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추리 이야기를 좋아해서 사 줬는데, 그림이 왜 사라졌는지 궁금하다며 생각보다 집중해서 잘 읽었어요. 단순히 사건만 따라가는 책이 아니라 친구 사이의 질투나 오해도 자연스럽게 담겨 있어서, 읽고 나서 아이랑 이야기 나누기 좋았습니다.