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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플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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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플레이스의법칙저자가 제시한 철저히 기획된 문화 콘텐츠 공간, 미래의 Hot Place를 쉽게 이해하는 연상법은 생각외로 쉽다. 즉, 우리가 마지막으로 누군가와 깊은 연대감이나 연결점을 느꼈던 기회나 공간은 언제, 어디인가를 생각해보라고 말한다.  바로 이 지점, 이 질문에 가장 인간적인 방식으로 답할 수 있는 장소가 바로 본문의 제목 Hot Place가 될 것이라고 자신한다.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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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플레이스의법칙

저자가 제시한 철저히 기획된 문화 콘텐츠 공간, 미래의 Hot Place를 쉽게 이해하는 연상법은 생각외로 쉽다. 즉, 우리가 마지막으로 누군가와 깊은 연대감이나 연결점을 느꼈던 기회나 공간은 언제, 어디인가를 생각해보라고 말한다.  바로 이 지점, 이 질문에 가장 인간적인 방식으로 답할 수 있는 장소가 바로 본문의 제목 Hot Place가 될 것이라고 자신한다.


그러한Hot Place의 탄생에 절대의 상수란 존재하지 않는다. 살아숨쉬는 가심비라는 의미를 저자는 여러번 강조하기 때문이다. 즉 숨겨진 법칙들이 존재한다고 말하는 저자가 제시한 현장에서 오랜시간 체득하고 연구한 비법을 토대로 Hot Place 핵심조건 7가지는 다음과 같다

기존배후상권~ 안정적인 수요 탄탄한 기존 상권.

전통시장의흔적~ 지역적 역사 녹아 있는 공간.

대중교통접근성~ 대중교통 편리한 교통망.

인접한주거지역~ 유동 인구공급 거주지인접환경.

저층건물지역: 골목상권 특유 저층 건축물 밀집.

보차혼용도로: 차량과 사람이 공존 도로 환경.

걷기좋은환경: 보행자가 쾌적한 보행 네트워크



결국 그 본질은 사람의흐름이 집중되는 지점이라는데서 힌트포인트를 차량의 흐름으로 치면 보틀렉으로 이해하거나 노선이 합치는구간이라는 의미를 알수있다. 특히 저자는 이러한 관점에서는 화려한 경력의 소유자로 이 책을 통해서는 이미 홍대 와이즈파크와 동탄 레이크꼬모 등 수많은 핫플레이스를 성공시킨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는 점이다. 



핫플레이스의 법칙~중에서 

가고또가고 싶게만드는 뇌과학 이유

#Why? 인파 몰리는곳 또다른 #콘텐츠

도심 소비공간 인지공간 #설계의마법

#공간 #상권~ 많은사람 찾고 싶은 비결

예를들면 #홍대 #와이즈파크 #YZPark

#동탄 #레이느꼬모 #LakeCoMo




아래의 표를 보면 현재의 핫플레이스로서의 공간형성과정과 진보단계들을 알수있다. 누구든지 어느정도 핫플레이스로서의 기준과 감각을 다지며 빠르게  이해된다. 

1세대 1990~ 압구정 영 신 로드숍

2세대 2000~ 홍대 이태원 문화콘텐츠

3세대 2010~ 가로수길 한남 도산 스타일

4세대 2015~ 연남동 망원 경리단 감성

5세대 2020~ 성수동 을지 익선 뉴트로

6세대~ 미래 마위동청 통합 플랫폼



이런 관점에서 결국 공간의 물리적 스펙보다 누가 언제 어떻게 사용하는가에따라 그 공간의 성패가 결정다는 지점에서 설득력을 가진다. 사람들은 기꺼이 막히고 밀리는 먼 거리를 이동해서 긴 줄을 서코 장시간 대기하는 이유를 알수 있다. 저자에 의하면 그런 공간에는 주의해서 보지 않거나 관심을 가지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 특별한 마법이 숨어 있다. 




■핫플레이스의 법칙~중에서 

#부동산에서 흔히말하는 #돈되는입지 개념도 21세기에맞게  재정의가 필요~

과거엔 #유동인구 #배후세대 #접근성좋은곳 #모범답안~이었다면

그런데 지금은 그위에 어떤 #컨텐츠를 얹을수 있는지가 더 중요~p.69



■핫플레이스의 법칙~중에서 

#전문성이란 책을 외워서되는것도

몇년을경험한다고 저절로얻어지는것도 아닌

#중요한것은 조그만관심을 일상에서 어떻게이어가고 체계화시키느냐문제

#엑스퍼t 남들보다조금 #더오래 #더꾸준히 #반복하는사람~p.330



■핫플레이스의 법칙~중에서 

#HotPlace 단지 유행공간이아니라 사람의흐름이 집중되는지점~

결국 #상가부동산 핵심은 #사람,

공간의 물리헉스펙보다 #누가 #언제 #어떻게 사용하는가에따라 

그공간의 성패가결정~여기에 #테넌트; #브렌드 #콘텐츠 중요~p.6


HotPlace

#임상백 저자

@mkpublishing

#HotPlace #핫플레이스

#임상백 저

@mkpublishing

#매일경제신문사 #매경

출판사의지원으로작성되었습니다




c**********y 2026.06.1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핫플레이스의 법칙
"[서평] 핫플레이스의 법칙" 내용보기
-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요즘 서울 곳곳을 가보면 예전엔 이렇지 않았는데 어느새 분위기가 바뀌고 사람들이 모이는 지역으로 바뀐 곳을 종종 본다. 특히 예전엔 단순히 지하철역 중심의 번화가, 상업지구 중심으로 핫플레이스가 형성되었다면 요즘은 특색있는 이름과 함께 공간자체도 만들어지는 느낌이 든다. 흥미로운 건 요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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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요즘 서울 곳곳을 가보면 예전엔 이렇지 않았는데 어느새 분위기가 바뀌고 사람들이 모이는 지역으로 바뀐 곳을 종종 본다. 특히 예전엔 단순히 지하철역 중심의 번화가, 상업지구 중심으로 핫플레이스가 형성되었다면 요즘은 특색있는 이름과 함께 공간자체도 만들어지는 느낌이 든다. 흥미로운 건 요즘 사람들이 몰리는 곳 중에선 어디선가 경험해 본 듯한 기시감을 불러일으키는 곳이 종종 있다는 점이다. 특히 쇼핑몰과 아케이드에서 그런 경험을 많이 했는데, 메세나폴리스나 디타워, 광교 아브뉴프랑, IFC몰, 동탄 레이크꼬모 등 사람마다 결은 살짝 다르게 느낄 수 있지만 나는 종종 갈때마다 왠지 비슷한 느낌을 받았다.

이번에 읽은 책은 '핫플레이스의 법칙'이란 책으로, 저자는 건축과 도시공학을 전공하고 홍대와 동탄 등 실제 개발 현장에서 오랫동안 상권 컨설팅과 복합상업시설 MD기획 관련 일을 해오신 분이라고 한다. 깊은 이론과 함께 풍부한 현장 경험이 저자만의 독특한 인사이트를 전해 줄 것 같아 크게 기대가 되었다. 저자는 먼저 소비 심리가 가성비에서 가심비로 옮겨가는 흐름과 함께 인구구조 변화가 상권 지형을 어떻게 재편했는지 살펴보고, 공간의 본질은 결국 콘텐츠에 달려있다는 관점을 제시한다. 이어 부동산이 하나의 플랫폼이라는 관점으로, 전통 쇼핑몰이 왜 쇠퇴했는지 분석하며 성공적인 복합상업시설을 형성하기 위해 저자가 생각한 '핫플레이스의 법칙'을 제시한다.

인상적인 부분은 실제 여러 상업시설들을 분석해 공통점을 도출한 저자 나름의 법칙이었다. 서울 도심의 다양한 중규모 복합상업시설을 분석하며 밀도 높은 수직 구조, 비중과 면적이 큰 앵커 테넌트, 그리고 그 주변에 자리하며 동선의 흐름을 이어주는 일반 테넌트라는 조합이 공통분모임을 발굴하고, 주상복합형 상업시설의 경우엔 중대형급 앵커 테넌트를 여러 개 분산 배치하고 식음료(F&B) 비중을 높여, 인근 주민들이 개인의 취향에 따라 반복적으로 찾아오고 오래 머물도록 유도하는 방식을 택한다는 설명이 꽤나 흥미로웠다. 단순히 유행따라 사람이 몰리는 곳이라 여겼던 공간들이 실은 배후 상권, 대중교통 접근성, 저층 건물 비율, 보행 친화적인 거리 구조 같은 여러 조건의 조합에 의해 형성된 것이라는 분석이 설득력 있게 다가왔다.

책을 다 읽고 보니 저자가 서문에서 남긴 '모든 공간에는 이유가 있다'는 문장이 계속 마음에 남았다. 이런 책을 읽을 때마다 세상에 그냥 저절로 만들어진 것은 정말 하나도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부동산, 특히 상업용 부동산이나 공간기획에 관심이 있다면 꼭 한번 읽어볼 만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강력 추천한다.

#핫플레이스의법칙 #임상백 #매일경제신문사 #상권분석 #복합상업시설 #공간기획 #부동산 #상가투자 #MD기획 #앵커테넌트 #신도시상권 #리테일 #도시공학

r****n 2026.07.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또 가고 싶어지는 공간의 비밀을 알려준 핫플레이스의 법칙★.★
"또 가고 싶어지는 공간의 비밀을 알려준 핫플레이스의 법칙★.★" 내용보기
요즘 느끼는 건 유행이라는 게 정말 빠르게 변화한다는 거예요. 언제는 이게 유행이었는데, 어느새 이게 사그라들고 다른 게 유행인 것처럼요.그래서 또 가고 싶은 공간의 비밀을 알려주는 핫플레이스의 법칙을 읽어보고 싶었어요.책을 펼쳐보니 이런 구절이 있더라구요."모든 공간에는 이유가 있었고, 그 이유는 사람, 삶, 경험, 그리고 맥락에서 출발했다."이 내용을 보니 핫플레이스라
"또 가고 싶어지는 공간의 비밀을 알려준 핫플레이스의 법칙★.★" 내용보기


요즘 느끼는 건 유행이라는 게 정말 빠르게 변화한다는 거예요. 언제는 이게 유행이었는데, 어느새 이게 사그라들고 다른 게 유행인 것처럼요.


그래서 또 가고 싶은 공간의 비밀을 알려주는 핫플레이스의 법칙을 읽어보고 싶었어요.

책을 펼쳐보니 이런 구절이 있더라구요.

"모든 공간에는 이유가 있었고, 그 이유는 사람, 삶, 경험, 그리고 맥락에서 출발했다."

이 내용을 보니 핫플레이스라는 게 그냥 만들어지는 게 아닌 것 같더라고요.


"핫플레이스를 만드는 일은 공간을 기획하는 일이다. 그 공간은 단순한 건축물이 아니라 사람들이 일상에서 머물고, 흘러가고, 기억하게 되는 '이야기가 있는 공간'이다. 그리고 그 이야기는 언제나 '사람'에서 출발한다. 내가 건축설계를 하면서 던졌던 "왜?"라는 질문을 지금의 상업시설과 핫플레이스에도 적용해야 한다.

"왜 사람들이 이곳을 찾을까?"를 물어야 한다는 뜻이다. 그 답을 찾는 순간 우리는 단지 땅 위에 건물을 짓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일상과 감정에 닿는 공간을 기획하게 된다."

저는 책 속의 이 부분이 되게 공감되었어요. 공간을 이용하는 것은 사람이고, 결국에는 사람들의 일상과 감정이 핫플레이스를 만든다는 생각 때문에요.


핫플레이스의 법칙에는 다양한 사례의 핫플레이스들을 소개하고 있는데요.

가성비에서 가심비 핫플레이스, 콘텐츠를 담는 핫플레이스, 경험의 플랫폼으로 가득한 핫플레이스, 핫플레이스 속 복합상업시설의 성공 방정식, 신도시 핫플레이스, 부동산 가치를 높이는 공간까지☆.☆

핫플레이스는 사람이 많이 몰리는 곳이라고만 생각했었던 저에게 핫플레이스의 법칙은 다양한 핫플레이스의 모습을 알려주고 있어 유익했어요.


"요컨대 핫플레이스를 알면 단순히 유행을 따르는 게 아닌 장소를 선택하는 기준을 확보할 수 있다. 그 안에 요즘 사람들의 생각, 문화, 삶의 방식이 담겨 있다.

핫플레이스를 이해하면 지금의 사회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핫플레이스는 우리 시대를 비추는 거울인 동시에 우리 자신을 비추는 프레임이다. 어디가 뜨고 있는지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수많은 선택지 가운데 어디를 선택할지다.

그 선택의 이유를 통해 비로소 핫플레이스는 장소를 넘어 우리의 이야기가 된다."

저는 여태까지 핫플레이스가 된 결과만 생각했지 어떻게 핫플레이스가 된건지 그 과정에 대한 부분은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핫플레이스의 법칙을 통해 어떻게 핫플레이스가 만들어지는지 생각해볼 수 있었달까요??!


핫플레이스의 법칙이라는 책을 읽으면서 느낀 건 모든 것은 그냥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거였어요.

엄청 신경쓴 것 같은 큰 배치부터, 사소한 것 같아 보이는 작은 배치들까지 공간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기획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을요.


그리고 이 책은 핫플레이스가 갑자기 만들어진다는 제 생각을 완전히 깨뜨려 주었어요.

"게속 강조하지만 핫플레이스는 우연히 생기지 않는다. 교통, 주거, 상업, 문화, 인구 구조가 교차하는 지점에서 사람의 보행 속도에 맞춰 천천히 형성된다."

핫플레이스를 제3자의 입장으로 바라보고 있는 저로서는 핫플레이스가 금방 만들어진다고 생각했었거든요.


핫플레이스의 법칙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이 구절이 참 와닿았는데요.

"나는 이 책에서 핫플레이스를 구경하라고 말한 게 아니다.

직접 확인하고 그 속에서 가능성을 알아보라고 이야기한 것이다.

소문나기 전에 먼저 가보고, 붐비기 전에 먼저 들어가고, 유명해지기 전에 먼저 경험해보는 것, 그래서 그것을 나만의 장소로 만들어보는 것.

그렇게 일상의 모든 장면이 여러분만의 핫플레이스가 될 수 있다는 확신을 이 책을 통해 전하고 싶었다."

이 구절을 통해 저만의 핫플레이스를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게 널리 퍼져 핫플레이스가 될지는 알 수 없지만요.

하지만 진심의 힘은 분명히 통할 거라고 믿어요.

아자아자 파이팅~~:) ♡♡



#핫플레이스의법칙 #임상백 #매일경제신문사


d*****2 2026.06.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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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되는 공간을 만드는 콘텐츠와 경험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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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백 저자의 《핫플레이스의 법칙》은 사람들이 특정 공간을 방문하고 머물며 다시 찾아가게 되는 과정을 공간 기획의 관점에서 설명하는 책이다. 단순히 유명 상권이나 성공한 매장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공간의 동선과 배치, 콘텐츠, 브랜드의 조합, 방문자가 경험하는 장면이 어떻게 하나의 기억으로 연결되는지를 살펴본다. 핫플레이스를 유행하는 장소가 아니라 고객의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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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백 저자의 《핫플레이스의 법칙》은 사람들이 특정 공간을 방문하고 머물며 다시 찾아가게 되는 과정을 공간 기획의 관점에서 설명하는 책이다. 단순히 유명 상권이나 성공한 매장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공간의 동선과 배치, 콘텐츠, 브랜드의 조합, 방문자가 경험하는 장면이 어떻게 하나의 기억으로 연결되는지를 살펴본다. 핫플레이스를 유행하는 장소가 아니라 고객의 경험이 세심하게 설계된 결과로 바라본다는 점이 책의 핵심이다.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은 세련된 인테리어만으로는 오랫동안 기억되는 공간을 만들 수 없다는 부분이다. 사람들이 이동하는 방향과 머무는 자리, 입구의 간판, 사진으로 남기고 싶은 순간처럼 평소 지나치기 쉬운 요소들이 공간에 대한 인상을 결정한다. 여기에 해당 장소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가 더해질 때 방문자는 단순히 소비하고 떠나는 사람이 아니라 공간의 이야기를 직접 경험하는 사람이 된다. 핫플레이스는 누군가가 일방적으로 완성하는 것이 아니라 방문자들이 그곳에서 느낀 감정과 기억, 의미가 축적되면서 만들어진다는 저자의 관점도 설득력 있게 다가왔다.


동탄 레이크꼬모를 비롯한 실제 사례가 수록되어 있어 공간 기획에 익숙하지 않은 독자도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특히 테라로사커피와 버드나무브루어리가 한 공간에서 만나 서로 다른 취향과 생활의 리듬을 연결하는 사례가 흥미로웠다. 단순히 인기 브랜드를 모아 놓은 것이 아니라 방문자가 어떤 분위기 속에서 시간을 보내고 무엇을 기억하게 할 것인지를 고려했다는 점에서 콘텐츠의 중요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처럼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공간이 사람의 행동과 감정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설명하기 때문에 이론적인 내용도 어렵게 느껴지지 않는다.


책을 읽고 나면 카페나 상업시설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진다. 외관과 인테리어뿐 아니라 입구의 위치, 이동 동선, 좌석 배치, 방문자가 머물 수 있는 이유와 공간이 전달하려는 이야기까지 자연스럽게 살펴보게 된다. 전문적인 공간 기획자뿐 아니라 새로운 카페나 복합문화공간을 즐겨 찾는 일반 독자에게도 유용한 책이다. 유행하는 장소를 소개받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어떤 공간은 오래 기억되고 어떤 공간은 빠르게 잊히는 이유를 이해하고 싶은 독자에게 권하고 싶다.


-이 서평은 도서를 출판사에서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저의 솔직한  글입니다-

#핫플레이스의법칙 #임상백 #도서리뷰 #책리뷰 #서평 #독서기록 #공간기획 #공간디자인 #공간브랜딩 #상업공간 #핫플레이스

h****1 2026.06.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꾸 생각나는 경험을 팔아라! 핫플레이스의 법칙
"자꾸 생각나는 경험을 팔아라! 핫플레이스의 법칙" 내용보기
사람이 몰리는 곳은 콘텐츠가 다르다평소에 SNS 보다 보면 꼭 사람들 몰리는 카페나 거리, 편집숍 같은 곳들이 있다.특히 인스타 같은 데 보면 “여기 꼭 가봐야 해!” 싶은 곳들이 계속 뜨고, 또 실제로 가보면 진짜 사람들로 북적북적한 곳들이 있다. 그런데 신기한 건, 바로 옆 가게인데도 한쪽은 줄을 서고 한쪽은 한산하다는 거. 늘 궁금했다. 도대체 뭐가 그렇게 다른 걸까?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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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몰리는 곳은 콘텐츠가 다르다

평소에 SNS 보다 보면 꼭 사람들 몰리는 카페나 거리, 편집숍 같은 곳들이 있다.

특히 인스타 같은 데 보면 “여기 꼭 가봐야 해!” 싶은 곳들이 계속 뜨고, 또 실제로 가보면 진짜 사람들로 북적북적한 곳들이 있다. 그런데 신기한 건, 바로 옆 가게인데도 한쪽은 줄을 서고 한쪽은 한산하다는 거. 늘 궁금했다. 도대체 뭐가 그렇게 다른 걸까?


그래서 읽게 된 책이 바로 임상백 작가의 《핫플레이스의 법칙》이다.

제목부터 너무 흥미롭지 않나유? 

핫플이 그냥 우연히 만들어지는 게 아니라, 나름의 법칙이 있다는 거!!(-영업비밀 아니냐고)

각 잡고 읽어보니 이 책은 진짜 단순한 상권 이야기나 창업서가 아니라, 사람들이 왜 어떤 공간에 끌리는지를 꽤 입체적으로 설명해주는 책이었다.


무엇보다 이 책을 읽으면서 ‘공간 기획자’라는 직업이 있다는 사실 자체가 되게 신선했다.

솔직히 공간이라고 하면 그냥 인테리어를 예쁘게 하거나, 좋은 위치에 가게를 내는 정도만 생각했었기에. 그런데 이 책에서는 공간을 단순히 꾸미는 게 아니라, 누가 오고, 왜 오고, 어떻게 머무르고, 다시 오게 만들 것인가까지 설계하는 일이 정말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걸 보고 “아, 그래서 잘되는 공간은 그냥 인테리어만 잘해둔다고 잘 되는 게 아니구나” 싶었다.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문장 중 하나는

“공간의 물리적 스펙보다 누가, 언제, 어떻게 사용하는가에 따라 그 공간의 성패가 결정된다”는 부분이었다.

넓고 예쁘고 좋은 자리에 있다고 해서 무조건 성공하는 게 아니라, 결국 그 공간을 채우는 브랜드와 콘텐츠, 그리고 그걸 어떻게 운영하느냐가 훨씬 중요하다는 거. 여기서 ‘테넌트’라는 단어도 제대로 알게 됐다. 그냥 입점 브랜드 정도로 막연하게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공간의 분위기와 방향성을 만드는 중요한 요소인 듯 하다.


또 책에서 계속 강조하는 게 “모든 공간에는 이유가 있다”는 거.

그냥 예쁜 공간, 그냥 유행하는 공간이 아니라 사람들이 “왜 이곳에 와야 하지?”, “왜 이곳에서 머물게 되지?”라는 질문에 답할 수 있어야 진짜 핫플레이스가 된단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너무 공감했다. 요즘 사람들은 단순히 물건 사러 가는 게 아니라, 거기서 시간을 보내고 사진도 찍고, 분위기를 느끼고, 자기 취향을 드러내고 싶어 하지않는가. 소비에서 그치는게 아니라 경험하고 체험하는 것. 그런 면에서 특히 이 책은 요즘 소비 트렌드 변화도 아주 잘 짚어준다. 사람들은 꼭 뭔가를 사지 않아도, 그 공간에서 어떤 경험을 했는지, 어떤 감정을 느꼈는지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니까. 그런 면에서 핫플레이스는 단순한 유행의 장소가 아니라, 나 자신을 표현하는 수단이 되기도 한다. 어디를 가는지, 어떤 공간을 좋아하는지가 그 사람의 취향이 되고, 삶의 방향을 보여주고, 결국 자기 자신을 설명하는 방식이 되는 거.


읽으면서 흥미로웠던 부분 중 하나는 거리 자체도 하나의 플랫폼이 될 수 있다는 이야기였다.

예를 들면 어떤 ‘~길’이 뜨는 이유가 단순히 예쁜 매장 몇 개 때문만은 아니라는 거다. 그 거리 안에서 음식, 카페, 편집숍, 전시, 산책, 사진 촬영, 대화, 체류가 자연스럽게 연결되기 때문에 사람들이 계속 찾게 된단다. 한 번 반짝 유행하는 게 아니라, 다시 방문하고 싶은 구조를 만들어야 오래간다는 게 핵심인 듯.


그렇다면 오프라인은 온라인과 어떻게 달라야 할까?

이 책은 그 답도 분명하게 말해준다. 온라인이 편리함과 효율을 책임진다면, 오프라인은 감정, 기억, 관계, 체류, 커뮤니티를 책임져야 한다. 책 후반부에 나오는 핫플레이스를 만드는 7가지 법칙도 재미있게 읽었다.



이 책을 읽고 나니까 이제는 핫플레이스를 가도 그냥 “여기 사람 많네?” 하고 끝나지 않게 될 듯. 나도 모르게 막 분석하고 있을 것 같은 느낌! 왜 사람이 많은지, 왜 이 공간은 오래 머물고 싶게 만드는지, 왜 여기서는 사진을 찍고 싶고 다시 오고 싶어지는지를 한 번 더 생각하게 될 것 같다. 공간을 보는 시선 자체가 달라졌다고 해야 할까. 단순히 예쁜 인테리어가 전부가 아니라, 그 안에 어떤 콘텐츠가 있고, 어떤 경험이 설계되어 있고, 어떤 흐름으로 운영되는지가 훨씬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되었다.


그래서 이 책이 자영업이나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한테는 거의 필독서처럼 느껴졌다.

사업을 시작하기 전에 “좋은 자리면 되겠지”, “인테리어만 예쁘면 되겠지”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이 책을 읽으면 그보다 더 중요한 게 무엇인지 보이게 될테니 말이다. 동시에 꼭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평소 핫플레이스나 공간, 동네, 상권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정말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h********n 2026.06.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또 가고 싶은 공간의 비밀 <핫플레이스의 법칙>
"또 가고 싶은 공간의 비밀 <핫플레이스의 법칙>" 내용보기
* 이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핫플레이스는 시대에 따라 변해왔습니다. 1990년대의 핫플레이스가 압구정,명동, 신촌 등이었다면, 2000년대는 홍대, 이태원, 2010년대 초에는 가로수길, 한남동, 2015년 이후에는 연남동, 망원동, 경리단길, 2020년대 초에는 성수, 을지로 등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변화가 일어난 원인은 무엇일까요? 홍대 와이즈파크
"또 가고 싶은 공간의 비밀 <핫플레이스의 법칙>" 내용보기


* 이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핫플레이스는 시대에 따라 변해왔습니다. 1990년대의 핫플레이스가 압구정,명동, 신촌 등이었다면, 2000년대는 홍대, 이태원, 2010년대 초에는 가로수길, 한남동, 2015년 이후에는 연남동, 망원동, 경리단길, 2020년대 초에는 성수, 을지로 등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변화가 일어난 원인은 무엇일까요?




 홍대 와이즈파크와 동탄 레이크꼬모를 기획한 공간기획 전문가이자 이 책의 저자인 임상백 교수는 소비 중심이 '가성비'에서 '가심비'로 바뀌었기 때문이라 이야기합니다. 예전에는 가격 대비 품질이나 양이 소비의 중요한 기준이었다면, 현재는 소비로 내 마음이 얼마나 만족하는가를 더 중요한 기준으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즉 소비의 새로운 기준이 '가심비'가 된 것입니다.




모든 공간에는 이유가 있다.

《핫플레이스의 법칙》 서문


그렇다면 이런 핫플레이스는 소비의 변화에 의해 우연히 만들어 진 것일까요? 저자는 그렇지 않다 말합니다. 저자는 핫플레이스의 대부분이 우연의 가장한 기획의 결과로 공간 기획자에 의해서 치밀하게 구성된 시나리오라고 이야기합니다. 




 이 책은 총 6개의 파트로 나눠서 핫플레이스의 특징,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핫플레이스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핫플레이스를 만드는 7가지 법칙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신의 전공인 건축공학적 관점으로 핫플레이스에 대해 분석하며 독자들에게 공간은 콘텐츠라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런 분석은 앞으로 어떤 공간이 핫플레이스로 떠오를지, 구도심 상권이 어떻게 살아남을지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며 다양한 이유로 이 책을 읽을 독자들에게 상권분석, 리테일, 복합상업 시설 기획, 부동산 전망대한 이해를 도울 것입니다. 


 


m*******i 2026.06.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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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플레이스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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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책과 콩나무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동네에서 작은 가게를 꾸려가다보니자연스럽게 공간과 상권 자체가 가진 구조가 궁금해핫플레이스의 법칙을 읽어보게 되었다.요즘 소비자는 단순히 물건을 더 싸게,더 효율적으로, 필요한 물건을 사기 위해움직이는 것 보다예쁜 사진을 찍기 위해,특별한 분위기를 느끼기 위해,누군가에게 내 경험을 보여주고 소개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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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책과 콩나무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동네에서 작은 가게를 꾸려가다보니

자연스럽게 공간과 상권 자체가 가진 구조가 궁금해

핫플레이스의 법칙을 읽어보게 되었다.

요즘 소비자는 단순히 물건을 더 싸게,

더 효율적으로, 필요한 물건을 사기 위해

움직이는 것 보다

예쁜 사진을 찍기 위해,

특별한 분위기를 느끼기 위해,

누군가에게 내 경험을 보여주고 소개하기 위해

시간을 들여서라도, 먼 곳이라도 방문한다.

책에서는 이러한 변화속에서 공간의 경쟁력이

상품 자체가 아니라 그 공간만이 가진

이야기와 경험에서 나온다고 설명한다.

같은 메뉴, 같은 제품이라도

손님이 기억하는 것은 가격표가 아닌

분위기와 사장님의 친절, 그곳에서 느낀 기분 등 이다.

결국 다시 방문하게 만드는 것은

숫자로 표현하기 어려운

감정적인 가치라는 생각이 들었다.

세대별 소비기준의 흐름도 공감하며

자세히 볼 수 있었고

정리해보면 과거에는 가격 대비 효율,

가성비가 중요한 시대였다면 지금은 돈을 조금 더

지불하더라도 만족스러운 경험을 하는

가심비의 시대라는 것이다.

작은 가게를 운영하면서도 이 변화는

정말 더더욱 실감된다.

이 책은 대형 복합상업시설이나 신도시 상권을

주로 다루지만, 작은 가게에도 그대로 적용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좋은 입지를 가지지 못했다고

생각하기보다, 지금 내가 있는 공간에

어떤 이유와 이야기를 채우고 있는지를

먼저 돌아봐야 한다는 것.

사람이 몰리는 곳은 운이 좋아서가 아니라

누군가 치밀하게 고민하고 설계한 결과라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

이 책은 나처럼 작은 가게를 운영하며

상권과 공간의 원리를 이해하고싶은 자영업자나,

부동산이나 상가 투자를 고민하는 분,

도시와 상권의 시대에 따른 변화가 궁금한 분이라면

누구든 충분히 읽어볼 만한 책이다:)

s********h 2026.06.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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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플레이스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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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핫플레이스의 법칙' 은 책제목에서알 수 있는 것처럼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거나 머물고 싶은 핫플레이스가될 수 있는 다양한 법칙을 이야기 하는 책이다.소셜 미디어에 음식 사진과 함께 많이 올라오는 것이 바로 거리,건물과 공간에 대한 사진이다.새로운 지역과 공간, 독특한 공간, 이쁜 공간, 잘 꾸며진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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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핫플레이스의 법칙' 은 책제목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거나 머물고 싶은 핫플레이스가

될 수 있는 다양한 법칙을 이야기 하는 책이다.


소셜 미디어에 음식 사진과 함께 

많이 올라오는 것이 바로 거리,

건물과 공간에 대한 사진이다.


새로운 지역과 공간, 독특한 공간, 

이쁜 공간, 잘 꾸며진 공간, 다른 곳과는 

차별화 된 공간에 왔다는 것을 

여러 사람에게 인증하고 공간에서의 

경험을 활발히 공유한다. 


소셜미디어나 온라인상에서 

핫한 공간이라고 하니까, 

갔다 온 사람들이 괜찮다고 하니까 


나도 한 번 왔다 정도로 

끝나는 공간이 될 수 있고, 

앞으로도 자주 찾는 공간이 될 수 있다.


자주 갔던 공간, 익숙한 공간 

역시 어느 시기, 어떤 환경일 때 

가느냐에 따라서 다르고, 사람들은 

다양한 공간에서 새로움을 느끼기도 하고, 

익숙함을 통해 안정감을 느끼기도 한다.


그렇게 과거에서부터 현재까지 전통적으로

인기가 많은 지역 혹은 최근 들어서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지역, 상권으로 꼽히는 곳, 

핫플레이스는 도시의 상권을 완전히 바꾸고 있다.


'핫플레이스의 법칙' 은 가성비에서 가심비로,

공간도 콘텐츠를 담는 곳, 플랫폼 시대의 

핫플레이스, 복합상업시설의 성공 방정식,


신도시의 핫플레이스, 부동산 가치를 

높이는 공간 기획까지,


6가지 주제로 나누어서 설명하기 때문에

핫플레이스가 만들어지는 기본적인 조건,

핫플레이스만의 차별점과 발전 과정, 

인기 있는 지역과 공간의 이유에 대해 알 수 있었고,


각 핫플레이스 만의 특색 있는 자원과 트렌드를 

접목한 공간과 콘텐츠를 통해 해당 상권만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극대화 해야하고,


사람과 돈이 모이는 공간과 

장소를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만들 수 있을까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됐다.


그리고 사람들의 달라진 트렌드와

라이프스타일을 어떻게 각 상권에 맞는 

자원과 결합하여 활용한 것인지,


트렌드와 라이프스타일을 활용한 

비즈니스를 기획하는 방법과 인기가 

있는 공간으로 성장하게 되는 

과정과 이유가 무엇인지 알 수 있었다.


단순히 이론적인 설명이 아니라 우리가

익숙하게 알고 있는 다양한 사례들을 

바탕으로 설명하기 때문에 각각의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리테일 비즈니스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시대의 흐름에 따른 기술의

발전과 고객의 변화에 맞는 트렌드를

어떤 방식으로 접목을 시켜야 하는지,


상권의 변화와 고객의 상황을 어떤 관점으로 

바라보고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지,

전략을 수립, 실행 해야하는지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됐다.


'핫플레이스의 법칙' 을 통해 전반적인

핫플레이스의 법칙과 트렌드,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과 플랫폼의 중요성 등과

관련된 내용들을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었고,


배운 내용들을 제대로 잘 활용하여 

리스크를 줄이고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g*****9 2026.06.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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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싶은 곳을 만드는 공간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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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플레이스의 법칙  : 가고 싶은 곳을 만드는 공간의 법칙*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공간을 탐구하는 과정은 즐겁다.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결과물로 숫자를 찍고 가치를 증명해야 하는 비즈니스의 가장 중요한 미덕은  머릿속 상상의 나래를 부여잡고 어떻게든 현실의 땅바닥으로 멱살 잡고 끌어내려 꽂는 것이다. 하지만, 추락의 위기를 아슬아슬하게 벗어나 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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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플레이스의 법칙  : 가고 싶은 곳을 만드는 공간의 법칙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공간을 탐구하는 과정은 즐겁다.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결과물로 숫자를 찍고 가치를 증명해야 하는 비즈니스의 가장 중요한 미덕은  머릿속 상상의 나래를 부여잡고 어떻게든 현실의 땅바닥으로 멱살 잡고 끌어내려 꽂는 것이다. 하지만, 추락의 위기를 아슬아슬하게 벗어나 공상이 아닌 상상의 시선으로 이 텅 빈 공간에 도대체 무엇을 집어넣을까 고민하는 일 자체를 즐기는 스스로의 모습을 보면 못 말리겠다 싶기도 하다.


공간이라는 물리적인 콘크리트 껍데기 안에 어떤 이야기를 불어넣고 사람들의 눈을 반짝이게 만들 무엇인가를 집어넣을까? 언제나 가슴 뛰는 업무였다.


좋은 공간, 좋은 가격, 좋은 입점 업체를 조합하는 건 누구나 현장에서 짬 좀 차고 경험 좀 쌓으면 할 수 있다. 하지만 모든 조건은 언제나 항상 최악의 상황이 콤비네이션 피자에 올라간 토핑처럼 얽힌 채 눈 앞에 서빙된다.


내 월급이 입점된 업체의 실적에 비례한다면, 내가 평소 진짜 꿈꾸던 감성 터지는 브랜드가 사람들에게 소중한 꿈의 인식만 남겨줄 뿐 당장 수익성이 별로라면 과감하게 유치 도장을 찍을 수 있을까? 


법적인 공방 속에서 머리 터지게 어렵게 시작한 브랜드가 어떻게든 제대로 사업을 안착시키게 하려면 기획자는 또 성공을 기원해야할까, 망하라고 굿판을 벌여야할까?


아무도 쳐다보지도 않고 들어오지도 않는 휑한 공간에, 굳이 경쟁사의 공간 임대료보다 훨씬 더 높은 임대료를 받아내서 유치해 오라는 상사의 말도 안 되는 벼락같은 지시사항을 어떻게 충족시킬 수 있을까?


매일 밤 머리를 쥐어뜯던 시절. 지금은 테넌트 업무에서 벗어나 다른 포지션에 있지만, 서브웨이로 저녁을 대신하며 밤 새워 전략 수립하고 레이아웃을 엎고 또 엎으며, 어떻게든 핫플레이스를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그 당시의 찌질하고도 치열했던 기억이, 작가의 무용담과 오버랩되며 슬쩍 웃음이 난다.


의외로 공간의 흐름을 통채로 바꿔버린 사건이 뭔지 아는가?

바로 인구 변화 이야기다. 


2020년부터 우리 사회가 공간을 바라보는 관점이 진짜 완전히 뒤집어졌다고 한다.


그 첫 번째 이유는 본격적인 인구 감소 시대로  진입했다는 점이다. 

2008년에 일본이 그랬던 것처럼 한국도 2020년을 기점으로 사망자가 출생자를 훌쩍 넘어서는 인구 역전 현상이 벌어졌다. 일본의 시니어 비즈니스 트렌드를 이 잡듯이 찾아보면서 일본 상권의 변화가 곧 한국의 미래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책에서도 똑같이 일본의 쇠퇴를 예시로 든다. 

도쿄 시부야 같이 인구유동성이 높은 곳에서조차 백화점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나고야의 수십 년 된 메이테츠 백화점이 문을 닫는 현상. 이게 단순히 장사가 안 돼서 망한 게 아니라, 대형 집객 시설 자체가 도저히 유지될 수 없는 도시 중심 구조가 재편되었다는 사실을 제시한다. 근데 여기서 진짜 흥미로운 대목은 전체 인구는 주는데 1, 2인 가구가 미친 듯이 늘어나서 2040년까지 주택 수요는 오히려 늘어난다는 아이러니이다. 단순히 싸고 넓은 집이 아니라 가성비에서 가심비로, 천편일률적인 가족 단위에서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주거로 공간 요구가 바뀌고 있다. 주변 동네를 살펴보면 요즘의 라이프 스타일 변화가 바로 이렇지 않은가!


두 번째 변화로 수도권 인구가 지방 인구를 역전해버린 구조적 양극화이다. 지방 골목상권들이 다 죽어 나가는 와중에 일본의 편의점이 괴물처럼 진화하는 사례가 여기에 해당한다. 편의점이 단순하게 삼각김밥 파는 소매점이 아니라 금융, 보험, 물류, 여가를 싹 다 결합한 복합 생활 플랫폼이 되고, 심지어 파출소 없어지는 시골에서는 안전 거점 역할까지 한단. 인구 1,000명짜리 깡촌 폐교를 개조해서 만든 미라이 편의점 이야기는 놀랍다. 물건 파는 걸 넘어 특산물이 경험이 되고 지역 사람들을 머물게 하는 플랫폼이라니. 그런데 흥미롭게도 국내 편의점은 이런 변화는 둔감하다. 실제 오래던 편의점과 금융을 결합하던 몇차례 시도는 결과가 좋지 않았다. 물론 여기에는 워낙 국내 금융 산업 인프라가 - 오프라인 위주의 일본과 달리 - 작은 국토 스케일에 맞춰 촘촘하게 엮어있기 때문인 것은 사실이지만 말이다.


세 번째는 2024년 초고령사회로의 진입. 

짜잔.

이런 무시무시한 구조적 변화는 미래 공간의 방향성을 정리해준다 무조건 젊은 고객층만으로 노려서도 안 되고 접근성, 일상성, 그리고 여러 세대가 섞여 들어가는 복합 공간 전략이 필요하다.


최근 몇년 사이 우리의 입에 가장 많이 오르 내린 핫 플레이스가 어디였던가 생각해본다.

성수동 골목골목 모든 공간들은 저마다 눈물겨운 스토리를 품고 있고, 그 죽어가던 공장 지대가 누 핫플로 탈바꿈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기획자들의 피, 땀, 그리고 날밤을 지새우게 했었는지 떠올려 보자. 우연과 창조, 기회, 돈, 문화, 이상이라는 엄청난 단어들이 용광로처럼 융합된 곳. 하지만 부동산이라는 마법 앞에 젠트리피케이션을 피하기 어려운 현실은 진짜 공간 개발의 지독한 양면성이다. 


한쪽 거리는 과도하게 터져 나가는데 불과 몇 블록 떨어진 골목은 임대문의 안내문만 바람에 춤추는 현실. 성수동, 익선동, 서순라길, 연남동, 더현대 서울, DDP로 소비와 감각과 자본이 몰려들었다 조금 지나면 썰물처럼 빠져나간다. 홍대 상권이 망원이나 연남으로 밀려나고, 창의성의 상징이던 건대 앞이 활기를 잃고, 이태원 감성이 용산으로 스멀스멀 넘어가는 무서운 변화의 파도. 


도시의 핫플 이동이 단순 순환이 아니라 지속적 불균형으로 굳어질 수도 있다는 시선에 동감하지 않을 수 없다. 

지방 대도시 구도심 살리는 이야기도 흥미롭다. 대형 쇼핑몰이 번쩍거리며 외곽에 생기면서 예전 도심이 완전 한 물 간 노인네 취급을 받지만, 이 낡고 느릿해진 공간이 가진 다음 세대의 핫플레이스 가능성은 쉽게 이해되지는 않지만 원래 미래 예측이 그런 법이다. 


도시는 단순한 통계나 유동인구 숫자가 아니라 사람들의 추억과 경험으로 채워진다.. 낡은 건물, 오래된 시장, 매일 마주치는 얼굴들. 도시 재생은 건물 때려 부수고 새로 짓는 게 아니라 잊혀진 감정을 다시 일으킨다는 의미다. 실제 공간 재공간의 마법사들이 득시글거리는 도쿄의 최근 트렌드도 무조건 허물어버리는게 아니라 기존의 공간과 새로운 공간을 어떻게 조화하고 연결하느냐 집중되어 있다.



저자는 핫플레이스가 결국 강력한 플랫폼이라고 정의한다. 마크 트웨인의 톰 소여의 모험에서 톰이 벌로 받는 지루한 페인트칠을 마치 엄청 재밌는 놀이인 것처럼 포장해서 친구들한테 돈까지 뜯어내며 동참하게 만든 에피소드가 바로 그것이다.


핫플도 단순하게 물건 진열해 놓고 파는 쇼핑 공간이 아니라, 사람들이 자기 발로 찾아와서 기꺼이 콘텐츠를 교류하고 놀게 만드는 판을 짜주는 거다. 유튜브나 카카오톡에 자발적으로 모이는 것처럼. 


요즘 나이키 실적이 박살 나고 있는데 단순히 신발 파는 게 아니라 새로운 경험과 자극, 공감을 제안하는 공간으로 바꾸려 노력하는 거나, 블루보틀이 그놈의 감성적인 차별점이 닳고 닳아서 사람들이 싫증 낼 때쯤 공간의 역할을 완전히 새롭게 리뉴얼해야 한다는 내 주장과도 맥락이  통하는 부분이었다. 


사람들이 그곳에 굳이 찾아와야 할 수많은 이유들, 가성비, 맛, 체험, 레트로 감성 같은 걸 싹 다 모아서 오케스트라처럼 조율해야 공간이 숨을 쉴 수 밖에 없다는 주장에 100% 공감한다.



그냥 동네 산책하고 친구 만나서 외식하러 갈 때, 길거리에 줄 서 있는 간판 위치, 테이블 동선, 화장실 위치 하나하나 허투루 보지 말라는 조언은 모두에게 유용하다.어느 카페가 북적이고 어느 상가가 죽어가는지 그냥 눈치채는 것만으로도 이미 훌륭한 부동산 감각을 얻을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자신이 업무를 진행하는 모든 것에 연관되어있는 인간의 행동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상기한다. 분양가 전단지 보면 대충 월세 견적 나오고, 상가 엘리베이터 위치 하나가 임대 수익을 결정짓는 그 현장의 감각들. 


핫플 구경하러 가는 소비자가 아니라, 기획자의 매의 눈으로 "도대체 사람들은 왜 여기서 지갑을 열고 시간을 버리는가?" 그 질문 하나만 머리 속에 품고 어슬렁거리며 어딘가 거리로 나가봐야겠다.



g******e 2026.06.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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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플레이스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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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핫플레이스의 법칙 급변하는 시대에 공간의 흐름이 궁금해서 읽어보게된 책 핫플레이스의 법칙 입니다._모든 공간에는 이유가 있었고, 그 이유는 사람, 삶, 경험, 그리고 맥락에서 출발한다.핫플레이스들의 변화와, 우리가 겪게 될 미리 겪고있는 공간들의 변화를 다양한 예시를 들어 볼 수 있었어요. 경험을 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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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핫플레이스의 법칙

 급변하는 시대에 공간의 흐름이 궁금해서 읽어보게된 책 핫플레이스의 법칙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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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공간에는 이유가 있었고, 그 이유는 사람, 삶, 경험, 그리고 맥락에서 출발한다.


핫플레이스들의 변화와, 우리가 겪게 될 미리 겪고있는 공간들의 변화를 다양한 예시를 들어 볼 수 있었어요. 경험을 브랜딩 하는 공간기획을 슬쩍 보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핫플레이스의 법칙은 단순 사람이 몰리는 공간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그에 영향을 주는 받게되는 설계한 결과물이였어요. 

 추천사 내용 중 

 " 이 책은 핫플레이스를 소비하던 시선을, 어느새 핫플레이스를 읽는 시선으로 바꿔주는 경험을 선물한다."- 이성완 히든스페이스 대표

라는 말이 있었는데요, 정말 소비를 하는 수동적인 사람이 아니라 환경의 주체에서 읽어볼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경제의 태동과 그에 따른 공간설계. 핫플레이스가 궁금하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YES마니아 : 로얄 f*****1 2026.06.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