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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어느 날 오리의 머리에 뿅- 하고 정체불명의 버섯이 피어났습니다. 🍄🟫 놀라서 달려간 병원에서 의사 선생님이 내린 진단은 ‘걱정 버섯’! “걱정하지 않으면 버섯이 저절로 떨어질 거예요.” 참 쉽고도 명쾌한 처방이지만, 오리에게는 이때부터 진짜 문제가 시작됩니다. ‘어떻게 해야 걱정을 걱정하지 않을 수 있을지’ 또다시 걱정이 시작되었거든요! 걱정을 할 때마다 머리 위의 버섯은 점점 더 탐스럽게(?) 자라나는데... 과연 오리는 이 귀여운 걱정 버섯을 무사히 떨쳐낼 수 있을까요? 이 책은 매일 크고 작은 고민을 안고 살아가는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다정한 위로와 유쾌한 반전을 선물합니다.
- 💡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 1️⃣ ‘걱정’의 속성을 꿰뚫는 단순하고 강력한 구조 우리는 종종 걱정을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다가, 그 노력 때문에 더 스트레스를 받곤 합니다. 이 책은 ‘걱정이 걱정을 낳는’ 비어 있는 굴레를 ‘머리 위에 자라나는 버섯’이라는 눈에 보이는 장치로 위트 있게 시각화했습니다. 반복되는 단순한 구조 덕분에 아이들은 금세 이야기에 몰입하고, 어른들은 오리의 엉뚱한 모습에 은은한 미소를 지으며 깊이 공감하게 됩니다.
2️⃣ 뚝딱! 무릎을 치게 만드는 유쾌한 반전 실제로 우리가 하는 걱정의 90%는 결코 일어나지 않는 일들이라고 하죠. 이 그림책은 우리가 그동안 걱정거리를 너무 크고 무겁게만 대했던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만듭니다. 오리가 머리 위의 버섯을 없애기 위해 찾아낸 해결책은 의외로 정말 간단합니다. 어쩌면 복잡한 세상을 살아가는 어른들에게도, 이제 막 세상을 배우는 아이들에게도 진짜 필요한 마음 처방전은 이토록 단순한 것일지도 모릅니다. 마지막 장을 덮을 때쯤엔 누구나 무릎을 탁! 치며 유쾌한 해답을 얻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 ✍ 마음속 무거운 고민을 똑! 떼어주는 책. 오늘 밤, 유난히 생각이 많은 아이와 부모가 침대 머리맡에서 함께 읽기 딱 좋은 그림책으로 추천합니다. 무조건 끝까지 읽어보세요! #주핀쉬안 #대만그림책 #그림책추천 #신간그림책 #북멘토 #북멘토그림책 #내머리에버섯이났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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뿅! 하고 나타난 버섯~ 귀여운 오리 머리에 쪼꼬미 버섯이 자란다 의사선생님은 "버섯이 걱정이네요~ 걱정을 안하면 없어져요~" 하는 처방을 내려준다 그런데 오리는 걱정을 하지 않으려면 어떡해야할지 몰라서 걱정이다 ㅠㅠ 오리는 여러가지 방법으로 걱정을 없애려 노력하지만 그럴수록 걱정은 점점 더 커져만 간다 아하! 버섯은 걱정이고, 걱정은 버섯이구나! 냠냠 맛있는 버섯! 걱정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이 너무 기발하고 유쾌하다 나도 이런 저런 걱정때문에 잠 못이루는 날들이 많은데 걱정을 이렇게도 해결할 수 있다니 따라해 보아야겠다 시선의 전환이 필요하다!! 걱정이 생겼을때 무작정 피하기 보다는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잘 달래다 보면 자연스레 해결될수도 있고, 크기가 작아질 수도 있다는 걸 깨닫는다 이렇게 걱정에 대한 태도를 바꾸다 보면 삶을 짓누르는 무거운 감정이 아니라, 함께 나아가는 가벼운 감정으로 변신 시킬 수 있을 것 같다 <내머리에 버섯이 났어요>는 귀여운 생각과 그림들, 명쾌한 처방 덕분에 하하호호 웃음이 나는 걱정해소 그림책이다 특히 형체가 없는 걱정이란 존재를 명확하게 눈으로 볼 수 있는 점도 오히려 마음을 안정시켜주는 것 같다 걱정쟁이들 모두 모여요~~ 여기 멋진 파티가 있어요~~ 우리 모두 걱정을 모아모아 파티를 해요~~! 함께 나누면 모두 가벼워질 거에요^^ 그런데 채소를 싫어하는 사람은 걱정을 어떡해야할지 또 걱정이네 ㅋㅋㅋ #내머리에버섯이났어요 #주핀쉬안 #북멘토 #걱정 #도서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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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무상으로 지원받아 개인적인 주관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내 머리에 버섯이 났어요>그림책을 읽고 싶었던 이유는 평소 내 안에 쌓여가는 걱정과 불안을 조금은 가볍고 유쾌하게 마주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싶었기 때문이다. 늘 ‘걱정하지 마’라는 말을 들으면 오히려 마음이 더 무거워지고, 그 무게를 어떻게 내려놓아야 할지 막막했는데, 이 그림책은 그런 마음을 ‘머리에 자라는 버섯’이라는 귀엽고 독창적인 이미지로 풀어내어 호기심을 자극했다. <내 머리에 버섯이 났어요> 그림책에서는 우리의 걱정이 억지로 참거나 없애려 할수록 더 커지고 무거워지는 과정을 재치 있게 그려냈다. 오리가 버섯을 숨기고 여러 가지 엉뚱한 방법을 시도하지만 버섯은 점점 더 커지는 모습이 귀여우면서도 안타까운 동시에 공감이 되었다.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오리가 잠자리에 들면서 “아하, 그냥 잘 자고 걱정하지 않으면 되는구나. 참 다행이야.” 라고 생각하는 순간과 바로 이어지는 “그런데, 걱정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지?” 라는 반문이었다. 짧고 단순한 대화 속에 우리의 마음속 깊은 갈등과 복잡함이 담겨 있어 웃음과 함께 깊은 공감을 자아냈다. 걱정을 단순히 없애라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 말인지, 그리고 걱정하지 않는 법을 배우는 것이 또 하나의 커다란 고민일 수밖에 없음을 유머러스하면서도 따뜻하게 보여주었다. ‘가볍게 받아들이고, 함께 있어도 된다’ 이런 마음과 함께 걱정을 억누르는 대신 걱정을 조금은 친구처럼 대할 수 있는 용기를 주었다. 심리학적으로 보면, 이 그림책은 걱정과 불안을 외부 대상인 ‘버섯’으로 형상화하여 내면의 감정을 좀 더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방법을 제안한다. 특히 에니어그램 6번 유형인 나는 안전과 신뢰에 대한 갈망과 함께 걱정을 멈추기 어려운 내면의 긴장감을 자주 경험한다. 그림책에서 보여 주는 것처럼 걱정을 억지로 밀어내려 들수록 그 불안은 오히려 더 커지고 마음을 무겁게 하는 현상을 너무도 잘 알고 있다. ‘걱정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오리에 고민에 크게 공감했다. 오리처럼 그 질문을 웃음으로 넘기고, 걱정과 함께 조금씩 친구가 되어가는 모습이 내게는 새로운 감각이었고, 마음을 꺼내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내려가는 느낌이었다. 아이들과 함께 이 책을 읽으며 걱정을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버섯을 냠냠 먹어 치운다’는 상상 놀이를 하면서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는 걸 느꼈다. 버섯으로 만든 요리가 생각보다 너무 맛있어서 버섯을 먹는 주인공의 모습에 엄청 공감을 하기도 했다. 그림책을 읽기 전에는 걱정이 내 삶을 무겁게 누르는 불청객인 것만 같았지만, 걱정이 때로는 나와 함께하는 작고 귀여운 존재임을 받아들이게 되었다. 그리고 걱정을 완전히 없애려 애쓰기보다, ‘머리에 버섯 하나 더 생겼네’ 하며 살짝 웃어 넘기는 여유를 가지게 되었다. '걱정하지 않아야 한다’는 무거운 압박보다 ‘걱정을 어떻게 가볍게 대할까’ 하는 가벼운 마음으로 나를 돌보려 한다. <내 머리에 버섯이 났어요>그림책은 무거운 ‘걱정’이라는 감정을 가볍고 사랑스럽게 바라보게 하는 특별한 그림책이었다.
#내머리에버섯이났어요 #주핀쉬안 #북멘토 #걱정 #불안 #에니어그램6번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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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갑자기 내 머리에 버섯이 생겼다면?
오늘 아침 일어나 거울을 보던 아기오리는 깜짝 놀랐어요. 머리에 웬 버섯이 돋아있지 뭐예요. 아기 오리는 놀란 마음에 의사 선생님을 찾아 갔답니다. 오리에게 의사 선생님은 말했어요. 버섯은 잘 자고 걱정하지 않으면 저절로 떨어질 거라고요. 오리는 다행이라 여겼어요. 그런데 문뜩 이런 생각이 든 오리, 오리는 어떤 생각에 잠못드는 걸까요? 걱정은 누구에게나 생기는 자연스런 감정이지만 우리는 그 감정을 억지로 없애거나 밀어내려고 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걱정이란 감정은 밀어내면 밀어낼수록 더욱더 커지고 또렷해지기 마련이죠. 걱정하지 않으려면 어떡해아 할지 걱정하느라 밤새 한숨도 못잔 아기 오리 처럼요. 결국 오리는 뜬눈으로 밤을 지새웠어요. 버섯은 저절로 떨어질 거란 의사 선생님의 말이 무색하게 부쩍 자라 있었죠. 아기오리의 관심은 온통 버섯에 쏠려 있었어요. 걱정이기도 한 버섯을 어떻게 해야할지 어떻게 하면 걱정을 안할 수 있을지에 대한 생각에만 몰두했지요. "그냥 확 뽑아 버리면 어때?" 그런 아기 오리에게 건넨 친구의 제안, 친구는 주저하는 오리를 뒤로하고 버섯을 뽑으려했고 예상보다 수월하게 뽑힌 버섯에 둘다 당황스러워 하는데요.ㅎㅎ 그 모습에 저도 모르게 슬며시 웃음이 나왔답니다. 걱정을 멈추려고 하면 할수록 더욱 커지는 걱정에 대한 엉뚱하고 기발한 이야기 <내 머리에 버섯이 났어요> 걱정을 완전히 없앨 수는 없으며 걱정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본다면 예상치 못한 해결과 의외의 즐거움을 만날 수 있음을 일깨워 주는 책!! 뒤에는 귀엽고 깜찍한 반전도 있으니 이 책, 놓치지 말고 아이와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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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솔직리뷰」
내 머리에 버섯이 났어요 그림책은 제목부터 호기심을 자극하는 그림책이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가볍게 읽기 시작했는데, 마지막 장을 덮고 나니 어른인 제가 더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책이었어요.
이 책은 '걱정'이라는 감정을 머리 위에 자라나는 버섯으로 표현하는데, 그 설정이 정말 기발하면서도 현실적입니다. 걱정을 하지 않으려 할수록 오히려 더 커지는 마음을 버섯의 크기로 보여주는 방식이 아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잘 담겨 있었습니다.
이야기는 반복되는 전개와 유쾌한 그림 덕분에 아이가 끝까지 집중해서 읽었고, 중간중간 오리가 버섯을 없애기 위해 여러 방법을 시도하는 장면에서는 함께 웃기도 했습니다. 무엇보다 마지막 반전은 예상하지 못했던 전개라 아이도 재미있어했고, 읽고 난 뒤에는 "걱정이 생기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라는 자연스러운 대화로 이어질 수 있었습니다.
선명한 색감과 단순하지만 감정이 잘 드러나는 그림도 매력적이었고, 유치원생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함께 읽기 좋은 감정 그림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재미와 공감, 그리고 따뜻한 여운을 모두 담고 있어 아이와 함께 읽을 그림책을 찾는 부모님께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읽고 나면 걱정을 무조건 없애야 하는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이야기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느끼게 해 주는 작품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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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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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머리에 버섯이 났어요 이 귀엽고 노오란 오리 머리 위로 쏘옥 보이시나요? 제목을 보지 않았다면 오리가 쓴 모자 일거라 생각했을 거 같아요 어느날 머리 위로 쏙~ 버섯이 났다면 얼마나 놀랐겠어요. 주인공은 놀라고 걱정되는 마음으로 생쥐 의사 선생님을 만납니다.
생쥐 선생님은 잠을 푹자고 걱정하지 않으면 버섯이 저절로 떨어질거 라는데 어쩌죠… 이런.. 이런 오리는 걱정하지 않는 법을 몰라 의사 선생님이 잠을 푹자고 걱정하지 않으면 된다는데 잠도 못자고 걱정으로 밤새 버섯은 더 커집니다. 걱정을 가리면, 눈에 보이지 않으면 걱정하지 않을 거라고 가려보자 하는 캐릭터
이 부분을 보며 우리들 또한 버섯은 버섯이고,걱정은 걱정인데 걱정이니 가려보려는 눈 가리고 아웅 인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드는 그리고 우리가 얼마나 많은 것을 걱정이라는 단어와 생각안에서 그것을 가리거나 걱정 속 안에서 있었는가를 생각하게 되는 장면이였어요 지나가는 캐릭터는 오리의 걱정을 보이지 않게 가려서 해결해 주려고 하였습니다. 두번째 만난 캐릭터는 버섯은 버섯이잖아 버섯은 뽑으면 되잖아~ 본질적인 것을 파악하고 그것을 걱정만 하지 말고 뽑으면 되잖아 라고 말해 줍니다
걱정이지만, 버섯이기도 하잖아! 버섯이라면 뽑을 수 있어 걱정이지만 버섯이기도 하잖아 걱정이지만 그냥 버섯이야 뽑을 수 있는 거라구~ 이 장면에서 아~! 그렇네 걱정이지만 이건 버섯이니까~!!! 하고 맞장구를 쳤어요~ 게다가 이 걱정 버섯은 얼마나 맛있게요~ 걱정이 올라올때 걱정 하다가 버섯이 올라오고 커져도 이건 그냥 버섯이잖아 —> 버섯은 뽑을 수 있잖아 —> 버섯을 뽑았으니까 냠냠 맛있게 먹자 이 흐름이 현실에서 걱정이 많은 나 그대들 우리들에게 까짓 걱정 맛있는 거잖아 냠냠 맛있게 까먹자 잊으면서 맛있게 껍질을 까서 먹는 상상 그 유쾌함에 입가에 살짝 미소가 지어집니다. 냠냠냠~~ 뽕~!! 걱정 버섯이 또 나온대도 걱정 말아요~~ 버섯은 버섯이고 뽑으면 되니까요~
여러분도 내 머리에 버섯이 났어요 그림책 읽으며 맛있게 걱정을 구워서 먹는 맛있는 시간이 되시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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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의 숲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내 머리에 버섯이 났어요/북멘토》 ✅️만약 어느 날 갑자기 머리 위에 버섯이 자라난다면 어떨까? 오리는 버섯이 자라나자 의사를 찾아간다.. 의사는 돋보기로 관찰해보더니잠을 푹자라고 한다. 걱정을 하지 않으면 버섯이 저절로 떨어질거라고.. 걱정을 안하는 방법을 몰라 걱정인 오리는 밤새 한숨도 자지 못한다.. 그러는 사이, 오리의 걱정(버섯)은 더 커져간다. 버섯을 숨겨 보았지만 또 커진 버섯은 가려지지 않는다. 어떻게 할지 고민하던 친구와 함께 이번에는 버섯을 뽑아보았다. "걱정이기도 하지만 버섯이기도 하잖아. 버섯이라면 뽑을 수 있어" 오리와 친구는 걱정하지 않는 법은 알지 못하고 계속 커져가는 버섯을 뽑아버리기로 한다. 될까? 하면서도 해보니 쉽게 뽑혀버린다. 갑자기 오리의 걱정이 너무 쉽게 해결되 버린다. 버섯을 뽑고 걱정이 없어진 오리와 친구는 버섯을 구워 맛있게 먹는다❤️ "걱정은 아주 맛있는거였어❤️" 오리와 친구들은 걱정을 해결하고 , 또 걱정이 생겨나고 또 함께 걱정을 구워먹고 또 걱정이 자라난다. 마지막에 모든 친구들의 머리에 걱정이 자라난 모습을 보고 웃음 터진 아이들 너무 재밌다고 다시 읽어달라고 또 읽어달라고 한다. 나도 너무 재밌고 귀엽고 따뜻해서 또 한번 읽어보았다.👍👍 ✅️이 책은 우연히 생겨난 버섯을 통해 걱정하지 않는것이 걱정인 “걱정하지 마”라는 말이 더 큰 걱정을 불러오는 상황과 그 걱정을 풀어나가는 모습에 대해 이야기한다. "걱정이 아니고 버섯인데요?"하는 오리와 "버섯이기도 한데 걱정이기도 하다"는 의사 걱정을 안하기 위해 도와주는 친구들의 한마디 한마디에 유머가 담겨있다❤️❤️ 반복해서 나오는 장면과 말들을 통해 걱정에 대한 긴장감이 커지기도 하고 걱정을 감추려고 했는데 걱정이 더 커져버리며 그렇게 계속 커져만 갈것 같던 걱정이 한순간에 뽑히며 해결 되기도 한다.🤣🤣 버섯을 뽑아 걱정이 해결되자 오리와 친구는 그 버섯을 구워먹으며 걱정이 맛있는거였다고 한다❤️ 이 장면이 너무 인상 깊었다🙆♀️🙆♀️🙆♀️ 걱정이 맛있을 수도 있는거였다니!!😍😍😍 그러나 그 걱정은 해결되자마자 또 다른 걱정을 만들어내고 그 걱정을 해결하고 나니 또 다른 걱정이 생겨난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그 걱정이 맛있는 채소들이 머리에 자라는것으로 표현해 자라난 걱정이 걱정이 아니라 맛있는 음식을 맛보게 해주는 걱정이라는 설정으로 유쾌함을 준다😆😆 결국 그 걱정들은 완전히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해결되고 또 생겨나는 것이고 버섯을 뽑아서 구워먹어버린것처럼 전혀 다른 새로운 방식으로 다가가면 예상치 못했던 해결과 즐거움이 찾아올 수 있음을 그 걱정을 어떻게 바라보고 다루느냐에 따라 걱정일 수도 즐거움 일수도 있다는것을 깨닫게 해준다👍👍
✅️우리는 걱정이 생기면 바로 해결하고 싶어한다. 어떻게 해야하나, 이렇게 해야하나 저렇게 해야하나 걱정하지 않고는 견딜수 없어하고 깊은 고민에 빠진다. 이제는 걱정이 머리위에 솟아난다면 이 책의 친구들처럼 걱정을 걱정하지 않고 쑥 뽑아서 맛있게 구워먹어보자! 그러면 걱정도 금방 해결되고 걱정에서 맛있는 맛을 느끼는 또 다른 즐거움을 느낄수 있을테니 말이다❤️❤️ 지금 걱정이 많다면 이 책 꼭 읽어보세요🙆♀️🙆♀️ 걱정이 싹 사라질거에요👍👍👍 . . . #내머리에버섯이났어요 #걱정 #주핀쉬안 #북멘토 #리뷰의숲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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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머리에 버섯이 났어요> 머리에 버섯이 나서 걱정인 오리가 있대~~~어떻게하면 좋을까. 먼저 큰딸에게 질문해보고 책장을 넘겼다. “그냥 뽑아버리면되지않아??” 엄마도 걱정거리가 먹을거리가되면 더이상걱정이아니지않겟냐고 답했었는데 !!너랑 나랑 진짜 잘 통하는듯!(ꆧ⩊ꆧ )
걱정이있을땐 잠도 더안오고 힘들지 알지알지ㅠ오리의 퀭한 다크 •᷄ ɞ•᷅ ㅎㅎㅎ 그리고 나에겐 더 눈에띄었던 장면은 돌 위에 나있는 버섯!!
맞어 아무리 평온해보이는것들조차 저마다 걱정거리는 있고 고민하고 힘든점은있을거야. 어떻게 그 걱정을 다른방향으로 돌려 생각하느냐에서 차이는 생기겠지 우리딸아들들이 힘든게와도 걱정보다는 긍정적인사고와 헤쳐나갈수있는용기와 지혜가 함께 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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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누구나 저마다 걱정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 같아요. 눈에 보이지 않아서 더 막막한 감정이죠. <내 머리에 버섯이 났어요>는 '걱정'이라는 소재를 '머리 위에 자라나는 버섯'으로 표현해서 재미있게 풀어나갑니다. 어느 날 아침, 주인공 작은 오리의 머리 위에 불쑥 돋아난 버섯. 의사는 걱정하지 않으면 버섯이 저절로 떨어진다고 말하지만, 그 처방이야말로 새로운 걱정의 시작이 됩니다. 불안을 숨기려 모자를 푹 눌러쓸수록, 억지로 떼어내려 애쓸수록 머리 위의 버섯은 오리의 통제를 벗어나 점점 거대해집니다.
이 모습은 저희가 쉽게 겪을 수 있는 '불안감'과 비슷해 보여요. 피하려고 할수록 점점 더 커지는 감정이죠. 이러한 내용을 유쾌하게 풀어낸 주핀쉬안 작가님의 <내 머리에 버섯이 났어요>입니다. 오리는 버섯을 없앨 수 있을까요?
<내 머리에 버섯이 났어요>를 통해 감정은 억누른다고 되는게 아니라는 걸 알게 된 것 같아요. 표현하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게 중요한 것 같거든요. 책을 읽고나서 아이에게 물어봤어요. '너의 머리 위엔 무엇이 자라날 것 같아?'라고 물으니 '밥'이래요ㅎㅎ '그러면 엄마 머리 위에는?'이라고 물으니 '책'이고요. '아빠 머리 위에는?'이라고 물으니 '반지'라는데요ㅎㅎ 이유는 물어도 말안해주는 5세 아이입니다ㅜㅜㅎㅎ 아무래도 각자의 걱정을 아이가 표현한 것 같은데요. 아빠 머리위에 반지가 생겨날 것 같다하니 연결이 안되긴 해요ㅎㅎ 아이가 아직 걱정이란 느낌을 잘 모르겠지만, <내 머리에 버섯이 났어요>를 통해 어떤 감정인지는 조금은 알아갈 수 있지 않았나 싶네요. 사실 이 그림책은 아이들을 위한 책이기도 하지만 세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깊은 위로를 줄 수 있는 책입니다. 억지로 걱정을 없애려고 애쓸수록 마음의 버섯은 더 커지기 마련이니까요. 가끔은 내 불안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용기도 필요한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