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림책을 활용한 수업을 고민하는 선생님들을 위한 활동 백과사전인 그림책 활동 100은 '그림책사랑교사모임'에서 저술하였으며 이 책은 학교도서관저널 출판사에서 출판되었으며, 그림책을 활용한 다양한 수업 활동을 안내하는 책입니다. 이 책을 통해 선생님들은 창의적이고 흥미로운 그림책 활동을 설계하고 수업에 적용할 수 있어서 유용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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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사랑 교사 모임에서 만든 그림책 활동 100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우선 안에 내용이 정말 알차요. 초등학교 선생님들 수업 자료로 활용하기 너무 좋습니다. 물론 저도 이 책 덕분에 잘 활용해서 수업했답니다. 이 리뷰창을 빌려서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여기 자료로 수업을 하니 아이들도 흥미롭고 재밌어 했고 저도 수월하게 수업을 진행해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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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책 수업을 고민하는 선생님을 위한 활동 백과사전 "
학교 도서관 저널의 "그림책 학교 시리즈"에서 새 책이 나왔습니다.
"그림책 학교 시리즈"에는 그림책 공감수업, 활동 수업, 놀이 수업, 연극 수업, 질문 수업, 학급 경영, 종이놀이 등 다양한 주제에 관한 책들이 있습니다. 저도 그림책으로 아이와 활동하고 차후 수업에도 도움을 얻기 위해 몇 권을 읽어보았는데 꽤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아이들과 그림책을 가지고 수업을 하다보면 어떤 활동으로 주제를 만날지가 참 고민이예요. 이 책을 보자마다 사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구매했습니다.
이 책은 만났을 때 처음 든 생각은 "그림책 활동계의"백과사전"이라는 말이 딱이구나!" 여기 활동만 제대로 이해해도 다양한 수업에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그림책이 아이들만의 것이 아니라는 건 그림책을 읽어본 분들은 다 공감하실 거예요. 그래서일까요? 최근 여기 저기서 그림책을 활용해 수업하는 곳이 많아졌습니다.
제가 참여하고 있는 그림책 독서 테라피도 그 중 하나이며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그림책 모임이나 독서교실에서도 다양한 수학, 과학, 미술 학원에서도 그림책을 매개로 하는 다양한 수업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상대방에게 무엇을 전하고 싶나요? 우리는 아이들에게 올바른 가치를 전하기도 하고 지켜야 할 규칙이나 습관을 안내합니다. 지식을 탐구하기도 하고 다양하게 사고하며 생각을 확장하기도 하죠. 이 모든 것들을 그림책 활동을 통해 키워나갈 수 있답니다. 엄마의 잔소리보다 교과서 보다 학습지 보다도
"오늘은 이 그림책을 한 번 읽어볼까?"
라고 시작한다면 아이들이 조금 더 즐겁게 수업에 참여할 수 있지 않을까요?
< 그림책 활동 100 >
<그림책 활동 100> 은 수업을 하기 위한 분들을 위해 만들어진 책입니다. 책을 통해 할 수 있는 활동들을 안내하며, 그림책과 수업을 어떻게 연결시킬 수 있는지를 알 수 있죠. 구성은 아래와 같습니다. 1장 독서 전 활동 2장 글쓰기 활동 3장 그리기 활동 4장 그 외 활동 (만들기, 퀴즈, 음악, 북아트, 연극 등) 5장 온라인 활동
활동에 따라서 초등학교나 중고등학교에서 사용할 수 있는 활동들이 섞여 있는 편입니다. 책에는 주로 초등 고학년 이상의 학생들에게 적용한 수업안내가 많습니다.
교과서가 아닌 그림책을 통해 학습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는 점이 아이들에게도 선생님에게도 참 좋은 시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학교 교육과정을 접해 본 선생님들이라면 책을 보며 "아~ 이 활동은 이런 목표의 수업에서 적용했구나" 하고 금새 이해하실 수 있을 거에요. 이야기의 3요소 알기, 갈래 바꾸어 쓰기, 책 내용 예상하기, 이야기 뒷부분 상상하기, 기사문 쓰기, 비평문 쓰기, 일기 쓰기, 편지 쓰기, 내용 요약하기, 가치 덕목 알기, 토의하기, 토론하기, 연극 대본 쓰기...
보통은 교과서 속 자료를 통해 배우는 것들이 딱 알맞은 그림책을 통해 만나게 되면 더욱 신선하고 흥미있게 다가올 거라 생각합니다. 교과서 내용은 사실 재미없고 딱딱하다는 생각이 많잖아요. 게다가 어른인 저에게도 어렵게 느껴지는 교과서 내용들도 있었어요. 하지만 그림책은 읽는 수준에 따라 이해하는 정도는 다를 수 있지만, 첫 만남에서 어렵다는 생각은 안들지요. 또한 교과서의 잘려진 글이 아닌 한 권의 책을 통으로 읽으며 더 수월하게 전체적인 내용 이해를 할 수 있죠. 아마 아이들도 그렇지 않을까요? 그렇기에 수업에 마음을 열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을 거에요. 이 책은 한 가지 그림책에만 적용할 수 있는 활동만 안내하지 않습니다. 각각의 활동을 들여다보면 다른 주제나 자료에도 충분히 적용할 수 있을 만한 것들이 꽤 많습니다. 어떻게 활용하는가는 수업을 담당한 우리가 고민해야 할 부분이죠^^ 온라인 수업툴인 패들렛, 띵커벳, 플리피키, 잼보드 부터 카훗, 슬라이도, 투닝, 워드월, 멘티미터, 키네마스터, 망고보드 등의 웹 상에서 자료를 생산하고 생각을 모을 수 있는 다양한 툴을 활용한 활동도 소개합니다. 이 책을 읽으며 안내된 자료를 적절하게 수업에 활용하고 그림책과 활동을 조화롭게 구성하면 즐겁고 행복한 수업이 될 수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책을 만드는데 지혜를 나눠주신 선생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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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그림책이란 것을 처음 접한 것은 대학교 때였다. 내가 어릴 때는 동화책은 있었지만 그림책이란 것은 만나보지 못했다. 그러다 대학교 때 현직 교사이셨던 외부 강사 선생님의 수업 때 그림책이란 것을 접했다. 그때는 그냥 이런 것이 있구나 하는 정도였다. 신규 발령을 받고서도 그림책은 내 관심 밖이었다. 그러던 것이 시간이 갈 수록 어느새 그림책은 아이들에게도 선생님들에게도 많이 읽히고 활용되기 시작했다.
2017년부터 나도 관심을 갖고 그림책을 수업에 왕성하게 활용하기 시작했다. 주로 ‘그림책과 친해지기’, ‘그림책으로 토의 토론하기’ 두 가지로 방향을 잡아서 실천했었다. 당시에는 2학년을 맡아서 교과서 수록 그림책을 구입하여 수업에 활용하였다. 그리고 올해 다시 2학년을 맡았다. 당시 활용한 그림책 뿐만 아니라 새로운 그림책 수업을 하고자 하는 마음을 갖고 있다. 그러던 차에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이 책은 ‘독서 전 활동’, ‘글쓰기 활동’, ‘그리기 활동’, ‘그 외 활동’, ‘온라인 활동’으로 나누어 무려 100가지 그림책 활동을 소개하고 있다. 100가지 사례이니 만큼 두께도 상당하다. 각 챕터는 활동 이름을 제시하고 그에 대한 간략한 설명, 책에 대한 짧은 소개, 단계별로 제시하는 활동 안내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무래도 100가지나 되니 각 챕터가 그리 길지는 않다. 챕터에서 대부분의 분량은 당연하게도 단계별로 제시한 활동 소개 부분이다. 그렇다보니 그림책 소개는 단 몇 줄로 조금 짧은 편이다. 대부분의 그림책 활용 수업 도서가 그런 것처럼 이 책만으로는 수록된 그림책을 잘 알지 못한다. 실제 그림책을 함께 보는 것을 권한다.
100가지 활동 제목을 찬찬히 살펴보니 새로운 것도 많고 그동안 익히 알고 있던 것들도 꽤나 많이 보인다. 온라인 활동을 다룬 5장은 내 입장에서는 새로운 방식이다. 물론 패들렛이라든지 띵커벨, 카훗, 멘티미터 등이 생소하지는 않다. 이런 저런 일로 종종 활용하기도 한다. 그러나 그림책을 이용한 수업에 활용한 적은 없기에 참고가 될 것 같다. 그리고 내가 이끔이로 활동하는 연구회 공부 모임을 한 주는 대면, 한 주는 비대면으로 운영할 예정이라 5장의 내용을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2학년을 맡은 내 입장에서 2장의 글쓰기 활동은 아무래도 더 신경을 써서 아이들이 쉽게 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에 비해 ‘35. 포토스케이프 X를 이용한 협동화 그리기’ 챕터는 여름 즈음에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 기존에도 2학년을 맡으면 1학기 때 『7년 동안의 잠』 온작품읽기 수업을 진행했었다. 그때 그림책 장면을 크게 인쇄한 후 협동화로 무대 배경을 만들곤 했는데 포토스케이프 X를 이용하면 더 간편하게 준비할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은 가까이 두고 수업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을 때 펼쳐 보기에 좋겠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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