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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키우면서..정말 삼시세끼를 잘 차려먹는것은 쉬운일이 아니랍니다.(특히 저에게 있어서는..) 학교를 다닐때는 학교 다니는것이 제일 힘들었던것 같고. 직장을 다니면서는 직장 다니는것이 정말 힘들었던것 같아요 임신해서 입덧했을때는..입덧이 정말 힘들었었는데.. 아이 낳고 보기..입덧은 저리가라.. 사실..저는 울 아이 24개월 되기전까지.. 인간다운 모습?으로 살아본적이 없네요..ㅎㅎㅎㅎㅎ 아이와 뒹굴면서 살다보니..어느새 만2살이 되어있더라구요 ㅎㅎㅎㅎㅎ 요즘은 미운 4살이라고 하는 43개월을 보내고 있는데요.. 그렇게 순하고 착하다고.. 우주까지 소문난 울 아이가.. 요즘 얼마나 까칠해졌는지.. 제가 요즘 상감 마마 맞추느라... 허리가 완전히 굽었답니다. 사랑스런 울 아이.. 키우면서 답답하고.. 짜증나고 힘든점 많아서.. 나만 이런가...싶었는데.. 완전 공감 백배 되는책 걱정말아요 육아!! 요거 읽으면서..완전....웃었어요 !!!!
아이를 키우면서 웃고 울고. 폭발하는 저의 일상을 대변해주는것 같으면서도.저와 비슷한 사람이 있구나.....싶어서 위로도 되고.. 읽으면서..정말... 정말..정말 정말... 맞는말 너무 많아서.. 그중에 몇개만 올려봐요 http://blog.naver.com/210yun 저자...바보엄마 김윤희님의 블로거랍니다. ㅋㅋㅋ 읽으면서..완전 웃겨...이러다가. 그래..나만 미친 엄마가 아니였어 하다가...ㅋㅋㅋ 눈물 나기도 하고.. 정말 공감 가는 정말 실제 육아 이야기 리얼육아 메커니즘 짜증화지랄폭발후회반성각오다짐기도 다음날.... 짜증화지랄폭발후회반성각오다짐기도 육아는 도돌이표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말은?>> 10분걸릴게 한시간을 걸리는 그 어마무시한 말, "엄마, 내가 도와줄게" ㅋㅋㅋ 아들아 노땡큐다.
<<엄마를 강요마>> 아이의 '눈빛'을 따라가라!아이의 '말'을 경청하라!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라!아이의 '행동'에 수긍하라! 엄마를 강요마. 나도 처음해보는 엄마노릇인걸.나름노력중이야!!
내가 하루중 아이에게 가장 많이 하는말 하지마!조심해내려와!다친다!그만해!빨리와!뚝그쳐!비켜라!뛰지마!치워라!앉아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완전 공감요 ㅋㅋㅋㅋㅋ <<하루쯤은...>> 밥하기 싫은날하.루.쯤.은밥 안할 자유 피곤한날 하루쯤은푹 잠을 잘 자유 마음 울적한 날하루쯤은혼자 영화를 보고 올 자유 참 엄마들에게는 이런것도 사치라는 순간이 있답니다..
아기가 깨기전에재빨리 해야 할일!! 머리감기샤워하기똥누기밥먹기커피한잔 땡기기드라마 재방보기카스, 블로그,sns 탐방하기 아기가 깨어 울며 보채기전에 ㅋㅋㅋㅋ
그동안의 육아서적을 읽어보면 좋은 엄마 되기 프로젝트처럼.. 나쁜 엄마처럼 많이 느껴졌는데 읽으면서.. 나도 나름... 괜찮은 엄마구나 생각도 들고..ㅎㅎㅎ 정말 웃겨고 공감되서.. 우울한 기분이 싹..나라갔네요. 우울한날 울딸이 말 잘 안듣는날..꺼내서 또 읽고 또 읽어야겠어요 ㅋㅋ 넘 재밌어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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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블로그 이웃님을 통해 알게된 바보엄마 김윤희님... 닉네임이 바보 엄마.. 암튼 이 책을 읽으면서 공감하고 같이 웃고, 같이 울고... 읽는 내내 저자와 함께 있는 기분이 들었다.^^ 그렇게 함께 읽을수 있는 책이였다. 육아에 있어서 조금이라도 남과 다르면 왜이리 외롭고 힘들고 걱정되는지.... 육아, 너 누구냐? 미.친.듯.이 행복하고 미.친.듯.이 힘든것 p.28 정답!!!^^ 시원하게 표현해주는 문구들이 웃음과 위로를 주었다. 아이가 있어 정말 행복하고, 아이가 있어 많이 힘든... 그런데 그런 시간 모두가 다 지나간다... 그러니 힘내라고..정말 괜찮다고 저자는 토닥여준다. 세상에 지독하게 행복하기만 한 사람도 없고, 지독하게 불행하기만 한 사람도 없는걸로.^^ 신은 참으로 공평하게 우리 모두에게 적당한 '도,개,걸,윷,모'를 섞어주신걸로요. 그리고 인생에는 결코 '모'만 필요한게 아니라는... 때로는 도도, 개도, 윷도 요긴하게 쓰일때가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 좀 남다른 아줌마가 되어보입시더. 그리고! 잘 편집된 남의 삶을 보고, 철저하게 '필터링'되어진 남의 삶을 보고, 심지어 '쇼윈도 삶'일지도 모를 남의 삶 10퍼센트만 보고 내 소중한 삶을 무가치하게 취급하지 말자고요, 우리....p.39 엄마가 되고나서 가장 힘든건 비교.. 하고 싶지 않아도 주위에서 훈수를 두는 사람은 왜이리 많은지... 잘하고 있다고 격려해야할 엄마동지들은 서로 누가 더 힘든가를 겨루고, 내 방법이 맞다고 우기는데 힘을 쏟는다...ㅜㅜ 그보다 우린 우리의 삶과 육아 이후의 삶을 고민해야할텐데... 나라도 그러지 말자...불안에 시달리지 말자. 자기 템포데로 걷고, 나만의 발자국데로 묵묵히 걸어가면 된다고 저자가 그러지 않던가! 아이들은 늘 똑같다. 내 마음이, 내 기분이 어제와 오늘 다를뿐! p.135 맞아!맞아! 내 아이들에게 반성하게 되는...^^ 늘 같을수는 없는게 사람이니까 방향만 잃지 말라는 저자의 말에 위로받으며 한발 더 나아가본다. '열심히'도 해야 하고, '시간'도 흘러야 합니다. 반드시 이 두가지가 충족될때 세상은 우리에게 달디단 열매를 줄 겝니다. 지름길을 찾지 말아요, 자칫 잘못하면 지름길이 고생길이 될지도 모르니까요.p.268 시간의 누적! 시간의 누적! 시간의 누적! 거저 얻어지는것도 없지만, 지금 결실이 안 보인다고 결실이 없는건 아니라는거... 인생에 있어서도 꼭 필요한 말이 아닐까 싶다. 시간의 누적! 때론 너무 성급하고, 의심하는 순간들이 시도 때도 없이 찾아오지만.. 각각의 템포가 있는 법. 꾸준히만 한다면 언젠간 결실이 있다는걸 의심하지 말자. 열매마다 맺는 시기가 다르듯... 그 열매에게 맞는 온도와 물을 적절하게만 주자. 그렇게 하루하루 아이들과 내가 자라면 될것을... 급하게 생각말고 하루하루 찬찬히 걸어가자. 불안한 맘이 들고 지쳐있다면.. 잘하고 있는지 걱정된다면... 육아에 관한 수다를 나눌 상대가 필요하다면... 이 책을 한번 읽어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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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육아계의 떠오르는 샛별? 작년 바보엄마 대구 강연때 들은 자기 소개
바보엄마 김윤희 님 블로그 간혹 들락거리며 치열하게 사는 그 에너지를 본받고자 했다.
<나는 오직 아이의 행복에 집중한다>,<우리가 돈이 없지 안목이 없냐>는 읽어보았는데 앞에 출간하신 책은 미처 읽어보지 못했던 터라 아이가 도서관에서 수업든는동안 읽어봄.
육아 강연 다니고, 육아 성공한 분들 보면 육아서를 1000권쯤 읽었다고 하는데 100권도 안읽은 (그래도 아마 50권은 읽었을듯) 나는 더 이상 안읽어도 될듯한 자만심에 빠져있다가 가끔 다시 반성하고 읽고 정신차리고 정신잃고 육아 하다 다시 반성하고 읽기를 반복.
책육아! 배려육아! 실천하여 성공하신 바보엄마 책! 읽으면서 다시 정신을 차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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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중에 유명한 육아서는 많이 접하였지만 공감이 많이 가지 않았다. 육아서 코너에서 발견한 노란색 표지에 손길 닿아 프롤로그를 읽고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른책이기도 하다.... 너무 공감이 가서 나의이야기 인거 같아서...말이다... 책은 아이를 키우는 일상을 소재로 수필, 시 형식으로 가볍게 볼 수 있게 써 놓아 부담스럽지 않게 벌수 있는 책인거 같다. 누군가에게 육아서을 추천하라고 한다고 이책으로 힐링하라고 권하고 싶다. 읽으면서 웃고 울고 공감하고 나의 또다른 지인과 이야기를 나누는 느낌을 주는 책인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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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말아요! 육아는 육아에 찌들은 지친 엄마인 저를 위로하는듯한 제목에 이끌려 읽게 되었답니다. 두 아이의 엄마인 저자는 무려 504권의 육아서를 읽었다고 해요.. 자기자신도 실수를 많이한 바보엄마라 하며 자신을 낮춰서 글을 솔직하게 겸손하게 써서 저는 좋았던것 같아요.. 안그래도 아이가 학교에서 아이들과의 다툼이 있어서 부모와의 다툼으로까지 이어졌는데요 소동때문에 한바탕 눈물샘까지 터지면서 힘들었던차에 이 책을 만났답니다. 더욱더 육아에 쉼표를 찍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서 그리고 다시 살림과 육아에 지쳤지만 그힘을 내기 위해서 이 책을 읽고 있는것 같아요. 이 책을 읽으며 웃음도 짓고 무한한 공감을 느끼며 읽었답니다. 괜찮아요~ 오늘하루는.....이라고 하는 부분은 저에게도 많은 위로가 되더라고요... 그리고 짤막하게 동시처럼 또는 에세이처럼 이어지는 부분도 재미있었어요 다른 육아서와 다른점이라면 그런부분들인것 같아요... 유머와 위로가 다른책들과 다르게 아주 많이 섞여있어서 보는 내내 미소지으며 읽었답니다. 책두께도 꽤 두꺼운 편이라 다 읽는데 조금 시간이 걸렸던 것 같아요. 아이가 태어나면서 동동거리며 키우던때와 첫걸음마떼던때 등 그 순간들이 저도 모르게 주마등처럼 지나가며 공감과 공감을 하며 읽었던것 같아요. 지금은 혼자 잘 하는 나이지만 이제는 인성교육이 문제더라고요.. 남들보다 바른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 저도 많은 육아서를 더 읽어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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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말아요 육아
김윤희 푸른육아 ![]()
하아.. 요즘 정말 미친세살이라는 말이 왜 나왔는지 이해가 될 정도로 전쟁육아중이예요ㅠㅠ 안그래도 기질적으로 까다롭고 예민한 아이인데 자기주장이 생기면서 무조건 자기 뜻대로 하려고 하거든요, 저랑 벌써 싸워요ㅠㅠ 몸에 사리 쌓는다는 기분으로다가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기다려주다 마침내 저는 헐크로 마무리해요ㅠㅠ 3살인데도 밤에 자면서 어찌나 많이 깨는지, 밤새 1시간반~2시간마다 칼같이 깨는데 너무 힘들어서 소아과에 가니 기질적 특성이라는데 하아.. 진짜 잠이라도 좀 자게 해주지ㅠㅠ 독박육아로 고생하는 이 엄마를 쉴틈을 안주고 24시간 철통방어하는통에 가끔은 혼자 막 울어버리기도해요ㅠㅠ 유일하게 제가 정신줄 붙잡고 버틸수있는 곳은 육아서인데,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읽으며 버티고있어요. 네, 진짜 도망갈 곳이 없어 그냥 버.티.고. 있다는게 맞는 말인 것 같아요ㅠㅠ 육아서가 유일한 육아동지인 저라서 육아서 500권이나 읽으셨다는 저자의 내공 쌓인 글이 너무 궁금했답니다ㅠㅠ 꼭 읽어보고 도움받고싶었거든요ㅠㅠ ![]()
도입 부분과 앞장부터 진짜 가슴을 후벼파는 속시원하고 솔직한 위로 글에 정말이지, 이거다! 싶었어요. 네! 제가 읽고 싶었던 그 육. 아. 서. 적. 제가 그리던 육아서적의 내용 그 자체였어요. 저자의 말마따나 안그래도 힘들게 버티고 있는 엄마라는 위치에서 육아서를 읽으며 원했던 건 채찍질이 아니라 바로 위로였거든요!ㅠㅠ 읽는 내내 공감 공감, 핵공감! 저자의 깊은 상처로 남을 수 있는 부분이나 치부와 같은 실수담들을 너무나 솔직 적나라하게 다 꺼내어보여주시며, 나 이랬던 엄마예요. 그러니 당신은 스스로 뿌듯해하고 자랑스러워하고 충분히 좋은 엄마이니 힘을 내세요라고 말하고 있어요. 이 얼마나 어렵고도 아름다운 자세인가요? 내 살을 깎아내어 남을 빛내주는 일이 어디 쉽던가요? 책을 읽어나갈수록 저자에게 완전 푹 빠져 팬이 되었네요ㅠㅠ 내 감정은 철저히 무시한채 인내하고 희생하며 아이를 존중하고 이것도 저것도 다 해내라, 만능 엄마가 되라며 채찍질하는 기존 육아서들 대신 진정 엄마들의 고달픈 마음을 헤아려주고 보듬어주고 위로해주고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진정한 육아서를 살신성인의 정신으로 절실히 써주신 저자에게 감사한 마음이 들었어요♡ 육아에 지친 맘들이라면 누구나 힐링될 수 밖에 없는 진짜 육아서♡ 걱정말아요 육아 강추해요!^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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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말아요 육아
이 책은 전쟁 같은 ‘미친 육아’에 시달리는 엄마들에게 따뜻한 공감과 작은 위로를 건네는, 지극히 편파적인 엄마 위로 육아서입니다,
이 책은 여섯 장에 걸쳐 육아의 희로애락을 담았습니다. 촌무지렁이 바보엄마의 생생 리얼 육아 토크에서는 이 이상 더 리얼할 수 없는 생생한 육아 경험담을 실었다. 천방지축 아이들 때문에 하루에도 수십 번 천불이 올라오고, 처음 하는 엄마 노릇에 고군분투하느라 속은 시꺼멓게 타들어가는 게 대부분 엄마들의 일상이다. 엄마라면 누구나 다 공감할 수 있는, 그래서 실컷 웃고 나서도 짠한 마음이 들며 뒤돌아서 눈물 찔끔 흘리는, 공감의 장이다. 육아, 죽도록 힘들지만 그래도 ‘내 새끼’니까는 힘들고 어렵고 지겹고 고단했던, 엄마의 의지는 무시되고 ‘아이의 시계’대로 살아야 하는 숨막히는 시간들의 기록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마무시하게 힘들었던 날들에 종지부를 찍는 날이 있으므로 힘든 시간들을 온전히 겪고 와야 한다는 것, 그러기 위해 힘을 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는, 응원의 장이다. 이 세상 최고의 슈퍼 갑질이자 절대 권력자, ‘내 아이’에서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내 아이’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다양한 웃음 코드 속에 발달단계에 따라 아이를 어떤 방식으로 대해야 하는지, 힘든 고비고비를 어떤 방법으로 넘어가야 하는지 육아의 지혜를 세세하게 알려주는, 배려의 장이다. 세상에서 가장 가깝고도 끈끈한 관계, 엄마와 아이는 엄마와 아이의 관계를 되짚어봄으로써 자칫 힘든 육아에 바래버릴 수 있는 아이에 대한 사랑을 깨닫게 되는 장이다. 창의력, 호기심, 배려 등 아이를 잘 키우는 육아관을 재정립해 볼 수 있는, 다짐의 장이기도 하다. 자발적 왕따 엄마를 꿈꾸는 ‘진짜 육아 이야기’에서는 저자의 육아관을 자세히 들여다볼 수 있는 장이다. 아이를 키울 때 꼭 필요한 두 가지 능력, 경청과 감탄을 강조하고 있으며, 육아의 진정한 멘토는 ‘육아서’라고 말하는, 배움의 장이다. 아내라는 이름으로는 엄마이고 아내지만, 그 이전에 ‘평범한 여자’임을 다시 한 번 되짚어보며 육아 이후의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한번쯤 떠올리게 되는, 깨달음의 장이다.
이 책의 맨 앞장에는 아무 준비 없이 맞이한 낯선 엄마 노릇에 고단함으로 얼룩진 당, 신. 께 이 책을 바칩니다. 라고 쓰여져 있습니다.
이 말이 너무 가슴에 와 닿아 맘이 짠했습니다. 저만을 위한 책 인것 같아서요.
육아, 죽도록 힘들지만 그래도 내 새끼니까
힘들다. 지친다. 막막하다. 답답하다. 고단하다. 녹록지 않다. 요즘 제가 입에 달고 있는 단어인데 책에서 보니 반갑더라구요...
뚜껑
주전자 뚜껑 냄비 뚜껑 밥솥 뚜껑 음료수 뚜껑
그런데 잉;를 낳고 나서 알았다. 내게도 뚜껑이 있다는 사실을...... 어디에? 아이들이 나를 천불터지게 할 때 볼 수 있다. 그때 머리 뚜껑이 열린다. 폭발하듯이.....,.
정말 공감이 간다,....
넌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게 뭐야?
아이에게 물었다.
너는 세상에서 뭐가 제일 무서워? 귀신? 괴물? 망태 할어버지? 호랑이?
아이가 대답한다.,
화내는 엄마...
우리 아들도 이런 말을 자주 한다. 화내는 엄마는 티라노사우르스라고.....
이 책은 엄마에게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하면 안 된다고 강요하지 않는다. 엄마도 사람이므로 화가 나면 화를 내야 하고, 천불이 터지는 아이의 행동에 뚜껑 열리는 것은 당연하다고 말하며 따뜻하게 감싸안는다. 스스로를 ‘바보엄마’라 부르며 9년간 블로그에 실수투성이 육아를 당당하고 가감 없이 고해성사한 저자는 500권 넘는 육아서를 섭렵한 육아의 고수답게 육아에 관한 폭넓은 지식과 지혜를 조곤조곤 들려줍니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 맘음이 편해지고 책을 읽으면서 공감되는 부분이 많아 혼자 웃다가 혼자 울다가 하는 제 자신을 발견하였습니다, 이 책은 정말 육아에 지친 저에게 휴식같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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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 겉표지에 전쟁같은 미친 육아에 시달리는 엄마들을 위한 쉼표 하나라는 문구가 씌어있는게 남말 하는 책이 아닌것 같아요,,ㅎㅎ 요즘 터울이 큰 둘째아이 키우는 것도 힘든데..큰아이가 초등학교에 처음 입학해서 학부모님들과 모임도 많고 친해져야할 것 같고,,아이 학교에 데려다주는것도 힘들더라구요,,잠시 쉬어가고 싶었던 찰나에 이 책을 만났네요,, 다중인격장애...글 보고 웃었네요,,,보고 있어도 보고 싶고, 자는 모습만 봐도 행복해 미칠 것 같다가도 싸우고 징징거리고 크고 작은 사고를 치는 날에는 아이들을 무식하게처잡는,,다중인격장애자,,,, 제 모습과 어쩜 이리 똑_같_은_지.... 어른들 책은 글밥이 깨알같이 많다는 편견을 깨고 간간히 콩트가 나옵니다,, 그 중에서도 마음에 드는 퀴즈,,,클 수록 좋은 것은? 기저귀 가방,,ㅋㅋ 모든 아기 엄마들이 동감할껄요??ㅎㅎ 저도 한참 아이 기저귀 가방 크게 메고 다니다가 힘들어서 베낭으로 바꿨답니다,, 이 작가분은 구멍난 내복도 둘째 입히고 아이들 장난감도 딸랑 하나 사주고,,생일 때 케잌도 안사고 초코파이로 대체하고,,이렇게 아껴서 뭐했을까? 싶었는데 드뎌 집 장만을 했다고 하네요,,그것도 경치좋은 곳으로~ 저도 열심히 모으고 있다가 요즘은 저축을 줄이고 소비를 늘이고 있었는데 다시 절약정신으로 살아야할것 같아요,, 저도 전망 좋은 아파트로 이사가고 싶어요!!!!!! 나는 닭이다! 이 부분도 제가 좋아하는 페이지네요..두 아이를 처음 임신해서 기르는 암탉, 매일 먼저 일어나 남편과 아이들을 깨우는 수탉, 결혼하고 아이 둘 낳고 나니 자꾸 깜빡깜빡하는 닭대가리..저녁이 되면 기진맥진 시름시름 앓는 병든 닭, 남편의 말한마디에 예민하게 싸울 태세를 갖추는 쌈닭..ㅋㅋ 너무 재미있어요,,,ㅎㅎ 아이들 책 읽는 시간에 저도 간간히 한페이지 두페이지를 읽고 있는데 재미있어서 혼자 웃고 있으면 아이들이 궁금해서 온답니다,,ㅎㅎ 뭐가 그렇게 재미있냐고,,,!! 이 책읽으면서 스트레스가 조금씩 조금씩 없어지는 것 같고,,아이들을 이렇게 멋지게 키우셧구나? 부러움과 함께 나도 책 한권 내볼까 하는 어처구니 없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육아는 잠깐이라는 말....육아하면서 악착같이 돈 모아서 집 장만했다는 말....아이들이 조금 크면 여유가 생긴다는 말,,등등 간간히 나와주는 위로로 인해,,육아에 대한 스트레스가 조금 날려버린 것 같더라구요,,그래서 더 열심히 열심히 책을 읽었답니다,,ㅎㅎ 육아,,힘들고 지칠 때도 있지만,,먼 미래를 보면,,일안하고 참 잘했다,,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까요?? 이 책을 읽는 많은 주부들 모두 힘내자구요,, 전 힘을 많이 저축했는데요? 또..소비하고 힘들 때면 노란 이 책을 다시 열어볼랍니다,,,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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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말아요! 육아 이책은 제가 진짜 보고싶던 책이에요 워킹맘으로 아이보면서 직장다니면서 너무 힘든 7년째 이 생활 조금 지친 저를 위해 마음을 다잡기 위해 본 책
너무 책이 재밌고 술술 읽혀지더라고요
육아서는 많이 읽을수록 도움은 되는거 같지만~~ 그때뿐인적이 많아서 ㅠㅠ 수시로 읽게되는데 요렇게 술술 잘 읽히는 책이 진짜 좋더라고요
요기 써있는데요 제삼자가 되어 멀리서 바라보니 모두 행복해 보이고 잘사는것처럼 보여도 가만 들여다보면 사람사는게 다 똑같답니다 있는년이나 없는년이나 배운년이나 못배운년이나 고상한년이나 한무식하는 년이나 모두 피터치는 육아전쟁 중이랍니다 ㅋㅋㅋㅋㅋㅋ
엄마들 모두 화이팅 합시다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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