사가 전염병 검사를 받아야 한다며
아말과 사마를 격리시킨다
버스를 타고 난민 캠프에 도착한 사마
그곳에서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고 적응해나가던 중
신문 1면에서 아말이 사라졌다는 기사를 보게 되고
잃어버린 아말을 찾기 위해 캠프를 떠날 계획을 세운다
난민 캠프에서 인연을 맺은 친구들과 섬에 사는 주민들의
도움을 받으며 아말을 찾아 나서는 사마
아말 또한 계속해서 사마를 찾는 여정 위에 있다
과연 둘은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모든 것을 잃은 어린 소녀에게 남은 하나의 가족 아말
소중한 아말을 지키기 위해 떠나는 사마의 이야기로
위기와 순탄치 않은 과정 속에서 굳은 의지를 보여주며
서로를 찾는 애틋한 마음이 느껴지는 책이다
그 어려움 속에서도 사마를 이해하고 보듬어주며 다가온
사람들의 다정한 마음에서 온기가 느껴지는데
그에 반해 호기심만을 자극하려는 신문 기자와 대비되어
현실 속에서 드러나는 우리의 모습을 떠올리게 만들었다
등장인물 저마다의 선한 마음으로 빛나는 이야기의 전개,
공감을 통해 마음을 모으는 공동의 뜻 모두를 느낄 수 있었고
서로의 우정이 빛나는 여정을 볼 수 있는,
소중함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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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 2025.11.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말과 사마
"아말과 사마" 내용보기
아말과 사마의 책을 읽고 간절함을 많이 느꼈다.사마에겐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아말이 가족 전부였다.아말은 부모님이 목숨을 걸고 지켜 낸 고양이였다. '나도 꼭 지킬 거야. 마지막으로 남은 가족이니까'라며 다짐했다.사마는 먼 친척이 있는 독일로 가기 위해 바다를 건너왔다.무사히 육지에 도착하고 검역소에서 검사를 하는데 아말과 사마는 떨어지게 되었다.아말은 그곳에 있으면서
"아말과 사마" 내용보기

아말과 사마의 책을 읽고 간절함을 많이 느꼈다.
사마에겐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아말이 가족 전부였다.

아말은 부모님이 목숨을 걸고 지켜 낸 고양이였다. '나도 꼭 지킬 거야. 마지막으로 남은 가족이니까'라며 다짐했다.


사마는 먼 친척이 있는 독일로 가기 위해 바다를 건너왔다.

무사히 육지에 도착하고 검역소에서 검사를 하는데 아말과 사마는 떨어지게 되었다.

아말은 그곳에 있으면서 탈출을 하게 된다.

그 사실을 사마는 모르고 지내다 누군가의 말로 인해 그 사실을 알게 되면서 아말을 구하러 가기로 결심한다.

아말과 사마의 간절함이 그대로 느껴지는 부분이었다.
얼마나 보고 싶을까?
그 마음이 전해진다.

사마는 난민캠프에서 좋은 사람들을 만났다.
아프라와 모하메드라는 친구들을 만났다.

그곳에서는 학교에도 다닐 수 있다는 말을 들은 사마는 기뻤다. 그동안 학교를 다니지 못했던 것이다.

학교에서 메수트가 축구팀을 모집한다고 했다.
사마는 여자라며 여자가 무슨 축구를 하냐고 되묻는데 메수트는 말한다.

"여자도 축구를 해. 당연히. 축구는 두 발만 있으면 할 수 있으니까. 아니다. 한 발만 가진 사람들이 목발을 짚고 하는 축구도 있어. 세계 대회도 열리더라. 우리가 안 한다고 해서 아무도 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건 멍청한 생각이야."

메수트의 말이 기억에 많이 남았다.


아말과 사마 책을 읽으며 난민들의 힘듦과 고통을 알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꼭 나쁜 사람들은 어디에나 있다는 걸 다시 느꼈다.

니콜라라는 나쁜 사람만 없었다면 아말과 사마가 그렇게 힘들어하지 않을 수도 있었는데 말이다.

그래도 세상은 여전히 나쁜 사람보다 좋은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아말을 찾으러 떠나는 사마에게 친구인 모하메드가 함께 했다.

아말과 사마는 만날 수 있을지 너무 궁금해하며 책을 읽어 내려갔다.

긴장감을 놓칠 수 없는 책이다.
끝까지 집중하게 만들었다.

몰입하게 만드는 좋은 책이었다.
z*******6 2025.11.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