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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쉬어가도 좋다.
"가끔은 쉬어가도 좋다." 내용보기
온갖 자극적인 것들이 넘쳐나는 세상 속에서잠시 쉬어갈 수 있게 해주는 동화 같은 책.마음도 쉬고, 눈도 쉬고,차분히 포근한 소파에 기대 앉아,생각이란 것도 내려놓고예쁜 그림과 함께 짧은 글을 한 글자씩 읽어 나간다.글귀가 짧아 이야기는 곧 끝이 나지만,책 속 가득 펼쳐진 그림들을 보며나만의 경험을 떠올려 보기도 한다.기댈 곳 없다는 생각이 들 때, 늘 곁에서 함께 걸으며내가
"가끔은 쉬어가도 좋다." 내용보기

온갖 자극적인 것들이 넘쳐나는 세상 속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게 해주는 동화 같은 책.


마음도 쉬고, 눈도 쉬고,

차분히 포근한 소파에 기대 앉아,

생각이란 것도 내려놓고

예쁜 그림과 함께 짧은 글을 한 글자씩 읽어 나간다.


글귀가 짧아 이야기는 곧 끝이 나지만,

책 속 가득 펼쳐진 그림들을 보며

나만의 경험을 떠올려 보기도 한다.

기댈 곳 없다는 생각이 들 때, 

늘 곁에서 함께 걸으며

내가 이끄는 대로 따라와 주었던

작고 포근한 친구를 떠올린다.

하얗고 조그마한 강아지, 뭉게. 예예 작가가 키우던 강아지.


뭉게를 주인공으로 한 수채화가 한가득.


솔직히, 뭉게 그림 귀엽다.


뭉게, 글멍, 예예 님은 텀블벅에서 뭉게 인형으로 먼저 알게 되었다.

글 쓰는 사람이 되겠다며 폼 잡을 때, 

글쓰는 멍멍이, [글멍] 뭉게 인형 프로젝트가 눈에 띄어서

고민 없이 후원했었다.

그땐 뭉게도 살아 있었는데,

이젠 하얀 바람이 되었나 보다.

뭉게를 어떻게든 알고 있던 사람들은 나처럼 안타까운 마음이 들겠지만,

예예 님 말처럼 마음속에 영속하리라고 생각한다.

아, 내 책상 위에 글멍, 뭉게의 인형이 언제나 놓여 있을 테니...




YES마니아 : 골드 c****1 2026.06.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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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바람이 데려온 기억
"하얀 바람이 데려온 기억" 내용보기
뭉게는 4년 전 떠난 저희 뭉치를 떠올리게 하나봐요그리움에 이끌려서 들어왔는데 이전에도 구입했던‘너에게 배운 예를 들면 고구마를 대하는 자세’의 예예 작가님 신간이었네요 ! 그때는 그저 슬퍼서 울어버렸는데, ‘하얀 바람’은 사이사이 보고싶은 모습들이 떠올라 웃음이 났어요  책에 담긴 뭉게를 향한 사랑과 그리움을 따라 읽어내려가다 보면, 늘 끝에는 진한 위로를 얻게 되
"하얀 바람이 데려온 기억" 내용보기

뭉게는 4년 전 떠난 저희 뭉치를 떠올리게 하나봐요

그리움에 이끌려서 들어왔는데 이전에도 구입했던

‘너에게 배운 예를 들면 고구마를 대하는 자세’의 예예 작가님 신간이었네요 !

 그때는 그저 슬퍼서 울어버렸는데, ‘하얀 바람’은 사이사이 보고싶은 모습들이 떠올라 웃음이 났어요  책에 담긴 뭉게를 향한 사랑과 그리움을 따라 읽어내려가다 보면, 늘 끝에는 진한 위로를 얻게 되네요

 한번씩 찾아오는 이 먹먹함이 여전히 너무 아프지만 

어떤 방식으로든 곁에 함께하고있을 뭉치를 반기며 웃어주려 해요

감사합니다


‘우리는 사랑하는 존재와 이별하지 않았다.’



h*********8 2026.06.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