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나랑 거래할래?』는 초등 국어 교과서 수록 작가가 참여한 i문해톡 시리즈의 경제 주제 동화예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마음, 친구 관계, 거래와 아르바이트를 통해 돈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에요. 이 책이 좋았던 건 경제를 단순히 돈 계산으로만 다루지 않는다는 점이었어요. 물건의 가격과 진짜 가치는 다를 수 있고, 작은 거래 하나에도 마음과 약속, 선택에 대한 책임이 담길 수 있다는 것을 아이들의 이야기 속에서 보여줘요. 용돈을 쓰기 시작한 아이, 친구와 물건을 주고받는 일이 많은 아이, 돈보다 중요한 가치가 무엇인지 함께 이야기해보고 싶은 아이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초등 중학년 아이들과 경제 교육을 관계와 책임의 이야기로 풀어내기 좋은 동화예요. |
|
지금 가르치는 아이들을 유심히 - 돌아보면 글 하나 읽고 이해하는 과정, 모르는 어휘를 묻는 질문, 글을 쓰는 분량 등 모든 면에서 달라졌음을 체감한다. 원인이 무엇일까 여러모로 고민을 해보지만 가장 큰 원인은 아무래도 디지털 기술의 발달로 책보다 스마트기기를 보는 시간이 늘어났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이건 비단 학생 뿐만이 아니다. 가르치는 선생님의 입장에서도 종이책, 종이 자료보다 디지털교과서,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수업 자료를 활용하는 비중이 늘었다.) . . 낮아지는 아이들의 문해력 수준을 개선해보고자 #온책읽기 #한학기한권읽기 프로젝트 등 독서 지도에 대한 열기도 사그러들지 않고 더해가는데 - 교사로서 온책읽기용 책을 고르려다보면 고민이 많다. 단순히 학년별 베스트 도서 중 하나를 골라 아이들에게 "읽고 독서록 써 보세요~" 라고 가르칠 수는 없는 노릇 - 그래서 #책읽는곰 #위즈덤하우스 등 각 출판사들이 이제는 도서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연계 활동자료, 수업자료를 많이 만들 고 있다. #아이스크림미디어 에서 등장한 이번 #i문해톡 도서를 보고 가장 크게 느낀게 이 부분이다. #한밤중달빛식당은 익히 들어 아는 책이다. 이분희 작가님의 책 #나랑거래할래? 는 최근 6학년 아이들과도 했던 #나눔장터 이야기로 시작된다. 얼떨결에 주머니에 있던 번 돈까지 몽땅 합쳐 산 래인이. 그덕에 은우는 판매왕이 되어 지역신문에 실렸다. 그런데, 은우가 다시 돌려달란다. 할머니의 유품인데 실수로 판거라 다시 사겠다고. 그후 우여곡절은 요즘의 키워드들이 등장한다. 중고마켓, 아르바이트, 아이돌 기획사, 등... 그래도 돌고돌아 은우에게 항아리는 돌아가게 되고 그속에서 발견한 ㅇㅇ덕에 친해지는 아이들.
알차게 구성된 #i문해톡 조금 늦게 알게 되어 올해 온책읽기용 도서로 구입은 못했는데 다음에 기회가 되면 #인공지능윤리교육 #나눔장터 등 일어나는 일과 연계하여 학생수만큼 구입해서 활동해보고 싶어지는 책, 추천 :) |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황선미,유순희,신지영,김해우,이분희2026아이스크림미디어 아이와 재미나게 읽으면서 문해력을 높일 수 있는 아이스크림 미디어의 i문해톡 시리즈중 나랑 거래 할래? 를 만났어요. 독서로 시작하여 워크북과 온라인 진단 평가까지 모두 만날 수 있어서 아이에게 알찬 구성이 되더라고요. 아이스크림미디어는 초등 교과서 점유율 1위라서 더욱 믿음과 신뢰가 가는데요. 아이는 한창 독서를 열심히 하고 있고, 문해력을 높여야 하는 시기이기에 이 책이 무엇보다 도움이 되었는데요. 문해력을 높이기 위해서 여러 노력을 하지만 이렇게 잘 만들어진 책을 만나는 것이 좋더라고요. 이야기를 읽고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아이의 생각을 나눌 수 있어서 무엇보다 좋았네요, 그 다음은 워크북으로 의미를 다지고요. 그 다음은 온라인 진단 평가를 응시하는 과정을 거쳐요. 다른 시리즈도 만나보고 싶을 만큼 마음에 들어서 아이와 다른 시리즈의 책도 풀어보기로 했네요. 아이의 문해력 향상을 위해서 준비해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아이스크림미디어 ▶ i문해톡 나랑 거래 할래? |
|
*도서협찬 《나랑 거래 할래?》 ○글쓴이: 이분희 ○그린이: 심윤정 ○출판사: 아이스크림미디어 돈이란 무엇일까? 숫자로 적힌 잔액일까, 아니면 내가 가진 물건의 값어치일까. 아이스크림미디어의 <나랑 거래 할래?>는 5학년 래인이와 은우의 풋풋한 벼룩시장 이야기를 통해, 우리에게 ‘돈’과 ‘관계’라는 두 가지 소중한 가치를 아주 따스한 시선으로 들려준다. 래인이가 짝사랑하는 은우에게 다가가기 위해 덜컥 사버린 청동 항아리는 어쩌면 아이의 서툴고 순수한 마음 그 자체였을지 모른다. 자신의 용돈을 다 털어 항아리를 사고, 그것을 다시 되팔기 위해 애쓰는 래인의 모습에서 자신의 이익과 사랑 사이에 갈등하는 모습이 귀엽기도 하고 돈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그 모든 과정이 커가기 위한 연습이라는 것이 대견했다. 특히 진열장을 깨뜨린 후 친구들이 함께 힘을 합쳐 아르바이트를 하는 장면은 이 책에서 가장 빛나는 순간이다. 빵을 포장하고 진열하고 서빙을 했다. 그리고 그 외에도 포장지 아르바이트, 아이 돌보기 아르바이트 등 정직하게 노동의 대가를 얻어내는 아이들의 작은 손길. 그 과정에서 아이들은 단순히 숫자를 더하고 빼는 법을 배우는 게 아니라, 내가 흘린 땀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그것이 다시 나에게 보람으로 돌아오는 ‘세상의 선순환’을 가슴으로 배운다. 이야기의 끝에서 밝혀진 항아리의 비밀은 눈시울을 붉게 만든다. 은우가 래인이에게 팔았던 청동 항아리는 단순히 낡은 항아리가 아니라, 할머니의 따뜻한 기도와 사랑이었다. 돈이라는 잣대로 쉽게 판단하고 거래하려 했던 실수를 깨달았을 때, 아이들은 비로소 알게 된다. 세상에는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오직 마음으로만 주고받을 수 있는 더 큰 가치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말이다. 항아리를 돌려주고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나눈 래인이와 은우의 수줍은 고백은 이 책이 전하는 아름다운 마침표다. 서툴고 부족해서 더 예쁜 우리 아이들이, 경제라는 조금은 차가운 세상을 어떻게 따뜻한 사랑으로 채워갈 수 있는지 보여주기 때문이다. 함께 포함된 문해력 워크북은 아이들이 이 긴 여운을 차분히 곱씹으며 자신의 생각을 글로 다듬어볼 수 있는 선물이다. 경제라는 딱딱한 껍데기 속에 사랑이라는 달콤한 알맹이를 담아낸 이 책은, 아이들의 마음에 성실함과 배려라는 예쁜 꽃을 피워줄 것이다. 래인이와 은우가 벼룩시장에서 겪은 소동들이 아이들에게 ‘돈의 가치’를 넘어 ‘사람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 @icecream_book @i_screammedia_official #아이스크림미디어#나랑거래할래#이분희#심윤정#i문해톡경제#어린이경제동화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주인공 래인이 좋아하는 친구 은우와 가까워지고 싶은 마음으로 작은 거래를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이예요.
거래라는 것은 단순히 돈을 주고받는 행위가 아니라 서로를 믿고 약속을 지키는 과정이예요. 처음에는 래인의 행동이 다소 무모하게 느껴졌지만, 좋아하는 친구에게 잘 보이고 싶은 마음은 충분히 공감이 갔어요.
#i문해톡 #문해톡 #문해력 #초등문해력 #아이스크림미디어 |
|
이 책은 진짜 문해력을 키우기 위해 만들어진 책입니다. 문해력은 암기가 아니라 즐거운 독서 경험에서 자라난다는 확신으로 아이스크림미디어에서 만들었답니다. I문해톡 시리즈중 한권입니다. 은우는 4학년 2학기에 전학을 온 아이인데 엄청나게 잘생겼습니다. 레인이는 학교 벼룩시장에서 자신은 별로 물건을 팔건 없지만 은우의 물건을 최대한 많이 사기로 합니다. 그런데 은우에게 있던 청동항아리가 보여 사고 싶었는데 은우는 안판다고 선을 긋습니다. 하지만 꼭 사고 싶었던 레인이는 결국 청동항아리를 사게 됩니다. 하지만 은우가 며칠후 청동항아리를 다시 돌려달라고 합니다. 이 책을 통해 거래와 아르바이트를 경험하고 돈과 물건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깨닫게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선택에 책임지는 과정을 통해 돈의 가치와 책임감, 함께 살아가는 태도까지 배우게 되는 멋진 책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