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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is and Walter 시리즈의 두번째 책으로, 진정한 친구에 대한 이야기이다. 저자인 엘리사는 어렸을때 친구와의 추억을 Iris and Walter에 담았다고 한다. Iris and Walter 시리즈로 작가는 수상한 경력이 있다. 이 책은 6~9세 에게 권해지고 있으며, Lexile 지수 450L을 나타내는 책이지만 읽기에 무리가 오지 않는 책이라 생각한다. 얇은 그림책 치곤 일정 수준이 요구되는 책이기도 하다.
아이리스와 월터는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는 친구사이이고 또 많은 일을 함께 한다. 아이리스와 월터가 함께 목장에 말인 레인에게 가서 말 레인과 가까워지고 레인을 탈 수 있기를 바라는 아이리스를 도와주는 월터, 월터의 도움으로 무사히 아이리스는 말 레인을 탈 수 있게 된다. 한편 아이리스와 월터가 새학기가 시작되고 학교에 가게되었다. 아리스는 학교에 가고 싶지않고 더 놀고 싶다. 그러나 부모님은 학교에 보내려하고, 결국 할아버지께서 아이리스가 학교에서 돌아오면 할아버지표 쿠키가 기다리고 있을 것이란 말로 달래 학교를 보낸다. 학교에서 첫날 둘은 설레고 새로운 교실 새로운 친구 새로운 선생님등 모든 것이 새롭다. 월터는 몹시 흥분되어 있었다. 새로운 선생님 미스 체리 선생님도 마음에 들었다. 그런데 간식시간에 미스 체리 선생님이 과자를 나눠주기 위하여 월터를 부르시고는 월터대신 월트라고 부른다. 그것으로 월터는 자기이름을 다르게 부를 것에 마음이 상했다. 집으로 돌아오는길 아이리스에서 새로운 선생님이 마음에 들지않음을 이야기하고둘을 이런저런 이야기로 상황을 풀어나가려한다. 다음날 아침 학교에 가기 싫은 월터에게 창문을 통해 종이 비행기 하나가 들이닥치고 펼쳐보니 아이리스의 응원의 메시지였다. 그 메시지에 힌트를 얻은 월터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려한다. 어떤 일이 벌어질 지 책을 읽어보자.
진정한 친구란 무엇일지를 아이들이 책을 읽으며 스스로 생각해 나가게 하는 책이다. 서로 돕고 또 친구이기에 친구의 문제를 함께 풀어나가려하고 서로 도움을 주고 받는다. 친구란 어떤 것인가를 느낄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위로하고 격려해주는 대상임을 알게도 해준다. 우리들이 친구는 어떤가 , 나는 그들에게 어떤 친구인가도 생각해보게 하는 이야기이다.
또한 책은 어린아이들이 사회에서 어떻게 성장하고 스스로 홀로서기를 할 수 있는지도 얼핏 보여준다. 이 책은 6세에서 9세에게 권해지고 있음을 상기하자. 그리고 이제 막 사회적 관계를 시작하려는 어린이들의 사고와 행동에 친구란 어떤 존재인지에 대한 인식을 하게해주는 쓸 만한 책이라 판단된다. 이 책은 시리즈로 다른 책들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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