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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n(진로엔)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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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쓴 서평글입니다-#청소년진로잡지 #진로매거진 #중학생잡지 #고등학생잡지 #공부법 #생기부 #주제탐구 #탐구활동 #진로진학잡지  매월 발간되는 청소년 진로진학 매거진 <진로N>은 교사, 학생,학부모 모두에게 필요한 진로진학 정보를 알차게 제공하고 있다. 특집N에서는 대입종합평가 시대 "교과전형이 진화한다!"를 필두로, 입시 파인더, 수업학습 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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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쓴 서평글입니다-

#청소년진로잡지 #진로매거진 #중학생잡지 #고등학생잡지 #공부법 #생기부 #주제탐구

 #탐구활동 #진로진학잡지


  매월 발간되는 청소년 진로진학 매거진 <진로N>은 교사, 학생,학부모 모두에게 필요한 진로진학 정보를 알차게 제공하고 있다. 특집N에서는 대입종합평가 시대 "교과전형이 진화한다!"를 필두로, 입시 파인더, 수업학습 완전정복 코너를 비롯하여 진로의 숲, 조이의 편한 놀이터와 지식의 숲에 이르기까지 한 권을 읽다보면 방대하고 다양한 지식을 한 입에 쉽게 꿀꺽했다는 느낌이 들 정도이다.


  첫 장을 열어보면 '지식의 숲' 코너에서 다소 다채로운 그림들을 만나볼 수 있었다. 지금과는 꽤 달랐던 예전 아름다움(미)의 기준은 어떻게 판단했을까. 그림을 감상하다 보면 미의 기준은 그 시대를 살았던 문화나 시대적 배경에 따라 달라왔다. 예를 들어 과거 유럽 귀족들은 최대한 창백하고 하얀 피부를 강조하여 밖에서 일하지 않는 고귀한 신분을 나타내려고 한 반면, 중세 일본 여성 귀족들은 반대로 철을 녹여 만든 검은 염료를 치아에 발라 새카맣게 물들인 화장을 성숙함과 품위로 나타내었다. 그렇다면 우리가 지금 아름다움 미의 기준이라고 흔히 생각하는 것도 언젠가는 바뀌지 않을까? 지금의 미의 기준에 너무 현혹되거나 좌절할 필요는 없겠단 생각을 해보았다.


 다음으로 학생,학부모가 제일 관심을 가지고 집중할 코너가 특집N 코너에서 <대입종합평가 및 다가오는 2027수능>에 관한 내용이었다. 이제 교과100%는 옛말, 서류평가의 비중이 확대되며 교과전형의 핵심은 여전히 내신성적이지만 학업성취도, 반영 비율 등 평가방식을 정교화한다고 한다. 그래서 이제는 내신+서류+수능의 균형잡힌 대비가 필요하다. 


  또한 p32~35쪽과 연관되어 살펴본다면 2027수능은 안정적 난이도를 예상하고 있다. 작년 수능시험은 이른바 불수능, 국어와 영어를 중심으로 전반적인 난이도가 상승하여 수험생 상당수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을 받아 난이도 조절실패라는 비난을 받았다. 이번 2027 수능은 "올해의 전체적인 난이도뿐만 아니라 1등급 비율도 꼼꼼히 살피겠다'라고 밝힌 바이니 올해의 안정적 수능 출제를 짐작해본다.



  입시 파인더의 <한눈에 보는 교육뉴스>에서는 역시나 화두인 교원침해이다. SNS에서도 풍자되고 있는 각종 이상한 민원과 교권침해로 교사들은 그 어느때보다도 막막한 현실 속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다. 교사 86%는 교권침해를 이미 직간접 경험하였다. 문제는 교사들은 피해를 입고도 실제로 신고를 적극적으로 못하고 있다는 점인데 이유는 실질적인 해결이나 도움이 되지 않는다, 오히려 고소를 당할수 있다는 부담 등이었다. 그리하여 중대한 교권 침해에 대해서는 학교생기부에 기재해야 한다는데 입을 모았는데 나 역시 이 점에서는 100% 동의하는 바이다. 이렇게 교사가 피해와 폭행을 당했음에도 기재조차 못하는 것은 말도 안된다. 그 어느 나라에서도 이런 일은 일어날 수 없는 일이다. 이런 비정상적인 상황은 당연히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진로의 숲  및 진로 어드바이스 코너에서는 학생들의 진로를 더욱 잘 탐색하고 활성화시킬수 있는 다양한 주제들을 모아 안내해주고 있다. 다가오는 '호모 센티어스 시대'는 오히려 '인문학적 감각'을 핵심역량으로 요구한다. 데이터, AI, 알고리즘이 지배하는 시대에서 갑자기 인문학? 의아해할수도 있지만 오히려 인문학은 그 속에서 창의성, 문제해결능력, 의사결정 능력, 설득력 있는 논변 등 다양한 인간적 영략을 강화해 사람과 기술이 조화를 이루도록 돕는다. 그 예로 기술 회사의 최고 경영자 37%만이 엔지니어링이나 컴퓨터 기술을 전공했으며 오히려 경영,회계,의료,예술,인문학 등 다양한 학위를 가지고 있다. 소비자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들의 행동에 담긴 맥락과 의미를 이해해야 하는데 데이터로는 알 수 없을 인간의 진짜 욕망과 패턴, 언어, 관습 등 인류학적 연구가 더 필요하기 때문이다. AI를 살아가는 시대일수록 더욱더 우리는 인문학에 집중해야 한다!


  더불어 AI시대에 유망하는 50가지 미래직업 리스트를 쭉 나열해놓았다. 이제 AI기술은 직업의 모습까지 재빠르게 변화시키고 있다. 단순한 직업은 사라질 것이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지금 학생들에게는 유용한 자료가 될 듯 하다. 예를 들어 로봇 분야에서는 로봇공학자, 인공지능전문가, 드론전문가, 로봇윤리학자,  안전분야에서는 정보보호 전문가, 디지털포렌식 수사관, 지식재난전문가,블록체인전문가, 그리고 놀이분야에서는 게임기획자, 문화콘텐츠 전문가, 게임방송 프로듀서, 디지털 큐레이터, 반려동물 훈련 및 상담사, 여행기회자, 스포츠심리 상담원 등을 예로 들고 있다.

  마지막으로는 '조이의 편한 놀이터'에서 5월의 각종 요모조모 재미있는 뉴스를 읽어볼 수 있으며 꼭 알아야할 시사상식 10가지 알차게 얻어갈 수 있다.

  모든 진로 정보가 다 모여있는 진로진학 매거진에는 다양한 지식 및 정보들이 전문가들에 의해 알차게 백과사전처럼 잘 모여있다. 매달 발간된다고 하니 한번 구독해본다면 월별로 최신의 트렌드와 진로진학 정보를 누구보다도 빨리 얻어갈 수 있다. 짜임새 있는 진로 콘텐츠와 교과와 연계된 지식탐구, 최신 입시정보가 다 담겨 있으니 이 책 한권으로 쉽게 관련 정보를 얻어가면 좋겠다.


YES마니아 : 로얄 e***j 2026.06.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